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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절교한 친구의 연락 고견 부탁드립니다.

흠... 조회수 : 7,586
작성일 : 2020-10-27 19:56:38
안녕하세요. 이곳에 쭉 글올렸었는데.. 친구랑 절교했는데 친구 남편에게서 (우리 와이프가 널 보고싶어한다)연락와서 글 올린적있어요.단호히 아무 연락도 안했어요.저번주 일요일날 아침에 교회 전도사님께 전화가 왔어요! 집사님의 친구 ★★씨한테 전화 연락이 왔는데 급한일이 있어 집사님 빨리 친구한테 연락해보시라고요.이름을 보니 절교한 그친구더군요. 친구번호를 차단했더니 모르는 번호로 전화가 수십통와있어요. 문자는 모르는 번호로 왔는데 내용인 즉슨

1.&&아 정말 미안해. 내가 아주 급한일이 있어서 너를 봤으면 해. 그 보답은 할께. 전화나 문자 바란다. 2.만나서 얘기해줄께.3.이것도 하나님의 뜻인거같아.4.네가 내 부탁을 들어주면 사람을 살리고 좋은 일 하는거야. 이렇게요.ㅠㅠ 현명하신 분들의 지혜를 구합니다. ㅠㅠ 너무 무서워요. ㅠㅠ
IP : 175.197.xxx.114
6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Ccc
    '20.10.27 7:59 PM (58.229.xxx.221)

    자기가 하나님한테 떳떳해지려고
    원글 이용하는거 아닌가요?
    진심으로 화해하고 싶은 태도가 아니네요
    무섭다 ㅠ

  • 2. ㅇㅇ
    '20.10.27 7:59 PM (211.193.xxx.134)

    좀 무섭군요

    저라면 절대 안만날겁니다

  • 3.
    '20.10.27 8:00 PM (1.225.xxx.223)

    그냥 무시하세요
    부탁이 뭐겠어요
    들어주기 힘든걸거예요

  • 4. 00
    '20.10.27 8:00 PM (182.215.xxx.73)

    진짜 무섭네요
    만나서야만 할 얘기라니 해코지 당 할 수도 있어요
    그냥 차단하는게 맞는것 같아요
    하나님의 뜻, 여러사람 살리는 좋은일이라니 징그럽기까지 합니다

  • 5. ....
    '20.10.27 8:00 PM (221.157.xxx.127)

    정신병자같네요. 본인이 직접 연락해보는정도야 그럴 수 있다지만 남편통해 교회통해 압박주는거잖아요..

  • 6. 으~~
    '20.10.27 8:00 PM (118.221.xxx.161)

    미친* 아닌가요, 뭔 남편에다가 교회전도사까지 동원해서,,,
    아주 급한 사람 살리는 일은 그 분 남편이랑 교회전도사가 다 해결할거에요, 또 그래야 하는 거죠
    님은 지금까지 해왓는 것처럼 그렇게, 더이상 엮이지 않는 것이 좋겠습니다

  • 7. ㅁㅁ
    '20.10.27 8:01 PM (121.152.xxx.127)

    미쳤나봐요
    경찰에 신고하고 싶네요

  • 8. 싫음 마세요.
    '20.10.27 8:02 PM (1.229.xxx.210)

    무슨 사연으로 절교했는지는 모르겠지만, 아직도 그렇게까지 싫은 거 보면 용서가 안된 거잖아요?

    무서우면, 경찰에 신고하겠다고 문자하세요.

    무슨 일인지 궁금하지도 않고, 내가 연락 안하면 뭔 일이 잘못될까봐 걱정되기보다는

    용서가 안되고 보기 싫은 거죠? 내 마음대로 하면 됩니다.

  • 9. ...
    '20.10.27 8:04 PM (58.122.xxx.168)

    아효 연락 다 무시하라고 주위분들께 알려야겠네요.
    장기라도 달랠 기세;;

  • 10. 네네..
    '20.10.27 8:04 PM (175.197.xxx.114)

    많은분들이 댓글을 주셨네요. ㅠㅠ 사람을 잘 알아보고 인연을 맺을것을 너무 무섭네요. ㅠㅠ 고견들 감사합니다.

  • 11. 흠..
    '20.10.27 8:06 PM (175.197.xxx.114)

    58님.. 소름;; 그런 비슷한 이야기 한적 있어요 ㅠㅠ

  • 12. 글로만보면
    '20.10.27 8:08 PM (158.181.xxx.189) - 삭제된댓글

    읽어보니, 일반적인 상황은 아닌 것 같아요. 상대방이 원치 않는다고 분명히 했는데, 다른사람들을 동원해서 본인의 뜻을 끊임없이 전달하는거... 저거 보통있는 일은 아니라고 생각해요. 심리적으로 문제있으신 분 같으니, 그냥 멀리하심이...힘내세요!

  • 13. 딱한번 문자답장
    '20.10.27 8:08 PM (218.50.xxx.14)

    **아
    니 기도가 많이 부족한가보다.
    나는 니가 이럴수록 더 보기 싫고 무섭구나!
    하나님의 뜻을 함부로 팔지 말고 더욱 기도 열심히하고 신앙생활 잘하면 최소한 앞으로
    니가 급할때 찾을 친구조차 없어서 남편에 전도사님까지 동원해서 나한테 연락할 일은 없을 것이다.
    다시 연락하면 스토커로 신고할거니 그것도 잘 기억하기 바란다.

  • 14. nnn
    '20.10.27 8:10 PM (59.12.xxx.232)

    뭐 여기저기 골수이식 해달라고 ?
    또는 혹시 혈액형이 희귀형인가요?rh-

  • 15. 네네..
    '20.10.27 8:10 PM (175.197.xxx.114)

    158님. 겉보기엔 좋은남편 .애들도 공부 잘하고 집도 부자인 친구인데... 너무 무서워요 ㅠㅠ

  • 16. ..
    '20.10.27 8:11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보답?? 장기 떼달라는 건가요?
    무섭네요..

  • 17. 네네..
    '20.10.27 8:11 PM (175.197.xxx.114)

    니 기도가 많이 부족한가보다.
    나는 니가 이럴수록 더 보기 싫고 무섭구나!
    하나님의 뜻을 함부로 팔지 말고 더욱 기도 열심히하고 신앙생활 잘하면 최소한 앞으로
    니가 급할때 찾을 친구조차 없어서 남편에 전도사님까지 동원해서 나한테 연락할 일은 없을 것이다.
    다시 연락하면 스토커로 신고할거니 그것도 잘 기억하기 바란다 218님 고견 감사합니다. ㅠㅠ 명문이군요 ㅠㅠ

  • 18. ..
    '20.10.27 8:13 PM (223.38.xxx.217)

    결국 부탁 들어달라는거잖아요. 얼마나 큰 부담을 주려고 그게 사람살리는 거라고까지 하나요? 저같음 내 상황도 벅차서 니 부탁까지는 들어줄 여력없다. 말한겠어요

  • 19. 흠..
    '20.10.27 8:13 PM (175.197.xxx.114)

    저는 ㅇ 형입니다.평소 질투와 집착이 심한 친구였어요 ㅜㅜ

  • 20.
    '20.10.27 8:13 PM (49.170.xxx.206)

    답장하지 마세요.
    하시려거든
    '연락하지마세요. 계속하면 법적 조치합니다.'하고 스팸처리하세요.

  • 21. ....
    '20.10.27 8:14 PM (119.192.xxx.97)

    쓰달데기 없는 답장하실 생각마시고 그런 말 전하는 사람에게 연락받고 싶지 않고 연끊은 사이고 무서우니 말 전하지 말라고 하세요. 상대하면 더 꼬일거에요. 스토커 어쩌구 이런건 마음속으로나 생각하시구요.

  • 22. 답장
    '20.10.27 8:16 PM (222.98.xxx.185)

    절대하지마세요 구구절절 뭐라 얘기할 가치조차 없어보여요

  • 23. ...
    '20.10.27 8:17 PM (112.161.xxx.234)

    너랑 교류할 마음 전혀 없지만 내 주변 사람에게까지 수를 쓰는 게 짜증나서 한 마디 한다고 문자 보애세요. 너 혼자만의 꿍꿍이로 일방적으로 연락하는 거 소름끼친다고, 의사를 충분히 밝혔으니 이제부터 다시 한번 이렇게 수십 통씩, 더구나 내 주변 사람에게까지 일방적으로 귀찮게 하면 신고하겠다 하세요. 그리고 차단. 한번 밟아놓은 다음 상대를 말아요.

  • 24. 네네
    '20.10.27 8:17 PM (175.197.xxx.114)

    ㅠㅠ 많은 댓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큰 위로와 힘이 됩니다.감사합니다.

  • 25. 절대
    '20.10.27 8:20 PM (1.229.xxx.169)

    엮이지 마세요. 진심 무섭고 소름끼칩니다. 남편분한테 전하세요. 계속 연락하면 경찰 신고하겠다고.

  • 26. nnn
    '20.10.27 8:20 PM (59.12.xxx.232)

    o형이니 장기이식이 가능한가요??
    간이식이나 신장이식??

  • 27. 흠..
    '20.10.27 8:27 PM (175.197.xxx.114)

    장기이식은 아닐거에요. 저와 연락이 안되니 살려달라 한거에요ㅠㅠ 아아. 무섭네요 ㅜㅜ

  • 28. nnn
    '20.10.27 8:30 PM (59.12.xxx.232)

    단순히 보고싶어서 한 연락이 아닌듯해요
    목적이 있는 듯

  • 29. ..
    '20.10.27 8:31 PM (49.164.xxx.159)

    연락하지 마세요.

  • 30. 네네.
    '20.10.27 8:32 PM (175.197.xxx.114)

    조심해야겠어요 ㅠㅠ

  • 31. ..
    '20.10.27 8:33 PM (49.164.xxx.159)

    연락오는 번호 다 차단하세요. 친구 남편이고, 집사고, 모르는 번호던 뭐든 모두요.

  • 32. ...
    '20.10.27 8:34 PM (112.161.xxx.234)

    남편도 어지간히 들들 볶여서 견디다못해 님한테 전화했을 듯요. 자기애성인격장애 같은 거 아닐까요?

  • 33. 저라면
    '20.10.27 8:34 PM (222.96.xxx.147)

    거절의 문자도 안보낼 것 같아요. 정신병자같아서 거절을 거절로 안 받아들일 것 같아요. 아예 안 엮일래요.

  • 34. 뭬야?
    '20.10.27 8:35 PM (121.173.xxx.149) - 삭제된댓글

    4번이 웃기네요
    무슨일이든간에 하겠다는 사람이 좋은일인가? 사람 살리는일인가? 판단하는거지
    부탁해야 할사람이 딱 단정 지어놓고 시키네요
    명령같아서 생판 모르는 나도 기분이 조~~~올라 나쁘네요
    장기이식 아니라도 남편하고 전도사는 뭐하고
    님한테 살려달래요

  • 35. ㅇㅇ
    '20.10.27 8:38 PM (175.206.xxx.125) - 삭제된댓글

    자극적인 말로 상대하지는 마세요. 잘 못 하신것도 없는 상황에 괜히 독한 말로 원한 사서 좋을거 없잖아요.

    그저 너와의 인연은 그때가 끝이었다 여기서 더 이어가면 서로 좋지 못한 모습만 보이게 될 것 같아 네 남편에게서 연락받고도 내가 연락하지 않았으면 내 뜻을 이해했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보구나. 이런식으로 연락하는거 주변에 민폐고 부담스럽다. 언제나 너의 행복과 가정이 평안하길 기도할게. 너도 그렇게 기도해주렴. 우리의 연락은 오늘이 진정 마지막인 것으로 하자. 좋은 기억만 남기게 해줘. 안녕

    이정도로 마무리 하세요....

  • 36. ㅠㅠ
    '20.10.27 8:40 PM (175.197.xxx.114)

    그저 너와의 인연은 그때가 끝이었다 여기서 더 이어가면 서로 좋지 못한 모습만 보이게 될 것 같아 네 남편에게서 연락받고도 내가 연락하지 않았으면 내 뜻을 이해했을 거라 생각했는데 그게 아닌가보구나. 이런식으로 연락하는거 주변에 민폐고 부담스럽다. 언제나 너의 행복과 가정이 평안하길 기도할게. 너도 그렇게 기도해주렴. 우리의 연락은 오늘이 진정 마지막인 것으로 하자. 좋은 기억만 남기게 해줘. 안녕
    고견 감사합니다. ㅠㅠ 생판 남의 일인데 댓글 달아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 82쿡님들 힘이돼요 ㅜㅜ

  • 37. ...
    '20.10.27 8:42 PM (220.244.xxx.177)

    자기의 급한문제를 해결해 달라는 얘기인데 무섭네요. 저 위 명문장은 속은 시원하나 절대 보내지 마세요. 그냥 자극하지 마시고 계속 답변 하지 마세요. 혹시 그사람 남편이나 전도사한테 연락이 다시 오면 왜 그러시냐고 물으세요. 그리고 이미 끝난 사이라서 연락을 하고 싶지는 않다고 말 하세요.

  • 38. 이해가 안돼
    '20.10.27 8:42 PM (58.140.xxx.38)

    이런상황에 자극적 댓글 달라고 부추기는사람들 이해 안돼요.
    딱 해코지 당하기 십상인 글을.

  • 39. ...
    '20.10.27 8:47 PM (59.5.xxx.180)

    근데 어떻게 알게된 친구이고..무슨 이유로 절교하신건지요?
    조심해야 할 사람은 분명해 보이네요.

  • 40. 아니요
    '20.10.27 8:50 PM (91.114.xxx.100)

    구구절절 쓰지 말고 그냥 연락 쌩까세요.
    저 여자 남편도 전도사도 다 차단하세요.
    괜히 엮이지 마세요. 좋은 일도 아닌데.

  • 41. 답하지 말고
    '20.10.27 8:51 PM (178.196.xxx.159)

    무시가 최선이에요. 대응하는 순간 말려드는 거...

  • 42. 네네..
    '20.10.27 8:52 PM (175.197.xxx.114)

    20대때 문학동아리에서 만난사이고... 집착이 심했어요. 저랑 친한 사람들 꼴을 못봤어요. 약간 독점하는?? 생각만해도 진절머리가 나네요.

  • 43. 네네..
    '20.10.27 8:54 PM (175.197.xxx.114)

    절교한 이유--->사람을 질리게 합니다. (정신적으로)물론 친구 입장에선 사랑을 한다고 착각하겠지만은요.

  • 44. 저위
    '20.10.27 8:54 PM (61.84.xxx.134)

    ㅇㅇ님 문자좋네요
    그렇게 보내시고 끝내시는게 좋겠네요

  • 45. 어이쿠
    '20.10.27 9:03 PM (117.111.xxx.108)

    '내가 급한 일이 있어서' 에서 답 나왔네요.

    지 아쉬워서 연락했다는
    자백.

  • 46. ..
    '20.10.27 9:10 PM (218.51.xxx.50)

    그냥 무시하세요
    어떤 답도 하지마시구요

  • 47. 흠..
    '20.10.27 9:11 PM (175.197.xxx.114)

    연락을 안하는게 상책같습니다. 징글 ㅠㅠ

  • 48.
    '20.10.27 9:20 PM (222.98.xxx.185)

    아무 연락마세요 명문이고 뭐고 보내는 순간 되려 말릴듯 그냥 무시하세요

  • 49. 어휴
    '20.10.27 9:23 PM (112.150.xxx.190)

    미저리네요.

    그런 여자가 남편 꽉잡고 사네요. 마누라 친구문제까지 남편이 시시콜콜 끼어들어서 연락하고 그러네요.
    남편 앞에서 친구땜에 괴롭고 애처로운 가련한 사람인양 연기 되게 했나보네~~징글징글~~~

  • 50. 흠..
    '20.10.27 9:26 PM (175.197.xxx.114)

    112님 미저리 맞아요 ㅠㅠ 남편은 애처가에요. 마누라 앞에서 죽는 시늉도 하는...ㅠㅠ

  • 51. 무심히
    '20.10.27 9:28 PM (49.196.xxx.186)

    바쁘다, 잘 지내지?감기가 걸려 만나긴 힘들어.. 하고 마세요..

  • 52. 어휴
    '20.10.27 9:34 PM (112.150.xxx.190)

    미저리가 돈도 많고, 남편 꽉잡고 살고, 애들도 공부 잘한다구요??

    원래 금수저 출신인가~~그거아님 이해가 안되네요.

  • 53. 낮달
    '20.10.27 9:58 PM (203.100.xxx.224)

    아뭇소리 마세요 절대로

  • 54. ..
    '20.10.27 10:42 PM (39.119.xxx.170)

    진짜 아무 연락 안하시는게 맞습니다

  • 55. ㅇㅇ님
    '20.10.27 11:17 PM (39.118.xxx.150) - 삭제된댓글

    문장 좋네요
    그래도 보내지 마세요

    보통시람은 거절의 문자로 알아듣겠지만
    미저리 친구분 에게는 소통으로 받아 들일것 같아요

  • 56. 절대
    '20.10.27 11:46 PM (223.62.xxx.189)

    어떤 액션도 취하지마세요. 비슷한 친구한테 질려서 제가 연락두절하니 어느날 가족이 암에 걸렸다고 문자보내 넘 놀라서 다시 연락을 했죠. 좀 이상하다싶었는데 몇번 병원간다는 소리하다가 갑자기 두달도 안되서 완치됐다고? 병원 간건 사실이었지만 암은 아니었어요. 진짜 연락안받는다고 가족까지 팔면서 거짓말하는거 보니 치가 떨렸었네요. 저처럼 농락당하지마시고 아무런 대꾸하지마세요. 사람 안바뀌어요.

  • 57. 말 섞지 마셔요
    '20.10.28 12:31 AM (59.6.xxx.78)

    빌미로 또 달려들께 뻔해보이네요

  • 58. ..
    '20.10.28 6:36 AM (223.62.xxx.245)

    아무런 문자 보내지 마세요 그런 사람은 그걸 소통으로 받아들일거예요222

  • 59. 아예
    '20.10.28 10:42 AM (180.230.xxx.233)

    대꾸를 말아야 합니다.
    이미 끝났는데 더이상 무슨 말이 필요한가요?
    말려들지 마세요.

  • 60. 네네
    '20.10.28 11:03 AM (175.197.xxx.114)

    아예 대꾸를 말겠습니다. 고견 감사합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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