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허하고
가짜 배고픔이 아닌 진짜 배고픔이 느껴지고 그래서 잠이 안오길래 국밥 시켰어요.처음엔 밥 조금에 건더기만 먹자 했는데
왠걸 ㅋㅋ 국물 한숟가락 안남기고 싹 다 먹었어요 ㅎㅎ
먹고나니까 기운이 차려지고 너무 좋네요
인생 뭐 있나요 즐기다 살아야쥬
^^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야밤에 국밥 드링킹 했어요
오소리 조회수 : 1,239
작성일 : 2021-07-27 02:45:32
IP : 221.160.xxx.132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21.7.27 2:50 AM (5.149.xxx.222)그럼요 뭐 어때요...
맛있게 드셨으면 됐죠.
국밥은 원래 바닥까지 싹싹 긁어 먹어야죠.
근데 무슨 국밥시키셨어요?2. ㅇㅇ
'21.7.27 2:54 AM (5.149.xxx.222)엥 혹시 오소리가 국밥이름인가요?
3. ㅎㅎㅎ
'21.7.27 2:58 AM (221.160.xxx.132)네 ㅎㅎ 오소리감투국밥이 제 최애 예요
4. ㅋㅋㅋ
'21.7.27 3:00 AM (39.7.xxx.91) - 삭제된댓글배고픔은 언제나 옳습니다 가짜진짜로 갈라치하시면 곤란합니다 라면도 아닌 국밥이 그렇다면 그런 겁니다 ㅋㅋㅋ
5. ㅋㅋㅋ
'21.7.27 3:01 AM (39.7.xxx.91)배고픔은 언제나 옳습니다 가짜진짜로 갈라치기하시면 곤란합니다 라면도 아닌 국밥이 그렇다면 그런 겁니다 ㅋㅋㅋ
6. 배고프면
'21.7.27 3:06 AM (202.14.xxx.169) - 삭제된댓글먹어야죠.
배부른데도 먹는게 문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