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단골손님께 너무 얻어 먹어서 숨쉬기 힘들어요
1. ...
'21.5.16 4:40 PM (220.75.xxx.108)상황이 웃긴데 참 기분 좋은 ㅋㅋㅋ
2. 관음자비
'21.5.16 4:40 PM (121.177.xxx.136)거기가 어딤까?
커피 마시러 갈께요.
건빵 대용량 한 포대랑 함께, 건빵 같이 먹읍시다.3. ...
'21.5.16 4:43 PM (223.39.xxx.117)인복이 많으신분이네요
이렇게 베풀고 베품받고 감사히 여기고
깨달음 얻고 갑니다. 감사4. ...
'21.5.16 4:44 PM (222.236.xxx.104) - 삭제된댓글거기 동네사람들도 그렇게 인심이 진짜 후하네요 .. 원글님이 평소에 엄청 잘하시나봐요..ㅋㅋ옆가게들한테두요
5. ...
'21.5.16 4:45 PM (222.236.xxx.104)거기 동네사람들도 인심이 진짜 후하네요 .. 원글님이 평소에 엄청 잘하시나봐요..ㅋㅋ옆가게들한테두요
6. 혹시
'21.5.16 4:51 PM (175.114.xxx.64)양재천 카페 사장님이신가요?
예전 글도 인상 깊어 기억 나는데..
언젠가 한번 가보고 싶은데 그 동네 주차가...;;;7. 원글이
'21.5.16 4:52 PM (14.52.xxx.196)제 카페는 테이크아웃 위주에
커피외 메뉴가 하나도 없어서
저 먹거리들을 그냥 던져주고 커피만 들고 후딱 가세요
뭘 챙겨드리려고 해도 후다닥 재빨리 하지 않으면
못 전해드려요 ㅋㅋ
옆가게는 어르신 부부가 하는 식당이라
맨날 다른집 포스터보며 저기는 프랜차이즈인가봐 이러셨는데
이번에 제가 김치말이국수 출시 포스터 제작해드리면 좋아하실것 같네요
관음자비님
건빵 한포대는 사양할게요
저 지금 뭐 먹고싶은 생각 1도 없어요
그냥 커피나 드시러 오세요
vip실(창고겸 사무실)로 모실게요8. 어머어머
'21.5.16 4:53 PM (183.98.xxx.95)복이 많으시넉요
9. 원글이
'21.5.16 4:54 PM (14.52.xxx.196)175.114님
맞아요
개포동 양재천근처
주차 가게앞에 바로 됩니다
지난번 글 올리고 몇분 찾아주셔서 엄청 재밌었어요
커피 팔아준다 생각지마시고
진짜 놀러오세요
저는 04년 가입한 회원이라 82는 그냥 친정같아요
손님인척 오시면 저 화낼겁니다10. ㅇㅈㅇ
'21.5.16 4:56 PM (211.41.xxx.65) - 삭제된댓글원두도 파시나요? 추천해주시고 산착 위치두요
11. ㅇㅈㅇ
'21.5.16 4:56 PM (211.41.xxx.65)원두도 파시나요? 추천해주시고 살짝 위치두요
12. 원글이
'21.5.16 5:01 PM (14.52.xxx.196)개포동 남부혈액원근처
엘앤제이커피 입니다
저 40대후반 아줌마라
이제 넉살이 좋아져서
언니 동생 잘해요 ㅎㅎ
편하게 놀러오세요13. .....
'21.5.16 5:05 PM (49.1.xxx.154) - 삭제된댓글좋은 사람옆에는 좋은 사람들이 많지요 ^^
원글님이 좋은 분이신듯~~
아이 학원때문에 대치동 자주 가는데
산책 삼아 놀러가야 겠네요
82회원이라는건 비밀로 할겁니다 ㅎㅎ14. 원글이
'21.5.16 5:08 PM (14.52.xxx.196)윗님, 그건 반칙이죠
저만 정체를 숨길 수 없잖아요
82 오픈하고
언니동생하며
삶에 대해 같이 얘기합시다15. 어머
'21.5.16 5:10 PM (183.98.xxx.95)이렇게 자기소개를 하시다니
지나가면 꼭 들러서 커피사고 회원임을 알리겠습니다16. ㅎㅎㅎ
'21.5.16 5:17 PM (203.229.xxx.14)원글님 유쾌상쾌통쾌.
강북주민이라 너무 머네요.^^17. ㅇㅇㅇ
'21.5.16 5:26 PM (121.152.xxx.127)어머 네이버 찾아보니 가게도 넘 깔끔깔끔
가고싶은데 지방민이네유 흑 ㅠㅠ
상경하면 바로 들리겠습니닷18. ㅇㅇㅇ
'21.5.16 5:27 PM (121.152.xxx.127)근데 가면 뭐라고 티내야하나요?
저 파리에서 나왔슴다 일케요? ㅋㅋㅋ19. 원글이
'21.5.16 5:30 PM (14.52.xxx.196)암요, 암요
82에서 나왔슴돠
그래야죠20. 원
'21.5.16 5:48 PM (59.27.xxx.107)오!! 저도 갈래요~~~
친정 갈때~ 꼭!! 들릴게요^^ 커피 마셔보고 싶어요.
아, 원두 택배주문도 가능할까요 ?21. 음
'21.5.16 5:57 PM (121.129.xxx.121)원두 온라인으로 주문가능한가요^^
22. 저도
'21.5.16 5:59 PM (39.115.xxx.145)꼭 가봐야겠어요. 떡.빵 들고~~~
23. 앙
'21.5.16 6:00 PM (218.147.xxx.237)저 한참전에 글봤던 기억나요 카페 찾아봤는데 ~~
잊지않고 가볼게요 ^^24. 원글이
'21.5.16 6:16 PM (14.52.xxx.196)일단 놀러와서
커피 한잔 하시고
맛있으면 시켜 드시든지 하는거지
아니,,,, 저를 뭘 믿고,,,,
이러시면 아니되옵니다
오고 가고 하는길에
들러주시면 반갑고 행복할 듯 하니
우리끼리 그런 이벤트 정도로 생각합시다요 ㅎㅎ
꼭!!! 소속을 밝히시오
지난번에도 눈에는 장난끼 가득 담고
말씀 안하려 망설이는 분들
제가 딱 잡아냈습니다25. 가서
'21.5.16 6:32 PM (59.6.xxx.191)8밍아웃 꼭 할테니 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국수도 먹고 구경도 할래요. 정 넘치는 모습 너무 보기 좋네요. ^^
26. ㅋ
'21.5.16 6:40 PM (218.147.xxx.237)예전에 오픈하신다고 글 올리셨던거 아니였나요?
아님 아주오픈초기?? 습관처럼 글을 읽고 넘기려다 상호듣고 제가 네이버 찾아봤던 기억이 나서 ㅎㅎ
저 진짜 꼭 가볼게요 ㅎ ㅎ27. 원
'21.5.16 6:42 PM (59.27.xxx.107)ㅋㅋㅋ 일단, 그럼 가서 ~~~ 먹고, 그다음부터~~ 원두 배송하는 걸로~~ 쫗아요~~^^(세종댁이에요)
28. ㅁㅁㅁㅁ
'21.5.16 8:11 PM (14.63.xxx.174)저 개포래미안포레스트 사는데 우리집 근처네요? 근처 볼일보러갈때 모르는척 슬쩍 들러보렵니다 ㅋㅋㅋㅋㅋ
29. 할매가
'21.5.16 9:50 PM (223.62.xxx.116) - 삭제된댓글가도 반겨주실라나요?
지방 사는 60대.30. 원글이
'21.5.16 9:56 PM (1.237.xxx.83)베스트만 안가면 글 펑 안할게요
지난번글이 베스트에 올라가는바람에
양해를 구하고 글 날려버렸어요 (흑흑)
예전글은 아주 오픈초기는 아니었던 기억인데
벌써 만2년이 좀 지났네요
세월 참 빨라요
세종댁님 ㅎㅎ
친정 나들이때 꼭 놀러오세요
동네 주민분까지 등장하셨네요 ㅎㅎ
모르는척 슬쩍????
아오, 진짜. 그르지마용
무거운 몸 이끌고
겨우 마감하고 들어와
지금 막 집안일 마쳤어요
남은 주말 잘 보내시고
오다가다 놀러오이소31. 마른여자
'21.5.16 10:33 PM (112.156.xxx.235)ㅎㅎ 언제놀러갈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