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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

ㅇㅇ 조회수 : 23,872
작성일 : 2020-10-27 06:37:56

너무들 하시네요.
82 왜 이상한 사람들 많아졌나요?
열심히 해서 세계3위 한 사람을 자기들 맘대로
험한 소리나 하고 뭐 피해의식 있어요?
운동 좀만 해봤다면 얼마나 힘들게 만든 몸인지
알기에 함부로 말 못할텐데 ㅉ
정배우님 뵌적은 없지만 괜히 기사 가져와서
죄송한 맘이네요.
IP : 115.161.xxx.137
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10.27 6:42 AM (1.227.xxx.73) - 삭제된댓글

    오토바이 타고 다니며 속꽤나 썩였다던데 잘 됐네요. 역시 사랑으로 끝까지 보살펴야하나봅니다.

  • 2. 나야나
    '20.10.27 7:29 AM (182.226.xxx.161)

    우와.. .어마어마하네요 몸이

  • 3. ..
    '20.10.27 7:30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무서워요 ㅠ

  • 4. ㅇㅇ
    '20.10.27 7:35 AM (185.104.xxx.4)

    얼 빨래판

  • 5. 문신한
    '20.10.27 7:36 AM (119.198.xxx.60)

    일반인일뿐. .

  • 6. ...
    '20.10.27 7:38 AM (119.149.xxx.248) - 삭제된댓글

    문신이 저게 뭔가요?? 범상치 않네요..

  • 7. 아버지이름문신
    '20.10.27 8:05 AM (1.246.xxx.16) - 삭제된댓글

    특이하네요..@@
    http://naver.me/IGAlkOk1

  • 8. 문신이
    '20.10.27 8:08 AM (220.124.xxx.36)

    저정도면...

  • 9.
    '20.10.27 8:21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저도 문신보니 별로...

  • 10. 원글
    '20.10.27 8:25 AM (223.62.xxx.35)

    어깨가 진짜 탈아시아급이죠.
    문신은 자기 취향이고
    운동한 몸을 보라고요~~~~~

  • 11.
    '20.10.27 8:29 AM (222.232.xxx.107)

    뭔가 아버지그늘을 불편해하면서도 동경하는 그런 느낌이네요.

  • 12. 가족사랑문신
    '20.10.27 8:29 AM (1.246.xxx.16)

    어린딸 사진과 결혼사진이라네요.
    다음 아이를 위해 남겨뒀다는 왼팔 어깨엔 아부지 이름 정보석이 뙇~~

    http://naver.me/IGAlkOk1

  • 13. ?????
    '20.10.27 8:35 AM (203.251.xxx.221)

    그나마 저거라도 열심히 해서 상 받으니 그게 다행으로 보이네요.

  • 14.
    '20.10.27 8:37 AM (101.184.xxx.152)

    왜 높임말이 부담스럽죠? ㅎ
    배우님 ㅋㅋ
    세입자분. 입주하셨는데. 이런 글이요

  • 15. oo
    '20.10.27 8:37 AM (14.56.xxx.60)

    예전에 방송나와서 둘째 아들때문에 엄청 속썩는거처럼 얘기했었는데
    그 아들일거 같은..ㅎㅎ

  • 16.
    '20.10.27 8:39 AM (218.155.xxx.211) - 삭제된댓글

    연예인 세습도 그만 ..

  • 17.
    '20.10.27 9:20 AM (222.106.xxx.42)

    얼굴에 시술했나...

  • 18. ...
    '20.10.27 9:42 AM (112.220.xxx.102)

    어휴...
    인상도 별로
    몸에다 저건 또 뭐래
    멘탈이 정상은 아닐것같은...

  • 19. .....
    '20.10.27 9:51 A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와....타투보고 멘탈까지 들먹이는
    저 사람들은 뭘까요?
    저 사람에 대해서 아세요?
    굳어버린 자신들의 뇌나 좀 연화시켜보셔야할듯

  • 20. ㅇㅇㅇ
    '20.10.27 9:56 AM (175.223.xxx.184) - 삭제된댓글

    연예인 세습 아니죠 저건
    자기 영역이 있는거고 노력없이 안 되는 영역이잖아요

    정보석 배우 성실하고 사생활 잡음없이 살아왔죠
    그 아들도 아버지 뒷모습 보고 잘 컸을 겁니다

    잘 되시길...

  • 21. 원글
    '20.10.27 10:07 AM (115.161.xxx.137)

    60넘은 어르신인데
    나랑 나이차 큰만큼 배우님 쓰죠.
    젊은 뮤지컬배우들도 인스타
    가보면 찐팬들은 배우님 꼭 붙이는 걸요.
    사생활 깨끗하고 관리 잘하는 분이라
    모범적으로 보여서 정보석 배우님 좋아요.

  • 22. 저아들
    '20.10.27 10:32 AM (1.229.xxx.169) - 삭제된댓글

    정보석씨가 저 아들 뒤치닥거리하다 맘고생 몸고생 엄청 해서 가정불화까지 겪고 이혼할 뻔했다고 하던데요. 어릴때 사고쳐서 25살인가 결혼했을걸요. 지금이야 저리 포장되는 데 그 과정이 어마어마했나봐요. 정보석씨 바른생활 사나이라 이해가 힘들고 와이프는 아들 편들고 뭐 그랬다는 듯

  • 23. 살짝
    '20.10.27 10:34 AM (125.185.xxx.24)

    닮았는데 아빠보다 훨 못하네요.

  • 24. ...
    '20.10.27 10:45 AM (222.237.xxx.194)

    타투는 개취인데 저걸로 까다니
    한번씩 82의 꽉막힌 댓글보면 짜증납니다.

    저몸 만들려면 얼마나 노력했을까요 멋지네요

  • 25. 와~
    '20.10.27 10:46 AM (112.166.xxx.27)

    25살 사고쳐서 어쩌고 하시는 분은 본인 일에 그정도 책임은 지고 사시는지 궁금하네요

  • 26. 음음음
    '20.10.27 10:57 AM (220.118.xxx.206)

    제 친구가 연예인들 부부싸움할 때 상욕하고 싸우고 사이도 안 좋으면서 잉꼬부부인 척하는 사람들 제법 봤는데
    정보석 부부는 예외라고..정말 오랫동안 지켜봤는데 아주 사이가 좋다고 하더라고요.다른 사람 시선 의식하지 않고 재미있게 산다고 들었어요.

  • 27. 모모
    '20.10.27 11:07 AM (180.68.xxx.34)

    아이구 몸에다
    낙서한느낌?
    문신도 너무조잡하네요ᆢ

  • 28.
    '20.10.27 11:12 AM (218.50.xxx.154)

    꽤 기대하고 봤다가 헐... 소리만 나네요.. 일단 제타입은 아닌걸로.

  • 29. 왜???
    '20.10.27 11:13 AM (59.5.xxx.203)

    까는 댓글들 이상해요 ㅠㅠ

    스포츠? 피트니스? 분야에서 자기 노력으로 열심히 사는 사람한테 몸이 어쩌니 얼굴이 어쩌니 평가 너무 심하네요...

  • 30. 이궁
    '20.10.27 11:20 AM (110.70.xxx.11)

    저때는 잘못먹을때라 평상시 얼굴봐야죠
    왜들 입방아찍기바쁠까요?
    저게쉬운줄아나봐요??

  • 31. ....
    '20.10.27 11:26 A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저 정도 대회에서 노력없이 순위안에 들기가
    쉬울까요??
    방구석에서 손가락으로 남 평가하는것보다
    쉬운건 없죠
    자랑할게
    몸에 문신없는거 하나인 뒤룩뒤룩 할줌마들이
    악플다는건지 원.

  • 32. ㅁㅁ
    '20.10.27 11:45 AM (175.223.xxx.80) - 삭제된댓글

    보통 잘나가는 연예인 자식들 대부분 디룩디룩 살쪄서
    명품 치장하는 거 없이 카페 차린다 엄마 매니저를 한다
    이러고 빌붙어 살기 마련인데

    이 정도면 훌륭한 거 아닌가요??

  • 33. 맞아요
    '20.10.27 11:59 AM (118.44.xxx.84)

    정보석 다시 봤네요.
    연예인 세습 그런 거 안 하고.. 아들 외모도 되는 것 같은데.
    저런 몸 만들고 세계대회 계속 나가는 것 보통 일 아닙니다.

  • 34. ....
    '20.10.27 3:17 PM (61.105.xxx.31) - 삭제된댓글

    저 기사 읽어보니 좋아 보이네요.


    정보석도 잡음 없는 성실한 배우인 듯하고
    아들도 열심히 몸만들어 세계대회에서 입상도 한다니 기특하네요.
    가족에 대한 마음도 좋고요.

  • 35. ㄴㄴ
    '20.10.27 3:32 PM (175.223.xxx.80) - 삭제된댓글

    보통 잘나가는 연예인 자식들 대부분 디룩디룩 살쪄서
    명품 치장하고 카페 차린다 엄마 매니저를 한다
    이러고 빌붙어 살기 마련인데

    이 정도면 훌륭한 거 아닌가요??

  • 36.
    '20.10.27 3:45 PM (223.62.xxx.250)

    아버지 후광없이 순전히 자신의 노력으로 가능한 일 대단하네요!

  • 37. 우와
    '20.10.27 5:22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진짜 멋지네요.
    연예인자식들 자기관리안하고 부모후광으로 빌붙어사는데 멘탈이 제대로 되있늑 청년갑네요.

  • 38. 우와
    '20.10.27 5:24 PM (39.117.xxx.106) - 삭제된댓글

    진짜 멋지네요.
    연예인 자식들 자기관리 안하고 부모후광으로 빌붙어 사는데 멘탈이 제대로 되있는 청년인갑네요.
    정보석도 젊은시절 사진보니 완전 냉미남
    시대를 잘못 타고난듯 저평가된 배우 같아요.

  • 39. 우와
    '20.10.27 5:27 PM (39.117.xxx.106)

    진짜 멋지네요.
    연예인 자식들 자기관리 안하고 부모후광으로 빌붙어 사는데 멘탈이 제대로 되있는 청년인갑네요.
    문신어쩌고 하는 할마시들 노답.
    저거라도 해야한다는 댓글은 저게 쉬운건지 윗몸일으키기 한개라도 해보고 얘기해요.
    정보석도 젊은시절 사진보니 완전 냉미남
    시대를 잘못 타고난듯 저평가된 배우 같아요.

  • 40. ..
    '20.10.27 8:20 PM (49.164.xxx.159)

    자기 노력으로 하는건 인정!
    근데 문신은 가족사진 으로 안보이고, 꽃과 호랑이가 보이는디요?

  • 41. 인상이
    '20.10.27 8:58 PM (112.158.xxx.14)

    인상이 별루네요;;

  • 42. ..
    '20.10.28 12:38 AM (112.140.xxx.75)

    인물 좋아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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