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 다른 질병의 전조는 아닐까? 하고 걱정도 되네요,,폐경했고 호르몬제 복용중이거든요.
이런 경험 있으신가요?
임신 아녀요?
나이 들었다고 진해지는건 아닌듯요
불안하면 병원 가보세요
80대 울 엄마도 여전히 핑크예요
저는 폐경이후에 오히려 색이 옅어졌어요
엄청 까만색이었는데 이쁜 살색으로 변함.
호르몬제 탓일지도
지금 보니 옅어졌네요.
옅어졌어요.
나이 먹으면 더 옅어지던데요?
목욕탕 가보면 연세 드신분들
50이상 되어보이는분들 보면 색이 디게 엷던데요.
지인이 한 말이 생각나는데
그러면 성욕이 아주 강한거래요~~
갑자기 지인이 한 말이 생각나는데
나이먹어서도 성욕이 아주 강한여자가 그렇데요~~
호르몬제 탓일까요? 병원엔 한번 가봐야 할거 같네요,,지난주까지도 이렇게 색이 진하지는 않았던거 같아요,,이제 있던 성욕도 사라지는 시기라 ,,윗님의 말은 해당이 안될거 같고,,나이들수록 진해진 ㄴ건가? 했는데 그것도 아니군요,,일단 병원다녀와서 후기 남길게요
여성호르몬 많아지면 그래요.. 조산증상으로 입원해서 조산방지 호르몬제 맞았는데 다들 같은 증상 겪었어요..
내 속옷 들춰 보게 만든 글~~
5년째 복용중인데 구런 현상 없어요
그런데 이런건 무슨과로 병원을 가야할까요? 산부인과? 유방외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