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추신수 부인이 코로나 걸렸는데

조회수 : 34,303
작성일 : 2021-08-29 18:32:02
추신수가 미국가서 돌보고 오겠다고 했어요.
그러다 부인이 만류해서 결국 안가기로 했는데
처음에는 기자들이 '추신수의 가족사랑'에 찬사를 보냈거든요.
근데 프로답지 못한 행동이라는 의견들 올라오기 시작하며
결국 까는 기사나고 팬들은 추신수 욕하는 중
야구팬들 입장에선 이게 맞죠

'부인 보다 못한 마인드''프로가 아닌 거 같다' 야구팬들 일침
https://sports.v.daum.net/v/20210829110931699
SSG 추신수가 부인의 코로나 감염으로 인해 미국행을 결정했다 이를 취소하자 한국프로야구팬들은 추신수의 프로답지 못한 행동을 지적했다.
추신수는 지금 한국 프로야구에서 뛰고 있다. 경조휴가가 있긴 하지만 코로나에 걸렸다고 미국으로 간다는 생각을 했다는 것이 너무나 미국적인 사고라는 것이다. 팀이 아니라 개인만 생각했다는 점이다.
IP : 175.223.xxx.52
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1.8.29 6:34 PM (112.161.xxx.183)

    흠 추신수 애가 셋인데 와이프도 돌봐야겠지만 애들도 신경쓰였겠지요ㅜ 직장인이라고 대입하면 이해가 되는데요 저는

  • 2. ㅡㅡ
    '21.8.29 6:35 PM (1.222.xxx.53)

    미국 코로나 상황보면 가족이 한국 오는게 맞죠.
    미국 남기로 했으면 그정도 위험은 감수

  • 3. ㅇㅇ
    '21.8.29 6:36 PM (59.4.xxx.50) - 삭제된댓글

    저도 이해가요.
    외국인 용병들 다 그렇게 해요.
    추신수는 용병이에요.

  • 4. ..
    '21.8.29 6:36 PM (118.235.xxx.96)

    미국인들이 팀이 아니라 개인만 생각하나요?

  • 5.
    '21.8.29 6:36 PM (198.52.xxx.41)

    애들이 중 고등학생인데 애보러 들어온다는 말도안되는 소리는 하지 맙시다
    우버잇 처럼 미국도 배달 잘되는데 어이상실…

  • 6. 샬랄라
    '21.8.29 6:36 PM (211.219.xxx.63)

    가족 사랑이 먼저죠

    프로는 돈 버는 수단이죠

  • 7. ㅇㅇ
    '21.8.29 6:37 PM (79.141.xxx.81)

    윗님 추신수가 무슨 용병이에요

  • 8.
    '21.8.29 6:38 PM (198.52.xxx.41)

    미국 용병들도 가족 사망한거 아니고서야 저렇게 경기중에 돌아가는법 없어요!
    메이저리그 뛰다가 한국오니 동네 야구하는것처럼 느껴져서 저리 책임감없이 행동하는거 아닌가 싶을정도

  • 9. ㅇㅇ
    '21.8.29 6:38 PM (112.161.xxx.183)

    타용병들 와이프 애 낳을때 다 외국 나갔는데~~~

  • 10. ㅇㅇ
    '21.8.29 6:41 PM (79.141.xxx.81)

    추신수가 돈이 그렇게 많은데
    기사 읽어보면 아이들 돌 볼 사람도 있다잖아요.
    그래서 오지말라고 한거고.
    솔직히 그냥 쇼 한거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 11. 가족
    '21.8.29 6:42 PM (121.174.xxx.172)

    갈수는 있는데 갔다오면 또 2주 격리에 안그래도 가을 야구
    불안한 팀인데 1년 연봉 27억이나 받는 선수인데 좋게 보이지는 않네요
    뭐 이거는 미국용병도 아닌데 딱 사고방식이 자꾸 용병같다는 생각만 들어요

  • 12.
    '21.8.29 6:47 PM (220.85.xxx.141)

    용병이죠
    애들이 다 미국인이니
    본인의 정체성도 이젠
    아이들 나라에 속한다고 봐야죠

  • 13. ㅇㅇ
    '21.8.29 6:49 PM (112.161.xxx.183)

    저도 추신수 용병이라고 봐요 딱 그마인드죠 어쩌겠어요
    거기서 산 날이 한국서 산것보다 오래 되었을걸요

  • 14.
    '21.8.29 6:53 PM (119.192.xxx.25)

    전 너무 이해가는대요~ 심하면 죽을수도 있는건데 아이셋과 와이프만 있으니 당연히 걱정되겠지요~

  • 15. 추신수
    '21.8.29 6:54 PM (112.154.xxx.39)

    진짜 꼴보기 싫음
    국대 뛴것도 군면제 한번뿐
    이번에도 본인이 미국들어가서 아이들 돌보는거 사람 안두고 직접 다 하겠어요? 아이들이 아주 어린아기들도 아니고
    가족다른 사람이 가도 되는건데 국내야구 되게 우숩게 아는 행동이죠

  • 16. ㅇㅇ
    '21.8.29 6:55 PM (79.141.xxx.81)

    미국에서는 코로나 심각하게 생각도 안하잖아요.
    4천만명이 코로나 걸렸는데요.
    부모사망이나 자녀출산때의 휴가와는 다르다고 생각해요.

  • 17. 용병맞죠
    '21.8.29 6:58 PM (62.240.xxx.66)

    애들도 다 컸고 돈도 많은데 뭔...
    돈을 그렇게 받으면서 무책임한거 맞죠.
    추신수 좀 깨요.

  • 18. ..
    '21.8.29 7:00 PM (92.238.xxx.227)

    부인이 지혜롭네요. 코로나 간호라니 웃겨서 ㅋㅋ. 심하면 병원가고 백신맞았음 간단한 감기 정도로 지나가서 일상생활 다 할 수 있어요. 당연히 백신은 맞았을테구요..

  • 19. ..
    '21.8.29 7:08 PM (218.154.xxx.228)

    애들도 다 컸고 돈도 많은데 뭔...
    돈을 그렇게 받으면서 무책임한거 맞죠222
    다녀오는 기간과 격리기간까지 하면 몇 주가 걸리는데
    ssg팀 사정이 안좋은 상황에서..1년 27억 받는 선수가 저런 선택하는 건 욕 먹을 만한 거라고 생각해요.

  • 20. ㅇㅇ
    '21.8.29 7:08 PM (110.12.xxx.167)

    가족 두고 외국 살면 감수해야 할 일이죠

    시즌중에 시합 포기하고 미국가는건
    직장생활하다 근무지 이탈하는거잖아요
    거액 받는 선수가 할 처신은 아니죠

    가족이 걱정되면 한국으로 불러서 같이 살아야죠

  • 21. 000
    '21.8.29 7:09 PM (124.50.xxx.211)

    2억 7천을 연봉으로 받아도 집에 간다는 소리 쉽게 못할텐데 27억 받으면서 집에 가겠다는 소리 뻔뻔하게 잘하네요.

  • 22. 연봉
    '21.8.29 7:12 PM (116.125.xxx.188)

    연봉도 많이 받고 집도 해줬는데
    일도 못하는게 집에 간다고
    그냥 그만둬라
    없는게 나음

  • 23. 추신수
    '21.8.29 7:28 PM (211.110.xxx.60) - 삭제된댓글

    병역특례 받기전 나라가 부르면 언제든 간다해놓고 병역특례받고 나라가 부르니 이핑계저핑계로 국제대회 안갔다고 김현회가 그러던데...

    쩝.....

  • 24. 211
    '21.8.29 7:34 PM (116.125.xxx.188)

    야구팬이면 그거 다 알아요
    박찬호는 그러고 보면 진짜구
    추신수 저건 지필요 할때만 나라사랑팔이

  • 25. 기냥
    '21.8.29 7:35 PM (1.222.xxx.53)

    가라.. 코로나 핑계대지말고

  • 26. 하늘
    '21.8.29 7:41 PM (61.72.xxx.24)

    와~ 인간들 낼혈한들이네.

    그 부인이 며칠전 부터 아팠는데... 참다참다가 심상치 않아서 겨우 이야기 했다고 기사에도 나오는데..
    추신수가 아프다는 얘기 조처럼 하지 않는 부인 성격 아니까 달려간건데..

    무슨 부인이 감기걸린거 마냥 오지랖을 떠네요..

    아직도 코로나로 죽는 사람들이 생기는데...
    가봐야되는 거 당연한 거 아닌가...

    추신수가 국가대표로 자기몫을 안한것도 아닌데.
    아직도 이 타임에 꺼내들고 나와 떠드는 사람들..
    또 박찬호랑 비교하네.. 쯔쯧

    이런 오지랖들이 있어야 대한민국이죠~~

  • 27.
    '21.8.29 8:13 PM (117.111.xxx.121)

    전에 보니까 부인이 실명하면 자기 눈도 주겠다고, 너땜에 야구한다고 하는 영상 본 적이 있는데, 공동체로서 팀에 대한 책임감, 애국심보다 자기 부인이 목숨보다 소중한 사람인건데 어쩌겠어요. 자기 인생 자기가 가치기준 정해서 사는 거고. 크게 비난할 것까지야.

  • 28. 축구보다
    '21.8.29 8:36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부인이 중한건 당연하지..

    그런데 여론을 보니
    미운털이 박혔나봐요?

  • 29. ..
    '21.8.29 9:12 PM (1.251.xxx.130)

    한국 미국 2주 한달격리에 연봉 27억
    재산 수백억대있는데 애 봐주는분 있잖아요. 애들도 큰애가 대학생이고.
    차라리 친정부모를 모시던지 고용주입장은 돈날리는거죠

  • 30. 진짜 그 부부
    '21.8.29 9:15 PM (183.98.xxx.9)

    징그럽고 얄미움
    그냥 미국 가던지.

  • 31. 가족들이
    '21.8.29 9:36 PM (112.214.xxx.197)

    전부 ㅋㅋㅋㅋㅋㅋ 말을 말자
    걍 다 미국인들이고
    미국인 중에서도 인상 참 나쁜 가족 뭐 그정도죠
    추신수는 용병일 뿐이고
    더이상 저 가족들을 한국인 어쩌고 억지로 연관지어 관심가질 필요는 없다고 봐요
    일본 야구팀 용병으로나 가지 왜 한국에 왔나몰라요

    애들 미래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고요
    미래에 또 필요하거나 불리할때나 은퇴해서 한국찾고
    필요없으면 또 쌩까고
    이러다 한번 큰 코 다치는날 옵니다

  • 32. ...
    '21.8.29 9:46 PM (182.211.xxx.17)

    그 선수 좀... 원래 뭐 그랬지만 또 깨네요

  • 33. ..
    '21.8.29 9:46 PM (118.32.xxx.104) - 삭제된댓글

    미국 남기로 했으면 그정도 위험은 감수22222

  • 34. ...
    '21.8.29 10:00 PM (39.7.xxx.209)

    코로나 앓는 정도가 천차만별인데 많이 아팠을 수도 있겠죠..
    올림픽 준비하는 국가대표도 아니고 상업 프로팀 소속인데
    위에 다른 댓글대로 직장인이라 생각하면 이해되네요.
    그 선수야 솔까 여기서 선수 안 해도 그만인 사람이니.

  • 35. ㅡㅡㅡㅡ
    '21.8.29 10:25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한국에 와서 성적도 부진하고.
    와이프 핑계로 도망가는거 같아요.
    진짜 무책임하네요

  • 36. ,,,
    '21.8.29 10:44 PM (116.44.xxx.201)

    야구 선수들 수준이 아주 저렴한거 다 드러났고
    추신수도 별 다를바 없어요
    음주운전하다 걸린후 경찰한테 나 추신수야 라고 했다죠
    인성이 딱 그정도 수준인데 뭘 바라겠나요?
    프로야구 자체가 없어져도 하나도 아쉽지 않아요

  • 37. ......
    '21.8.29 10:49 PM (180.224.xxx.208)

    아내가 많이 아플 수도 있고
    아직 미성년자인 애들 셋이 미국에 있잖아요.
    걱정되는 마음 저는 이해 되는데요.

  • 38. 미국
    '21.8.29 10:51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접종율도 높은데 왜 걸린거죠? 접종을 안한건가요?

  • 39. ...
    '21.8.29 11:05 PM (218.154.xxx.228)

    추신수가 욕먹는 건 아프다고 7월에 미국으로 치료차 다녀왔는데
    이번에 또 간다고 나섰다는 거..일반 회시가 아니더라도 납득하기 어려운 상황이라고 생각합니다

  • 40. 추신수용병아님
    '21.8.30 12:05 AM (221.140.xxx.139)

    본인의 마인드가 용병일지는 몰라도
    제도적으로 용병 아닙니다.

    단순히 생각하면 원거리 직장을 택했을 때,
    각오했어야 하는 일이에요.

  • 41. 시대가 변했는데
    '21.8.30 1:08 AM (121.190.xxx.215)

    그 부인이 며칠전 부터 아팠는데... 참다참다가 심상치 않아서 겨우 이야기 했다고 기사에도 나오는데..
    추신수가 아프다는 얘기 조처럼 하지 않는 부인 성격 아니까 달려간건데..

    무슨 부인이 감기걸린거 마냥 오지랖을 떠네요..

    아직도 코로나로 죽는 사람들이 생기는데...
    가봐야되는 거 당연한 거 아닌가...--------------------22222222222222


    사람들 아직도 예전 아파도 학교가야 된다는 마인드 인가요?

    남편 입장에서 당연히 가야 된다고 생각했을거고, 부인 입장에서 만류한거는 생각만큼 심하지 않으니까 그런거라 생각하며 다행이라 생각했는데....... ㅠ.ㅠ

  • 42. 야구팬
    '21.8.30 1:16 AM (121.190.xxx.74)

    야구팬들이 누가 일침을 가했다고...에휴. 마이데일리 이석희 기자가 어떤 기사 쓰는 사람인지 알면 그냥 이 기사는 무시해도 됩니다.

  • 43. 부인
    '21.8.30 4:32 AM (108.28.xxx.35)

    코로나건 아니건 계약상 못 갈이유없으면 가고 싶으면 갈 수 있죠. 만약 코로나가 심해져서 도움이 필요하거나 입원하게되면 얼마나 나중에 후회되겠어요? 팬들이 싫어하먄 하는거고 본인이 원하지 않는거를 어떻게 억지로 못가게 하나요?

  • 44. 그래도
    '21.8.30 5:53 AM (61.47.xxx.114) - 삭제된댓글

    애들다컸어도
    애들은 애들이지요
    엄마가아픈데 아빠라도
    같이 있어주고 챙겨주는게더좋은거아닌가요
    본인이라고 생각하시면
    답나오지않나요

  • 45. 저는
    '21.8.30 6:10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

    이해불가. 거꾸로 한국에 가족이 있고 미국에서 뛰고있다면 모를까. 미국은 우리나라처럼 그렇게 강제 격리도 못한다면서요. 진짜 중증만 병원가고 집에서 자가치료 한다는데. 분명 와이프가 어느정도인지(중증인지 경증인지) 확인했을텐데, 일반회사 다니는 사람이 휴가내고 가는것도 아니고. 야구 시즌이 딱 정해져있잖아요, 1년중 경기도 6개월밖에 안하는데 그걸 또 휴가를 내서 간다는게 말이되나요.?

  • 46. 저는
    '21.8.30 6:13 AM (203.142.xxx.241)

    이해불가. 거꾸로 한국에 가족이 있고 미국에서 뛰고있다면 모를까. 미국은 우리나라처럼 그렇게 강제 격리도 못한다면서요. 진짜 중증만 병원가고 집에서 자가치료 한다는데. 분명 와이프가 어느정도인지(중증인지 경증인지) 확인했을텐데, 일반회사 다니는 사람이 휴가내고 가는것도 아니고. 야구 시즌이 딱 정해져있잖아요, 1년중 경기도 6개월밖에 안하는데 그걸 또 휴가를 내서 간다는게 말이되나요.?

    진짜 생명이 위독할 지경도 아니고, 그냥 일하기 싫어서 각종 핑계로 쉬려고 하는 나이들고 무능력한 직장동료같네요. 그렇게 하기 싫으면 그냥 은퇴하던가. 돈도 많다는데 굳이 한국와서 야구하면서 옆동네 가듯 수시로 가려고 하는 느낌

  • 47. 한국행
    '21.8.30 8:18 AM (175.213.xxx.18)

    우리나라 들어올때 추신수선수 부인이랑 아이들과
    함께 들어왔어야했죠
    코로나로 함께 있는게 힘이 될텐데
    떨어져있다면 감수하고 있기로 한거죠
    빠른 쾌유를 빕니다

  • 48. ....
    '21.8.30 5:15 PM (125.191.xxx.148)

    연봉도 많이 받고 집도 해줬는데
    일도 못하는게 집에 간다고
    그냥 그만둬라
    없는게 나음 22222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588184 뉴진스 탈취 시도 사건...결국 돈 문제였어요 1 ㅇㅇ 02:42:08 493
1588183 아빠 장례식장에서..이게 일반적인 상황인가요.. 11 ………… 01:44:31 1,688
1588182 25만원 죽어라 반대하는 이유 3 그러하다 01:42:09 709
1588181 도움반 다니는 딸을 키웁니다. 11 슬픈 봄 01:41:23 696
1588180 윤 "이재명 번호 저장했다, 언제든 전화해 국정 논의할.. 4 잉??? 01:28:33 544
1588179 나이50에 성형 3 ... 01:27:32 719
1588178 아니 선재야~~~ 2 선재야 01:16:17 611
1588177 리강인이 손선수 손가락 직접 꺾었네요;;; 8 ㅇㅇㅇㅇ 01:14:49 2,123
1588176 이엠 말들이 많은데 탈모 26 ㅁㅁ 00:52:44 1,097
1588175 말기암 환자의 가족에게 해줄 수 있는 게 뭐가 있을까요? 7 .. 00:31:00 1,247
1588174 앞머리 빗소리 00:30:30 284
1588173 직장 상사가 아주 부르르 떨면서 짜증 1 ㄹㅎㅎ 00:29:21 607
1588172 백상 남자예능후보들 보니... ... 00:22:46 881
1588171 빌라 탑층 인기 많나요? 10 ㅇㅇ 00:22:25 1,048
1588170 떡고가 그나마 엔터 사장 중엔 제일 나은가요? 2 .. 00:18:30 953
1588169 선재업고 튀어 앞으로 전개 1 이ㅇㅇㅇ 00:11:30 847
1588168 도경수는 드라마 안찍나요? 4 ㅇㅇ 00:10:01 830
1588167 외모평가 좀 그만 했으면 ㅜㅜ 22 그만 00:09:33 2,029
1588166 나는솔로19기 영자에 감정이입 4 나솔 00:05:18 1,663
1588165 잇몸치료후 감염으로 붓기가 심각합니다. 어느과로 가야할까요? 2 수수 00:02:42 1,062
1588164 내가 믿었던세상이 완전 뒤집어져서...정신착란 직전까지 가보신분.. 8 ㅡㅡ 2024/04/23 2,291
1588163 연아가 입은 검정원피스 어디껀가요??? 10 ㅇㅇㅇ 2024/04/23 2,392
1588162 난 세상에 제일로 빠른 달팽이가 되어서...... 1 ........ 2024/04/23 721
1588161 좋은 배우자를 만나는 건 성격 같아요 15 .... 2024/04/23 3,718
1588160 판다삼촌이 되기전 송바오의 과거 3 충격!! 2024/04/23 2,77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