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민아빠 저러는거 직장에도 민폐네요.
본인 직장이나 직책도 다 알려졌는데 좀 자중을 할 필요가 있어보이네요
1. 님이
'21.5.31 9:02 AM (223.38.xxx.130) - 삭제된댓글더민폐 그아버지 직장까지 82에서 왜?
2. 할많하안
'21.5.31 9:04 AM (121.128.xxx.42)다들 그럴듯
이미 이성 잃으셔서3. ㅇㅇㅇㅇ
'21.5.31 9:05 AM (39.7.xxx.98)별별 걱정
님 회사나 걱정하세요
이런 댓글 다는거 사장님 알면 좋아해요4. ᆢ
'21.5.31 9:06 AM (58.140.xxx.76)그냥 좀 두고보세요
나이들어 돌아가신 부모도 믿기지않고 그때 그럴껄 그럴껄하면서 후회 원망 체념 받아들임 이런 추모의 절차가 필요합디다
하물며 하루아침에 죽은 젊디젊은 외동아들의죽음.아퍼서 죽은것도 아닌데 .인간적으로 좀 두고봅시다.
체념하고 받아들였을때 한마디 하시겠죠5. ...
'21.5.31 9:08 AM (110.70.xxx.236)오지랖이 태평양이다
6. ㆍ
'21.5.31 9:10 AM (58.238.xxx.22)님이 이런글 쓰는게 더 별로네요
알아서 하게 내비둬요7. ...
'21.5.31 9:10 AM (58.234.xxx.222)정작 직장 동료들은 그런말 안할거니 걱정 말아요.
8. ㅎㅎ
'21.5.31 9:12 AM (210.217.xxx.103)직장 상사로서 어떤지 눈에 너무보여서.
후회 원망 체념의 감정은 저 사람에게만 드는 건 아니죠.
다만 그걸 어느 한사람을 향해 뾰족히 누르고 있잖아요.
자기 행동에 대한 후회에 감정을 저쪽에 반사시키며 저쪽이 죽기를 바라는
더구나 완벽한 스피커도 가졌고 지령 내리듯 하고 있으니 욕 먹는 거죠.9. ...
'21.5.31 9:12 AM (125.177.xxx.182)너님이나 잘하셔요. 짤리지 마시고
10. 이성 잃은건
'21.5.31 9:13 AM (180.230.xxx.28) - 삭제된댓글원글님 같은데요
11. ...
'21.5.31 9:13 AM (119.196.xxx.77)한강사고에 삼성 언급하면 발작합니다.
절대 삼성은 언급하면 안됩니다. 아시겠죠?12. 오지랍
'21.5.31 9:15 AM (49.167.xxx.144)그만...
13. ㅇㅇ
'21.5.31 9:16 AM (110.12.xxx.167)ㅅㅅ 이미지 안좋아지는건 사실
특히 그알 방송후에도 저러는건 진상으로 보일거에요
직장동료들은 사실 냉정한 사이거든요
친구가 아니죠14. 직장에서
'21.5.31 9:16 AM (223.38.xxx.188)다들 수근거리겠죠 뭐
이성 있는 직장인분들일테니 뭐
밑에 있는 분들이 불쌍15. ㅇㅇ
'21.5.31 9:17 AM (14.51.xxx.116) - 삭제된댓글본인 앞가림이나 잘하세요
16. 손해보고는
'21.5.31 9:20 AM (223.62.xxx.168) - 삭제된댓글못사는 사람
17. 직장
'21.5.31 9:26 AM (125.182.xxx.65)이미지 너무 나빠졌어요.
저렇게 이기적인 사람이 다니고 살아남는 곳이구나18. ᆢ
'21.5.31 9:26 AM (118.217.xxx.15)원래 회사서도 그런 성격이려니 하지 않을까요
본래 성정 같은데19. ㅇㅇ
'21.5.31 9:31 AM (59.29.xxx.89)이런글 쓰는 당신이 민폐
20. ...
'21.5.31 9:33 AM (109.159.xxx.125)인간적으로 아버님은 건드리지 맙시다. 누구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는 유족한테 이런 글 쓰고 싶나요? 본인 앞가림은 알아서 하실거에요.
21. 손아버지보다
'21.5.31 9:35 AM (96.231.xxx.3)친구아버지가 더 안타까워요.
병원을 폐쇄했다잖아요.
악플에 욕설에 온갖 저주에 ....
신변위협까지 느낀다고 ...22. 알고
'21.5.31 9:37 AM (203.142.xxx.241) - 삭제된댓글96님. 친구아버지 다시 영업하고 있거든요?
23. 별이상한
'21.5.31 9:39 AM (112.171.xxx.31)오지랍 본인 남편이나 단속잘하슈
24. 흠
'21.5.31 9:47 AM (223.62.xxx.205) - 삭제된댓글다른 건 모르겠는데 회사 끌고 와서 까는 글은 좀 이상
삼성인 편견 생긴다더니 이젠 직장이 싫어하겠다면서 까네요
그 회사에서 알아서 하겠죠25. ㅇㅇ
'21.5.31 9:53 AM (118.35.xxx.132)그럴거같진않은데요 애도할거같은데.. 옆에서 보면 더 안타깝겠죠
오히려 모르니까 우리가 이런말을 하는거지26. 헐
'21.5.31 9:59 AM (112.171.xxx.31)알고
'21.5.31 9:37 AM (203.142.xxx.241)
96님. 친구아버지 다시 영업하고 있거든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아버지는 영업중 이라고?
내눈을 의심했네요ㅣ
자식죽은 아버지 그정도도 못해요?
님글쓴거보니 본인이 당하면 더하면더했지 덜하지는 않을 인성27. ...
'21.5.31 10:14 AM (110.13.xxx.97)원글님 동감해요.
28. 뭐가
'21.5.31 10:19 AM (211.218.xxx.241)헐님112.171.xxx
뭐가 눈을 의심해요
친구아버지아들이 살인자예요?
완전 누명 옴팡지게 쓰고 죽는거보다
더힘들게 해놓았는데
아버지가 영업하면 어때서요
그렇게 뒤집어 씌운 아버지도 출근했을건데29. ㅇㅇ
'21.5.31 11:47 AM (87.144.xxx.62) - 삭제된댓글http://www.clien.net/service/board/park/16186157
지금 블로그 들어가서 댓그레 일일이 답변 달아놓은것좀 보세요....진짜 ㅁㅊ 아버지네요...친구를 살인지 가족으로 모는 댓글 답변이 "감사합니다" 라니...아이디가 "밝히리" 라는것도 진짜 비상식적이고...완전 경찰 수사를 못 믿는다는 거잖아요...하
저 아버지가 의혹이라며 의심된다며 쏟아내고 있는 말들은 아들이 꽐라되게 만취했다는 전제가 아예없어요...
평소에 아들이 안이런다 뭐 이러면서 친구를 의심하는데 술마셔 필름끊기면 비상식적인 행동이 따른다는건 그 나이라면 다 알텐데 마치 아들이 술을 안마시고 타살로 죽은것처럼 사람들을 선동질이나 하고 있어요..
보면 아들이 죽어 슬픈게 아니라 그 잘난 아들이 하필이면 만취로 꽐라되서 허망하게 실족사 한걸 가문의 수치로 여겨서 저러는거 같아요..
만취 실족사가 되면 절대 안되야 되는 그런 스토리로 아들이 죽었어야 아들이 더 완벽해지는데 그게 아니라서 이들한테 엄청 화내고 있는 사람 같아요.
아들이 죽으면 슬퍼하고 해야 하는데 슬퍼서 경황도 없을 시간에 블로그질이나 하고 있고 저런 말같지 않은 답변 일일이 달아주고 하는거 보면 아들 죽은거 슬퍼하는 사람 같지가 않고 이상하게 느낌이 쎄해요...
마치 예전에 어금니 아빠라며 엄청 자상한 아빠 코스프레하고 그래서 일억넘게 후원금도 받고 또 자기 부인 창문에서 밀쳐서 죽여놓고는 엄청 슬퍼하는척 블로그질 했던 이영학이란 싸이코패스 보는 느낌이예요..
이 분 저런 성향에 평소 아들과 사이가 무지 안좋았을꺼 같고 집에서 가족들 조종하고 그런 스타일이라 아들도 넘 힘들어해서 술도 많이 마시고 했다는걸 보니
혹시 아들과 평소에 불화가 잦아서 자기가 죽여놓고 남의 집 애한테 덤탱이 씌우고 있는거 아닐꺼 의심까지 듭니다..30. 흐미
'21.5.31 1:04 PM (112.144.xxx.206)밥먹고 배두둥기는 시간인가봐요?
민폐면 회사서 알아서 처리하겠죠?
댁이 그회사 회장인가요,,
원글 가정이나 잘 돌봐요
주변에 피해주지않게31. 12
'21.5.31 10:12 PM (39.7.xxx.51)이미 이성 잃으셔서..22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