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채림 중국인과 이혼했다고
1. ....
'20.12.17 3:51 PM (222.110.xxx.248)2. ...
'20.12.17 4:37 PM (119.64.xxx.182)글고보니 채림 동생 박윤재는 통 안보이네요.
3. ㅇ
'20.12.17 4:45 PM (211.206.xxx.180)너무 어릴 때 사진을 기사에...
4. 헉
'20.12.17 6:07 PM (39.7.xxx.216)엄청 행복한것처럼 뻔질나게 나오더니 이혼했네요.
5. 채림이
'20.12.17 6:10 PM (120.142.xxx.201)성격 좋아 보이는데 왜 ....
중국인이 돈 많으니 바람 폈을 수도 있는거고 ....6. 블루그린
'20.12.17 6:32 PM (125.135.xxx.135)위자료 궁금. 중국부자는 스케일이 다름
7. 바람끼
'20.12.17 6:36 PM (125.134.xxx.134)심하고 입 가벼운 스타일 남자라고 소문있던데ㅡㅡ. 어린여자랑 살림 차린지 오래되었다는 소문도. 몇년전에 절대 아니라고 잡아떼더니 결국 사실이였나보네요. 남자가 부자이기도 하고 아들이 있으니 그래도 이혼은 안할줄 알았는데
8. ㅁㅁ
'20.12.17 6:45 PM (58.230.xxx.204) - 삭제된댓글팔자가 참...
9. ㅁㅁ
'20.12.17 6:50 PM (58.230.xxx.204)남자가 돈 많나요? 중국에선 듣보잡이던데요..
10. 전에
'20.12.17 6:51 PM (116.36.xxx.231)여기에서 본 글 중에
이혼 사유 얘기한 걸 남자가 여기저기 떠벌렸다고..
입이 싸구나 생각했어요.11. ...
'20.12.17 8:41 PM (112.214.xxx.223)채림은 일찍데뷔해서인지
학창시절부터 빚투까지
이런저런 얘기들이 많은데
전반적으로 가치관이 상식적이지 않은거 같아요12. 역시나
'20.12.17 9:02 PM (218.48.xxx.98)재혼으로 성공하긴 쉽지않죠.
연예인들은 그냥 김혜수처럼 결혼안하고 혼자사는게 나음..이혼을 두번씩이나..ㅉ13. 에구
'20.12.17 9:09 PM (119.69.xxx.22)좀 잘살지
14. 一一
'20.12.17 10:50 PM (61.255.xxx.96)음..그 남자 부자아니에요 (연기자 하면서 돈을 벌었을 수도 있겠죠)
남자부모 그냥 선생님인가 공무원인가 아무튼 그냥 평범한 사람들이더라고요
아주 예전에 채림이랑 까오즈치(남편) 사귈 때,
중국토크쇼?에 나온 걸 유튜브로 본 다음 관심있어서 계속 찾아보고 했는데
꽤 달달했어요^^ 결혼 전에도 둘이 같이 중국예능도 찍고, 남자부모도 이 예능에 함께 출연했거든요
아무튼 잘 살기를 바랬는데,,이렇게 돼서 안타까워요..
부부사이는 알 수 없죠 뭐..15. ??
'20.12.17 11:32 PM (218.147.xxx.180) - 삭제된댓글이혼 사유 얘기한 걸 남자가 여기저기 떠벌렸다고..
?? 이승환이랑 이혼한 이유 얘기에요??16. apehg
'20.12.18 12:32 PM (125.186.xxx.133)떠들썩하게 난리를 치고 결혼하드만
17. 예쁜여성
'20.12.18 1:32 PM (211.227.xxx.137)채림처럼 예쁜 여성은 연애도 결혼도 자유롭게~ 해도 무죄.
아들하고 잘 사시길 빕니다.18. 참내
'20.12.18 1:34 PM (222.100.xxx.14)125.186.xxx.133 -> 너무하네요~
연예인인데 떠들썩하게 난리 칠 수도 있죠
결혼 당시에 채림이 중국에서 인기 많았고요
채림이 이혼하긴 했지만 먼저 남편이랑 애도 없었으니 뭐 좀 떠들썩하게 결혼식 올렸을 수도 있죠
못됐네19. 333
'20.12.18 1:45 PM (203.237.xxx.202)서로 말이 안통하던데..
채림이 중국어를 못하고
남자쪽은 한국어를 못하고
지금은 서로가 배웠을지 몰라도...
처음 결혼하고 나서 나왔던 토크쇼에서도
서로 말이 안통해서 답답하긴 하겠다 싶었어요.
아이 양육권에 대한 언급은 없네요.20. ....
'20.12.18 3:50 PM (218.155.xxx.202) - 삭제된댓글채림 전 남편이 운동선수에 몸이 좋아
전전남편과 이혼했던 이유를 자랑스럽게 떠벌렸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