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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외국들이 놀라 자빠지는 한국문화

코로나19아웃 조회수 : 24,474
작성일 : 2020-09-11 04:54:49


https://community.v.daum.net/v/AdRFCp0CgT
IP : 218.153.xxx.49
3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9.11 5:03 AM (112.221.xxx.26)

    마지막 사진은 뭔데요?

  • 2. 사진
    '20.9.11 6:02 AM (211.36.xxx.129)

    사진 ???

  • 3. 아침
    '20.9.11 6:07 AM (211.218.xxx.241)

    새벽부터 링크퍼다올리기

  • 4. ㅇㅇㅇ
    '20.9.11 6:25 AM (119.198.xxx.60) - 삭제된댓글

    그래봤자
    자전거는 아무리 단디 매어놔도 꼭 훔쳐감.
    자전거앞휠 뒬휠 둘다에 자물쇠 채워뒀는데
    그 부분만 달랑 빼놓고
    몸체 부분 훔쳐감(철제는 돈이 되니까 . .)

    원룸촌은 주택 1층 어디든 여자혼자 사는덴 용케도 알아채고 창밖에서 호시탐탐 관음증 음탕한 눈까리 굴리고 앉았슴.

    극빈서민층이 아니면 주택살면서 좀도둑 안들어본 가구는 드물듯?

    ㅇㅇ목욕탕에선 항상 비품이 없어짐
    그거 몇 푼한다고??

  • 5. ㅇㅇㅇ
    '20.9.11 6:27 AM (119.198.xxx.60) - 삭제된댓글

    남의 집 앞 화단 꽃들도
    마구 파서 훔쳐가는 걸뱅이들도 많음.

    애새끼들은 뭘배웠는지
    학창시절 남의 체육복 훔치기나하고

    걸뱅이들이 남의꺼 공짜라면 머리위 티끌도 탐내는 그런 나라 한국이요????

  • 6. 정착
    '20.9.11 6:42 AM (175.223.xxx.165)

    카페에서 소지품 놔두고 화장실 가는것 하고
    택배 문앞에 두는건 이제 흔히 보는 장면

  • 7. 119 118
    '20.9.11 6:57 AM (98.228.xxx.217)

    왜놈이세요? 자기나라를 저렇게 덜떨어지게 욕하는 사람은 자기가 왜국인인줄 착각하는 종자 말고 없든데.. 진짜 왜구놈이거나. 어디든 도둑놈들은 있어요. 선진국이라고 없는줄 아세요? 선진국도 서로 감시하는 이웃이 있는 주택가 말고는 왠만하면 다 가져가요. 한국만 그런게 아니에요.

  • 8. 도둑질이
    '20.9.11 7:11 AM (59.6.xxx.151)

    없다고는 말 못하겠는데요
    여기서도 남의 밭에서 서리라고 따가고
    전원주택 마당 수도를 무단으로 들어가 쓰고
    저도 세컨 하우스 볼 거 없지만
    꽃 정성들여 길렀는데할지 하도 훔쳐가서 포기.
    더구나 위에 쓴 건
    다 재미로하는 도둑질이잖아요
    도둑질이 도둑질 아니고 인심입네 서비스네 장난이네 하는데 국뽕으로 아니라 해야하나요

  • 9. ~~
    '20.9.11 7:28 AM (182.208.xxx.58)

    선진국이라는 데서
    평균 1년에 하나씩 자전거 도둑맞았어요.
    문에 걸어놓는 화환도 없어졌길래
    별걸 다 가져가네 하고 말았는데
    부활절시즌 지나니 문 손잡이에 도로 걸어놨더라고요.
    소름끼쳐서..ㄷㄷㄷ
    슬럼 아니고 대학생과 직장인만 받아주는 기숙사고
    주변은 오랜 부촌동네예요.

  • 10. 맞아요
    '20.9.11 8:15 AM (175.209.xxx.73)

    외국에서는 차유리창 깨고 훔쳐가는건 기본

  • 11.
    '20.9.11 8:28 AM (14.39.xxx.231)

    한국인들은 의자에 둔 노트북 보다 그 자리를 더 탐낸다는 거..

  • 12. 끄응
    '20.9.11 8:39 AM (39.7.xxx.30)

    자전거 전문 쓰리 중국 조선족 집단이 그러고 다닌다는데

  • 13. 헐..진짜소름
    '20.9.11 8:39 AM (121.190.xxx.146)

    문에 걸어놓는 화환도 없어졌길래
    별걸 다 가져가네 하고 말았는데
    부활절시즌 지나니 문 손잡이에 도로 걸어놨더라고요.
    ㅡㅡㅡㅡㅡ
    헐...진짜 소름끼치셨겠어요. ...가져갔음 자기가 쓰고 버리지 그걸 왜 다시 걸어둬 ㄷㄷㄷㄷㄷㄷㄷㄷ

  • 14. ㅇㅇㅇ
    '20.9.11 8:57 AM (120.142.xxx.123)

    더군다나 한번 쓴 리스는 또 쓰면 재수없다는 설도 서양에 있더라구요..마케팅인지 모르겠지만.
    좌간 사람 사는 데 다 똑같네요. 정도의 차이 문제지.

  • 15.
    '20.9.11 10:24 AM (180.69.xxx.140)

    자전거는 자동차처럼 등록번호도없고 죄도 가볍게 여긴다는이유로
    전문도둑들이 설치는거같아요.
    칑주 자전거업주가 수백대 훔치고다녔다는 뉴스가 기억나네요

  • 16. 0 0
    '20.9.11 10:33 AM (39.7.xxx.43)

    우리 나라 치안 좋고 국민들 도덕성 높은 거 맞아요 국뽕이라고 가볍게 치부할 일은 아님.
    마지막 사진은 뭐죠 미모에 놀란다는 건가 누군지?

  • 17. ...
    '20.9.11 12:36 PM (223.38.xxx.181)

    국뽕 아니고 진실이에요. 백인 친구들이 꼭 하는 말입니다. 치안 좋다는 북미 출신들이에요. 같이 자리 맡아두고 1층에 커피 주문하러 가면 자기 나라 같으면 free iphone~ 한다고.
    외국은 자전거도 훔쳐가고 가방도 훔쳐가고 아이폰도 집어가고 5분안에 다 없어진다고.
    우린 자전거만 범죄조직이 가져가지 일반 시민은 도덕적이죠

  • 18. ----
    '20.9.11 4:12 PM (121.133.xxx.99)

    미국 살때 코스트코 가면 꼭 과자 식품 봉지들이 몇개씩 먹다 남은게 있어요.
    쇼핑왔다 그냥 먹고 계산않고 버리고 가는거죠...
    어떤 노인은 곰팡이 핀 딸기 환불하러 옴...산지 이주 되었다면 따짐..ㅠㅠㅠ

  • 19. 모나미
    '20.9.11 4:17 PM (211.196.xxx.224)

    5년 전 미국살때 아마존 택배 현관 앞에 두고 간 적 많은데요. 1층 베란다에 던져두고 가기도 하고. 아파트였습니다.안전하다는 동네여서 그랬나. 동네마다 다를 듯. 다운타운 쪽은 안그럴 거 같기도 하네요.

  • 20. ...
    '20.9.11 4:18 PM (59.15.xxx.61)

    외국가서 친구들이랑 카페나 레스토랑 가면
    저는 아무 생각없이 탁자나 식탁 위에
    핸드폰 놓고 있는데
    외국 친구들이 기겁하며 내 손에 쥐어줘요.
    눈 앞에서도 채간다고.
    너무 주의 안한다고 잔소리 잔소리...
    뭐야...우리는 핸드폰 놓고
    커피 받으러 음식 가지러 그냥 다닌다하면
    그럴리 없다고 못믿는 표정.

  • 21. ....
    '20.9.11 4:23 PM (106.102.xxx.249)

    저도 미국살때 타운홈었는데 택배기사들이 택배상자 집앞에 그냥 놔두고 가고...어떨땐 여행갔다오면 택배박스 몇개 쌓여있고 그랬어요 아무도 안가져갔어요

  • 22. 그 외
    '20.9.11 4:47 PM (211.206.xxx.180)

    지하철이나 화장실, 버스정류장 깨끗한 거 넘사벽.

  • 23. 핸드폰은...
    '20.9.11 4:59 PM (222.106.xxx.210)

    카페 자리 맡기용 ㅋㅋ

  • 24.
    '20.9.11 5:03 PM (203.253.xxx.237) - 삭제된댓글

    노트북만 있는 자리 보면 노트북 탐내는게 아니라 자리 탐나서 주시한다는거 완전 공감이에요.
    콘센트 있는, 작업하기 좋은 자리.. 저 자리 주인 있는건가 언제 오나 이러면서 노려봐요 ㅎㅎ

  • 25. 저건맞음
    '20.9.11 5:11 PM (175.213.xxx.96)

    전세계에서 자전거 타는 인구가 가장 많아서 그런지 몇년전 자전거 도둑 통계에서 1위는 네덜란드였구요.
    밀라노에선 전철 타면 반쯤은 카오디오 들고 있는걸 볼수 있는데 이건 하도 카오디오 도둑이 많아서 전철역에 주차하고 전철 타고 시내 들어갈땐 이 적당히 번거롭고 무거운 카오디오를 들고 탄답니다.
    물론 카오디오만 도둑맞는게 아니라 차 도둑도 하도 많아서...저도 차 도둑 맞고 3일 지나 경찰에 의해 찾았는데 차는 완전 개판...뒷창문 깨져 있고...
    밀라노 얘깁니다. 심지어 친한 교수가 래스토랑에서 여럿이 사적으로 모인 자리에서 푸념하기를, 자기 학생이 자기집에 왔다가 카메라를 훔쳐 갔다고...
    호주에서 관광기념품 가게를 크게 하는분이 직원를 호주애를 두면 그렇게 훔친다고. 한국직원 살 살 훔치는것과 다른 차원으로...

  • 26.
    '20.9.11 5:12 PM (222.232.xxx.107)

    노트북은 안가져가는데 비치되어있는 티슈는 가져간대요 ㅋ

  • 27. ...
    '20.9.11 5:19 PM (180.70.xxx.144)

    이런 글 올라오면 꼭 왜구가 댓글 달더라구요 ㅋㅋㅋㅋ 벌써 몇명 묻었네요
    인정할 건 인정 좀 해야지

  • 28. 정서문화가 다름
    '20.9.11 5:40 PM (58.234.xxx.30) - 삭제된댓글

    예전에 미국 배낭 여행할때 그냥 돈뭉치꺼내서 돈세니깐 현지에서 사는 친구가 기겁을 하며
    돈보이지 말라고...해서 놀랐어요

  • 29. 부활절
    '20.9.11 5:40 PM (125.187.xxx.25)

    지나서 훔쳐간 거 돌려준 거 개소름이네요 진짜 이웃 중 하나였을 거잖아요;;;;; 우리나라 코스트코도 진상 많다는데....딴 나라도 많군요;;

  • 30. ggg
    '20.9.11 5:49 PM (221.140.xxx.230)

    미국 살았는데 다운타운에서 자전거 파킹하면
    대낮에도 바퀴 같은 걸 빼감

  • 31. ......
    '20.9.11 6:25 PM (211.36.xxx.200)

    이거ㅜ안그래도 외국인들이
    놀라서 쓰고 찍은자료들 많은데 ㅋㅋ
    그글마다 근데 자전거능 왜 가져가냐고 ㅋㅋ

  • 32.
    '20.9.11 6:29 PM (211.246.xxx.34) - 삭제된댓글

    씨씨티비가 많고 보는 눈이 많아서 그렇죠
    자전거는 잘 훔칩니다.
    자전거 있는 곳에는 씨씨티비 없죠.

  • 33. ...
    '20.9.11 7:17 PM (1.241.xxx.131)

    마지막사진은 왜 수지냐면요
    저 자료 출처가 인스티즈잖아요
    저긴 글 마지막에 자기 좋아하는 연예인 짤 올리고 홍보 비스무레하는거예요
    자기글 시그니처같이... 그런거 글 내용이랑 상관없이요

  • 34. ..
    '20.9.11 8:10 PM (175.119.xxx.68)

    훔처가는 곳은 다 훔처가던데
    어제만해도 남의집 배달음식먹고 택배 가져가고 글 봤었고
    자전거인가 우산인가 빌려주는곳도 회수율 떨어지고
    한때는 맨홀뚜껑도 훔처갔잖아요

  • 35.
    '20.9.11 9:54 PM (74.75.xxx.126)

    미국 시골 사는데 집도 차도 문 안 잠그고 다녀요, 귀찮아서요. 빽도 지퍼 안 잠그고 다녀요, 빨리빨리 뭐 꺼내기 좋게요. 친정 엄마가 놀러와서 보시고 잔소리 많이 하셨어요. 하지만 아침에 일어나면 이웃들이 농사지은 거 문앞에 갖다 놓고 가는 거 보고 안심을 하시더라고요. 서로 다 알고 외부사람 들어올 일 거의 없는 작은 동네라서요. 우편물도 주소 제대로 안 쓰고 이름만 쓴 채 고모님이 보냈는데 찰떡같이 알고 배달해 주더라고요. 뉴욕에 살다 도둑을 크게 맞고 그 다음해에 시골 작은 직장으로 이직해서 17년째 살고 있어요. 한국도 시골은 더 안전하지 않나요. 대도시는 어느 나라나 위험하고요.

  • 36. 일본에
    '20.9.11 10:02 PM (74.75.xxx.126)

    처음 여행갔을 때 먹을 거 안 먹고 교통비도 아끼면서 돈은 씨디 (음악) 사는 데만 썼어요. 떠나기 전날 그동안 타워레코드 돌아다니면서 듣고 엄선한 씨디 열 장정도 사서 나오다가 밥 먹고 공항갈 돈이 부족하지 않나 싶어서 현금지급기에서 잠깐 돈 인출하고 돌아섰는데. 몇 걸음 가다 아차 내 씨디, 하고 인출기로 달려갔거든요. 흔적도 없이 사라졌더라고요. 경찰서까지 가서 설명해도 찾을 길은 없고. 근데 그 후로 숱한 일본 친구들을 만났고 잠깐 정착해서 살기도 했지만 제가 이 얘기 하면 아무도 안 믿어요. 일본이 치안이 얼마나 좋은데 그렇게 남의 물건 홀딱 가져가는 일은 절대 없다고요. 자국 치안 부심은 한국보다 일본이 쎈걸로.

  • 37. 아줌마
    '20.9.12 12:10 AM (73.64.xxx.6)

    전 미국 어떤 고속도로 근처 버거킹에다... 현금 1500불, 여권, 비행기표, 다이아몬드 반지(약혼 반지 엿음), 전화기 들어 있던 핸드백을 놔 두고 3시간 정도를 운전했다가 다시 돌아 갔으니 한 6시간을 거기 놔 뒀었는데...그대로 있었음. 엄청나게 복잡한 곳이었는데... 물론...거기 청소하시는 분이 한 3시간 즘 지났을때 발견하시고 오피스에 놔 뒀다고 했음.

    한국에서 현금 30만워 든 지갑 주워서 경찰서 갔다 줬는데....경찰분들이 연락처 물으면서 보상할 거라고 해서, 내가 왜 보상 받아야 하는지 몰라서...얼떨떨 했음. 물론 보상 안 받고, 길 안내 잘 받았음.

  • 38.
    '20.9.12 5:04 AM (110.70.xxx.13) - 삭제된댓글

    Cctv도 있고, 외국처럼 날 것 그대로라기보다는 망신 당하는 걸 두려워 하는 체면문화 영향이 크다고 봄. 좁은 나라라 얼굴 찍히면 고개 들고 살기 어렵겠죠.
    그리고 노트북이나 스마트폰이 급속도로 보급되었지만 처음 보급되던 무렵에 쉽사리 건드릴 수 없는 비싼 것이고 개인정보도 담겨 있는 중요한 것으로 감히 선뜻 건드릴 수 없는 것으로 인식돼서 그런 문화가 된 점도 있다고 봄. 특히 컴맹들은 디지털기기 자체에 대한 두려움도 있었을 테고.. 여튼 그런 것들이 종합되어 생성된 문화라는 생각.. 그래서 정착되는 초기문화가 중요한 거.
    대신 그보단 조금 만만한 것들은 별 다를 것 없죠. 자전거도 훔쳐도 뒷탈 별로 없을 듯 생각해서일 듯. 아날로그이기도 하고. 달랑 들만한 무게와 타고 달아나기 쉬운 기동성..ㅎ, 없는 이들에겐 선망의 물건이었을 수도 있고.. 뭐 여튼 어떤 도둑이든 많든 적든 눈 크게 뜨고 살아야 하는 건 마찬가지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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