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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초보 아줌마들이 주식하려는거 보니

....... 조회수 : 15,476
작성일 : 2020-08-11 22:47:42
이제 슬슬 빼야되는 시기인가 싶어요.
미래는 알수 없지만 뭔가 두려워지네요 
IP : 39.113.xxx.207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20.8.11 10:50 PM (211.59.xxx.47)

    거의 막바지가 아닌가 싶네요.

  • 2. 동감2
    '20.8.11 10:52 PM (121.136.xxx.42)

    그러게요. 유동성이 풍부하다해도 넘 단기간에 급등해서 불안해요.

  • 3. ㅇㅇ
    '20.8.11 10:52 PM (103.53.xxx.128)

    바람을 너무 잡으니까 귀가 팔랑팔랑하겠죠
    아까 보니 주식계좌 트는 방법까지 가르쳐 주는 글 올라왔던데 헛웃음이,,
    그게 뭐라고 장문의 설명까지,,
    초등생도 하려고 들면 얼마든지 할 수 있을만큼 쉬운 건데,,

  • 4. 내주변은
    '20.8.11 10:53 PM (120.142.xxx.209)

    죄다 펀드 하던데 ...???

  • 5. 나처럼
    '20.8.11 10:54 PM (116.125.xxx.199)

    펀드만 하는 사람도 있고요
    아줌마들이 더잘할수도 있어오ㅡ

  • 6. ㅇㅇ
    '20.8.11 10:59 PM (125.191.xxx.22)

    본인은 뭐 얼마나 대단한 투자 한다고 아줌마들 비하발언을 하세요??

  • 7. 60년대생
    '20.8.11 11:10 PM (39.118.xxx.76)

    저 어릴적 미국 영화 드라마 보몐 가족간에도 주식이야기 하는거 보면서 희한하다 했는데 이제 우리나라도 완전한 선진국에 접어 들면서 기업가치에 투자하는 사람이 늘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들 공부하면서 손절 익절 잘하고 주식시장을 투기가 아닌 투자로 생각하면서 잘하고 있으니 빠지시려면 빠지시던가요.

    님이 말하는 아줌마는 10년전 20년전 그 아줌마가 아닙니다. 지금 아줌마는 완전 다른 세대에요. 경제 돌아가는거 사회 돌아가는거 정치 돌아가는거 전세계 돌아가는거 모두에 관심 있고 그래서 도박으로 주식시장에 뛰어두 불나방이 아니니 걱정마시고 삐지세요.

  • 8. 님은
    '20.8.11 11:14 PM (211.193.xxx.134)

    아직 부동산 투기하세요?

  • 9. 빙고 ㅋㅋ
    '20.8.11 11:15 PM (1.216.xxx.182) - 삭제된댓글

    님이 말하는 아줌마는 10년전 20년전 그 아줌마가 아닙니다.

    지금 아줌마는 완전 다른 세대에요.

    경제 돌아가는거 사회 돌아가는거 정치 돌아가는거 전세계 돌아가는거 모두에 관심 있어요

    그래서 도박으로 주식시장에 뛰어든 불나방이 아니니 걱정마시고 빠지세요.222222

  • 10. .....
    '20.8.11 11:16 PM (211.59.xxx.47) - 삭제된댓글

    각 시장 국면에 맞는 투자법이 있는건데,, 처음하시는 분들은 무조건 가치투자가 무슨 경전인냥 생각하시기 쉽죠... 나는 가치투자니까 투기랑 달라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은 초보인증하는거에요..

  • 11. 그라는 너는?
    '20.8.11 11:17 PM (1.216.xxx.182) - 삭제된댓글

    ㄸㄹㅇ
    소리 들어도 싸다싸!

  • 12. 웃기시네
    '20.8.11 11:19 PM (180.65.xxx.23) - 삭제된댓글

    3월에 나 주식 산다니까 이런 반응이더니~
    그날 어떤 할아버지는 담보대출 10억들고온다던 글도 있었는데
    나 5천들고 주식한다니 지금같은 반응이였어요.
    기억하는 언니들 있을걸?
    지금 그 5천이 억이 넘습니당~~~~

  • 13. 원글 아줌마~
    '20.8.11 11:21 PM (59.10.xxx.135)

    아줌마는 초보 시절 없었어요?
    아줌마도 시작할 때는 다 초보였잖아요.
    요즘 시작하는 사람들은 달라요.
    휘둘리지 않고 묵묵히 본인 길 가면서 수익 챙긴다니
    제발 아줌마는 이제 좀 빠지든가요.

  • 14. ㅎㅎㅎ
    '20.8.11 11:32 PM (220.75.xxx.76) - 삭제된댓글

    예전에 애기 업은 엄마가 객장에 나타나면 팔아야할 시기라는....
    뭐 우스갯소리로 듣고 넘어들가세요.
    미래를 누가 알겠어요.
    다만 저같음 좀 더 살피는 신호로는 보겠어요.
    주식시장이 제로썸게임이니
    누군가 비싸게 사줘야 이익실현하는거니까요.
    보통 과열되었을때가 팔기 좋은 시기란 경험들이 있나봐요.
    다들 부자되셔요^^

  • 15. ㅎㅎㅎ
    '20.8.11 11:34 PM (220.124.xxx.197)

    지들은 얼마나 고수라고 ㅋㅋ

  • 16. 윗님
    '20.8.11 11:34 PM (59.10.xxx.135)

    주식이 왜 제로섬 게임이에요?

  • 17. ㅇㅇ
    '20.8.11 11:39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원글 아줌만지 아저씬지
    본인은 얼마나 태어날때부터 고수라서 여기서 이딴 소리나 하고 비웃음사나요 쓸데없는 소리말고 얼른 빠지슈
    ㅋㅋㅋㅋ

  • 18. ㅇㅇ
    '20.8.11 11:42 P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또 나왔다 객장 ㅋㅋ

  • 19. 요즘.
    '20.8.11 11:58 PM (221.161.xxx.217)

    동학 개미에서
    스마트 개미의 시대로 바뀌고 있다고..ㅎ

  • 20.
    '20.8.12 12:08 AM (122.36.xxx.14)

    주식은 제로섬 게임이 아님

  • 21. 뫼비우스의 띠
    '20.8.12 12:25 AM (180.16.xxx.5) - 삭제된댓글

    객장 애업은 아줌마 제로섬 세력 꼬이지마라 좋으면 권하지말고 니가 다사라 ㅋㅋㅋ 주식 이야기만 나오면 뫼비우스의 띠같이 무한 반복이네요 ㅎㅎ

  • 22. . . . .
    '20.8.12 12:26 AM (118.33.xxx.187)

    요즘 스마트 개미들이 외국인물량 기관물량 다 받아내는거 모르시나봐요
    기관이 오히려 개미눈치 보는거 아시는지..

  • 23. ㅇㅅㅇ
    '20.8.12 12:40 AM (223.62.xxx.229)

    저런 말이 젤 기분 더러워요
    애엄마가 애기 안고 증권시장 찾으면
    끝물이네 어쩌네 언제적 얘긴지
    남편이랑 각자 1억씩으로 주식하는데
    남편 마이너스 제 수익으로 다 매꿨네요
    패죽일까 하다가 착해서 봐줬음다

  • 24. ...
    '20.8.12 1:06 AM (220.75.xxx.76) - 삭제된댓글

    전 주식을 업으로 삼고 있는 사람과 살고 있는....
    주식 잘 모르는 1인입니다.-.-
    여러분들 기분 나쁘시라고 애업은엄마 이야기한거 절대 아니구요.
    저도 주식이 잘되라고 기도하는 사람이에요~
    옆에서 주식시장의 흥망성쇠를 여러번 지켜봤고
    한치앞도 모르는게 주식이라 생각해요.
    심리적면도 중요해서 남들과 반대로 가야 돈을 번다는 말도 있는데
    생각하보면 너무 당연한 말인거죠.
    남들 안 살때 사서 남들 살 때, 난 팔아야 크게 먹는거니까요.
    그런 의미에서 과열을 조심해야한다는것 같습니다.
    난 잘해서 그런거 상관없이 수익이 난다하면
    정말 고수인거고요.운도 좋은거죠.
    종목선정과 타이밍이 아주 잘 맞아야하더라구요.
    그리고 주택시장을 조여놔서
    지금 주식으로 돈이 몰릴 수 밖에 없다고도 하고....
    이 관심이 상승의 신호일 수도 있겠죠.
    다만 아는것도 없는 제가 이런 댓글을 단것은
    한푼두푼 모은 비자금으로 주식을 하시는 분들 많으실텐데
    조금 더 신중하시면 좋겠다 싶은 생각이 들어서입니다.
    82에 정보도 많이 도는것 같은데
    정보 제공자가 책임져주는거 아니잖아요.
    꼭 따로 공부하시고 알아보고 투자하세요.

  • 25. 아줌마..
    '20.8.12 9:00 AM (58.231.xxx.9)

    공부하고 들어가는 사람들도 많은데
    아줌마면 안되나요?
    웃기는 아저씨네

  • 26. 저는
    '20.8.12 10:39 AM (14.33.xxx.52)

    이제 좀 경제적으로 여유가 생겨 조금씩 해보려고 시작했어요.
    주식으로 망했다는 사람 많이 봤기에 눈길도 안줬는데 이제 슬슬 공부해가면서 해보려합니다.

  • 27. 많이들
    '20.8.12 2:35 PM (112.151.xxx.122)

    부디 초보분들 나오지 마세요
    좀 있으면 공매도 한시적으로 묶어뒀던것
    풀릴거구요
    그럼 기관 외인들 이때다 공매도들 시작할거구요
    올라가기 힘들어요
    공매도를 더 미뤄줄까요?

  • 28. 아줌마고
    '20.8.12 2:37 PM (112.151.xxx.122)

    아줌마고 아저씨고
    그동안 우리나라 지수가 바닥에 붙어 있었어요
    공매도 한시적 금지 하면서
    지수 올라왔는데
    이제 그 마지막 시간이 다가오고 있죠
    주식시장 어떻게 될지 모른다 지만
    공매도실시했던 기간동안
    우리나라 지수가 어땠는지 기억하는 분들은
    낙관할수 없을거라는거 알겁니다
    욕하지 마시고
    신중하게 생각하고 덤비세요
    돈 잃으면 남돈 잃는건가요?
    각자의 자산 줄어드는거죠

  • 29. ㅎㅎ
    '20.8.12 2:39 PM (121.136.xxx.89)

    아줌마들이 돈이 더 많은데..
    어쨋거나..이번장은 쉽게 돈 버는 장이긴 했어요
    인버스산 아자씨들..손해 많을텐데..
    퍼렁이되면..가슴이 두근두근하죠???
    이제부터 내리막길이야~!!

    그런데 8월까진 괜찮아보이네요.

  • 30. ..
    '20.8.12 3:15 PM (116.40.xxx.49)

    한심한글...

  • 31. ....
    '20.8.12 3:23 PM (119.192.xxx.203) - 삭제된댓글

    며칠전에 주식 잘난 척 글 하나 있었잖아요.
    그거 보고 재미삼아 하나 샀는데.....ㅎㅎㅎㅎㅎ
    마이너스네요.

  • 32. 마지막으로
    '20.8.12 3:31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5060대가 뛰어들고 있다네요
    3040대가 먼저 뛰어들었고요
    기관이나 외국인은 팔고 있고 개인만 사고 있는데 이제 끝물이라고 하네요
    개인 신용거래가 15조라는데 반대매매 들어가면 폭락으로 간다니 조심하라고 하네요

  • 33. 으이구
    '20.8.12 3:35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일주일 횡보로 수익을 논하고 일희일비 하시는 분은
    성격상 정말 주식 못하십니다.

  • 34. ㅇㅇ
    '20.8.12 3:54 PM (211.36.xxx.219) - 삭제된댓글

    코스피가 지금 단기고점인지 아닌지 여부와는 별개로 왜 그렇게 아줌마 무시할까요? 전 미혼이지만 남초에서 그런글 볼때마다 어이없어요

    부동산은 여자가 주식은 남자가 잘한다 남자들 이소리하던데 웃기는 소리죠 주식평균수익률 여자가 남자보다 유의미하게 높아요 한국도 해외도

  • 35. ㅇㅇ
    '20.8.12 4:01 PM (211.36.xxx.219) - 삭제된댓글

    코스피가 지금 단기고점인지 아닌지 여부와는 별개로 왜 그렇게 아줌마 무시할까요? 전 미혼이지만 남초에서 그런글 볼때마다 어이없어요

    부동산은 여자가 주식은 남자가 잘한다 남자들 이소리하던데 웃기는 소리죠 조사결과보면 주식평균수익률 여자가 남자보다 유의미하게 높아요 한국도 해외도

  • 36. ㅇㅇ
    '20.8.12 4:09 PM (211.36.xxx.219) - 삭제된댓글

    코스피가 지금 단기고점인지 아닌지 여부와는 별개로 왜 그렇게 아줌마 무시할까요? 전 미혼이지만 남초에서 그런글 볼때마다 어이없더군요

    부동산은 여자가 주식은 남자가 잘한다 남자들 이소리하던데 웃기는 소리죠 조사결과보면 주식평균수익률 여자가 남자보다 유의미하게 높아요 한국도 해외도

    어쨌든 지금 신중하게 접근해야 되는 시기는 맞다고 봅니다 제가 들리는 커뮤(남초여초연령대다양)에서 주식얘기 부쩍 많아지는데 처음하는 분들 돈잃을까 걱정되는건 사실이에요

  • 37. 전..
    '20.8.12 4:14 PM (113.10.xxx.49) - 삭제된댓글

    잘 모르고 신경쓰기도 귀찮고 해서 수수료 내더라도 펀드합니다. 뭐 펀드도 많이 올라서 그냥 만족합니다.금사고 파는 시장에서도 실수할까 그냥 떨어지면 쬐금씩 실물로 사고 하니 맘은 편하네요. 대신.. 부동산은 해요.^^

  • 38. ㅇㅇ
    '20.8.12 4:14 P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남자들 주식으로도 허세부리는 심리 있더군요.
    신중하게 실적 성장주 분석하고 분산투자 하며 중장기 안목보다
    한방을 바라고 급등주 흐름 따라 이동하다가 일희일비 하는 사람들은 결국 벌 때 자화자찬 시끄럽다가 결국은 잃어요.
    게임 도박심리가 있단 거죠.
    오히려 주부들이 이것저것 쇼핑하다가 신상품이나 잘 팔리는 품목들 보며 생산하는 회사에 대해 알아보다 저평가다 싶으면 사둬서 이익보는 경우도 있고 한다고 회사 관리자분이 말씀하시더군요.

  • 39.
    '20.8.12 5:13 PM (116.36.xxx.197) - 삭제된댓글

    3월 하락장 이후 동학개미들이 투자할 때 우려의 시선, 더 정확히는 제대로 하겠냐며 내려다보는 시선이 많았죠. 그때도 맘카페에서도 주식으로 난리라는 말 있었어요. ㅎㅎ 근데 현재까지 보면 동학개미 승입니다. 앞으로의 일을 장담할 순 없지만, 예전의 개미들이 아니에요. 좋은 콘텐츠도 많고 스마트합니다. 물론 저는 주린이지만 ㅎㅎ

  • 40.
    '20.8.12 5:14 PM (116.36.xxx.197)

    3월 하락장 이후 동학개미들이 투자할 때 우려의 시선, 더 정확히는 제대로 하겠냐며 내려다보는 시선이 많았죠. 그때도 맘카페에서 주식으로 난리라는 말 있었어요. ㅎㅎ 근데 현재까지 보면 동학개미 승입니다. 앞으로의 일을 장담할 순 없지만, 예전의 개미들이 아니에요. 좋은 콘텐츠도 많고 스마트합니다. 물론 저는 주린이지만 ㅎㅎ

  • 41. 펀드주식선물
    '20.8.12 5:38 PM (121.179.xxx.181) - 삭제된댓글

    다해보았는데 결론은 아니올시다였습니다.
    10년동안 투자금 0 됬습니다.

  • 42. 맞아용
    '20.8.12 6:37 PM (121.173.xxx.11)

    끝물인가봅니다...금융주오르눈걸 미지막으로 나올때입니다

  • 43. ㅇㅇ
    '20.8.12 6:40 PM (175.207.xxx.116)

    며칠전에 주식 잘난 척 글 하나 있었잖아요.
    그거 보고 재미삼아 하나 샀는데.....ㅎㅎㅎㅎㅎ
    마이너스네요.
    ㅡㅡㅡㅡ
    혹시 ㅎㅎㅅㅅㅌ?

  • 44. 놔두세요
    '20.8.12 7:57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그런 재미라도 있어야지

    코로나니 홍수니
    아파트니 지긋지긋 .

  • 45.
    '20.8.12 9:01 PM (122.36.xxx.14) - 삭제된댓글

    뭐든 맹신은 안되고 참고만 하셔야
    금요일 월요일은 장이 좋아 수익이 날 수 있지만 어젯밤부터 미국장이 안 좋았어요
    저는 그래서 바로 아침에 ㅎㅎㅅㅅㅌ 팔았네요

  • 46. ,,,,,,
    '20.8.12 9:50 PM (175.116.xxx.139)

    주식 25년차,,,,,인데,,, 속설이 있네요,,
    ,,,아줌마들 주식한다고 객장에 오면 주식 정리 타이밍이라고 ㅋㅋㅋㅋ

    근데,,,세상모든것이 초보는 있답니다,,,,,,,비싼 수업료라고 생각하시면,,,,,해볼만한듯요 ~~~ㅋㅋ

    저는 대부분 단타로 용돈벌이하는데,,,,,이번체 현대차 좀 재마봤어요,,,,,,,,이제좀 정리해야 겠네요 'ㅋㅋㅋㅋ

  • 47. ..
    '20.8.12 10:47 PM (112.140.xxx.75)

    이번엔 아닌것같아요.
    3월부터 개인들 사고팔고
    기관 증권방송 에나오는 증권사직원들
    3월부터 지금까지 팔아라 폭락한다 외쳤어요.
    지금주식장은 개인수급이 너무 좋고 개인들이 코스피 대형주위주로 . 단타도 거의 안치고 묵직하게 가지고 버티고있어요. 조정은 있겠지만 주식 폭락은 없을듯해요
    주식도 쉬면서 올라가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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