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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손군 아버지가 카톡도 일부러 잘라서 올렸던거네요

조작 조회수 : 27,973
작성일 : 2021-05-16 23:03:02
https://www.dmitory.com/index.php?mid=issue&page=1&document_srl=186992357



손현씨가
친구랑 손군이랑 안친했다면서 주장하지 않았나요

근데 알고보니
친구랑 손군이랑
같이 해외여행도 다녔다면서요.


손군아버지 블로그에는 안올렸던 카톡부분까지 맞춰보니
안친했다고 주장하던 내용도
친한 사이끼리 장난스럽게 말한거네요.



친구가 여친 생기면서
최근에는 손군이랑 같이 술자리 잘 안하다가

>우리가 아는 ** 죽었잖아 라고 말하는 대목

갑자기 같이 술먹자고하니까
우리가 아는(여친 생기기전 친구상태)
**(친구)는 죽었는데 다시 살아돌아왔네 라며
다른친구랑 이야기하는걸
무슨 안친한애 억지로 불러들인 마냥 쓰시던데..


안친했던 사이라며 주장하고 싶어서
카톡내용도 중간에 잘라서 올렸다니..

거참..

저런거에 속아서 같이 화내주고 집회열어주는
멍청한 군중들 이용하는 스킬이 아주...



지금까지 사람들이 그 많은 진상짓도
흐린눈하며 보려고 한것도 유족이라서 그랬는데
점점 돌아서는가 봅니다.

저렇게 매번 자기 유리한 쪽으로 편집하고,
불리한 건 언급 안 하고
교묘하게 거짓 선동 해가면서 진실을 호도하고...

내 아들은 죽었는데 너는 왜 안죽었니
딱 이런 마음으로 애를 살인자 만드는군요.

밝혀지면 밝혀질수록
참 이 사람 별로라는 생각만 드네요.


본인 아들 죽었다고
군중들 이용해서
남의 아들도 자살하도록 떠미는 수준...



IP : 211.36.xxx.245
17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 아버지
    '21.5.16 11:05 PM (61.102.xxx.144)

    이제 멈춰야 해요.
    자기 때문에 아들 죽음까지 욕먹게 생겼어요.

    이게 무슨 일입니까.
    술먹고 한강에서 일어난 사고 때문에
    기가 막히네요, 정말.

  • 2. ..
    '21.5.16 11:05 PM (137.220.xxx.117)

    블로그 글과 인터뷰보면
    교묘하게 자기가 원하는 방향으로
    선동질 하는게 보여서 불편해요
    그래서 그 분 피셜은 그냥
    넘겨요 인제
    경찰 수사 발표만 기다림..

  • 3. 원글의 의도는
    '21.5.16 11:05 PM (14.34.xxx.99) - 삭제된댓글

    그래서 그아버지를 나쁜사람이라고 하고싶은 건가요?

  • 4. ...
    '21.5.16 11:06 PM (210.178.xxx.131)

    여친이랑 연관된 톡이었군요 흠

  • 5. 서초서가
    '21.5.16 11:06 PM (61.102.xxx.144)

    지지부진해서 못 믿겠다는 사람은
    그냥 서초서 앞에 가서 시위라도 하세요.
    온갖 소설에 어머어머 소름끼쳐....밤마다 ㅈㄹ 발광하는 사람들,
    시간 많죠?

    그냥 서초서에 가서 경찰들한테 대놓고 시위해요, 좀!!!

  • 6. ㅇㅇ
    '21.5.16 11:07 PM (211.217.xxx.243)

    원글님 의도는 아버님 도가 지나치셨다는 거죠.

  • 7. ..
    '21.5.16 11:08 PM (117.111.xxx.222)

    와 진짜 왜 저렇게까지. 무서운 사람이네요

  • 8.
    '21.5.16 11:08 PM (148.72.xxx.145)

    본인 명예때문에 술먹고 죽었네 뭐 이런소리 듣기 싫다고 아들을 죽임당한걸로 만들고 싶은지 정말 이해가 안가요
    친한 친구한테 원한사고 배신당해서 살해당하면 그순간에 정말 무섭고 고통스럽고
    마지막에 그렇게 힘들게 눈감았단게 너무나 원통할것같은데
    그래도 차라리 죽을때 고통스럽거나 무섭진 않았겠구나 그렇게 생각하는게 정상 아닌가요
    거기다가 친구는 전국민에게 살해 용의자로 돌팔매질 당하게 하고..신상털이에...아무리 힘들고 제정신이 아니고를 떠나서
    정상적인 사람이라면 그래도 저렇게 거리낌없이 저런 행동 못해요.

  • 9. 한편으론
    '21.5.16 11:08 PM (218.145.xxx.232) - 삭제된댓글

    조용히 수사를 진행해도 될법한데..

  • 10. ㅇㅇ
    '21.5.16 11:09 PM (110.11.xxx.242)

    심했어요

    원망이 괴물을 만들었네요

  • 11. 동감
    '21.5.16 11:09 PM (223.62.xxx.33)

    혈중 알콜 농도 숨기고 몇병 안마셨다고 했고요
    (마치 내아들만 술값 다 낸것처럼)
    카톡도 안친한 친구가 불러낸척 보여줬는데 친한사이 맞네요

    전 다큰 성인 아이쉐어링 까지 깔고 추적한것만 봐도
    지하철 종점 가있는 애 데려온것만 해도
    평소 술버릇 알수 있는 것 같은데 이부분 설명이 잘 없죠

  • 12. 위험
    '21.5.16 11:09 PM (39.118.xxx.157)

    나중에 경찰조사 믿지도 않게 선동질 오져요

    당신아들 술 버릇 있는줄 알고 위치앱깔고 락도 못하게 하셨으면서 :??

    본인가족 잘못은 모르고 술 먹자고 부른 친구만 에혀??::

  • 13. 14.34. 그럼님은
    '21.5.16 11:09 PM (211.36.xxx.245)

    본인아들 죽었다고
    카톡내용 날조하고 살인자로 몰아가면서
    남의아들도 죽기를 바라는 지금 이 행태가

    유족이라면 다 용인되는거에요??

    처음에 사람들이 관심가져준것도
    하루밤새 아이잃은 슬픔을 애도하고
    뭔가 미심쩍은 부분을 밝혀내는데에 힘을 실어주려 한거지


    카톡내용 날조하고
    폰 박살내놨네요 이런식으로 여론에 호도하면서
    경찰도 혐의점을 못찾은 사람을
    멍청한 군중들 이용해서 사회적 살인하는 중인데
    거기에도 동조해주길 바라는건가요?

  • 14. ....
    '21.5.16 11:09 PM (61.79.xxx.23)

    톡 자르고 올린거 같았어요
    동석자가 술 마시자고 하면서 어디 마실데 없나...
    하고 묻더군요
    그리고 잘려있어요
    추측에 손군이 한강으로 오라고 한거 같습니다
    집앞이고 하니

  • 15. ㅇㅇ
    '21.5.16 11:10 PM (112.172.xxx.148) - 삭제된댓글

    안 친한건 사실이라고 생각했는데 카톡 전부 읽으니 나름 친했던 건 맞네요. 여친생겨서 동성친구들한테 소홀하다 갑자기 연락온 상황이었군요

  • 16. ㅇㅇ
    '21.5.16 11:11 PM (112.172.xxx.148) - 삭제된댓글

    안 친한건 사실이라고 생각했는데 카톡 전부 읽으니 나름 친했고 친구였던것도 맞네요? 여친생겨서 동성친구들한테 소홀하다 갑자기 연락온 상황이었군요

  • 17. ㅇㅇ
    '21.5.16 11:11 PM (59.15.xxx.230) - 삭제된댓글

    이정도면 친구네가 대단하다 싶어요
    보통 사람같으면 반박하고 난리났을텐데

  • 18.
    '21.5.16 11:11 PM (223.39.xxx.157) - 삭제된댓글

    이글과 댓글보니 악마가 따로 없네요
    악마와 살고있어요

  • 19. .....
    '21.5.16 11:12 PM (106.180.xxx.65)

    왜 이렇게까지....
    아들의 죽음은 안타까우나 모든 행동에 면죄를 받는 건 아니잖아요. 다른 피해자를 만들고 있는데 저분을 말리는 사람은
    아무도 없는건가요?

  • 20. 처음엔
    '21.5.16 11:12 PM (61.102.xxx.144)

    너무 안타까운 얘기여서 애써 기사도 피했는데
    점점 '삼성맨'에 '의대생'에 ...

    저 정도니 이렇게라도 할 수 있구나...
    역시 삼성맨은 대단하구나..
    자기 아들 죽음 의혹이 있다고 온 언론을 주무를 수도 있다니..

    블로그 통해 유언비어 다 퍼뜨리고도
    그에 대한 책임은 '아들 죽은 아비'라는 이름으로 모르쇠하고

    온 나라를 들었다놨다 하는 행태가 이제 점점 화가 납니다.

    참 대단한 아버지네요.
    참 대단한 삼성맨이에요.

    자식 죽어도 저렇게 언플할 능력조차 없는 부모들.....가슴에 더 큰 한만 늘겠어요.

  • 21. 여름하늘구름
    '21.5.16 11:13 PM (175.114.xxx.26)

    82쿡도 맛탱이가 갔군.
    몇년만에 들어와봤는데 예전이랑 다르네요.
    82쿡이 유명해지니 손탔네 손탔어ㅠㅠ

  • 22. ...
    '21.5.16 11:14 PM (86.146.xxx.235)

    알바들은 이런저런 추론을 하고 지네끼리 맞네 어쩌네 하고 이거 맞는 근거를 갖고와봐요. 증거있어요? 관련 기사는? 알바글에는 맞네 어쩌네 하면서 지네끼리 북치고 장구치고.

    여행은 둘만 갔대요? 친하다면서 첨부터 수사에 왜 협조는 그모양으로 해서 국민청원까지 갔대요?
    그렇게 친하면 정민군 장례식에는 왜 첫날부터 가서 고인의 명복을 빌지 않고 비난받고나서야 갔대요?

    다른 사람이 네이버 그알카페에 올라온 개인 의사가 바라본 정민군 사인에 대한 추론글은 가짜뉴스네 어쩌네 까기 바쁘고.

    그거 디씨그알갤에 다시 올라와서 개념글됨.


    정민군 부모님 힘내세요!!! 이럴수록 정민군 사망과 관련된 진실이 꼭 밝혀지길 바랍니다.

  • 23. ㅇㅇ
    '21.5.16 11:14 PM (110.12.xxx.167)

    저는 국과수 발표이후 자제할줄 알았어요
    타살 주장하던거 미안해서
    그런데 그게 아니어서 멘붕
    여전히 인터뷰 하러 다니고
    어제 실화탐사대 보니까 이젠 방송인 다된듯
    인터뷰가 완전 자연스럽더군요

  • 24. ....
    '21.5.16 11:14 PM (61.79.xxx.23)

    친구라고 부르지말라고 동석자라고
    어휴 저 쪼잔함
    그게 뭐가 중요해

  • 25. 아놔
    '21.5.16 11:15 PM (93.177.xxx.218)

    작작해라
    이렇게 살고 싶냐

    정말 인생 이따위로 살지 마라.
    다 너한테로 부메랑 돼서 돌아간다.

    대가리 나쁘면 착하게 살려고 노력이라도 해라.

  • 26. 당장
    '21.5.16 11:16 PM (211.36.xxx.245)

    실화탐사대 유투브 댓글만 봐도

    친구보고 비오는데 한강에서 자살하라는 댓글이 주르르달리고
    한강기사에는 아직도 자수안하고 뭐하냐는 댓글이 달려요.

    근데 막상 손군 아버지가 블로그에다 주장하고
    의혹이라며 올렸던것들 90%가 거짓..

    이젠 경찰수사까지 못믿게 만드는 환장쇼까지 이어지는중인데
    아무리 유족이라도
    도의를 지나친건 이젠 손군네 아버지같네요...

  • 27. ..
    '21.5.16 11:16 PM (223.62.xxx.32) - 삭제된댓글

    카톡 문맥상 말이 자연스럽게 이어지지 않아서
    이해하려니 머리 아프더라구요
    나중에 공개된 중간 부분 보니
    그제서야 이해가 됨

    예전에도 술먹고 연락끊겼다는 건 블로그에서 삭제했다 하고..
    알콜 혈중 농도도 공개안하시고..

    친구나 정민 아버님이나
    불리한 증거 숨기는 건 비슷해보여서
    중립 입장에서 지켜보기로 했어요

  • 28. ㅇㅇ
    '21.5.16 11:17 PM (123.254.xxx.48)

    일반사건을 혼자서 묵묵히 싸우는 아버지를 서초청장이 만나주겠어요.
    청장이 진실 밝히는것에 힘쓰겠다고 하고 바로 수사인력 늘리고.
    오히려 서민이 아니죠.
    모든 설은 그 블로그가 처음이죠.
    골든도 마지막 대화는 이게 뭔지 모르겠다 두리뭉실 의심스럽다는 듯이 쓰면
    댓글에 9천개의 댓이 달려요.
    변호사 대동=우리 아들 찾을 맘 없다. 그냥 왜곡해서 해석 하고.
    대응 안한다=경찰수사 마무리 되면 그때까지 기다리는거다 어제 인터뷰떄 이리 말씀하셨죠.
    뭐가 없다는거 경찰이 통보 해줬을 꺼에요.
    기사를 통해 먼저 안사실 경찰한테 전화해서 화냈다는 기사도 봤습니다.
    죄송하다고 했다네요. 그런데 수사 결과를 통보 안해 줄리가 없죠.
    그냥 방관하고 계시는거죠 위로가 되니
    악마는 누가 악마일까요? 멀쩡한사람 사지로 모는게 더 악마같은데요?

  • 29. Dd
    '21.5.16 11:17 PM (118.235.xxx.118)

    애초에 안친한데
    12시가까이 되어 술마시러 부러지도 않고
    나가지도 않죠
    그러니 동석자라 주장하는 그 친구 폐인됐네 라는 말도 완전 이해 됩니다

    이쪽 아버지 제한된 정보를 의도적으로 흘리고 있는거
    다 알면서도 돌 던지면 맞겠다는 심정으로
    참고 있는거죠. 해명은 안했지만 먼저 불러낸것 만으로도
    자식잃은 입장에선 이미 죽일놈 이고요.

  • 30. ..
    '21.5.16 11:18 PM (58.120.xxx.45) - 삭제된댓글

    애초에 안친한데
    12시가까이 되어 술마시러 부러지도 않고
    나가지도 않죠 22222

  • 31.
    '21.5.16 11:18 PM (223.39.xxx.11) - 삭제된댓글

    영혼팔아먹은 인간들 여기에 다모였네

  • 32. ..
    '21.5.16 11:18 PM (137.220.xxx.117)

    댓글보다가

    이런 글에 꼭 알바타령하면서 댓글쓰시는 분들은
    (정민아빠 지지자들)
    왜 이렇게 입이 험하세요?

    천벌받으꺼다
    대가리가 나쁘다
    인생 이따위로 살지말라

    끝에는 꼭 정민아빠 힘내세요!

    그냥 진심 궁금해서 그래요

    논리라는건 볼 수 없는 글 수준이라서요
    그냥 복사 붙임 하는 건가요?

  • 33. 86.146
    '21.5.16 11:18 PM (210.223.xxx.23)

    팩트체크 다시 해줘요? 친구네가 처음부터 협조한거? 업데이트 안되고 왜 매번 똑같이 말해요? 그알카페 그 사람이 의사예요? 인증있었던가? 인증을 떠나서 여기 그알에 제보한 의사의견이라고 제목 낚시질한거 비판한건데요? 의사가 아니면 모를 의견이라고 댓글로 ㅎㅎ

  • 34. ..
    '21.5.16 11:19 PM (58.120.xxx.45) - 삭제된댓글

    애초에 안친하면
    12시가까이 되어 술마시자고 부르지도 않고
    나가지도 않죠 22222

  • 35. 아놔
    '21.5.16 11:19 PM (93.177.xxx.218)

    너네 알바 과제 제출에
    링크 걸고
    다른 알바들이 그 링크 타고 와서
    또 알바짓 하는 거지?

    하는 짓이.. 쯧쯧..
    시간차라도 좀 둬라. 애잔하다.

    10원 20원 모아서 부자되겠다.
    아니면 부자될 만큼 더 주니?

    마음이 건강해지길 바란다.

  • 36. ㅇㅇ
    '21.5.16 11:20 PM (110.12.xxx.167)

    20대 아이가 혼자 할수 있는 일이 아니라고
    가족이 공모한듯이 흘리고

    술 9병 구매한거 모르쇠 하다
    Sbs에 나오니까 왜 갑자기 그런거 보도하냐고
    항의 하면서 기자한테 취재원 누구냐고 닥달하고

  • 37. 93.177.xxx.218
    '21.5.16 11:21 PM (211.36.xxx.245) - 삭제된댓글

    대가리가 나쁜건
    저런거 보고서도
    멍청하게 선동됬건
    아니면 추리놀이가 재밌어서 쓰고있는
    본인 대가리가 니쁜거지...

    ㅉㅉ...

  • 38. 하이
    '21.5.16 11:21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

    정민이가 이런적이 없어서 당황한다는 말도
    술먹자는데 수업듣겠다는 친구보고
    술 마다하는적이 없어서 당황한다고 하며 ㅋㅋ 하는거같은데
    동석친구가 술먹자는 것에 당황했다고 몰아간거같아요.

  • 39. 93.177.xxx.218
    '21.5.16 11:23 PM (211.36.xxx.245)

    넌 반박이라도 해봐.

    대가리가 나빠서 반박도 못하잖아.
    손현씨가 그럼 중간카톡내용 오ㅐ 잘랐다고 생각해?

    그냥??

    멍청한 군중 여기 또 나오네..

  • 40. ....
    '21.5.16 11:23 PM (61.79.xxx.23)

    경찰수사에 협조 안했다고 아직도 떠드는 인간들은
    도대체 ...
    이 만한 사건에 협조 안하면요
    바로 체포해요
    공권력이 뭔지 몰라요?
    모르는거 같지만

  • 41.
    '21.5.16 11:25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저 편집된 카톡보고 또 얼마나 그친구 욕을 했는데ㅜ
    친하지도 않으면서 불러냈나싶어서.
    계속 교묘하게 친구나쁜애 만드려고 하나씩 하나씩 흘리네요. 진짜 넘하네

  • 42. 결국
    '21.5.16 11:25 PM (211.104.xxx.198) - 삭제된댓글

    결국 이렇게 진실이 드러나는군요
    어쩐지 이상하더라니
    의혹만 키운 셈이네요
    이제라도 바로잡혀가니 다행입니다

  • 43. ..
    '21.5.16 11:27 PM (106.102.xxx.228) - 삭제된댓글

    정민부. 정말 무서운 사람이네요.
    눈빛이 아주 기분 나빠요

  • 44. ...
    '21.5.16 11:27 PM (61.79.xxx.23) - 삭제된댓글

    친하지도 않는데 밤11시에 술 마시나요

  • 45. 어휴
    '21.5.16 11:27 PM (119.201.xxx.231)

    경찰수사에 협조 안했다고 아직도 떠드는 인간들은
    도대체 ...
    이 만한 사건에 협조 안하면요
    바로 체포해요 22222

  • 46. 언어저질
    '21.5.16 11:27 PM (61.105.xxx.87)

    돈이 좋지? 잔뜩풀었네 .......

  • 47.
    '21.5.16 11:27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저 편집된 카톡보고 또 얼마나 그친구 욕을 했는데ㅜ
    친하지도 않으면서 불러냈나싶어서.
    계속 교묘하게 친구나쁜애 만드려고 하나씩 하나씩 흘리네요. 진짜 넘하네
    그애도 그가족도 사는게 사는게 아닐텐데

  • 48. 그 아버지
    '21.5.16 11:27 PM (203.254.xxx.226) - 삭제된댓글

    여론을 갖고 놀았네요.

    자기 자식먀 소중하고
    남의 자식은 갈기갈기 찢겨도 상관없다는
    극히 이기적인 인간이네요.

  • 49. 와~
    '21.5.16 11:30 PM (115.140.xxx.213)

    카톡도 잘라서 올린건가요?
    진짜 너무하네요
    자기자식만 귀한사람이군요

  • 50.
    '21.5.16 11:30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네이밍 변경도 웃겨요.
    친구지 무슨 동석자. 너는 내 아들 친구 자격도 없다.
    박탈 한 거자나요.
    또 선동 당해 돌 던지는 사람들도
    호칭이 동석자로 변경되며
    돌 던지기를 더 가볍게 하더라구요.
    언플 하는 거 보면
    너무 도가 지나쳐요.

  • 51. 저도
    '21.5.16 11:30 PM (211.36.xxx.245)

    저 잘린 카톡 올라오기 전까지는 안친하다고 믿었거든요.

    친하지도 않은데 왜 불러내서 이 사달을 만들었을까
    그러게 괜히 술마시자고 해서...
    근데 만약 타살이라 해도
    친하지도 않는데 손군해코지를 왜... 뭘위해서..??
    이런생각을 했었는데

    점점 밝혀지면 밝혀질수록
    손군 아버지의 군중스킬에 놀라고..
    다른면으로는 씁쓸합니다.

    손군만 안됐네요

  • 52. 눈빛
    '21.5.16 11:31 PM (124.50.xxx.138) - 삭제된댓글

    얘기하신 분 소름
    저도 사실 비슷하게 느꼈거든요
    2 2 2 2 2

    진짜 이제 그만하세요
    우리 일반인 댓글로 언쟁 오고 가다가도 나에 대한 나쁜소리 한두개 써져있는 글 보고도 가슴떨리는데
    온국민이 수사결과 나오기도 전에 살인자 김태현보다 더한
    매질을 당했어요

  • 53. ....
    '21.5.16 11:31 PM (175.223.xxx.144)

    그 아버지 진짜 어쩜 저럴수 있죠?
    거기에 놀아난 대중들
    유족이고 뭐고 참는건 한계네요
    자기자식 귀하면 남의자식 귀하지 뭐하자는건지
    사회적 타살을 시킨거네요

  • 54. 방송
    '21.5.16 11:31 PM (39.118.xxx.157)

    풋 믿나요 ? 아주 저질이예요 그 아버지도 ㅡㅡ::

  • 55.
    '21.5.16 11:32 PM (211.109.xxx.163)

    220 70 은 문자내용 다시 읽고와요
    독해력이 한참 떨어지네

    술먹자는데 갑자기
    지금?
    뭔가 첨접하는 광경

    수업듣는다는 다른친구말은 더 나중이요

  • 56. 한강 집회에도
    '21.5.16 11:33 PM (153.136.xxx.140)

    손군 아버지 아무말 없죠? 인터뷰도 블로그도 유용하게 쓰시더니
    자기에게 유리한 쪽으로 방향 리드하고 싶은가봐요.

  • 57. 눈빛
    '21.5.16 11:33 PM (124.50.xxx.138)

    얘기하신 분 소름
    저도 사실 비슷하게 느꼈거든요
    2 2 2 2 2

    진짜 이제 그만하세요
    우리 일반인 댓글로 언쟁 오고 가다가도 나에 대한 나쁜소리 한두개 써져있는 글 보고도 가슴떨리는데
    온국민에게 (수사결과 나오기도 전에) 살인자 김태현보다 더한
    매질을 당했어요

  • 58. ㅋㅋ
    '21.5.16 11:34 PM (223.38.xxx.130)

    보자 보자 ㅋ ㅋ

    많이보던 아이피 총출동했네 조만간 결과나온다...ㅋㅋ
    자살인디영화. 아버지 선넘었다 또보자보자 누구왔나 ?ㅋ

  • 59. ....
    '21.5.16 11:34 PM (61.79.xxx.23)

    죽은 손군도 안됐지만
    그 친구가 내아들이라고 생각해보세요
    평생을 죄책감에 시달릴텐데
    살인 누명까지 뒤집어쓰게 생겼으니

  • 60.
    '21.5.16 11:34 PM (121.165.xxx.96)

    원글은 저걸 어찌아심 누가얘기한거예요?

  • 61. ㅇㅇ
    '21.5.16 11:34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친구네가 대인배가 맞네 허 참
    할많하않

  • 62. 그럼
    '21.5.16 11:35 P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

    한강으로 오라 한것도 정민이였네요.
    그 내용은 싹뚝 자르고 올린거고.

    케빈을 위하여 영화 보는 느낌 누구라고는 말 안하겠음

  • 63.
    '21.5.16 11:35 PM (183.96.xxx.167) - 삭제된댓글

    저 편집된 카톡보고 또 얼마나 그친구 욕을 했는데!!!
    친하지도 않으면서 불러냈나싶어서.
    계속 교묘하게 친구나쁜애 만드려고 하나씩 하나씩 흘리네요. 진짜 너무하네
    그애도 그가족도 사는게 사는게 아닐텐데

  • 64. ㅋㅋㅋㅋㅋ
    '21.5.16 11:37 PM (211.109.xxx.163)

    106 102는 사람볼줄 모르네
    전 사람좀 볼줄 아는데
    정민아빠 눈빛 기분나쁜 눈빛 아니거든요

  • 65. 저 아버지
    '21.5.16 11:37 PM (116.120.xxx.141)

    집착이 너무 심해요.
    상대친구가 냉정하고 도의적으로 잘못했을지언정
    살인자로 모는건 아니죠.
    아들 술취하면 그 주사 누구보다 더 잘 알았을텐데요.
    못된사람이에요.
    이건 의혹제기라기보다 내아들 죽었으니 불러낸 너도 죽어라 하는거네요

  • 66. 님하
    '21.5.16 11:38 PM (223.62.xxx.124) - 삭제된댓글

    정민이가 술먹자는데 첨보는 광경이래요.
    처음요 ....

  • 67. ...
    '21.5.16 11:38 PM (180.71.xxx.26) - 삭제된댓글

    아버지 평소에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네요.
    내자식이 과음하고 잘못될 가능성은 1도 없고 이슈 만들어서 여론을 휘두르고 잘못말한건 수정도 없고, 술9병도 왜 지금 중요한 시기에 그걸 발표하냐고 하질 않나 유품에 양말 있던것도 모른채 양말 신발도 없다고 난리난리, 처음에 핸드폰 발견했을때 아들껀지 아닌지 확인도 안났는데 박살이 나 있다고 친구가 일부러 부셔논듯 글썻더니 아닌걸로 발표낫는데 또 유야무야. 알콜수취도 정확히 발표안하고..

  • 68. ㅇㅇ
    '21.5.16 11:42 PM (114.240.xxx.4)

    아버님 진작 그만하셔야된다고 했는데
    끝내 금쪽같이 귀하고 소중한 아들까지 욕먹이게 생겼네요.
    지금이라도 그만하셔야하는데 이제 못 멈출 것 같아 안타까워요.
    결국은 양쪽 가족 다 만신창이가 될 것 같아요.ㅜ

  • 69. (121.165.xxx.96
    '21.5.16 11:44 PM (211.36.xxx.245)

    방구석 멍청한 군중들 덕에
    친구 여자친구 신상도 털려서 돌아다니고 있거든요.

    친구는 여친 사귀는 중이였고
    친구.손군. 카톡에 나오는 다른친구
    이 셋이 같이 여행갔었다고 동기가 말했습니다.

  • 70. 흐음
    '21.5.16 11:45 PM (117.111.xxx.83) - 삭제된댓글

    한강으로 오라 한것도 정민이였네요.
    그 내용은 싹뚝 자르고 올린거고22222

  • 71. ㅇㅇ
    '21.5.16 11:45 PM (110.12.xxx.167)

    처음에 휴대폰 번호 바꾸고 잠적했다가 시작이었죠

    친구측 변호사가 밝히지 않았으면 영원히 모를뻔 했어요

    연락위해 엄마 명의의 임시폰 만들고
    정민 부친한테 얘기하고 번호도 알려줬다고

    어쩜 그걸 그렇게 각색하고 거짓말하죠
    자기폰 찾을 생각 없으니 폰 번호 바꾼거라고
    언플 했잖아요

    또 한강변에서 친구부모 만날때도
    그시간에 친구는 경찰 수사 최면수사중이라 못나온걸
    친구는 나오지 않고 부모들만 나왔다고
    협조를 전혀 안한다고요
    그래서 협조 안한다가 네티즌들한테 입에 붙은거죠

  • 72. 저냥
    '21.5.16 11:47 PM (218.238.xxx.133) - 삭제된댓글

    오늘 블러그엔 교묘히 약자 코스프레하네요.
    아들이 아버지하는짓 부끄러워할듯.

  • 73. ...
    '21.5.16 11:48 PM (175.117.xxx.251) - 삭제된댓글

    여자친구 사생활이야기 보호해주려고 했던걸로 보이는데 악마가 여기있었네요. 원글님

  • 74. ..
    '21.5.16 11:49 PM (221.152.xxx.86) - 삭제된댓글

    ㅈㅁ네가 대인배가 맞네 허 참
    할많하않

  • 75. 삐뚤어진 영웅
    '21.5.16 11:49 PM (39.118.xxx.157)

    아버님 수사 결과 까지 보시고 여론 움직이지 마시고 마음 다스리세요ㅜㅜ

  • 76. 한강 불법 집회
    '21.5.16 11:49 PM (153.136.xxx.140)

    자유....손군 아버지 한강 불법 집회 전혀 반대 안하는군요.
    역시나.

    이 아저씨는 반정부인사인가 봅니다.
    나라 망칠려고 작정한 물귀신 같은...

  • 77. ...
    '21.5.16 11:50 PM (109.153.xxx.238) - 삭제된댓글

    저거 실화탐사대에서 해당 카톡내용 안자르고 보내서 사람들이 알게된거잖아요.

    아 이 아버지가 또 카톡 내용 편집해서 뿌렸구나...라고.

    그것도 모르고 동석자 동석자 거리고 친구가 아니에요라고 신도들이 외치고 다니는 중이죠.

  • 78. ....
    '21.5.16 11:51 PM (61.79.xxx.23)

    포털 댓글 보면
    동석자도 죽어야지 왜사냐
    친구 죽이고 넌 살꺼냐
    왜 자살 안하냐
    내가 읽어도 심장이 ㅎㄷㄷ

  • 79. 변호사
    '21.5.16 11:55 PM (223.39.xxx.89)

    솔직히 변호사 왜 선임했냐, 찔리는게 있어 그런거 아니냐 하는데...
    손군 아버님 기세나 여러 가지 보건대 이러다 뒤집어 쓸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선임했을 수도 있다 보거든요.
    솔직히 저라면 아무리 사소한 사건도 경찰서 갈 일 생기면 변호사 상담이라도 해요.
    이건 친구로서, 좋은 마음으로, 이런거랑 상관없는거에요.
    드라마나 영화를 많이 봐서 그런지 몰라도, 저라면 그래요.
    그래서 변호사 선임했다고 그 사실로 죄있는양 몰아가는 거 넘 이해 안가요.

  • 80. 너무 멀리 왔다
    '21.5.16 11:55 PM (96.231.xxx.3)

    이젠 정민 아버님이 사실 인정해두
    살인은폐설이 종교적신념으로 굳은 사람들은
    정민 아버님한테 압박이 들어온다고 하겠죠.

    정민아버님은 금쪽같은 아들 잃은 아픔으로 매달렸겠지만
    자극적이고 선동적인 기사 써대기에 바빴던 언론
    돈 몇푼 건져볼려고 오만가지 설이나 소설 짜내느라 혈안 된 유튜버들
    와중에 논리도 사고도 판단도 없이 남들 다하니 그 음모설에 같이 흥분하는 네티즌들
    이걸 놓치랴 정치적으로 이용해 먹는 썩은 발톱까지 ....

    정민이 아버님만 더 만신창이 될텐데 ...........
    이미 너무 멀리 와버린 거 같아요.

  • 81. 죄없는
    '21.5.16 11:57 PM (59.13.xxx.166)

    사람 죄인으로 몰아가며 세상 사람들 선동해서
    쟤 좀 같이 욕해줘 이러는거
    그 사람이 더 나빠요
    친하지 않은것 처럼 카톡내용 그때 올렸는데
    전체가 아나라 일부분만 편집한거처럼 보였습니다
    자기 목적 달성 위해
    네티즌들 선동해서 이용하고 있어요

  • 82. ...
    '21.5.16 11:58 PM (162.208.xxx.172)

    저런 사람인거 진작에 알아보고 변호사 선임한거네요
    사람 선동하고 중간에서 교묘하게 이간질 하는 스킬이 보통이 아님 한두번 해본게 아니네요
    저거는 그냥 저사람 본성인거에요. 자식 잃은거랑 상관없어요

  • 83. 이제 갈데까지
    '21.5.16 11:58 PM (58.148.xxx.115)

    갔어요.
    설령 정민군이 혼자 물가로 걸어가는 걸 목격한 사람이 나와도 돈으로 매수한 목격자라 그럴 거고
    영상이나 사진이 나왔다해도 A군 한테 유리한 건 조작이라 그럴 테죠.
    이들이 원하는 건 진실이 아니라 A군이 범인이란 결과입니다.

  • 84. 실탐
    '21.5.17 12:01 AM (39.118.xxx.157)

    은근히 짜증났는데ㅜ 나름 방송이라고 친구측 변호사 (이건 내보내지 말라고 한거구 )

    카톡내용 다 올렸네요ㅠㅋㅋ 본방 모르는 사람들만

    친구죽일놈 만들구 ::어쩔 ;;......

  • 85. 아마도
    '21.5.17 12:01 AM (220.85.xxx.141)

    정민군 아버지는 자신을 용서못해 저러는거죠
    코앞5분거리 술마시는 아들
    것도 만취 술버릇이 있어 앱까지 깔았는데
    새벽까지 안들어오면 한번 나가 돌아봤으면
    아직 살아있을텐데
    자신이 미워 친구탓을 하는거죠

  • 86. 175.117.xxx.251
    '21.5.17 12:05 AM (211.36.xxx.56) - 삭제된댓글

    사생활 보호는 무슨...
    개가 웃습니다ㅡ

    친구네 신상 탈탈털리게 놔두는 양반이
    친구의 여자친구까지 신경쓰느라
    카톡 잘라서 올립니까..?

    그리고 여자친구신경써서 잘랐다고 해도
    손현씨는 카톡내용 다 보면 친한사이였다는거 눈치챘을텐데
    왜 의심가는 부분만 블로그에 올려고
    친한친구 아닌데 왜 술마시자고 불러냇을까요 ..??
    이런식으로 몰아가나요?

    이게 왜곡된 날조사실로 진실에 호도하는 짓거리 아닌가요

  • 87. 175.117.xxx.251
    '21.5.17 12:06 AM (211.36.xxx.56)

    사생활 보호는 무슨...
    개가 웃습니다ㅡ

    친구네 신상 탈탈털리게 놔두는 양반이
    친구의 여자친구까지 신경쓰느라
    카톡 잘라서 올립니까..?

    그리고 여자친구신경써서 잘랐다고 해도
    손현씨는 카톡내용 다 보면 친한사이였다는거 눈치챘을텐데
    왜 의심가는 부분만 블로그에 올려놓고
    카톡내용보면 둘은 안친했다면서 적고
    친한친구 아닌데 왜 술마시자고 불러냇냐고
    죽이려고 부른거 아니냐는 식으로 글쓰면서
    몰아가나요?

    이게 왜곡된 날조사실로 진실에 호도하는 짓거리 아닌가요

  • 88. 하..
    '21.5.17 12:08 AM (97.70.xxx.21)

    뭐 하나뿐인 자식이 그리됐으니 이해 못하는건 아닌데 의식의 흐름은 여기에 있는 다른분들처럼 타진요스럽긴하네요.
    한번 빠지면 그게 진리거든요.다 거짓말에 조작이고..

  • 89. 하.
    '21.5.17 12:12 AM (97.70.xxx.21)

    그리고 삼성 임원될 정도면 일이야 잘해야되겠지만 어느쪽이 더 많을것 같으세요?

    진실되고 정의감이 넘치는 정직한 타입
    처세술이 능하고 여우같은 약삭빠른 타입.

  • 90. 모순덩어리
    '21.5.17 12:14 AM (153.136.xxx.140) - 삭제된댓글

    정부 비판 세금 운운 하던 손군 아버지.
    다른 사건,사고는 뒷전으로 피같은 혈세 흥청망청들여 본인 아들 위해
    경찰, 해군까지 투여되니 블로그로 감정팔이.

    그러면서 국민을 위해 공정 운운하고 지금까지의 행적을 보면
    모순 그체이죠.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의 전형적 인간.

  • 91. 모순덩어리
    '21.5.17 12:16 AM (153.136.xxx.140)

    정부 비판 세금 운운 하던 손군 아버지.
    피같은 혈세 흥청망청들여 본인 아들 위해 다른 사건,사고는 뒷전으로
    경찰, 해군까지 투여되어도 블로그로 변함없이 감정팔이.

    그러면서 국민을 위해 공정 운운하고 지금까지의 행적을 보면
    모순 그체이죠. 내가 하면 로맨스, 남이 하면 불륜의 전형적 인간

  • 92. 악마기질
    '21.5.17 12:17 AM (220.70.xxx.218) - 삭제된댓글

    저거는 그냥 저사람 본성인거에요. 자식 잃은거랑 상관없어요
    2222222222

  • 93. ...
    '21.5.17 12:34 AM (121.169.xxx.185)

    자신이 미워 친구탓을 하는거죠


    그런다고 친구한테 누명 씌우면 되나요
    21살짜리 아이한테

  • 94. 아이고
    '21.5.17 12:35 A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정부 비판 세금 운운 하던 손군 아버지.
    피같은 혈세 들여 본인 아들 위해 다른 사건,사고는 뒷전으로
    경찰, 해군까지 투입했는데 세금낭비해서 미안하다는 글은 안올리시더라고요
    그러면서 국민을 위해 공정 운운하고 집회의자유가 있다???

  • 95. ㅇㅇ
    '21.5.17 12:38 AM (112.149.xxx.26) - 삭제된댓글

    한강으로 오라 한것도 정민군이었네요
    아버지는 그 내용은 싹뚝 자르고 올린거고33333

  • 96. ㅇㅇ
    '21.5.17 12:44 AM (112.149.xxx.26)

    아버지 평소에 어떤 사람인지 궁금하네요2222

    술9병도 왜 중요한 시기에 그걸 발표하냐고 화내질않나
    유품에 양말 있던것도 모른채 양말 없다고 난리난리,
    처음에 핸드폰 발견했을때 박살나 있다고 친구가 일부러 부셔논듯 글쓰더니 친구꺼 아닌걸로 밝혀진 이후에도 오해해서 미안하다는 말는 안쓰셨더군요
    아들 혈중알콜농도도 밝히기 싫다고 하시고....

  • 97. ...
    '21.5.17 1:02 AM (210.178.xxx.131)

    근데 주량이 젤 중요한 포인트 중 하나 아닌가요 에효. 안마셨다고 끝끝내 주장하고 싶은 건지. 양말 유품이 있는지 없는지 유족이니까 정신 없을 수 있겠다 이해하고 싶은데 의대 동기 몇명이 장례식장 왔는지 세고 있는 것도 많이 좀 그랬죠. 자식 잃은 부모가 그거 세고 있을 정신이 있긴 한가요. 자식 따라 극단적 선택할 정도로 정신이 혼미해지고 미쳐버리는데..

  • 98. ...
    '21.5.17 1:22 AM (39.7.xxx.43) - 삭제된댓글

    코난질하느라 광기에 빠진 시민들도..
    정민아버지도 너무 무섭네요.
    이러다 아들친구 자살하겠어요. 도가 너무 지나쳐...

  • 99. 도대체
    '21.5.17 1:23 AM (223.39.xxx.113)

    언제 끝나나요?
    아주 지겹네요
    저도 여론몰이 처세에 놀라서 지금은 공감하기 힘들고 공감하기도 싫고 우리 사회가 의외로 이상한 부류들이 많다는걸 느낍니다

  • 100. 언플의 대가
    '21.5.17 1:39 AM (1.225.xxx.41)

    양말의혹 제기한 시점이 많은걸 시사합니다

    이상하다 싶었으면 아들 찾고 바로 말씀하시지 않고
    국과수에서 아들 혈중 알콜 농도 전해듣고 대강 ‘면허 취소 수준’이라 축소해서 얼버무린 후에 SBS에서 실제 치수 보호하자 여론 돌아설까 후다닥 양말이 없는게 수상하다며 엉뚱한 의혹 제기한 것으로 보입니다

  • 101. 맞아요
    '21.5.17 2:19 AM (58.226.xxx.66)

    조심스럽지만
    이쯤되니 손군 아버지 평소에 어떤분이셨을지
    저도 궁금해지네요

  • 102. 양말건으로
    '21.5.17 2:32 AM (106.102.xxx.252) - 삭제된댓글

    경찰이 보내준 유품도 안열어봤냐 하니까
    바로 그다음날 학교에 가서
    유품 가져왔다며
    사물함 사진찍어서 올렸어요
    잔머리의 달인

  • 103. ...
    '21.5.17 2:35 AM (123.254.xxx.48)

    죽었다가 살아왔다로 이거 가지고도 얼마나 많음 음모를 만들어냈는지요
    ~~죽었다 이 문장으로 전 여친까지 죽인 연쇄살이마 82에서 만들었죠.
    방송에 나와서 카톡 편집한거 보여주는건 의도된 바가 있는거죠.

  • 104. 고생하시네요ㅉ
    '21.5.17 2:50 AM (1.238.xxx.39)

    여자친구 사생활이야기 보호해주려고 했던걸로 보이는데 악마가 여기있었네요. 원글님22222

    그 부분 잘랐다고 갑자기 친해보이진 않는데 애 많이 쓰시네요.
    많이 더티하게!!
    그렇죠. 사고를 쳐서 덮다보니 당사자만 일나게 생긴게 아니라 여러 식구가ㅠㅠ 그러니 이렇게 필사적!!

  • 105. 벌거벗은 임금님
    '21.5.17 2:55 AM (153.136.xxx.140) - 삭제된댓글

    더쿠 인용)
    다시 봐도 존나 소름이네 저 ㅇㅐ비가 공개한 부분만 보고 둘이 존나 안친하네 뭐네 그걸로 또 뭐라했는데 철저하게 본인이 판 깔고 선동 정치질 하는 거 인증해버린 꼴

    https://img.theqoo.net/rGGCX

  • 106. 벌거벗은 임금님
    '21.5.17 2:56 AM (153.136.xxx.140)

    더쿠 인용)
    커뮤에서 팩트체크해서 반박당할 때마다 고인 아버지가 언론으로 새로운 의혹을 계속 제기하시길래 왜 저러시나 생각하긴 했는데 조작까지 하실 줄은 몰랐네 드래그하다가 저 7줄을 날릴 가능성이 얼마나 된다고

  • 107. 벌거벗은 임금님
    '21.5.17 3:01 AM (153.136.xxx.140)

    더쿠 인용)
    다시 봐도 존나 소름이네 저 ㅇㅐ비가 공개한 부분만 보고 둘이 존나 안친하네 뭐네 그걸로 또 뭐라했는데 철저하게 본인이 판 깔고 선동 정치질 하는 거 인증해버린 꼴

    손군 아버지의 블로그 덧글 - 본인은 편집 안했다고 함 --;;
    http://img.theqoo.net/rGGCX

  • 108. ..
    '21.5.17 3:02 AM (123.254.xxx.48) - 삭제된댓글

    유족 쉴더들은 뭘 잘못해도 두둔하고 인정을 절대로 안하네요.
    쉴더를 저렇게 치나?


    생하시네요ㅉ
    '21.5.17 2:50 AM (1.238.xxx.39)
    여자친구 사생활이야기 보호해주려고 했던걸로 보이는데 악마가 여기있었네요. 원글님22222

    그 부분 잘랐다고 갑자기 친해보이진 않는데 애 많이 쓰시네요.
    많이 더티하게!!
    그렇죠. 사고를 쳐서 덮다보니 당사자만 일나게 생긴게 아니라 여러 식구가ㅠㅠ 그러니 이렇게 필사적!!

  • 109. 1.238
    '21.5.17 3:04 AM (123.254.xxx.48)

    여자친구 사생활이야기 보호해주려고 했던걸로 보이는데 악마가 여기있었네요. 원글님22222

    그 부분 잘랐다고 갑자기 친해보이진 않는데 애 많이 쓰시네요.
    많이 더티하게!!
    그렇죠. 사고를 쳐서 덮다보니 당사자만 일나게 생긴게 아니라 여러 식구가ㅠㅠ 그러니 이렇게 필사적!!

    ---------------
    유족 쉴더들은 뭘 잘못해도 두둔하고 인정을 절대로 안하네요.
    쉴더를 저렇게 치나?
    여자친구 어디있냐고 넌 레드인거 아냐고 음모설로 몰고가는거 82에서 봤는데
    진짜 사이비 종교에 빠지면 답이 없나봐요

  • 110. ...
    '21.5.17 3:06 AM (182.231.xxx.53) - 삭제된댓글

    같이 엮이게 될 여자친구 배려해서 자른거잖아요
    이렇게 막된 사람도 있네요
    그렇게 살지마요 벌 받습니다

  • 111. ㅇㅇ
    '21.5.17 3:11 AM (118.235.xxx.14) - 삭제된댓글

    멍청한 할줌마들 ㅋ

  • 112. ㅇㅇ
    '21.5.17 3:13 AM (118.235.xxx.14) - 삭제된댓글

    멍청한 아줌마들

    밥이나 하니

    대기업에서 정치질로 닳아빠진 삶한테 다 넘어가지

  • 113. ㅇㅇ
    '21.5.17 3:13 AM (118.235.xxx.14)

    멍청한 아줌마들

    밥이나 하니

    대기업에서 정치질로 닳아빠진 사람한테 다 넘어가지

  • 114. ㄷㄷ
    '21.5.17 3:17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세상에나 저게 여자친구 사생활이야기 보호해주려고 한거라구요? ㅉㅉ

    이렇게 작업질도 가능하구나

    지나는 소가 웃을일!

  • 115. 자가모순의 연속
    '21.5.17 3:20 AM (153.136.xxx.140) - 삭제된댓글

    손군 아버지가 직접 쓴 블로그 덧글 - 편집 없다고 함
    http://img.theqoo.net/rGGCX

    그런데 이제와서는 여자친구 사생활 보호해 주려고 했다니 헐~
    상황에 따라 요리 피하고 조리 바꾸고
    손군 아버지 회사에서 어떤 정치질을 해왔는지 안바도 비디오네요.

  • 116. 자가모순의 연속
    '21.5.17 3:22 AM (153.136.xxx.140) - 삭제된댓글

    손군 아버지가 직접 쓴 블로그 덧글 - 편집 없다고 함

    http://img.theqoo.net/rGGCX

    그런데 이제와서는 여자친구 사생활 보호해 주려한거라니
    상황에 따라 요리 피하고 조리 바꾸고, 쉴드치는 자들도 손군 아버지 글 제대로 읽고 있는지

  • 117. 182.231
    '21.5.17 3:22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왜 편집했나고 댓글로 물으니.
    아버지는 이리 답변하네요

    "글쎄요..전 너무 길어서 그냥 drag 하고 붉게 표시한것 밖에 없습니다. 캡쳐하려니 너무 많더라구요. 편집없습니다"

    그런데 뭐라구요?
    여자친구 사생활 보호해줄려고 뺐다구요?


    여기 들어가 보시길!!
    http://img.theqoo.net/rGGCX

  • 118. 안봐도 비디오
    '21.5.17 3:27 AM (153.136.xxx.140)

    대기업에서 정치질로 닳아빠진 사람한테 다 넘어가지2222222222

    손군 아버지 사내에서 어떤 식으로 일해왔는지 ..

  • 119. ....
    '21.5.17 3:32 AM (61.79.xxx.23)

    글쎄요..전 너무 길어서 그냥 drag 하고 붉게 표시한것 밖에 없습니다. 캡쳐하려니 너무 많더라구요. 편집없습니다"


    교묘히 빠져나가네요
    햐 진짜

  • 120. 그건
    '21.5.17 3:52 AM (125.130.xxx.23)

    그렇다면 친구맞는 거네요.
    그런데 그친구는 왜, 무엇때문에, 또는 어떻게 알고 기억도 없다면서 정민이가
    집에 안 간 줄 알고 정민 부모에게는 연락도 않고 제부모와 찾아다니고 .....그런 의뭉스런 행동을 했을까요?
    딱히 친구편도 되어 줄 수도 없는 이상한 사건입니다.
    진짜진짜 이상하게만 느껴져요.
    아마 정민군 부친은 초기에 친구네를 보고는 저런애를 친구라 할 수 없다는 생각이 미쳐서 그런 것일 수도 있겠죠.
    친구라면 저럴 수 없어라는 ...그래서 강하게 부정하는..
    그게 무슨 친구냐..

  • 121. 와 이 못된것들
    '21.5.17 4:01 AM (223.33.xxx.191)

    이미 다 알고 있던건데 없던 글 나온것처럼 선동질이네

  • 122. 악마의손가락
    '21.5.17 4:12 AM (123.254.xxx.48)

    선동당한 시녀. 이미 어디서 봤어?
    망상으로 투시함?

  • 123. ..
    '21.5.17 4:17 AM (223.62.xxx.154)

    본인 핸드폰 신발 돗자리 물품 증거 다 없죠 전 두고 볼거에요

  • 124. 기다렸다는 듯이
    '21.5.17 5:31 AM (121.162.xxx.174)

    대중은 기다린 겁니다
    아버지 과한 거 맞는데
    고대 격투기처럼 누군가 피를 흘리고 승자가 목을 베는 걸 보고 싶은 대중들과 니드가 딱 맞은 거에요
    안타까움?
    글쎄요
    너 자식 없지? 글마다 이런 댓글들 꼭 있던데
    정말 어린 자식일이라서라면
    친구도 같은 나이
    차라리 실족사고 친구애는 펑생 상처겠구나
    라고 바라고 걱정했겠죠

    내 눈앞에서 선혈 낭자한 꼴은 보고 싶지만
    그건 나쁜 맘 이니
    정의 라 외치는 거지 대중은 처형이 필요한 거죠

  • 125. 친한사이맞대요
    '21.5.17 7:12 AM (211.246.xxx.136)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20990&page=1

  • 126. .....
    '21.5.17 7:41 AM (122.35.xxx.188)

    나중에 경찰 조사 결과 뭐가 밝혀질지 모르죠. 그러니 친구가족도 입도 뻥긋 못....

  • 127. 티니
    '21.5.17 7:42 AM (116.39.xxx.156)

    제가 보기에도 아버님이 너무 가고 계시는데;;;
    뭐 이런 글만 올라오면 시녀니 알바니 하는 사람들은 뭐죠
    자기들이야 말로 알바 아닌가요?
    한강에서 시위한 사람들 후원금인가 받았다면서요
    술먹고 실족사한 20대 죽음이 300명을 불러 모을 일인지....
    의대생 프리미엄 대단하네요

  • 128. ..
    '21.5.17 7:47 AM (220.72.xxx.106)

    한강 집회 갔다던 200명은 방역수칙, 해산명령 어김..무슨 전광훈 집회인줄...그 사람이 그 사람일지도..

  • 129. .........
    '21.5.17 8:09 AM (58.78.xxx.104)

    처음엔 아들잃은 부모맘이 어떠할지 안타까운 마음도 들었는데
    점점 몰아가는 양상을 보니 내 아들 죽었는데 같이 술마신 너는 왜 안죽었냐...너도 죽어라!!! 뭐 이런거 같더라고요.
    실지로 드러나는 양상도 그런거 같고요.
    처음에야 그런거에 휩쓸릴수도 있지만 사실이 다 드러난 마당에 음모론에 뭐에 막나가는 사람들은 정말 진지하게 자기 정신건강에 좀 의문을 좀 가지길 바랍니다.

  • 130. ......
    '21.5.17 8:27 AM (106.102.xxx.131) - 삭제된댓글

    한강관련 한번도 리플조차 단적없지만..
    이건 아님
    자식잃은 부모가 오죽할까해서.보고있는데
    도가지나치고....교묘하고
    그 친구 죽기를 바라는거같아서 불편.

  • 131. 평소
    '21.5.17 8:27 AM (124.54.xxx.76)

    자식일에 어땠을지 보여요
    그러니 그 시간에 상대 부모가 자기아들이 손군과
    술먹다 그러고 왔으니 그아버지 성격알고
    그시간에 찾으러 간거 아닐까요
    손군 어린시절 학교생활부터 되짚어봤으면 해요

  • 132. ........
    '21.5.17 8:48 AM (58.78.xxx.104)

    같이 술마신 친구 부모분들 정신 똑바로 차리세요.
    저 사람이 당신 아들을 지금 사지로 몰아넣으려고 혈안이 되어 있네요.
    진실규명이 목적이 아니라 내 아들은 죽었는데 왜 너는 살아있냐...이런거 같네요.
    아드님 지키시려면 목숨걸고 싸우세요.

  • 133. ㅇㅇ
    '21.5.17 8:55 AM (223.62.xxx.112) - 삭제된댓글

    솔직히 그 아빠
    이제 얼굴만 봐도 징그러워요

  • 134.
    '21.5.17 8:56 AM (210.217.xxx.103)

    그 아빠가 문제죠. 애초에.술마시고 죽은 걸 교묘하게 다른 애가 죽인 것처럼계속 여론을

  • 135. 에고
    '21.5.17 8:57 AM (125.128.xxx.150)

    친구가 집에서 술먹자한걸 정민군이 한강에서 먹자 했네요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221011&page=1

  • 136. ...
    '21.5.17 9:12 AM (58.234.xxx.21)

    상가집에 새벽에 왔다고 욕할때부터 기사도 안봤어요.
    진짜 내 자식이 원하는게 무엇일까를 생각해야하지 않나요?
    이렇게 난장판 진흙탕싸움에
    같이 있던 친구가 천하의 나쁜놈이 되는것을 아들이 원했을까요?
    같은 또래 자식이 있는 입장에서 마음이 아픈일이지만
    살아있는 친구도 산목숨이 아닐거예요.
    어른으로써 어떻게 이사건을 바라봐야할지 진지하게 생각해볼 시점인것 같습니다.

  • 137. ㅇㅇ
    '21.5.17 9:15 AM (211.117.xxx.56)

    처음에 이해가 안가더라구요.
    아들이 죽은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친구를 살인자로 몰고 가는듯한 아버지의 주장들이 참 위험하고 경솔되다 느꼈거든요.
    내 아들이 실족사할 일이 1도 없다고 생각하는 그 자만..아니면 애써 회피할려는....

  • 138. 너무갔어
    '21.5.17 10:18 AM (118.235.xxx.139)

    내자식 귀하면 남의 자식 귀한줄도 알아야지. 이런식으로 마녀사냥하고 범인 아니면 어쩌려고.
    더 신중했어야.
    아이고. 안타깝네요.

  • 139. 너무갔어2
    '21.5.17 10:21 AM (49.50.xxx.115)

    더이상 잃을 게 없다는 생각에 막 나가는 것 같아요..

    왜 아들이 정신잃을 정도로 술 마셨다는 생각을 지우고 있는걸까요..

  • 140. ㅇㄹㅇ
    '21.5.17 10:27 AM (106.242.xxx.189)

    이제 멈춰야 해요.
    자기 때문에 아들 죽음까지 욕먹게 생겼어요.

    이게 무슨 일입니까.
    술먹고 한강에서 일어난 사고 때문에
    기가 막히네요, 정말.222222222222

  • 141. ㅇㅇ
    '21.5.17 11:04 AM (58.78.xxx.72)

    알바타령하던 멍청한 분들
    여기 이 수많은 댓글이 다 알바로 보입니까?
    친인척으로 보여요?
    적당히 하세요 진짜

  • 142. 분풀이
    '21.5.17 11:07 AM (1.230.xxx.102)

    자기 아들 죽은 거야 비통하겠지만,
    그 분풀이로 같이 술먹은 애를 어떻게든 범인으로 만들려는 선동.
    유족이라 그냥 욕도 못 하고 보고 있었는데, 지나쳐도 너무 지나쳐요.

  • 143. 그린
    '21.5.17 11:23 AM (112.214.xxx.148)

    저 아버지가 아들 두 번 죽이고 있어요

  • 144. 아직도
    '21.5.17 11:50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진실 ? 운운하는 돌대가리가
    82에 있네요.

  • 145. 글쓰고 댓글달고
    '21.5.17 12:17 PM (223.62.xxx.107) - 삭제된댓글

    알바들끼리 아주 신났네요
    카톡 원본봐도 둘이서 술마실 정도로 친한 사이 아니더구만..선동질하네요

  • 146. 아휴
    '21.5.17 12:20 PM (124.54.xxx.76)

    민형사책임

    본인에게 돌아 온다며 어쩌려고...

  • 147. ㅇㅇ
    '21.5.17 12:27 PM (58.78.xxx.72)

    밤중에 술마시자고 하면 나오고 해외여행 2번가고 독서실도 같이 다니는데 친한 사이 아니라고 하는거 애잔

  • 148. 내말이
    '21.5.17 12:32 PM (121.142.xxx.62)

    댓글보다가

    이런 글에 꼭 알바타령하면서 댓글쓰시는 분들은
    (정민아빠 지지자들)
    왜 이렇게 입이 험하세요?

    천벌받으꺼다
    대가리가 나쁘다
    인생 이따위로 살지말라

    끝에는 꼭 정민아빠 힘내세요!

    그냥 진심 궁금해서 그래요

    논리라는건 볼 수 없는 글 수준이라서요
    그냥 복사 붙임 하는 건가요?
    2222222222222222222

    ------------------------------------

    제가 궁금한 부분이었어요.
    대화가 안되는 수준.. 왜 그렇게 화가 쌓여들 있는건지..
    그래도 이 글엔 그런분들 많이 안보이시네요.

  • 149. 작평
    '21.5.17 12:43 PM (180.229.xxx.36)

    원글님 이상해요.
    인터뷰에서 해외여행 갈 정도로 친하다고 했어요.
    친하기때문에 친구 행동이 이해 안된다고 했어요.
    엄마들끼리 자주 모임하는 사이라 했어요.

    왜 이런 의도를 가지고 글 올리세요?

  • 150. 애초에
    '21.5.17 12:55 PM (182.229.xxx.206)

    처음부터 우리는 제한된 정보만 들을 수 밖에 없는데
    그걸 가지고 방구석에서 수사관인양 온갖 추측들을 확대시키고 언론도 부추기고 이게 뭔 난리인가 싶네요

  • 151.
    '21.5.17 1:24 PM (59.15.xxx.173)

    제가 여기 초반에 시신 나오기 전 실종 상태일 때 아직 드러난 팩트 없이 친구 의심하는 게 좀 지나치고 누가 잘못이고 따지기 전에 늦은 시간까지 술 먹고 안 들어오고 하는 게 정상은 아니라고...
    그 아버지 아주 초기부터 친구 의심한 거 맞아요.
    최면수사 처음엔 혼자 갔어도 2차부터 변호사 대동한 거 일반적인 한국 정서로는 이해 안될 수 있어도 없는 집도 아니고 변호사 대동하는 게 불법도 아니고 엄연히 보장된 권리인데 그런 분위기 속에선 내가 친구 부모였어도 그럴 수 있겠단 생각은 드네요.
    새벽까지 만취되서 늦게 귀가하는 거 단속 좀 해야 된다고 하니 댓글들이 벌떼같이 일어나서 저만 공감 능력 없이 미친 소리 하는 사람 취급했는데..
    저는 실종 기사 났을 때부터 쭉 모든 기사 읽고 손군 아버지 블로그도 사건 중반까지는 가봤어요.
    이후에는 확인되지 않은 루머에 억측만 잔뜩 난무하는 것 같아 발 끊었구요.

    시신 발견 이후엔 휴대폰 분실이며 여러 가지 의혹이 많으니 친구가 아무래도 의심스럽다는 게 제 의견이긴 했구요.
    근데 지금은 진짜 모르겠어요.

    되려 손군 아버지가 뭔가 의혹을 제시하고 싶으면 자기 얘기도 제대로 오픈해야 되는데 (카톡 편집없이 그대로 올리거나 평소 손군 술 먹는 버릇) 그런 거 쏙 빼놓고 저쪽에만 의심되게 정보를 오픈하니 중립인 제3자 입장에서도 이건 진짜 모르겠다...이렇게 되는 거에요.

    지금 상황은 저쪽에서 유력 인사 배경도 일단 없는 걸로 확인됐고 뭔가 의혹이 조금이나마 있다면 단순히 경찰이 자기네 초동 수사 미흡했던 거 커버치기 급급해 하는 것 말고는 설명이 안되요.
    되려 유명 사립대 의대생이고 그 아버지가 블로그며 방송 노출을 활발히 해서 이 사건이 엄청난 관심을 받게 된 게 피해자 쪽에선 그나마 유리하다고 볼 수 있는거지 친구 A가 뒷배경이 있어 수사가 똑바로 안 되고 있다는 확실한 증거가 뭐 하나라도 있나요?

  • 152. ...
    '21.5.17 1:30 PM (184.64.xxx.132)

    자기 아들 죽은 거야 비통하겠지만,
    그 분풀이로 같이 술먹은 애를 어떻게든 범인으로 만들려는 선동.
    유족이라 그냥 욕도 못 하고 보고 있었는데, 지나쳐도 너무 지나쳐요22222222222

  • 153. ..
    '21.5.17 1:30 PM (118.235.xxx.145)

    결국 본인이 원하는 답으로 언론플레이 하시는게.. 참 무서운분이다 싶어요. 이제는 친구네가 너무 불쌍해요..

  • 154. ...
    '21.5.17 1:54 PM (59.17.xxx.172)

    댁이 어떻게 알아요? 짤라낸건지요?
    친구가 불쌍하다는분 입장 바꿔도 그럴수 있는지..

  • 155. ...
    '21.5.17 3:01 PM (218.39.xxx.76) - 삭제된댓글

    이러다 친구가 범인이면 어쩌려구
    이런글 올리는건지
    그냥 지켜보구 나서 결과 나오면 말하던지원
    진짜 알바같은 글들 많네

  • 156. 자중하세요
    '21.5.17 3:27 PM (221.149.xxx.219) - 삭제된댓글

    원글도 자중해야할 필요가 보여요
    저는 처음부터 중립인 사람인데요, 아직 최종 결과는 안나왔으니까요.

    친구부모가 술취한 아들이 "친구는 몰라요 없길래 혼자 왔어요"라는 말에 만취한 아들을 앞세워, 새벽5시에 부부가 다같이 차몰고 공원에 와서 정민이를 다시 찾아봤다라는게 좀 일반적이진 않다...라는 팩트에

    - 배려심 많은 부모면 충분히 그럴 수 있지, 나라도 우리아들이 그랬으면 친구 찾으러 나갔겠네 라고 짐작하는 분들 있던데

    같은 식으로 원글님 말씀하신 이건도 정민아버지가 뭔가 의도를 갖고 편집해낸게 아니라
    카톡 끝 부분만 보고 올렸을 수 있는거죠. 카톡을 컴으로도 하고 폰으로도 하면 똑같이 동기화가 안되잖아요.

    정민 아버지가 친구를 보고 "네가 친구니?"라고 물었다고 하셨죠 그럼 아들 친구가 누군지 누구랑 친했는지 아닌지 잘 모른다는거죠. 이게 일반적이기도 하고요

    그런 상황에서 저 친구와의 카톡만 보고 A군과 자주 만난 사이도 아니구나 생각할 수도 있지 않나요?
    충분히 이해가는 상황이에요

    진정하시고 자중하실 필요가보여요 아직 결론난건 없어요

  • 157. 자중하실필요가
    '21.5.17 3:36 PM (221.149.xxx.219)

    원글도 자중해야할 필요가 보여요
    저는 처음부터 중립인 사람인데요, 아직 최종 결과는 안나왔으니까요.

    친구부모가 술취한 아들이 "친구는 몰라요 없길래 혼자 왔어요"라는 말에 만취한 아들을 앞세워, 새벽5시에 부부가 다같이 차몰고 공원에 와서 정민이를 다시 찾아봤다라는게 좀 일반적이진 않다...라는 팩트에

    - 배려심 많은 부모면 충분히 그럴 수 있지, 나라도 우리아들이 그랬으면 친구 찾으러 나갔겠네 라고 짐작하는 분들 있던데

    같은 식으로 원글님 말씀하신 이건도 정민아버지가 뭔가 의도를 갖고 편집해낸게 아니라
    카톡 끝 부분만 보고 올렸을 수 있는거죠. 카톡을 컴으로도 하고 폰으로도 하면 똑같이 동기화가 안되잖아요.

    정민 아버지가 친구를 보고 "네가 친구니?"라고 물었다고 하셨죠 그럼 아들 친구가 누군지 누구랑 친했는지 아닌지 잘 모른다는거죠. 이게 일반적이기도 하고요

    그런 상황에서 저 친구와의 카톡만 보고 A군과 자주 만난 사이도 아니구나 생각할 수도 있지 않나요?
    친구들과의 세세한 역사를 아버지가 전부 모를테니까요. 충분히 이해가는 상황이에요

    님도 진정하시고 자중하실 필요가보여요 아직 결론난건 없어요

  • 158.
    '21.5.17 3:47 P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손군 아버지 여론 몰이 너무 하시는 듯요.
    좀 자중하셨으면.

  • 159. 엥?
    '21.5.17 4:46 PM (39.7.xxx.203)

    왜 여론이 며칠 사이에 바뀌었나요? 제가 몸이 아파 수술하고 회복하느라 6일만에 82에 온건데..사실 지난주 초까지만 해도 온갖 의혹 제기되고 댓글도 가열차게 달렸던것 같은데..그때 그분들하고는 다른 분들인가요? 저도 심정적으로는 정민이 아버님쪽이었으나 수사결과 나온 후 판단해야 한다는 쪽이었는데..82분위기가 너무 달라져 있네요. 글은 읽어 보겠지만 무슨 계기가 있었나요?

  • 160. 계기묻는 윗님
    '21.5.17 4:58 PM (112.147.xxx.149) - 삭제된댓글

    그동안 죽은 아이 아빠의 일방적 선동이 심했던거죠

    자식잃어서 이성을 잃어서 친구들 카톡 편집해서 공개하고
    평소 친분도 없었던것처럼 언플하고
    친구가 집에서 먹자고 하는거 지네 아들이 한강에서 먹자고 했는데 그거 숨기고
    아들 면허쥐소 수준으로 마신거라더니 그 두배의 혈중알콜농도 나온거 숨기고
    친구가 편입해서 자기아들한테 성적으로 열폭했다는데 친구는 정시로 현역입학했고 아들은 재수해서 갔다네요

    사실만 말해도 이상한 부분 있을수 있어요 그럼 그걸 가지고 문제 삼아야지 왜 숨기고 왜곡하는걸까요?
    이게 무슨 자식잃은 부모맘이에요?

  • 161. ...
    '21.5.17 5:27 PM (109.153.xxx.238) - 삭제된댓글

    원래 나르시시스트들은 평생 자기 매력을 가꾸고 거기에 매혹된 사람들을 플라잉멍키로 바꾸어서,
    자기가 적대시하는 사람에게 플라잉멍키들을 보내 괴롭히게 하죠.

    서초맘카페라던가, 82에서 자식잃은 슬픔에 공감한다며 다른 자식 죽이는 일 서슴치않는 플라잉멍키들이 넘쳐나죠.

  • 162. ...
    '21.5.17 6:12 PM (39.117.xxx.195)

    다른건 모르겠고...
    초기에는 대만인지 함께 해외여행도 다녀온 친구중 하나라고했는데
    니중에 안친하다고 해서 좀 이상하긴 했어요.
    안친한데 해외여행을 가나싶었거든요...

  • 163. 플라잉 몽키
    '21.5.17 6:19 PM (153.136.xxx.140)

    용어해설 - 나르시스트의 대리인 플라잉 몽키

    제 3자인데 나르시시스트의 편을 드는 사람들. 『오즈의 마법사』에 나오는 '날개 달린 원숭이(winged monkey)'에서 따온 말입니다. 소설 속에서 날개달린 원숭이는 마녀의 공격을 대신 수행하기 위해 보내지는 존재라고 하네요.

    (인용출처)
    https://m.blog.naver.com/PostView.naver?blogId=getz27&logNo=221520936346&proxy...

  • 164. 플라잉 몽키
    '21.5.17 6:21 PM (153.136.xxx.140)

    플라잉 몽키의 전술(Tactics)

    자신이 이용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모른 채 피해자에 대한 거짓 악소문을 믿고 있습니다.
    스파잉(spying), 험담 퍼뜨리기, 협박하기, 나르시시스를 피해자로 피해자를 나르시시스트로 둔갑시키기 등의 방법으로 피해자를 괴롭힙니다. 하지만 이들도 언제든 나르시시스트의 희생양이 될 수 있습니다. 플라잉 몽키는 자신들이 하는 행동에 나르시시스트가 전혀 개입되지 않은 것처럼 굴지도 모릅니다. 자신이 이용당하고 있다는 사실조차 모를 확률이 높습니다.

  • 165. 플라잉 몽키
    '21.5.17 6:22 PM (153.136.xxx.140)

    그리고 모든 관계를 막론하고 자주 일어나는 일 중 하나가 바로 험담 퍼뜨리기(smear campaign)입니다.

    안타깝게도 플라잉 몽키들이 무지한 상태로 하는 이 행동이 피해자에게 큰 타격을 줍니다. 피해자는 아무 잘못 없이 자신이 속한 커뮤니티에서 배척당하거나 소외되고, 명예를 회복하기까지 오랜 마음 고생을 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 최악의 경우 회사든, 동호회든 자신이 속한 커뮤니티를 떠나는 결정을 내리게 되기도 합니다.

  • 166. ....
    '21.5.17 6:25 PM (183.97.xxx.250) - 삭제된댓글

    친구 a씨

    경찰조사 여러번 받고
    가택수사까지 받고
    해외여행 2번간 친한 사이이지만
    카톡 조작해서 안친하다 주장..
    성적으로 인한 친구 열폭있었다느니 온갖 거짓말해도
    유족 슬픔 생각해서 가만 있고...


    저 아버지란 사람은 생떼같은 내아들만 사고로 죽은게 억울하니 남의 자식도 죽는거 봐야겠다... 억하심정으로밖에 안보입니다...

    딱 봐도 사고사여서 의혹엔 관심없었는데...
    죄송하지만 정말 억울한 죽음도 많은데 술 만취한 사고사에 음모와 언론보도가 심합니다.

    아버지 자식잃은 비통함이야 있지만 또다른 사람도 죽거나 인생 망쳐야 속이 시원한지?

  • 167. 반전
    '21.5.17 7:30 PM (39.7.xxx.250) - 삭제된댓글

    82쿡 코난들은 스스로 팩트체크와 업데이트를 못하는(안하는?)분들이니까 이제부터 복붙이라도 해줍시다!!!!!!

    _____________________상황정리 팩트체크

    만취상태로 친구폰 가져옴ㅡ정민이는 집에들어갔냐 하니 모르겠다ㅡ길바닥에서 자고 있을지모르니까 먼저 빨리 찾아서 들여보내는게 낫겠다ㅡ근처 찾아봐도 없어서 바로 연락ㅡ손씨아버지 나오고 손씨어머니는 경찰신고했으니 이제 들어가시라 하길래 (문자내역있다고 함. 경찰에서 부모폰 모두 포렌식완료했으므로 거짓말못함)ㅡ폰 전달 후 집으로 돌아감



    손씨부모님은 그 당시 자기들도 심각히 생각안해서 먼저 들어가라고 해놓고선 그건 또 쏙 빼놓고. 애는 폰만 전해주고 그쪽부모는 우리를 보지도 않고 막 가버렸다고 언플.

    ________________________친구측 입장 나옴.

    1) A군의 아버지와 고인의 부모님은 서로 친분이 없었고, A군의 어머니와 고인의 어머니가 친분이 있기는 하나 다소 예의를 갖추어야 하는 사이라 새벽에 편하게 막 전화하기는 어려운 사이였다는 점,
    2) A군과 고인이 술을 마신 장소가 한강공원에서 어디인지 알지 못해 위치를 설명하기 어려운 점,
    3) A군이 고인과 함께 있다가 고인을 방치하고 혼자 돌아온 일에 대해 무책임하다고 생각될까 걱정된 점,
    4) 별 일도 아닌데 새벽부터 전화를 하면 너무 놀라게 해드리지는 않을까, 또 큰 결례가 아닐까 하는 우려가 있었던 점 등의 이유
    5) A군의 아버지는 전날 밤 지방에서 지인들과 술을 마셔 운전을 할 수 없었기 때문에 운전을 위해 A군의 어머니가 함께 가기로 하였습니다.
    6) A군은 여전히 만취한 상태로 일어나기 어려워했으나 A군의 아버지가 자는 친구를 내버려 두고 혼자 오면 어떻게 하냐는 취지로 꾸짖어 함께 가게 되었습니다.

    여기서 반전!
    경찰쪽에 처음부터 적극협조하고 있었음에도(팩트)...할말하않.
    과연 진짜 대중과 언론과 경찰을 움직이는쪽이 누구죠?

  • 168. ..
    '21.5.17 8:17 PM (222.232.xxx.72)

    에휴 더러운 군중들

  • 169. 하여간
    '21.5.17 8:46 PM (211.218.xxx.241)

    정민아버지 언론플레이쩌네요
    친구집안을 풍비박산 내고싶은가봐요

  • 170. 처음부터
    '21.5.17 9:12 PM (122.43.xxx.11) - 삭제된댓글

    손군 안타깝고 또 안타깝고 했는데
    아버님인터뷰 보면서 이상하게 신뢰도공감도 안되더라구요

  • 171. ㅇㅇ
    '21.5.17 10:12 PM (61.80.xxx.232)

    다들 그만좀하세요 자식먼저보낸 아버지께 말이 심하네요

  • 172. 못된사람들
    '21.5.17 10:59 PM (49.167.xxx.144)

    어머님들이 많은 사이트에 이런 글을 쓰는 분도 부모인가요!
    자식잃은부모에게 이런 글쓰는 당신들 부모자격이 있는지

  • 173. 자기자식만
    '21.5.18 12:13 AM (112.147.xxx.149)

    귀하고 남의자식 안 귀한 사람들이 못된사람들이죠

    조사일지 나온거보니 그 친구집은 과잉수사 받은 수준인데 수사에 불협조 했다고 날조하고 미친거 아니냐고요

    이런데도 오늘 입장문 나오고 뉴스에서 고인 아버지 인터뷰 보니까 친구로서 한게 없다고.. 더이상 뭘 더 어떻게 하라는거죠? 자기는 아들이 어떻게 빠졌는지만 알면 된대요 환장 ㅠㅠ 진짜 사람 환장하게 만드는 스타일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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