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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고소영 딸.jpg

. . 조회수 : 38,260
작성일 : 2021-05-24 08:28:36
https://entertain.v.daum.net/v/20210523105120617



고소영은 딸 키울맛 나겠어요.

얼마나 이쁘게 키울까요
IP : 110.70.xxx.48
5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e
    '21.5.24 8:30 AM (211.38.xxx.82) - 삭제된댓글

    얼굴 나온 사진도 없는데 뭘 보고 감탄하신 걸까요?

  • 2. ...
    '21.5.24 8:31 AM (59.8.xxx.133)

    고소영 딸 뒷모습만 나오고 옆모습도 마스크 쓴 거 나옴
    고소영하면 남편과 주모씨 카톡 생각나서 안됐다 싶음

  • 3. 세상에
    '21.5.24 8:32 AM (112.151.xxx.7) - 삭제된댓글

    안 이쁜 딸이 어딨다고?
    어딜보고 감탄해야 하는지

  • 4. ...
    '21.5.24 8:32 AM (175.223.xxx.48)

    얼굴일도 안보이는구만~

  • 5. ,,,
    '21.5.24 8:32 AM (182.217.xxx.115)

    유전자의 힘!!!
    이쁘네요.

  • 6. ...
    '21.5.24 8:34 AM (112.220.xxx.98)

    아버지가 ㅈㄷㄱ....

  • 7. ㅎㅎㅎ
    '21.5.24 8:36 AM (121.152.xxx.127)

    우리딸처럼 평범한 아이도 어릴때 맨날 인형처럼 예쁜옷 입히고 사진찍어주고 그런 즐거움이 많았는데, 고소영딸은 말해 뭐해요 ㅎㅎㅎ 뒷모습만 봐도 딱 이쁘네요

  • 8. ..
    '21.5.24 8:36 AM (211.58.xxx.158)

    아빠 엄미 유전자가 좋긴 하죠
    근데 딸 키우는 아빠가 그런 카톡 하면서 놀고
    싶은지..
    고소영 행동 보면 알고 있었니봐요

  • 9. ..
    '21.5.24 8:37 AM (110.70.xxx.48)

    엄마 아빠 조금씩만 닮았어도 이쁘겠죠
    딸이 진짜 이쁘다고 들었어요.
    저사진들도 뒷모습이긴 하지만 이쁘게 입혔네요.
    아빠엄마 돈많고 딸이쁘니 고소영이 얼마나 이쁘게 키우겠어요

  • 10. ...
    '21.5.24 8:38 AM (14.1.xxx.53)

    팔자는 참 편한듯

  • 11. dma
    '21.5.24 8:50 AM (210.217.xxx.103)

    딸이 안 예쁘면 키울맛이 안 나나요.
    자식은 그냥 예쁘고 좋은데.

  • 12. 외모
    '21.5.24 8:53 AM (112.154.xxx.39)

    장동건같은 아빠외모가 딸 외모가 이쁘더라구요
    아빠 이목구비 닮았음 서구적으로 이쁠것 같고 엄마 닮았어도 이쁘겠죠

  • 13. ㅡㅡㅡ
    '21.5.24 8:56 AM (61.98.xxx.233) - 삭제된댓글

    체형도 엄마 판박이네요.
    고소영 장동건이 부모인데
    안 예쁠 수가 없죠.

  • 14. ...
    '21.5.24 9:01 AM (67.160.xxx.53)

    예쁘네요. 아빠가 ㅈㄷㄱ...차령...진짜...남자 다 그래 하고 크지만 않으면 좋겠네요.

  • 15. less
    '21.5.24 9:02 AM (182.217.xxx.206)

    딸은 아빠 닮고 아들은 고소영 닮았다고 들었는뎅...

    유전자가 좋으니. 뭐

  • 16. ㅇㅇ
    '21.5.24 9:06 AM (223.38.xxx.40)

    보이나요? ㅋㅋㅋㅋㅋㅋ
    평범한 초딩 여자애 같은데요

  • 17. ..
    '21.5.24 9:08 AM (110.70.xxx.249) - 삭제된댓글

    연예계에 대해 알고보면 ㅈㄷㄱ같은 일은 아무것도 아니죠
    결혼후에도 계속 스폰 만나다가 걸려서 이혼한 여자연예인도 있고 뭐
    연예계는 일반상식으로 이해가능한 세계가 아님

  • 18. ..
    '21.5.24 9:10 AM (110.70.xxx.249) - 삭제된댓글

    연예계에 대해 알고보면 ㅈㄷㄱ같은 일은 아무것도 아니죠
    결혼후에도 계속 스폰 만나다가 걸려서 이혼한 여자연예인도 있고 뭐
    안걸렸을뿐이지 연예인들 외국나감 잘사는 유학생들과 어울려 클럽과 호빠찾아서 마약파티 흔하고요
    호빠나 술집출신도 많고, 호빠나 술집 사귀는 연예인도 많고
    연예계는 일반상식으로 이해가능한 세계가 아님

  • 19. ...
    '21.5.24 9:11 AM (106.101.xxx.123)

    차령 딸
    아빠 그러고 다닌거 전국민이 다 아는 마당에

  • 20.
    '21.5.24 9:13 AM (211.109.xxx.92)

    저 사람 남편 ㅠ 결혼후 한 행동 땜시 그냥 다 ㅠ

  • 21. 딸이
    '21.5.24 9:16 AM (211.218.xxx.241)

    딸예쁘다글에
    웬 아빠소환?
    열폭하는 댓글들
    질투쩐건지

  • 22. .,
    '21.5.24 9:23 AM (211.243.xxx.94) - 삭제된댓글

    유전자가 좋은데 당연 이쁘겠죠.
    근데 아빠가 차령남이잖아요.

  • 23. ??
    '21.5.24 9:23 AM (211.109.xxx.92)

    그럼 윗분은 그런 남자와 살고 있는 여자와 딸보고
    부럽남??

  • 24. ...
    '21.5.24 9:34 AM (180.230.xxx.246)

    아이 치마 버버리인가요

  • 25. ㅋㅋㅋㅋ
    '21.5.24 9:46 AM (221.142.xxx.108)

    특히 고소영은 딸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무릎을 굽히거나 허리를 숙이는 등 다른 엄마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고, 뒤에서 딸이 다치지 않게 케어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돈받고 써준 기사같아요 내용이 너무 웃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26. 세상의
    '21.5.24 10:12 AM (182.216.xxx.172)

    거의 모든 부모가
    자식이 가장 이쁘죠
    게다가 자식을 위해서라면
    행동도 조심하고
    일도 열심히 하죠
    거의 모든 부모들이
    지금 이시간도 열심히 하는 일들인데
    이것조차 연예인이라 칭찬해줘야 하고
    부러워 해줘야 하나요?

  • 27. 엥?
    '21.5.24 10:22 AM (14.34.xxx.99) - 삭제된댓글

    저 기사보면서 제가 한 생각은, 자식자랑은 하고싶고 네딸 이쁘다 하는 소리는 엄청 듣고는 싶은데,
    내새끼 얼굴은 대중적이지 못해서 공개못해 귀족이니깐
    이런생각들었는데 ㅎㅎ

  • 28. ..
    '21.5.24 10:22 AM (211.36.xxx.227) - 삭제된댓글

    여유있는 집에 태어나서 참 부럽네요..
    그게 얼마나 큰 복인지..

  • 29. 이전부터
    '21.5.24 10:33 AM (125.134.xxx.134)

    느낀건데 고소영 82하는것 같어요
    과한 칭송 부담스러움.
    얼굴이 없는데 이쁜지 아닌지는 몰라도 장동건 붕어빵이라는 소문있던데 이쁘겠죠
    얼굴 공개 뭐하러 하나요. 저게 현명하죠

  • 30.
    '21.5.24 10:37 AM (180.65.xxx.224)

    태어났는데 아빠 얼굴이 장동건이면 기분이 어떨까요? ^^ 세상남자 다 그리 생기진않았는데 말이죠

  • 31. 기획사광고
    '21.5.24 10:50 AM (221.167.xxx.161)

    이쁜아이들 널렸음
    광고

  • 32. 윗분
    '21.5.24 10:52 AM (125.134.xxx.134)

    이미연이나 고현정처럼 아빠 쏙 빼서 이쁘면 행복할테고 아빠에 비해 인물이 너무 없음 상처받겠죠.
    수지 이미연 고현정는 아버지 업고 다녀야해요
    큰키도 아버지 빼박
    그런 남자 있죠. 여자얼굴로 태어나도 이쁠 얼굴

    못생긴 남자 빼박 딸도 많어요
    떡두꺼비처럼 생긴 딸도 있고

  • 33. ㆍㆍㆍㆍㆍ
    '21.5.24 10:59 AM (211.245.xxx.80)

    인생 피곤하게 사는 사람들 많네요.
    뭘 또 내딸 귀족이니 공개 못한다는 말까지 나오나요. 공개 안하는 이유 본인 입으로 말했던적 있어요. 알아보는 사람 없이 자유롭게 돌아다니며 살게 하고 싶다고 합니다. 제가 연예인이어도 자녀 공개 안해요. 전 오히려 자녀 공개하는 연예인들이 더 신기해보여요.

  • 34.
    '21.5.24 11:28 AM (106.101.xxx.63)

    72년생 50이네요 기사가 계속 나오는게 신기

  • 35. fff
    '21.5.24 1:46 PM (1.236.xxx.181) - 삭제된댓글

    고소영 장동건 둘다 비호감이고, 진짜 싫어하는데

    아이는 예쁠것 같긴 해요.
    보통 딸들은 아빠를 닮으니, 눈코입 엄청 예쁠것 같네요.
    앞모습이 궁금

  • 36. ..
    '21.5.24 1:48 PM (211.224.xxx.157)

    글쎄 외모 좋은 연예인분들 성인 자식들 데리고 나올때 보면 자식 외모가 그렇게 좋지만은 않더군요. 부모가 인물 좋다고 자식도 인물좋지 않아요. 주변 인물좋은 부부 자식들도 그런 경우 많고. 연예인들도 여러 형제 중 그 한사람 유독 인물이 좋은 경우 많잖아요. 비슷하게 닮았는데 다른 형제는 좀 이상하게 생겼는데 그 연예인만 조화가 기가 막힌 경우도 있고. 다 잘난 경우도 있고. 부모는 그렇게 인물이 썩 좋지만은 않은데 자식은 인물이 엄청 좋은 케이스도 있고. 잘 조화가 돼어야 돼는 부분이죠 얼굴은.

  • 37. ㄱㄴㄷㅈㅅㅂ
    '21.5.24 2:00 PM (220.94.xxx.57)

    저도 고소영은

    사주가 아주 좋을듯 싶어요

    태어나서도 부잣집딸

    승마로 대학 갔으니 당연 능력되고


    연예인 생활도 CF많이 찍어 덜힘들고


    지금도 그녀는 남편 그 카톡 빼고는

    어디든 다 협찬받고 비싼집에 딸 아들

    골고루 완전 누가봐도 좋은 팔자같아요

  • 38. Cf
    '21.5.24 2:53 PM (219.251.xxx.213)

    찍어야 되나봄. 자꾸 애데리고 나오는거 보면

  • 39. 압구정 현대
    '21.5.24 2:56 PM (1.235.xxx.169) - 삭제된댓글

    이사왔나? 압구정현대네요

  • 40. 사진이
    '21.5.24 3:01 PM (220.94.xxx.57)

    저는 어디 리조트갔나했는데


    아파트 단지 조경이군요

    대단히 좋아보여요.

  • 41. ...
    '21.5.24 3:08 PM (218.39.xxx.219)

    눈떠보니 엄마가 고소영 아빠가 장동건
    딸 키울맛이 아니라 뿌듯

    이쁜아역들 보면 대체로 아빠가 잘?생겼고
    엄마들은 동글납작 안이쁜 그냥 둥글형 아줌마들 많던데
    딸 얼굴은 아빠가 영향큰듯

    간혹 엄마가 이쁜경우는 성인되고 나이들면 엄마얼굴 나온경우

  • 42. 애들만
    '21.5.24 3:15 PM (31.218.xxx.245)

    압구정 초등학교 다녀요.
    집은 현대 아니고요.
    큰애가 5학년이고 딸이 1학년.
    딸은 못 봤는데 남자애는 여성스럽게 생겼어요.
    엄마 닮은듯. 아빠 닮은 남자 얼굴 아니죠.
    옹기종기 이목구비. 흰피부에 통통. 키 무지 크고요.
    고소영은 얼굴 작고 피부 좋고 이목구비 또렷. 날씬...
    그 나이대로 안 보이고요.

  • 43. ....
    '21.5.24 3:21 PM (121.190.xxx.47)

    얼굴도 안보이는구만
    뭔...

  • 44. ㅎㅎㅎㅎ
    '21.5.24 3:40 PM (116.127.xxx.173)

    뒷모습만봐도 엄마 빼닮았단 말이 어찌나 웃기던지 ㅋㅋㅋ

  • 45. .....
    '21.5.24 3:44 PM (175.123.xxx.77)

    뒷모습이 고소영과 장동건을 빼 닮았다잖아요.
    너무 웃겨 ㅋㅋㅋㅋ
    고소영 cf라도 찍을려고 생쇼를 하고 있는 건지?

  • 46. ㄱㄴㄷ
    '21.5.24 3:45 PM (220.94.xxx.57) - 삭제된댓글

    근데 저라면 아이 얼굴 공개 안할 마음이면

    이런 뒷모습 사진조차도 안 올릴것같아요
    이건 뭐

  • 47. Ul
    '21.5.24 4:17 PM (121.174.xxx.114)

    울엄마는 내가 저 나이때
    뽀글이 퍼머에
    몸빼바지 입고
    플라스틱 슬리퍼 신고
    열심히 일하셨다...

  • 48. ㆍㆍㆍㆍㆍ
    '21.5.24 4:22 PM (211.245.xxx.80)

    아들은 고소영 확 닮았습니다. 장동건 안닮았더라고요.

  • 49. ....
    '21.5.24 4:23 PM (211.200.xxx.63)

    아들은 의외로 고소영 닮아서 확 미남은 아닌 느낌이었는데.. 딸은 그냥 아무나 닮아도 미인일듯...

  • 50. 공지22
    '21.5.24 5:59 PM (211.244.xxx.113)

    뒷모습보니 이쁠것같아요

  • 51. ..
    '21.5.24 6:23 PM (175.119.xxx.68)

    마스크썼는데 이쁜지 어케 아시나요
    고소영 장동건 어릴때 뒷모습 다들 보셨나보다

  • 52. ㅇㅇ
    '21.5.24 6:56 PM (211.229.xxx.139)

    고소영 뒷모습은 20대 못지 않네요 ..쩝 ..

  • 53.
    '21.5.24 8:11 PM (39.7.xxx.54) - 삭제된댓글

    고소영 생년월일이 류시원과 같아요. 병원도 같은 병원에 1시간 간격으로 태어났다고. 시는 모르겠지만 둘 다 연예인답게 삼주가 모두 도화인 사주. 성별 다르니 대운은 반대겠지만요.

  • 54. ㅇㅇ
    '21.5.25 8:21 AM (175.207.xxx.116)

    특히 고소영은 딸의 눈높이에 맞추기 위해 무릎을 굽히거나 허리를 숙이는 등 다른 엄마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이다. 함께 같은 곳을 바라보고, 뒤에서 딸이 다치지 않게 케어하는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ㅡㅡㅡㅡㅡㅡㅡ
    기사들을 보면 상투 문구가 있어요.
    옛날에 자주 쓰이는 영어 문장 배우면서 단어만
    바꿔서 연습했더랬는데
    기자들도 그런 연습을 하나봐요

  • 55. ㅇㄹ
    '21.5.25 8:23 AM (211.184.xxx.199)

    저나이때 저런 뒷모습 안나오는 애들이 없을 것 같은데요~
    고소영 뒷모습이 부러울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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