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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환불원정대보면서 화사가 참 다시보이네요.

dd 조회수 : 25,377
작성일 : 2020-09-14 20:32:41
막내인데 할말하고. 잘 먹고. 엄정화가 무대준비하면서 구두신으려니까 딱 다리끼고 신겨주는데 너무 이쁘더라구요. 자기 매무새는 별로 신경안쓰고 그렇게 신겨주는지. 참 가식없이 좋으네요. (물론 연예인은 자기만의 컨셉도 있겠죠)
그리고 초대 부르는데 음색이 어찌나 이쁘던지요.
마지막에 슬리퍼신고 신고왔던 구두 안고가는데 너무 웃겨요.
IP : 1.227.xxx.73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9.14 8:38 PM (125.176.xxx.65)

    남자들은 못생겼다 난리던데
    그리 못생기지도 않았는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어요
    초대 부를때 진짜 잘 어울리는 음색이더구만

  • 2. 호수풍경
    '20.9.14 8:41 PM (182.231.xxx.168)

    나혼산에서와는 또 다르던대요...
    노래야 원래 잘했지만...
    넷이 잘 어울려요...
    요번에도 씨디 나올라나.....

  • 3.
    '20.9.14 8:41 PM (223.38.xxx.86)

    솔직히 못생겼죠 근데 매력있어요

  • 4. 둥둥
    '20.9.14 8:43 PM (118.33.xxx.91)

    치명적인 척만 안하면
    매력적이죠
    음색이 와..너무 좋아요

  • 5. dd
    '20.9.14 8:44 PM (1.227.xxx.73)

    저는 인형같이 이쁜 가수도 좋지만 화사의 얼굴이 좋네요. 심심하지가 않고 보는 재미가 있더라구요.
    마마무 멤버들 다 호감인데 요새 화사가 눈에 띄어요.

  • 6. ㅇㅇ
    '20.9.14 8:46 PM (221.138.xxx.180)

    예쁘다 안예쁘다로 정의할수 없는 비정형적인 외모죠. 개성파. 매력있고 가수로서 실력있고 괜찮아요

  • 7. 저는
    '20.9.14 8:47 PM (121.182.xxx.73)

    제자식보다 어린데도
    참 탄딴하니 믿음간다 싶더군요.
    부모님이 잘 키우신건지
    본인이 잘 큰건지
    주관이 확고해보여 좋았어요.

  • 8. ..
    '20.9.14 8:53 PM (211.36.xxx.77) - 삭제된댓글

    예능도 하는 연예인으로서는 솔직히 좀 노잼이지만 호감 가는 성격이에요 착하지만 순하지는 않고 은은하니 적당히 잘 어울리고 쿨하고 ㅋㅋ

  • 9. 사실
    '20.9.14 8:54 PM (119.64.xxx.11)

    못생겼죠 (실물 봄)
    근데 가창력에 자신감 넘치니 좋아보이네요

  • 10. ...
    '20.9.14 8:56 PM (118.235.xxx.176)

    나혼산보니까 아빠가 참 좋으시더라구요
    딸과 아빠 사이가 넘나 이상적인 관계여서 멋지고 부러웠어요

  • 11. 닉네임안됨
    '20.9.14 9:01 PM (125.184.xxx.174)

    인형처럼 깜찍하고 예쁜 얼굴은 아니지만 노래룰 정말 잘 해서 그런지 자신감 있어보이고 얼굴까지 이뻐보여요.
    성형 하지 말고 걔속 개성있게 지냈으면 좋겠어요.

  • 12. 쓸개코
    '20.9.14 9:01 PM (118.33.xxx.46)

    화사보면 최연제 생각이 나요^^

  • 13. 실력있거
    '20.9.14 9:02 PM (124.197.xxx.72) - 삭제된댓글

    외모 평균 이상이고 멋있어요

    근데 82는 미녀들은 까서 죽여놓고
    미모 없는 애들은 칭찬

  • 14. ..
    '20.9.14 9:03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가수는 노래만 잘하면 된다 생각하는 제 눈에는
    사람들이 왜 화사를 못 마땅해 하는지
    이해를 못했어요..전부터 참 멋진 사람이다
    열심히 사는 모습이 그냥 좋았는데
    이번에 히든싱어편 보고 다시 마리아 뮤비를
    찾아보는데 어제 수십번은 본 것 같아요.
    아직 찬란한 20대 어린 나이에 겪었을 힘든 시간들.
    목소리도 노래도 눈빛도 춤도
    슬프고 짠하고 애처롭고,마음이 아파서 괜히 울컥 눈물도 나고.
    딸 둘 기르는 엄마 입장에서
    내 딸들이 마음고생 하고 힘들게 이겨내는
    모습을 지켜보는 듯해서..
    화사 정말 잘 되길 응원해요~.

  • 15. ...
    '20.9.14 9:03 PM (220.93.xxx.114)

    그 치명적인 척때문에 화장으로 더 미모 망치는 케이스라 봐요.

  • 16. ..
    '20.9.14 9:04 PM (49.170.xxx.150) - 삭제된댓글

    가수는 노래만 잘하면 된다 생각하는 제 눈에는
    사람들이 왜 화사를 못마땅해 하는지
    이해를 못했어요..전부터 참 멋진 사람이다
    열심히 사는 모습이 그냥 좋았는데
    이번에 히든싱어편 보고 다시 마리아 뮤비를
    찾아보는데 어제 수십번은 본 것 같아요.
    아직 찬란한 20대 어린 나이에 겪었을 힘든 시간들.
    목소리도 노래도 눈빛도 춤도
    슬프고 짠하고 애처롭고,마음이 아파서 괜히 울컥 눈물도 나고.
    딸 둘 기르는 엄마 입장에서
    내 딸들이 마음고생 하고 힘들게 이겨내는
    모습을 지켜보는 듯해서..
    화사 정말 잘 되길 응원해요~.

  • 17. 두둥실
    '20.9.14 9:08 PM (211.248.xxx.19)

    저도 아 인성이 괜찮구나 싶었어요
    엄정화도 착하구나 느꼈고요

  • 18. .....
    '20.9.14 9:14 PM (210.223.xxx.229)

    저도 화사 좋아요..무대만 쎄지 실제로는 하나도 쎄지 않고
    애써 쎈척하려고도 안하고 ..엄정화도 그런것 같아요
    무대 카리스마 있으나 실제로는 너무 순하죠.
    노래도 춤도 너무 잘해서 놀랐어요..
    진짜 프로들이다 싶어요..

  • 19. ... 딴이야기
    '20.9.14 9:14 PM (221.158.xxx.19) - 삭제된댓글

    요즘 아이들 영화

    인크래더블 봤는데

    엄마 일라스티걸이 화사랑 넘 똑같아요

  • 20. 제시
    '20.9.14 9:15 PM (124.49.xxx.36)

    초대부를때 제시가 같이 나와서 있었는데 랩부분은 제시 하게 하지 혼자 다 하냐 그생각은 했네요 ㅋㅋ

  • 21. 환불불가
    '20.9.14 9:17 PM (211.202.xxx.198)

    이름만 환불원정대지 거기 멤버 중 환불 잘 받을 사람 없을 듯해요.

  • 22. ㅇㅇ
    '20.9.14 9:19 PM (1.227.xxx.73)

    저도 그리 생각했는데 아마도 제시가 그 노래를 모르지 싶었어요. 랩이 더구나 한국어라 어려웠을 것 같아요. 연습한 것 같지도 않고. 화사가 랩도 되는구나 싶었고. 영어 영어. 하는데 ㅋㅋ 웃겼어요. 연습했다면 제시 분량이 있었겠죠.

  • 23. ㅇㅇ
    '20.9.14 9:24 PM (14.33.xxx.17)

    외모를 넘어서 매력있어요.볼매라 하죠.

  • 24. ㅇㅇ
    '20.9.14 9:27 PM (223.38.xxx.66)

    못생겼다 난리치는남자들 여친이나 부인보다는 훨씬 더 늘씬하고 이쁠거라는데 10표 겁니다.

    저도 화사 그냥 그랬는데 노래 진짜 잘해요.
    촌스러운 가창력이 아니라 그루브에 리듬감에 세련되게 잘 해요.

  • 25. 0000
    '20.9.14 9:40 PM (116.33.xxx.68)

    다 좋은데 치명적인 척은 부담스럽네요
    엄정화가 자연스러운 섹시함이 있는것같아요

  • 26. ...
    '20.9.14 9:43 PM (125.252.xxx.39)

    첨에 어린애가 넘 아줌마같아서 깜놀
    계속 보다보니 매력있어요
    노래 잘하는거야 예전부터 인정

  • 27.
    '20.9.14 9:43 PM (1.225.xxx.223)

    눈화장만 바꾸면 좋을텐데
    똑같이 생긴 아이돌보다는 훨씬 좋아요

  • 28. ㅇㅇ
    '20.9.14 9:44 PM (1.228.xxx.120)

    많이 예뻐진 거긴 해요...
    어깨가 가늘가늘 이쁘긴 해요. 피부도 보들보들 해보이고..

  • 29. 실력도
    '20.9.14 9:54 PM (1.241.xxx.109)

    좋고,정서적으로도 참 안정되 보이고 어느 장소에서든 주눅들지 않고,할 말 할줄 아는점이 좋아보여요.
    아버지 나왔을때,아버님 인성도 참 좋아보이시고,아무 보장없는 딸의 미래에 넉넉한 형편이 아니었음에도 화사가 음원을 엄청나게 사서 들어도 묵묵히 지원하셨더라구요.
    부모님의 사랑이 저렇게 단단하게 성장하게 할 수 있구나..
    느꼈어요 .저도 좋은 부모가 되어 아이들 단단하게 키우고 싶네요.

  • 30. 취향
    '20.9.14 10:10 PM (49.163.xxx.80)

    역시 여자들은 화사 좋아하고
    남자들은 싫어하고
    전 여자지만 싫어하는 스타일이예요
    특유의 표정이 영 적응이 안되네요

  • 31. ...
    '20.9.14 11:49 PM (27.100.xxx.79)

    화사 볼매에요
    이름만 환불원정대지 거기 멤버 중 환불 잘 받을 사람 없을 듯해요.222

  • 32. 아이고
    '20.9.15 12:03 AM (180.68.xxx.158)

    감자 캐는 시골소녀 컨셉이었으면,
    이렇게 뜰수있었겠나요?
    외모도 몸매도 단점을 장점으로 승화시킨
    노력이 가상하지요.
    아무 노력 없이 얻어낸 모태미녀와는
    비교할수없이 멋진 아가씨죠.

  • 33. 맞아요
    '20.9.15 1:46 AM (175.113.xxx.17)

    쭈그려 앉아서 신발 신겨주는 모습이 넘 훈훈했어요. 정작 자신은 롱부츠 부둥켜안고 슬리퍼 질질 끌고 가는 모습ㅎㅎㅎ
    헌정무대도 좋았고.. 순둥순둥한 모습과 티비에 어떻게 나올지에 목숨걸지 않는 모습도 편하게 봤어요 꼬물꼬물 발가락도 귀엽ㅎㅎ

  • 34. ㅇㅇ
    '20.9.15 6:06 AM (124.50.xxx.225)

    매력있어 좋아요
    흔한 서형 연옌들 질려서

  • 35. ㅇㅇ
    '20.9.15 6:07 AM (124.50.xxx.225)

    성형 오타

  • 36. 그렇게
    '20.9.15 7:16 AM (114.203.xxx.61)

    외국 가수 뮤비보고.연습했다자나요
    어리지만 완전 노력파

  • 37. 대동단결
    '20.9.15 8:21 AM (58.121.xxx.215)

    3년가까이 82 드나들면서
    댓글이 이렇게 이쁘다 로 대동단결 된거 처음봐요
    화사 대단하네요

  • 38.
    '20.9.15 9:00 AM (112.155.xxx.162) - 삭제된댓글

    저는 화사 스타일이 아니래서 ... 보는 눈이 다르군요.

  • 39.
    '20.9.15 9:06 AM (180.67.xxx.207)

    아빠가 딸바보던데요 나혼산보니
    가족들도 다 화목해보이고
    첨 나왔을때 쟨 뭐냐 싶었는데
    노래며 무대 장악력이 좋더군요
    근데 환불에선 기센 언니들 틈에서
    진짜 막내 여리여리 순진해보여요

  • 40. 음색 이뻐서
    '20.9.15 9:13 AM (73.12.xxx.24)

    깜놀한 1인이에요.

  • 41. 저도
    '20.9.15 9:24 AM (82.8.xxx.60) - 삭제된댓글

    전혀 제 스타일 아니고 예쁘다는 생각도 안 들지만 단점 가리려 애쓰지 않고 당당해서 매력 있어요. 치명적인 척 한다는 비난도 있지만 무대 서는 가수라면 음악이든 스타일링이든 스스로 자신감이 있어야 한다고 봐요.

  • 42. 최연제?
    '20.9.15 9:30 AM (220.72.xxx.193)

    ㅎㅎㅎ쓸개코님 말 듣고보니
    넘나 최연제 같아 웃음이 나네요
    맞아요 참 많이 비슷하네요. 느낌까지~

  • 43. Turning Point
    '20.9.15 9:32 AM (220.79.xxx.145)

    정형화된 미인은 아니지만 충분히 매력있고 멋있어요. 자신감이 큰 몫을 하는듯요. 응원하게 되는 처자예요.

  • 44. ...
    '20.9.15 9:46 AM (121.161.xxx.49)

    저는 화사 이쁘던데요. 물론 곱게 느껴지는 미녀는 아니지만 가수로서는 밋밋하고 예쁘기만 한 것보다 나아요. 노래도 잘하고 일단 삘 충만한 데다가 그걸 다 표현하는 게 대단해요. 방송에서 언니 오빠들하고 많이 어울려봐서 그런지 선배들하고도 자연스레 캐미가 좋은 거 같고 앞으로 티비에서 쭉 나올 인물 같네요.

  • 45.
    '20.9.15 9:59 AM (211.215.xxx.168)

    다 좋은데 손톱이 엄청길어서 얼굴에 흠생길까 무섭네요
    노래잘해서 좋아요

  • 46. ....
    '20.9.15 10:09 AM (112.220.xxx.102)

    제주사람 없으니
    뭔가 편하고 더 재미있는 느낌 -_-
    이상한 컨셉좀 안잡았으면 좋겠어요
    엄정화씨 노래 부를때 너무 좋았어요
    김종민나왔을때 저도 깜놀 진짜 감동...ㅎ

  • 47. ..
    '20.9.15 10:10 AM (180.70.xxx.108)

    화사가 저보다 20년은 어린 분이지만 멋지더라고요

  • 48. ㅡㅡ
    '20.9.15 10:24 AM (223.39.xxx.165) - 삭제된댓글

    엄정화, 화사, 제시
    모두 사람 좋더군요~
    제시 요즘 잘 나가네요
    예능에서 많이 보여요
    웃기긴하죠..

  • 49. 노래도 잘하고
    '20.9.15 10:43 AM (119.71.xxx.160)

    다 좋은데 어울리지 않게 심하게 노출하고
    야한 춤 추는 건 보기싫음.

  • 50. ㅡㅡ
    '20.9.15 10:58 AM (223.39.xxx.165)

    엄청 배려깊은 사람 같아요
    줏대없이 배려만 하는 멍청이가 아니라
    뭔가 좀 알고 배려하는 속 깊은 사람 같아요
    나이에 비해 철든 사람

  • 51. 연예인
    '20.9.15 10:59 AM (211.243.xxx.172) - 삭제된댓글

    그 일이 사람 관계로 촘촘히 엮여서 하는 일인데
    성격 좋지 않으면 살아남을 수 없죠
    적어도 그 안에서는 성격이 좋아야

  • 52. ㅇㅇ
    '20.9.15 11:16 AM (175.114.xxx.36)

    조근조근 침착한 게 이쁘더라구요

  • 53. wii
    '20.9.15 11:20 AM (14.56.xxx.129) - 삭제된댓글

    나혼자에 가족들이 나왔는데, 평균적인 부모 밑에서 컸구나 싶었어요. 그 정도만 되어도 연예인하면서도 그렇게 힘들어 하진 않을 거에요.

  • 54. 히든
    '20.9.15 11:53 AM (180.66.xxx.15)

    히든싱어보니 화사가 종아리가 길더군요.
    머리크고 키도 안큰데 웬만한 옷 다 소화되는게 신기했는데 정답은 종아리였어요.

  • 55. ..
    '20.9.15 12:28 PM (125.178.xxx.184)

    얼굴도 영 별로고 치명적인척 하는것도 싫은데
    환불원정대에서 방송으로 보여지는 성격이 은근 옹골차 보였어요 나대지 않으면서 본인 말대로 은은하게 조화되는 모습이 호감

  • 56. ㅡㅡ
    '20.9.15 12:36 PM (223.38.xxx.67)

    치명적인 척만 안하면
    매력적이죠
    22222

    헐 화사보면 왜 최연제가 생각나나요?
    최연제는 늘씬 시원한 미녀인데
    신봉선 보면 한지민 생각난다는거와 같은 맥락인건가요;;;;;
    ;;;;;;;;;;

  • 57. ...
    '20.9.15 1:53 PM (222.106.xxx.12)

    얼굴도 영 별로고 치명적인척 하는것도 싫은데
    222222

    환불원정대에서 방송으로 보여지는거보니
    괜찮은 사람같아요

  • 58. 음..
    '20.9.15 2:14 PM (121.141.xxx.68)

    레이디가가나 비욘세 정도의 퍼포먼스 할 수 있을꺼같아요.

    저는 엄정화나 화사나 효리가 빤쓰?같은 무대복 입고 당당하게 춤추고 노래부르는것이
    정말 멋지더라구요.
    사람들이 몸매평가한다고 비난을 하지만(다리가 짧으니 뭐니 하면서)

    무대위에서는 그 옷이 가장 멋지더라구요.

  • 59. 춤,옷
    '20.9.15 2:23 PM (211.224.xxx.157)

    이런건 퍼포먼스죠. 무대서 노래하는 사람인데 튀어야지 쳐다보죠.

  • 60. ..
    '20.9.15 2:45 PM (39.115.xxx.64)

    매력 넘쳐서 부러워요 노래 춤 퍼포먼스 최고 아닌가요
    스타들이 화사 찾을 때는 다 이유가 있겠죠
    춤선도 멋지고 에너지 팡팡 눈빛도 힘있고 어떤 무대도
    두렵지 않을 것 같아요 실력 있으니까

  • 61. ..
    '20.9.15 4:55 PM (221.167.xxx.247)

    히든싱어에서도 괜찮았어요. 나이에 비해 철든 느낌 맞아요. 표정에서 당당함이 보여요.

  • 62. ㅎㅎ
    '20.9.15 5:10 PM (118.220.xxx.115)

    애정하는가수라 댓글걱정했더니 호감이신분들많네요^^
    개성강하고 실력굿이죠 마마무전멤버가실력좋아요

  • 63. ......
    '20.9.15 7:36 PM (27.177.xxx.244)

    몸매가 예쁘고 맨발로 춤추는데도 다리가 긴 건지 멋지게 나오더라구요.

  • 64. 왠지
    '20.9.15 8:31 PM (101.235.xxx.240)

    얼핏 도지원 닮았다고 생각했어요

  • 65. 글쎄
    '20.9.15 8:53 PM (211.36.xxx.15)

    못생겼다기 보다는 개성있게 생긴 얼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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