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대 받고 라임 담당자 되었다는 사람은 추미애가 담당 검사 갈아 치우기 이전 사람이라는 건가요? 왜 윤석열을 욕하지요?
지금 검찰들은 다 추미애랑 이성윤이 갈고 갈고 또 갈아치운 사람들인데요.
한동훈이 라임 담당이었는데 추미애가 일빠로 목을 잘랐네요.
추미애 법무부 장관 취임 직후
1월 8일 => 당시 라임 사건을 총지휘하고 있던 한동훈 당시 대검찰청 반부패부장을 부산고검 차장검사로 좌천
1월 13일 => 서울중앙지검의 "반부패수사부"를 "반토막" 내고 "서울남부지검 증권범죄합동수사단(합수단)"을 "해체" 시키는 개편안 발표
합수단 해체 이후 라임 사건은 서울남부지검 형사6부(조상원 부장)이 받음
3월에 대검찰청에 특수수사 경험을 가진 검사 2명을 파견해달라고 요청했지만 파견 안됨. 결국 윤석열 검찰총장의 강력한 의지로 관철
4월 김봉현 스타모빌리티 회장으로부터 수천만원의 뇌물을 받고 김 회장에게 금융감독원의 라임자산운용 검사 관련 내부 정보를 준 혐의(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 수수·공무상 비밀누설)로 김모 전 청와대 행정관을 구속.
6월 윤 총장은 옵티머스 사건을 서울남부지검의 금융사건 부서에 배당하려 했지만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이 수사를 자청
논의되었던 반부패수사2부가 아닌 조사1부에 사건을 배당 & 윤총장 보고 패싱
8월 검찰 간부 인사 이후에는 라임과 옵티머스 사건을 수사하던 검사들도 교체
=> 옵티머스 수사는 주민철 서울중앙지검 조사 1부장과 정용환 반부패2부장이 맡았다. 두 부장 모두 심재철 법무부 검찰국장과 인연이 있다. 심 국장과 주 부장은 서울대 법대 선후배 사이다. 정 부장은 심 국장이 서울중앙지검 강력부장 시절 정운호 네이처리퍼블릭 수사를 할 때 주임검사였다. 라임 수사를 맡은 서울남부지검 간부도 전원 교체됐다. 의정부지검장으로 윤 총장 장모 사건을 기소했던 박순철 검사장이 남부지검장을 맡았다. 남부지검 2차장검사는 옵티머스 사건을 맡았던 오현철 서울중앙지검 조사 1부장이 맡았다
이성윤 지검장은 관련 사건을 서울지검 형사6부에 재배당
합수단 해체부터 수상했다, 라임·옵티 캘수록 등장한 장애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