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함소원 아픈애 데리고 저게 뭐하는짓이예요?
우연히 아내의맛 재방보고 내일도 아닌데
뒷목잡겠네요.
열 39도 넘는애를 안고
차키못찾아 길에서 뛰고
주민번호를 못외워서 접수를 못하고
아기수첩 찾으러 집으로 보내고 왔다갔다
와..누군 초보맘 아니었나요?
이건 초보엄마란 핑계가 안되는일이예요.
방송때문에 설마 더 오버했을까 싶어도
아무리 그래도 고열로 펄펄 끓는앨두고.
계속 부부가 남탓하고 투닥이고.
마스크도 코 안가리고 대충하고 머리 산발에
저건 진짜 아니에요ㅜㅜ
1. 삼산
'20.11.3 12:43 PM (61.254.xxx.151)그집보면 짜증짜증~~~함소원은 아무리방송이여도 볼수록 싫으네요
2. 근래에
'20.11.3 12:44 PM (1.238.xxx.84) - 삭제된댓글프로에 나올 연예인이 그렇게 없지는 않는데도 불구하고
TV조선에서 계속 나오는 이유가 도시 이해불가
박명수씨가 몇번이나 이제 그만 나오라구^^~ 하더구만..
첨에는 알뜰한 의미지라고 생각했는데...
점점, 알뜰3. 제발
'20.11.3 12:47 PM (1.238.xxx.84)이제는 그만 나왔으면...
연예인으로써 기본 자세가 영~~4. ...
'20.11.3 12:48 PM (106.101.xxx.5)안 보는 게 답...
주작같단 얘기가 많더라고요
어그로 더더 끌어서 돈 벌려고5. 미적미적
'20.11.3 12:48 PM (203.90.xxx.141)그런 모습으로 화제성을 일으키는게 좋은가봅니다만 참....
6. 그러니까요
'20.11.3 12:52 PM (218.50.xxx.154)진화나 함소원이나 둘다 아이를 처음 키운다고 정당화?하지만 누군 처음 안키우나요? 나이는 먹을대로 먹어서 참 진심 짜증나요. 얼마전 둘이 쇼핑몰 냈나보던데 그집 부부들 보면 정신산만해서
7. 0o0
'20.11.3 1:01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울화가 치밀어 안 봐요. 티비는 재미있어야 보는데 ..
8. 딱봐도
'20.11.3 1:02 PM (112.169.xxx.189)맹해보이잖아요
9. 설정
'20.11.3 1:46 PM (125.182.xxx.58)다 설정 각본 아닐까요?
10. 근데
'20.11.3 2:26 PM (125.134.xxx.134)왜 함소원은 욕받이를 자처할까요. 피디가 시켜도 본인이 안한다하면 안할수도 있어요
그 피디가 함소원을 아낀다는 생각이 전혀 안들어요. 솔직히 초반은 함소원 덕분에 시청률이나 화제성도 오르지 않았나요?
열심히 씹고 패는 용도로 쓰는것 같어요
꼭 막장드라마 시청률 잘빼니 좋은거 아니냐 하지만 알고보면 출연진들 마음고생 하거든요
욕먹으면서 돈받고 관심 받는게
좋은일도 아니구요.11. 물욕
'20.11.3 2:34 PM (123.201.xxx.16)그냥 '돈' 벌려고요. '돈'만 좋아하니까요
12. 어지간
'20.11.3 11:13 PM (149.248.xxx.66)다 대본이고 설정이라고 치고
갈등있는부부 문제많은아이 자기가족 그렇게 팔아서 돈 벌고 싶을까요. 어릴때 고생해서 돈돈 한다고 합리화하던데 혼자 평생 쎄빠지게 돈벌고 무덤에 싸갖고 갈것이지 결혼은 왜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