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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삼성전자 9천 샀어요.(2)

막돼먹은영애22 조회수 : 23,594
작성일 : 2020-12-09 18:23:27

엊그제 몰빵했다는 글을 올렸었는데수익이 나기하는군요소소하지만.. \

아니 꽤 큰금액이네요3일만에. 이정도 수익이 나다니 ..9천을 몰빵했으니간요.


이래서 주식을 하나 싶기도하고앞으로 마냥 오르지만은 않겠지만


그래도 지금이라도 들어간걸 다행으로 생각하고쭈욱 가져가 보겠습니다..


9천넣어서 2백 가까이 3일만에 되니기분이 이상하군요


제월급이 200이라고 앞글에 명시해놨습니다만  노동으로 돈을 버는 시대는 진작 지났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절대 투기를 조장하는 글이 아닙니다. 행여나 82님들 투기조장할까봐 무섭습니다.

다만 저같이 무식하게 ㅠㅠ 주구장창 적금에 정기예금 0.1%라도 더 받을라고 찾아보고

조금이라도 싼거 살려고 가성비 찾아보고 아끼고 아껴서 집사는 시대는 아닌거 같습니다.

당연히 손해가 날수도 있지만 또 그상황이 닥치면 너무 무서울거 같지만

나이도 이제 먹을만큼 먹었고. 제 선택에 후회하지 않으려 맘을 잡아봅니다.*

IP : 49.174.xxx.170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음..
    '20.12.9 6:25 PM (121.141.xxx.68)

    축하합니다~~

  • 2. ㅁㅁㅁ
    '20.12.9 6:26 PM (49.166.xxx.184) - 삭제된댓글

    얼마에 들어가셨어요?

  • 3.
    '20.12.9 6:28 PM (219.254.xxx.73) - 삭제된댓글

    용기있으시네요
    부럽습니다

  • 4. 질문
    '20.12.9 6:30 PM (220.94.xxx.57)

    혹시 작은 금액넣어놓고

    그냥 계속들고가는건 어떨까요?

  • 5. 으흠
    '20.12.9 6:30 PM (118.33.xxx.246)

    다행입니다 어느정도 오르면 꼭 일부 수익실현하시고 빚 갚으시길요.
    이주식의 상승장에서 내가 머리 꼭대기에서 팔거 모든 수익을 다 먹겠다는 생각보다는

    일단 어깨에서 어느정도 팔고(빚내신거 아님 조금더 들고가볼수 있지만 빚내셨다는게 영 맘에 걸립니다)

    나머지로 계속 끌고가세요


    혹 이분 글보고 따라서 삼전에 빚내서 몰빵하시는 분은 없으시길요......

  • 6. ...
    '20.12.9 6:30 PM (112.154.xxx.185)

    그 글 봤어요
    넘 축하드려요

    앞으로도 많은 수익 나시길-

  • 7. .,
    '20.12.9 6:33 PM (1.242.xxx.109)

    축하합니다.
    배포가 없는 쫄보라 부럽네요.

  • 8. 막돼먹은영애22
    '20.12.9 6:35 PM (49.174.xxx.170)

    배포가 없습니다 저도. 그치만 이렇게 살다간 정말 월세인생 벗어나길 힘들거 같아서요.,.

    물려받은거 없고

    주구장창 저축만해댓으니.

    남들 아파트 살때 전 아직도 월세입니다..ㅠㅠ

  • 9. 막돼먹은영애22
    '20.12.9 6:36 PM (49.174.xxx.170)

    제돈 8천 대출 천 더해서 9천입니다

    빚은 저도 무서워해서 많이 빌리진 않았습니다.

    하긴 은행에서도 저를 보고 많이 대출을 해주진 않더군요 ㅎㅎ.,,ㅠ

  • 10. ...
    '20.12.9 6:36 PM (112.214.xxx.223)

    9천주를 샀다는거예요?
    아니면
    9천만원을 샀다는거예요?

  • 11. ㅇㅇㅇㅇㅇ
    '20.12.9 6:38 PM (202.190.xxx.28)

    제가 IMF세대에요.
    97년 2월에 졸업했고 군대 다녀 온 남자 동기들은 취업 스펙을 위해 대학원 진학을 많이들 했죠.
    그해말에 김영삼이 TV에 나와 IMF구제금융을 받기로 했다고 발표합니다.
    98년 5월에 첫 직장이 부도가 납니다. 그 이후 줄줄이 난리도 아니었어요.
    너무나 황당해서 경제 관련 강의를 찾아다녔고 재테크 서적 엄청 읽었어요.
    우리 사회는 IMF 이전과 이후로 나뉘어요
    IMF가 요구한게 금융시장 개방, 노동시장 개방이에요.
    그때 금융시대로 바뀐거에요. 부도나고 난리 났지만 99년부터 조금씩 회복하고 그 와중에 금융관련 업종은 취직도 잘 되고 그랬어요.
    적립식 펀드도 인기였고 그래요.
    그런 시대가 다시 온것 같아요. 전 소심쟁이라 주식은 차마 못 했는데 지금 지나고나서 보니 그때 시작 했어야 했나 봅니다. 지금은 종잣돈이 없어요.
    결론은 시대 변화를 읽으셔야 해요. 나랑 상관없는 일이 아니라는 거에요.

  • 12. 축하 축하
    '20.12.9 6:39 PM (119.203.xxx.70)

    안그래도 어제 떨어져서 님이 가장 먼저 생각났고 오늘 오르니까 님이 젤 먼저 생각났어요.

    과감한 투자 화이팅!!! 삼전은 잘 될 거 같아요.

    전 너무 쪼금 가지고 있어 후회되네요. 님의 과감한 투자 멋져요.

  • 13. Io
    '20.12.9 6:39 PM (118.220.xxx.61)

    어제 72500에 쬐긍 샀는데
    더 오르겠죠?

  • 14. Io
    '20.12.9 6:40 PM (118.220.xxx.61)

    자기돈8000
    대출1000 총9000만원어치 샀다잖아요

  • 15. ㅇㅇ
    '20.12.9 6:41 PM (112.161.xxx.183)

    수익나기도 하고 또 내리기도 합니다 이틀전에 들어가시고 수익났지만 또 잠시 하락 할때도 있을거에요 수익나시면 조금 파셔서 현금확보하시고 내림 또 추가 구매하시면서 단가를 낮춰보세요

  • 16. 이런
    '20.12.9 6:41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분은 테슬라를 질러야 되는데

  • 17. ㅇㅇㅇㅇㅇ
    '20.12.9 6:43 PM (202.190.xxx.28)

    코로나로 우리 사회는 또 어디로 갈지..관심가지시고 그 길목에 서 계시면 돈 버실일이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전 머리 아파서 걍 없이 살래요. 너무 힘들어요. 그런거 다 챙기고 살려니...

  • 18. .ㅇㅎㅎ
    '20.12.9 6:43 PM (125.132.xxx.58)

    팔아야 내돈.

  • 19. ㅇㅇ
    '20.12.9 6:44 PM (211.36.xxx.169) - 삭제된댓글

    수익나실 때 조금씩 파셔서 대출 조금씩 우선 털고 가세요~

  • 20. 이런님
    '20.12.9 6:44 PM (211.217.xxx.155)

    테슬라 보유 중인데 어느 시점에 추가 매수해야할까요?
    너무 올라서요, 그냥 돈 있는 날 살까요?

  • 21. 삼전은
    '20.12.9 6:45 PM (1.227.xxx.251)

    배당금이 쏠쏠해요
    3.5%배당금이 일년에 서너번 나오거든요

  • 22. 이런
    '20.12.9 6:48 PM (180.69.xxx.53) - 삭제된댓글

    저도 이젠 몰라요. 이젠 유증 발표나도 끄덕없잖아요. 돈 생길 때마다 계속 모을 계획입니다.

  • 23. an
    '20.12.9 6:48 PM (118.220.xxx.61)

    삼성전자우만 나오지 않나요?

  • 24.
    '20.12.9 6:50 PM (211.217.xxx.155)

    전자 전자우 배당금 다 나오는데 전자우가 더 많다고 들었어요.

  • 25. 여기 82
    '20.12.9 7:00 PM (118.221.xxx.165)

    여기 82는~ 삼성을 엄청 욕하고, 아웃이다~ 이럼서,,,
    주식은 삼성전자 사는 이야기가, 인기군요..

    주식 조장하는 글이 아니라지만, 쫌 불쾌 합니다.

  • 26.
    '20.12.9 7:02 PM (211.217.xxx.155)

    어머 윗님~~여기 회원수가 몇 명인데 주식 얘기를 이 정도도 못 하나요?
    사실 주식 얘기 묻거나 올리고 싶어도 참는 경우도 많은데요.
    뭐가 불쾌하신지 물어봐도 될까요?

  • 27. 삼성
    '20.12.9 7:02 PM (112.144.xxx.81)

    축하합니다. 장기투자하시면 돈이 일합니다.

  • 28.
    '20.12.9 7:03 PM (61.74.xxx.175)

    IMF와 미국 서브프라임때를 교훈으로 코로나때 젊은이들이 빚을 내서 주식을 시작했다고 하더라구요
    그 때는 예금이자라도 말이 됐지 지금은 넣어놓으면 오히려 실질적으로는 마이너스라잖아요
    빚까지 내서 투자 하게 옳으냐고 물으면 아니라고 할 수밖에는 없지만 원글님 선택이 충분히 이해가 가요
    삼전은 다른 거 오를때 못올랐고 내년에 반도체 빅사이클이라니 좋을거 같아요
    조급해 하지 마시고 쭉 들고 가세요

  • 29. 화이팅입니다
    '20.12.9 7:03 PM (218.39.xxx.49)

    배포가 부럽습니다. 통장에 9천 있어도 못사고 있는데 ..
    삼전만보면 님 생각날듯.
    화이팅!!!

  • 30. ...
    '20.12.9 7:08 PM (119.64.xxx.182)

    삼전 9000주냐는 분 계시니 겁자기 설레네요. 9000주면 도대체 얼마래요?!

  • 31. 팔아야 내돈
    '20.12.9 7:14 PM (119.64.xxx.11)

    내일이 옵션만기일
    네마녀의 날이라던데
    별탈없이 지나가길요..

  • 32. 저도
    '20.12.9 7:37 PM (121.143.xxx.215)

    생애 최초로 일 억이 모여져서
    주식 초초우량주로만 몇가지 샀는데
    두 달만에 1200수익 났어요.
    반년 이상 은행에 묻어두다가 샀는데
    다행히 증시가 빨간색이라
    주식 사고 보름 후부터 수익이 났어요.
    바이오주는 너무 빨리 올라서 무서워서 못사고
    저평가된 소형주는 잘 몰라서 못사고..
    안전제일주의로 가고 있어요.

  • 33. ..
    '20.12.9 7:51 PM (116.40.xxx.49)

    내년까지보면 삼전좋을듯.. 중간중간 출렁거릴테니 잘붙들고계시길..

  • 34.
    '20.12.9 10:01 PM (49.165.xxx.219) - 삭제된댓글

    다른종목으로
    1억원치 샀어요
    이틀동안
    천만원 올랐어요
    세배갈때까지 안팔거에요

  • 35.
    '20.12.9 10:18 PM (112.166.xxx.65)

    900넣어서 50번 전 아쉬울뿐 ㅋㅋ
    9000넣었음 500벌껄!
    (물론 9000도 없고
    그랄 용기도 없음)

  • 36. 전님
    '20.12.9 11:02 PM (59.10.xxx.135)

    바이오 주 얘기하셨던 분이세요?

  • 37. 오..
    '20.12.9 11:17 PM (24.28.xxx.23)

    다들 용감하시네요.
    저는 이 좋은장에 3년전에 물린 종목에서 아직도 못 벗어나고 있어요. 물을 타도타도 올라오질 않네요.
    셀트도 수익중이라 그냥 두지만 그제 13퍼가 떨어졌어요. 꼭지에 들어오신분들 맴이 아플듯요.
    삼전도 떨어져도 맨탈관리 될정도로 가지고 계시는게 어떨까요. 몰빵은 좀 힘드시지 않나 싶어요.

  • 38. ....
    '20.12.9 11:20 PM (114.200.xxx.117)

    삼성전자 주식 뉴스 볼때마다 원글님의 글이 생각나는
    부작용을 겪고 있습니다.
    너무 조바심 내지 말고, 잘 관리해서 돈 많이 버시길
    바랄께요 .

  • 39. ...
    '20.12.9 11:21 PM (121.135.xxx.78)

    원글님 적당한 수익 보고 종목을 나누시던가 금액을 일부 저축으로 돌리든가 하세요.
    지금 수익나니까 손해나도 감당할것 같지만 막상 큰금액 손해보면 감당안됩니다.
    물론 모든 선태과 책임은 원글님이 하시는겁니다.

  • 40. 엄마
    '20.12.10 12:13 AM (183.103.xxx.157)

    삼전 저는 1500주 가지고 있는데요 앞으로 3000주 가지는게 목표입니다.
    돈 생기면 계속 한달에 얼마씩 사 넣을 생각입니다

  • 41. ₩₩₩
    '20.12.10 1:49 AM (211.109.xxx.222)

    들어간지 얼마 안되셨나봐요
    저는 평단가 53000원 정도인데 조금 조심하셔야할때라고 봅니다.
    무조건 장기투자가 답은 아니에요

  • 42.
    '20.12.10 2:02 AM (58.224.xxx.153)

    성투 하세요


    안그래도 어제 떨어져서 님이 가장 먼저 생각났고 오늘 오르니까 님이 젤 먼저 생각났어요.

    과감한 투자 화이팅!!! 삼전은 잘 될 거 같아요.

    전 너무 쪼금 가지고 있어 후회되네요. 님의 과감한 투자 멋져요.

    22222222

  • 43. .....
    '20.12.10 2:43 AM (115.138.xxx.170) - 삭제된댓글

    주식 핑크빛 애기가 떠도니 이제 팔때인가?..

  • 44. 다른 거 없어요
    '20.12.10 4:42 AM (175.195.xxx.178)

    떨어질 때 잘 가지고만 계세요.
    지금 많이 높습니다. 중간 중간 떨어지더라도 마음 잘 다스리고 잘 가지고 계세요. 10%씩 조정 나오면 더 사도 되는 주식이 몇 개 없는데 삼성전자는 그래도 되는 주식이에요.
    샀다 팔았다는 난이도가 높습니다. 자신없으면 꼭 붙들고 계세요.

  • 45. 진심의조언자
    '20.12.10 7:32 AM (121.144.xxx.184) - 삭제된댓글

    진심으로 조언해드립니다.
    매일 주가 확인하지 마시고 저점매수 고점매도 주식수 늘리기도 절대 하지마시고 잊어버리세요. 우량주 사셨으니까요.
    큰 돈 버시려면 사두고 10년 이상 잊어버리셔야합니다.

    옛날에 삼성전자 50만원에 비싸서 못샀는데 몇년뒤 120만원가더라고요.
    작년 해외여행시 폰으로 삼성전자 470000원에 샀는데
    조금 올라서 팔았어요. 지금 72000원합니다.
    샀다 팔았다 갬블링하면 돈도 못벌고 증권사 수수료만 불려줍니다.
    지금 붙은 이익을 보고 매도 유혹 느낄수 있지만 아예 안쳐다보고 잊는게 돈 버는 지름길입니다.

    최근에 읽은 / 존리의 부자되는 습관 /을 추천드립니다. 많은 도움 되실거에요. 꼭 부자되시기 바랍니다

  • 46. 진심의조언자
    '20.12.10 7:33 AM (121.144.xxx.184) - 삭제된댓글

    진심으로 조언해드립니다.
    매일 주가 확인하지 마시고 저점매수 고점매도 주식수 늘리기도 절대 하지마시고 잊어버리세요. 우량주 사셨으니까요.
    큰 돈 버시려면 사두고 10년 이상 잊어버리셔야합니다.

    옛날에 삼성전자 50만원에 비싸서 못샀는데 몇년뒤 120만원가더라고요.
    작년 해외여행시 폰으로 삼성전자 47000원에 샀는데
    조금 올라서 팔았어요. 지금 72000원합니다.
    샀다 팔았다 갬블링하면 돈도 못벌고 증권사 수수료만 불려줍니다.
    지금 붙은 이익을 보고 매도 유혹 느낄수 있지만 아예 안쳐다보고 잊는게 돈 버는 지름길입니다.

    최근에 읽은 / 존리의 부자되는 습관 /을 추천드립니다. 많은 도움 되실거에요. 꼭 부자되시기 바랍니다

  • 47.
    '20.12.10 8:19 AM (1.216.xxx.29)

    삼전이 이제까지 오르지 못 했죠ㆍ 지난달부터 좀 가파르게올랏지만ㆍ우리나라에 삼전만한 주식은 없다고 생각합니다ㆍ
    오늘 옵션만기라 좀걱정돼지만 떨어지면 또오를겁니다
    20년 넘게 보유한 삼전주주입니다ㆍ

  • 48. ㅇㅇ
    '20.12.10 10:45 AM (124.62.xxx.189)

    와 !! 대단하십니다. 성투하세요. ㅎㅎ

  • 49. 이래서
    '20.12.10 11:30 AM (219.251.xxx.213) - 삭제된댓글

    장투 가능하겠어요?

  • 50. ㅋㅋㅋ
    '20.12.10 11:57 AM (125.177.xxx.11)

    삼성전자 주식 뉴스 볼때마다 원글님의 글이 생각나는
    부작용을 겪고 있습니다.2222

  • 51. 저는
    '20.12.10 5:55 PM (59.29.xxx.97)

    코로나 폭락장에 사서 평단이 49000원 정도 되는데,
    평단이 너무 낮으면 추가매수하기가 아까워서 못하는 단점이 있네요^^

  • 52. 아구..
    '20.12.10 6:12 PM (175.202.xxx.213)

    원글님.. 지나가다가 다 읽지는 않고..
    수익나셨으면 얼른 수익 실현하시고 빼세요..
    지금 들어가는건 물리는 개미중에 1명이 되는겁니다..
    주식을 안전하게해야지 도박을하는게 아닙니다.
    저 위에 www님 댓글 명심하세요.
    제 스승님께 듣고 그냥 지나갈수가없어서..
    그리고 대출내서 하는거 아닙니다..ㅠ

  • 53. 핑구
    '20.12.10 11:26 PM (211.215.xxx.175)

    저는 3월 중순 평단 44000에 쬐끔 샀는데
    계속 들고 있으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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