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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저도 제 딸은 간호사 시키고 깊지 않아요

aa 조회수 : 7,675
작성일 : 2021-06-20 16:58:57
더불어 비행기 승뭔도 마찬가지....

간호사 힘들고 여자들 텃세 장난 아니고.
위계질서 땜에 자살자도 나오고. 누가 하고 싶어 하나요?
돈땜에 하는거지.

승먼도 자기관리면에서는 좋지만
일 고대 보여서 비추....
IP : 39.118.xxx.16
7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21.6.20 4:59 PM (39.118.xxx.16)

    고대-> 고돼

  • 2. ㅇㅇ
    '21.6.20 5:00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그럼 뭘 시킬 건데요?

  • 3. ㅇㅇ
    '21.6.20 5:01 PM (112.161.xxx.183) - 삭제된댓글

    제 사촌동생 공부 엄청 잘해서 국립대 간호학과 장학금 받고 다니고 졸업후 대학병원 수술실 있다가 넘 힘들어했어요 휴직하고 임용치고 지금 보건교사에요
    어지간한 멘탈에 체력아니면 힘든게 간호사

  • 4. ㅇㅇ
    '21.6.20 5:01 PM (175.207.xxx.116)

    그럼 뭘 시킬 건데요? 22222

  • 5. ㅇㅇ
    '21.6.20 5:01 PM (125.191.xxx.22)

    승먼 ㅋㅋㅋㅋ

  • 6. ...
    '21.6.20 5:02 PM (211.36.xxx.124)

    그럼 뭘 시킬 건데요? 333333333
    어디 들어봅시다

  • 7. ...
    '21.6.20 5:02 PM (182.221.xxx.251)

    윗님 찌찌뽕 뭐 시킬건데요?
    시킨다고 그럴수 있는 능력 환경은 되구요?
    그럼 그냥 시키지말고 이런 글 쓰지 마세요

  • 8. 원글
    '21.6.20 5:02 PM (39.118.xxx.16)

    뭘 시키긴요? 지가 알아서 원하는거 해야죠
    경제적으로 어렵지는 않아서 굳이 간호대를 추천하고 싶지는 않아요.

  • 9. ㅇㅇ
    '21.6.20 5:03 PM (175.207.xxx.116)

    이런 모지리 같은 글을 봤나

  • 10. ...
    '21.6.20 5:03 PM (116.125.xxx.164)

    안힘든 일 없어요..남의 떡이 커보인다고....남이 하는 일은 쉬워 보이는거죠~~

  • 11. 없어보인다승뭔
    '21.6.20 5:03 PM (39.7.xxx.61) - 삭제된댓글

    아이 의사도 좀 생각해주세요.
    간호사든 승무원이든 쉽게 될 수 있는 직업도
    아니고, 자녀가 원한다면 밀어줘야 되는 거 아닌가요.

  • 12. ...
    '21.6.20 5:04 PM (223.38.xxx.179)

    웃긴다 진짜
    엄마보니 딸내미도 허세에 된장녀스탈 돼서
    부모등골 빼먹다가 남편 등골 빼먹겠군
    그러면서 지 잘난줄 아는 ㅉㅊㄷㅉ

  • 13. ..
    '21.6.20 5:04 PM (211.36.xxx.36)

    그니까 뭘 추천하고 싶은데요???

  • 14. ㅎㅎㅎ
    '21.6.20 5:04 PM (221.155.xxx.192)

    알겠습니다.
    간호사. 승무원 안시키는 걸로~

  • 15. 너무
    '21.6.20 5:04 PM (115.140.xxx.213)

    힘들것 같으니 안했으면 좋겠다는게 직업 비하인가요?
    왜 저렇게 난리들인지 모르겠어요
    어쩌다 밤샘이 아니고 직업 특성상 그만두지 않는한 내내 밤샘 예약인 직업 육체적 심리적으로드 힘들고 특유의 군기문화 때문에 안했으면 좋겠다는 글에 저 난리들이네요
    제 지인 딸도 간호사가 천직인줄 알고 했는데 지금은 임용 준비합니다

  • 16. ㅋㅋ
    '21.6.20 5:05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어디는 안 힘들것 같아요?ㅎㅎ

  • 17. 왜들
    '21.6.20 5:05 PM (14.32.xxx.215)

    이렇게 부들거리시는지...
    요즘 애들이 뭐 시킨다고 하나요
    지들이 알아서 해야죠

  • 18. 원글
    '21.6.20 5:06 PM (39.118.xxx.16)

    웃긴다 진짜
    엄마보니 딸내미도 허세에 된장녀스탈 돼서
    부모등골 빼먹다가 남편 등골 빼먹겠군
    그러면서 지 잘난줄 아는 ㅉㅊㄷㅉ// 파르르 하시는거 보니
    딸래미 간호사인가봐요.....고생많네요

  • 19. ..
    '21.6.20 5:06 PM (125.178.xxx.220)

    암것도 시키지 말고 평생 잘 붙들고 계세요

  • 20. ㅇㅇ
    '21.6.20 5:06 PM (175.207.xxx.116)

    힘들것 같으니 안했으면 좋겠다는게 직업 비하인가요?
    ㅡㅡㅡ
    이게 직업 비하가 아니면 뭔가요?

  • 21. ...
    '21.6.20 5:07 PM (223.38.xxx.179)

    간호사 처우가 달라져야죠
    다른 나라는 간호사가 모자라서 대우도 좋다는데
    그런식으로 접근해야지 힘들어보이니 내딸은 안시키고 싶고
    하는 사람들은 가난한집이라는 프레임 갖고 바라보는
    부모둔 딸내미가 퍽이나 잘크겠네요...
    좀 세상을 넓고 긍정적으로 보세요 쫌

  • 22. 맞춤법도
    '21.6.20 5:07 PM (116.45.xxx.4)

    엉망이고 개념도 엉망이네요.
    그런 엄마 밑에서 자란 아이 안 봐도 알 것 같은데
    간호사나 승무원 안 될 거예요.
    돼도 금방 잘리니 괜찮아요. 걱정 붙들어 매시고요.

  • 23. ㅇㅇ
    '21.6.20 5:07 PM (175.207.xxx.116)

    딸래미 간호사인가봐요.....고생많네요
    ㅡㅡㅡ
    원글 인성 보소

  • 24. 승먼
    '21.6.20 5:07 PM (39.7.xxx.116) - 삭제된댓글

    수준 나오네요

  • 25. ...
    '21.6.20 5:07 PM (14.32.xxx.78)

    자부심 사명감 갖고 일하시는 분들 싸잡아 매도하지 말고 이런 얘긴 오프 수다 모임에서나 하세요

  • 26. ..
    '21.6.20 5:07 PM (180.69.xxx.35) - 삭제된댓글

    남의 직업 후려치는 것 보소...

    다른 사람 앞길 막으면 내 앞길 막히고
    다른 사람 직업 후려치면 내 앞길 혹은 내 자식이 딴데가서 후려침 당하게 되는데..

    날더운데 어리석은 부모들 튀어나와서 게시판에 날뛰는거 보소...

  • 27. 원글이...
    '21.6.20 5:08 PM (223.38.xxx.26) - 삭제된댓글

    불쌍해...ㅉㅈㅈ

  • 28. 원글
    '21.6.20 5:08 PM (39.118.xxx.16)

    엉망이고 개념도 엉망이네요.
    그런 엄마 밑에서 자란 아이 안 봐도 알 것 같은데
    간호사나 승무원 안 될 거예요.
    돼도 금방 잘리니 괜찮아요. 걱정 붙들어 매시고요.// 여기도 간호사 딸 둔 엄마 한분 계시네요.
    고생많다고 전해주세요. 간호사직업에 만족하시나본데 평생 하길 바랄게요 ^^

  • 29. 원글
    '21.6.20 5:09 PM (39.118.xxx.16)

    딸래미 간호사인가봐요.....고생많네요
    ㅡㅡㅡ
    원글 인성 보소// 얼굴 안보인다고 욕에 가까운 댓글다는 사람은요? 그 인성은 어떤가요? 함께 평가해 주셔야죠

  • 30. 175.207
    '21.6.20 5:10 PM (115.140.xxx.213) - 삭제된댓글

    힘들것 같으니 안했으면 좋겠다는 직업 비하가 아니죠
    개인적인 의견일 뿐입니다
    직장생활해봐서 남의 돈벌기 얼마나 힘들고 치사스러운지 충분히 알구요 개인적으로 간호사들이 사명감 없으면 못하는 직업인지도 압니다 그사명감에 고마움을 느끼지만 내자식이 했으면 좋겠다라고 느끼지 않는다는것 뿐입이다

  • 31. .,
    '21.6.20 5:10 PM (124.54.xxx.144)

    일은 힘들지만 본인이 보람을 느낀다면 거기에대해 부모가 뭐라할 건 아니라고 봐요

  • 32. ㅉㅉㅉ
    '21.6.20 5:10 PM (223.38.xxx.179)

    ㅋㅋㅋㅋ
    원글 인성나오죠?

    딸내미 잘키워서 시집이나 잘보내쇼
    요즘 남자들은 약아서 이런집 딸처럼 할줄아는건 없으면서
    눈만 높은 애들 딱 질색이던데
    늙어서도 끼고 살든가 알아서 하쇼ㅋㅋㅋ

  • 33. 결혼
    '21.6.20 5:10 PM (116.45.xxx.4)

    안 했고 30대인데 어쩌나요?
    게다가 간호사도 아닌데요?
    코로나로 몇 배는 힘든 때 왜 이러시나요?
    어디 아파 본 적도 없나 본데 행복한 줄 아세요.

  • 34. ㅇㅇ
    '21.6.20 5:11 PM (175.207.xxx.116)

    딸래미 간호사인가봐요.....고생많네요
    ㅡㅡㅡ
    원글 인성 보소// 얼굴 안보인다고 욕에 가까운 댓글다는 사람은요? 그 인성은 어떤가요? 함께 평가해 주셔야죠
    ㅡㅡㅡㅡㅡㅡㅡㅡ
    원글 1명에게 욕한 것과
    그 직업군과 직업군을 자녀로 둔 부모까지 욕한 것이 같아요?

  • 35. ㅇㅇ
    '21.6.20 5:12 PM (223.62.xxx.243) - 삭제된댓글

    동창 남자가 그러는데
    업소녀들이 간호사랑 승무원 많이 무시한대요
    돈 몇 푼 벌자고
    저런 힘든 일 한다고~

  • 36.
    '21.6.20 5:12 PM (106.102.xxx.130)

    간호사들 일 힘든것보다 조직문화가 이상해서...집단주의 서열 이런거 너무 심해서..싫더라고요

  • 37. ...
    '21.6.20 5:14 PM (58.148.xxx.14)

    그럼 님은 무슨 직업인데요?

    애 엄마라는 분 글 수준이...

  • 38. ...
    '21.6.20 5:14 PM (213.107.xxx.229)

    본문 내용도 당황스럽지만.. 댓글들 보고 있으려니 원글님 인성이 드러나서 보는 제가 다 민망하네요. 원글님을 비롯해서 우리 모두 다같이 자식 키우는 부모들인데 적당히들 합시다. 남의 자식에 대해 함부로 이야기하면 그 업보가 자기 자식에게 돌아올 수 있어요.

  • 39. od
    '21.6.20 5:14 PM (221.158.xxx.82) - 삭제된댓글

    간호사는 태움이 일어날 수밖에 없는 구조라 어지간하면 간호대 안가죠

  • 40. ..
    '21.6.20 5:14 PM (125.178.xxx.220)

    업소녀 얘기나 해대는 동창남자가 뭐가 대단하다고 여기에다 갖다 옮기나요

  • 41. 온더로드
    '21.6.20 5:15 PM (59.5.xxx.180)

    ㅎㅎ
    그렇게 따지면 의사, 변호사도 못해먹을 직업이죠.
    맨날 아픈 사람만 봐야하고, 분쟁나서 험악한 사연 맨날 듣고 그거 변호해주고..

  • 42. ㄷㅈ
    '21.6.20 5:16 PM (223.38.xxx.176) - 삭제된댓글

    백수 주제에

  • 43. ...
    '21.6.20 5:16 PM (223.38.xxx.179)

    223.62.xxx.243

    동창남자들이 업소녀들 끼고 사나보네요
    아무리 그래도 이틈에 업소녀 대변하는 사람도 나오네요ㅋㅋ
    진짜 님 남자죠?
    아님 업소녀예요?

  • 44. ..
    '21.6.20 5:16 PM (180.69.xxx.35) - 삭제된댓글

    익명뒤에서 남의 노력 까는 글 쓰니 기분좋나?
    인생이 그렇게 할짓이 없고 시궁창이야? 인생 지옥인가?
    진짜 별볼일 없는 놈들이 남 욕하는 법이지...
    인생 살면서 단 한번도 노력이란걸 죽을만큼 안해본거 티난다...
    그러니 남의 것을 쉽게 폄하하는거지..
    자기 자신이 하잘것없어서 늘 스스로 폄하하고 사니까 남들도 다 그런줄 아나봐?

    오늘 하루 보람차다 그지?
    게시판에 남들 딸 욕하는거 기분좋다 그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45. ...
    '21.6.20 5:17 PM (211.36.xxx.38)

    업소녀 얘기나 해대는 동창남자가 뭐가 대단하다고 여기에다 갖다 옮기나요 2222
    업소녀 얘기에 동의를 한다는 뜻이에요?

  • 46. ㆍㆍ
    '21.6.20 5:17 PM (183.105.xxx.163)

    제 아들 의사.
    며느리 간호사.
    애들 직업에 대해서 왈가왈부하지 않습니다.
    다 힘든 직업이기에 그저 지켜보기만 할뿐입니다.

  • 47.
    '21.6.20 5:19 PM (121.132.xxx.211)

    '21.6.20 5:12 PM (223.62.xxx.243)

    동창 남자가 그러는데
    업소녀들이 간호사랑 승무원 많이 무시한대요
    돈 몇 푼 벌자고
    저런 힘든 일 한다고~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이건 또 무슨 개소리. 업소다니는 동창남이 업소녀한테 들은 소리가 뭐 대단한줄아나. 수준진짜 처참하다. 님이 원글보다 더 저질이네. 고작 업소녀따위가 한 말이라니..

  • 48.
    '21.6.20 5:20 PM (61.83.xxx.150)

    대형병원은 3교대 근무라 힘들죠.
    결혼해도 애들이 있으면 누군가 돌봐줘야 해서
    저도 비혼이면 모를까
    힘들어서 비추라고 생각해요.

  • 49. ......
    '21.6.20 5:21 PM (122.35.xxx.188)

    이런 댓글들 읽으면, 갈등 찾아와요. 82 끊어야 하나?
    원글이 그냥 자기 생각 적은건데....이렇게 까칠한 댓글들 꼭 필요한가요?
    갑자기 논의에 오른 여군제도 걱정되네요. 자살자 속출할 듯....

  • 50. ...
    '21.6.20 5:23 PM (223.38.xxx.179)

    122.35.xxx.188

    윗님 82끊길 추천드릴게요~~
    여군제 자살자 많이 생기길 비나봐요?
    동네아짐들이랑 수다나 떠세요

  • 51. ㅇㅇ
    '21.6.20 5:24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원글이 불특정 다수를 공격하는 글인데, 댓글 까칠한 것만 보이세요?

  • 52. :..
    '21.6.20 5:25 PM (137.220.xxx.117)

    이런 생각은 그냥 속으로만 하세요
    밖으로 나오는 순간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을 쓰든
    친구에게 말로 하든)
    참 못나고 생각 짧은 사람이 되는 거에요

  • 53. 하아
    '21.6.20 5:26 PM (116.45.xxx.4)

    여긴 정말 연령층이 높나 보네요.
    어쩜 이렇게 편견이 많나요?
    게다가 편견만 갖는 게 아니라 그걸 드러내고 비하하려는 의도가 보이는 게 참 안타깝네요.
    요리 잘하는 분이 여기 있대서 그분 따라 오느라 대학생 때 여길 첨 알았는데 정말 너무 심하네요.
    연세 드신 분들 중에 이런 분들이 오프에선 이렇게까지는 드러내지 않지만 속으론 이렇게 생각하고 있다는 게 무섭기도 합니다.

  • 54. ㅇㅇㅇ
    '21.6.20 5:28 PM (223.62.xxx.201)

    간호사 시키기 싫다 하면 비하고
    기자 검사 핀사 시키기 싫다 하면 정의롭다 할 듯 ㅋㅋ

  • 55. ㅇㅇ
    '21.6.20 5:28 PM (116.121.xxx.18) - 삭제된댓글

    윗님 맞아요.
    속으로만 생각할 것과 말로 내뱉는 말을 구분하는 거 이게 교양이죠.

    타인을 혐오하고 직업 비하 차별하는 글 쓰고도
    내 맘인데 어떠냐고 하면
    참, 그래요.

  • 56. 덥네요
    '21.6.20 5:29 PM (112.170.xxx.74)

    82 아이들이 보면 아즘마들 너무 철없다 생각될듯해요

  • 57. ...
    '21.6.20 5:31 PM (211.36.xxx.15)

    원글이 불특정 다수를 공격하는 글인데, 댓글 까칠한 것만 보이세요?
    2222222

  • 58. 나도
    '21.6.20 5:33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

    간호사는 도시락 싸고 다니며 말릴듯 ㅎ

  • 59. ...
    '21.6.20 5:33 PM (223.33.xxx.151)

    승먼 승뭔
    나이 많은 사람들은 이렇게 잘 줄여쓰지 않죠
    없어 보여서
    이런 유치한 분란 글은 주로 젊은 사람이 씀
    30대 백수가 쓴 글로 추정

  • 60. 아들은
    '21.6.20 5:35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

    의사 시키려 했는데 본인이 싫다해서 안갔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의대 안간거 너무 잘했다고 봐요

  • 61.
    '21.6.20 5:36 PM (211.117.xxx.241)

    다 떠나 집안도 어렵지 않고...
    이게 웃기죠.
    간호사에 집안 일으키는 소녀가장,돈 몇푼에 딸 팔아먹는 이미지를 투사시키니 ....

  • 62. 현실
    '21.6.20 5:39 PM (110.70.xxx.121)

    안가는 아이들보다
    못 가는 아이들이 훨씬 더 많다는거.

  • 63.
    '21.6.20 5:47 PM (121.129.xxx.84)

    저도 간호사는 진짜 안시키고싶어요~
    주위에 간호사하는 엄마 있는데 태움이 장난아니라고..
    그 집단에 들어가면 다들 비슷하게 되나봐요~

  • 64. 그냥
    '21.6.20 5:49 PM (222.116.xxx.121) - 삭제된댓글

    동생딸 간호사예요
    그집 잘살고요
    그 애도 아주 잘나가요
    벌써 한곳에서 5년차가 넘었으니 쾌 잘 자리잡았지요
    월급도 좋으듯하고
    아주 이쁘고 활기찹니다.

  • 65. 원글님께
    '21.6.20 5:59 PM (14.50.xxx.100)

    1. 딸의 인생에 있어 간섭하고 싶어하는 스타일이신가요?

    2. 모든 직업이 돈때문에 합니다. 님 남편은 돈때문에 직장다니지 돈 아니면 뭐때문에 고생하나요?

    3. 님 전업이죠. 세상 너무 몰라요. 간호사 역시 일이 힘들지만 더 힘든일 많아요.

    4.제발 세상과 격리시키며 살지마세요.

  • 66. ㅇㅇ
    '21.6.20 6:00 PM (221.158.xxx.82) - 삭제된댓글

    지방 전문대 나와도 간호사되잖아요 온갖지방소도시에 있는 전문대에 간호대 다 있죠 100개도 넘을걸요 인서울 간호대도 있겠지만 레인지가 너무 넓어서 가기 어렵다고 볼 순없죠 그래도 근속연수 낮고 장롱면허 많고 젊은 사람이 계속 유입되는 구조 현재 의료수가에서는 간호사가 제대로 대우 못받아요 교직따야 할 수 있는 보건교사 경쟁율만봐도 말다했죠

  • 67. 위계질서요?
    '21.6.20 6:11 PM (211.109.xxx.163)

    요새 신입간호사들은 선배보고 인사도 안해요
    선배가 수간호사한테 얘기하니
    나한테도 안한다고 하더래요
    요즘 신입들은 앉아서 컴터로 하는 일만 잘하면 되는줄알고
    몸으로 급하게 뛰어다니며 환자 보는거 할생각조차도 없어보여요

  • 68. ..
    '21.6.20 8:39 PM (223.38.xxx.36)

    대학병원 간호사는 진짜 힘든거 맞고 그럼 개인병원 간호조무사 시키심 되겠네요

  • 69. 맞춤법
    '21.6.20 9:06 PM (121.176.xxx.108)

    맞춤법도 등신인뎨 댓글 안 달까 하다가...
    저는 간호사들 동지라 생각합니다.
    혼자서는 할 수 없어요.
    팀 워크.

  • 70. ^^;;
    '21.6.20 9:24 PM (115.139.xxx.139) - 삭제된댓글

    맞춤법 수준보니 .. ㅎㅎ 더이상 댓글 안다셔도 될것같네요

  • 71. ㅡㅡ
    '21.6.20 9:24 PM (115.139.xxx.139)

    맞춤법 수준보니 .. ㅎㅎ 더이상 댓글 안달아도 될것같네요

  • 72.
    '21.6.20 9:26 P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진짜 꼴값.
    남 귀한 자식들이 하는 간호사 승무원 서비스는 절대
    받지 마요.

  • 73. 원글이
    '21.6.20 9:38 PM (39.118.xxx.16)

    맞춤법도 등신인뎨 댓글 안 달까 하다가...
    저는 간호사들 동지라 생각합니다.
    혼자서는 할 수 없어요.
    팀 워크.// 여기다 보고서 쓰나요? 맞춤법 맞춰 쓰게?
    머ㅓ 이러 병신이 깔짝대냐

  • 74. 글쎄요....
    '21.6.20 10:21 PM (122.35.xxx.188)

    원글이 특정 직업 비하하는 발언이라기 보다는, 힘든 직업 시키고 싶지 않은 마음 엄마로서 자게에 썼다고 읽었습니다.
    전 일상생활 가운데..자주....내 아들과 딸은 의사 시키고 싶지 않고, 의사 사위와 며느리 얻고 싶다..고 하는 말들 들었어요. 의사 되기 까지도 넘 힘들고 되고 나서도 자기 시간 없다고....
    그런 차원이라고 생각했는데....

  • 75. 또로로로롱
    '21.6.20 11:12 PM (221.150.xxx.148) - 삭제된댓글

    동창 남자가 그러는데
    업소녀들이 간호사랑 승무원 많이 무시한대요
    돈 몇 푼 벌자고
    저런 힘든 일 한다고~

    -

    이런 쓰레기를 봤나.
    업소녀 주제에 남의 직업 평가하고
    그런데 출입하는 주제에 쓰레기같은 소리 옮기고
    그런 친구 사귀는 사람은 또 뭐며 ㅡㅡ

  • 76. ...
    '21.6.21 12:00 AM (211.46.xxx.50)

    맞춤법은 때를 가려서 쓰는게 아니고
    그냥 자기 수준인 겁니다
    아는 맞춤법을 일부러 틀리게 쓰나요
    괜히 82 회원들 수준까지 욕먹게 하지 말고
    나이를 먹었으면 수준 좀 높여요

  • 77. 누가 병신
    '21.6.21 12:07 AM (223.38.xxx.174)

    병신이 깔짝댄대ㅋㅋㅋㅋ
    원글 수준 진짜 처참하네요
    걱정마시길 님 딸내미는 시키고 싶어도 못시키겠수다ㅋㅋ
    맞춤법 지적하니 보고서 쓰냐며 이gr 진짜 웃기다ㅋㅋㅋ

  • 78. ㅡㅡㅡㅡ
    '21.6.21 11:48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원글 수준보니
    원글 자식은 간호사 승무원은 고사하고
    어디 가서 욕이나 안먹고 살면 다행일 듯.
    부모인성 닮았으면 세상 살기 고달프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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