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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지윤 부부

... 조회수 : 31,924
작성일 : 2020-07-29 20:38:52
이석증 병가내고 여행간거면
학생으로 따지면 아프다고 학교에 진단서 내고 놀러다닌거나 마찬가지 아닌가요
최동석 뉴스 할때도 코로나 한참때 사회적 거리두기 할때 제주도 여행가서 구설 있더니
사고나고 무사한건 천만 다행인데 구설을 스스로 만드는 행보를 하는것 같아 안타까워요
IP : 223.63.xxx.74
6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20.7.29 8:40 PM (180.228.xxx.13)

    맞아요 그냥 주말여행다닌거가지고 이러지는 않죠 병가내고 여행다닌게 큰 문제예요 지난번 건도 그렇고 최아나운서는 징계 받아야할거예요

  • 2.
    '20.7.29 8:40 PM (211.109.xxx.233)

    댓글들 보고 깜놀했어요.

    병가내고 여행가는게 뭐가 어떠냐는 댓글들................

  • 3. ...
    '20.7.29 8:41 PM (223.62.xxx.228)

    근무시간에 회사에서 82쿡 하는 직장인들
    남편 아이들 다 내보내고 낮잠자는 전업인들
    뭐가 다를까요

  • 4. 그러게요
    '20.7.29 8:41 PM (218.48.xxx.98)

    그 부부 밉상으로 자꾸 구설오르는데....이번일까지..ㅉㅉ

  • 5. 직장생활 안해본
    '20.7.29 8:42 PM (211.58.xxx.127)

    애들이 댓글 달았나...
    저거 인사팀장 면담감이에요.

  • 6. ...
    '20.7.29 8:42 PM (223.62.xxx.228)

    직장 다닐 때 생리휴가 진짜 생리 때문에 쓴 여사원들
    거의 없었어요

  • 7. ....
    '20.7.29 8:43 PM (110.70.xxx.134) - 삭제된댓글

    밉상부부

  • 8. ㅇㅇ
    '20.7.29 8:43 PM (180.228.xxx.13)

    전업이 낮잠자는건 문제가 아닌데 바람폈다면 문제죠 직장인이 82하는건 문제삼을수없지만 횡령하면 안되는거처럼요

  • 9. ㅇㅇ
    '20.7.29 8:44 PM (180.228.xxx.13)

    직장생활시 살짝살짝 땡땡이같은거 쳐도 넘어가지만 대놓고 이렇게 사고치면 안되죠 명백한 증거가 나오면 어쩔수없어요 징계받아야할감이예요

  • 10. 뭐래니?
    '20.7.29 8:46 PM (91.48.xxx.113)

    223.62.228
    뭔 헛소리? 댁이나 그러고 살았지..ㅉㅉㅉ.

  • 11.
    '20.7.29 8:46 PM (119.69.xxx.110)

    이 부부도 조용할 날이 없군요

  • 12. ...
    '20.7.29 8:47 PM (223.62.xxx.228)

    맞아요
    나부터 잘하자구요

  • 13. ...
    '20.7.29 8:48 PM (175.113.xxx.252)

    정말 윗님말씀대로 저거 윗상사 면담감 아닌가요 ..???? kbs에서 가만히 있지는 않겠죠 .. 정말 병가로 놀러가서 사고를 냈다면요 ..

  • 14. 그래요
    '20.7.29 8:50 PM (91.48.xxx.113)

    223.62.228
    님이나 잘하세요.

  • 15. 저도
    '20.7.29 8:50 PM (211.245.xxx.178)

    댓글보고 놀랬어요.
    병가냈는데 놀러가든 말든 뭐니 상관이냐구요. ㅠㅠ

  • 16. ...
    '20.7.29 8:50 PM (175.223.xxx.80)

    회사에서도 한소리 들을 판인데.
    공영 방송 메인 앵커 아니에요?
    이제 아닌가?

  • 17. 밉상도
    '20.7.29 8:51 PM (59.6.xxx.198)

    저런 밉상이 없네요 부부가 어쩜 저럴까...!

  • 18. ..
    '20.7.29 8:52 PM (223.38.xxx.166)

    제대로 된 직장 생활 한 번도 안해본 백수들인가? 병가 내고 놀러가면 징계 사유 맞습니다.

  • 19. ...
    '20.7.29 8:56 PM (175.113.xxx.252)

    직장생활이 아니라 알바조차도 한번 안해봤는지 위에 한분은... ㅠ 막말로 알바라고 해도 당장 짤릴걸요 .???

  • 20. ...
    '20.7.29 8:57 PM (59.6.xxx.198)

    박지윤이 돈 잘버니 바보온달 사표써도 되지않나
    KBS 남자 아나운서가 그렇게도 없나 발음도 엄청 구리더만
    프리로 뛰어...아님 집에서 애나 보던지

  • 21. Kbs
    '20.7.29 9:06 PM (211.58.xxx.158)

    수신료 올라지 말고 직원 관리나 제대로 하지
    사고 나고도 좋은 소리 못 듣는 사람
    첨이네
    역마살도 분위기 봐가면서 해야지
    아픈거는 거짓말인가부네
    이참에 그만두고 둘이서 전국일주 하시지

  • 22. ...
    '20.7.29 9:07 PM (121.170.xxx.91)

    박지윤이 뭘로 돈을 잘 벌까요?
    비호감되서 방송은 이제 못나올꺼같고, 비호감이니 홈쇼핑은 더 안되겠죠.
    이제 인스타팔이 하나 남았는데 사주는 사람이 신기하네요.

  • 23. ..
    '20.7.29 9:09 PM (211.221.xxx.234)

    Kbs 저 남자아나 징계안해요?

    코로나 때도 유야무야 넘어가더니 뭐하는 짓이죠?

  • 24. ..
    '20.7.29 9:14 PM (222.237.xxx.88)

    82쿡에서나 비호감이죠.
    끄떡없을거에요.

  • 25. 병가는
    '20.7.29 9:19 PM (211.58.xxx.127)

    급여 제대로 나오는 거 아닌가요.
    그렇다면 그건 횡령 아니에요?

  • 26. 끄떡 있던없던
    '20.7.29 9:21 PM (182.224.xxx.120)

    사실을 사실대로 얘기하는데
    열폭이라는등 못됐다는등
    쯧쯧 혀차는 사람들이 더 어이없어요

    그럼 성격좋은줄아나..
    박지윤이 인스타에 사고전에
    전국 놀러다니는거 사진 잔뜩 올렸다가
    사고난후 다 삭제하느라 바빴는데
    잘못없으면 왜 그랬을까요

  • 27. ㅇㅇ
    '20.7.29 9:22 PM (180.228.xxx.13)

    박지윤도 이해불가요 남편 병가낸거 알았다면 적어도 인스타에 안올려야하는거 아닌가요 개념이라고는 없는듯

  • 28.
    '20.7.29 9:32 PM (45.64.xxx.125) - 삭제된댓글

    아나운서 팀장 아닌가요?

  • 29. ㅋㅋㅋ
    '20.7.29 9:45 PM (118.41.xxx.94)

    박지윤 돈걱정은 안하셔도될겁니다
    뭐해서돈을버냐니 ㅋㅋㅋㅋㅋ

  • 30. 사고전이야
    '20.7.29 9:46 PM (106.102.xxx.109)

    남편이 병가냈는지 휴가냈는지 모르잖아요
    게다가 박지윤도 인스타로 장사한다니
    계속 올렸겠죠

  • 31. ..
    '20.7.29 9:51 PM (180.229.xxx.17)

    나무위키보니 아파서 아나운서 자리 사퇴했다고 나오던데요

  • 32. belief
    '20.7.29 9:59 PM (106.101.xxx.230)

    최동석 아나운서 내버려뒀음 좋겠어요..
    스트레스 너무 받을것 같아요..
    많이 다치진 않았어도
    큰사고로 충격도 심할듯 한데..
    그냥 좀 뒀음 해요..

  • 33. ...
    '20.7.29 10:07 PM (116.127.xxx.74)

    박지윤 인스타 팔로워도 엄청 많고 유튜브도 해요. 인스타로 홍보해서 물건도 잘팔고 유튜브 조횟수도 높을껄요.

  • 34.
    '20.7.29 10:17 PM (119.64.xxx.11)

    개인생활을 많이 노출할수록 돈벌이가 되니까요. 물건팔려면 열심히 업데이트

  • 35. ㅎㅎ
    '20.7.29 10:25 PM (106.102.xxx.170)

    kbs가 걸핏하면 외치는 말 있죠
    ㅡ 수신료의 가치???
    전 국민한테 티비 없는 집 빼고 모조리 수신료 2500원 강제 할당 때려서 거두어 가잖아요
    그 수신료로 무려 전 직원 평균 연봉 1억원의 위업을 달성 하셨구요
    그러면 당연히 아프다며 유급으로 병가를 내고선 여행 가는게
    여론의 도마 위에 올라 질타와 뭇매를 맞을 수 밖에요
    병가는 정말 건강상 아픈 직원들이 당당하게 쓸 수 있어야 하는 권리 잖아요
    저런 일부 날탕 꾀병 환자들의 옳지 못한 병가 선례 때문에요
    아파도 의심 받으며 쉬지 못하는 선의의 피해자가 생겨날 수 있어요

  • 36. 근데
    '20.7.29 10:35 PM (219.251.xxx.213)

    연가 쓰거 아닌가요?....말만 병가인거일 수도...설마 병가내고 여행갔을까요.

  • 37. ㅎㅎ
    '20.7.29 10:49 PM (211.36.xxx.7)

    어제자 국민일보 기사에요
    최동석 본인이 인스타에 병가~라고 언급을 했었네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지난 6월22일 최 앵커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당분간 쉬면서 안정을 하는 것이 좋겠다는 의사의 권유를 받았고 잠시 병가를 내고 쉼을 가질까 한다”며
    “눈 떨림으로 인해 프롬프터가 잘 보이지 않아 상당 부분 원고를 외워야 하고 내 말소리에 어지러움증이 느껴져 나의 퍼포먼스를 다 할 수 없으니 쉬는 것이 맞다고 판단했다. 심려 끼쳐 죄송하고 쉬는 동안 몸 잘 추스르겠다”고 밝혔었다.

  • 38. 아진짜센스
    '20.7.29 11:05 PM (223.38.xxx.136)

    바보온달ㅋㅋㅋㅋㅋㅋㅋㅋ

  • 39. ㅇㅇ
    '20.7.29 11:25 PM (180.228.xxx.13)

    병가낸지가 오래됬네요그럼 얘기가 달라지는건가 저도 예전에 큰수술하고 한달 병가냈는데 마지막 3일동안 제주도 다녀왔거든요

  • 40. 그렇다고
    '20.7.29 11:27 PM (180.231.xxx.18)

    남의 남편한테 바보온달이 뭡니까~~~

  • 41. ....
    '20.7.29 11:38 PM (82.45.xxx.130)

    병가내고 놀러가는게 뭐 어떻냐는 댓글이 많아서 놀랐어요. 당연히 안되는가고 무개념인거죠.

  • 42. ...
    '20.7.29 11:53 PM (211.246.xxx.105) - 삭제된댓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여자분 외국 여행 갔다가 들어가면 안되는 곳에 들어가서 사진 찍어 인스타에 올린적 있지 않았나요? 박물관이었나 아무튼

  • 43. ???
    '20.7.30 12:45 AM (116.39.xxx.162)

    나의 퍼포먼스를 다 할 수 없으니

    ㅡㅡㅡㅡ콜롬보 목소리가 퍼포먼스인가?

  • 44.
    '20.7.30 12:54 AM (124.56.xxx.249)

    웬지 아는척 하면 딱 뿌러지며
    자기말이 맞다고 말하는 스탈이라서
    비호감을 많이 받는 듯해요

  • 45. 요양
    '20.7.30 5:57 AM (121.174.xxx.172)

    병가내고 집에만 있어야 하나요?
    저런증상이면 답답해서 밖에 나가서 쉴수도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더군다나 운전도 다른사람이 했던데
    팔다리가 부러진거 아닌이상 병가라도 갑갑하면
    나갈 수도 있죠
    저도 직장생활 해요
    병가내고 일주일 집에 있었는데 넘 갑갑해서 남편이 운전하고 기분전환겸 드라이브 했어요
    저는 갑질고 텃세로 너무 스트레스 받아서 어지러워서 똑바로 걷지도 못했거든요
    다행히 검사결과 아무이상은 없었지만요

  • 46. 윗님
    '20.7.30 6:27 AM (83.55.xxx.208) - 삭제된댓글

    드라이브가 아니고 강원도부터 부산까지 인스타에 하루에 서너개씩 피드가 한 일주일은 올라왔어요. 드라이브면 누가 뭐라고 합니까. 먹는거, 호텔 등등 어찌나 자세하게 쓰던지... 마지막 피드는 부산 유명 갈비집에서 생갈비 10인분 양념갈비 8인분 된장어쩌구 감자사리 먹었다고 사진까지 여러장 올렸더라구요. 사고 기사 나니까 싹 지우고... 앞뒤가 모두 구린 사람.....

  • 47. ..
    '20.7.30 6:48 AM (116.37.xxx.14)

    이시국에 공인이 뭐하는건지...이미지 진짜 다시 올라오기 힘들겠네요

  • 48. 저위에
    '20.7.30 7:27 AM (203.142.xxx.241)

    직장에서 잠깐잠깐 인터넷도 못하나요? 자기 할일 다 해놓고, 잠깐 휴식할수도 있는거죠. 근로기준법에도 50분 근무 10분 휴식이 나와있을껄요? 그리고 전업주부가 할일 다 해놓고 내집에서 낮잠도 못자나요? 할일 다 했어도 아..나는 전업주부니까 끝없이 일해야지. 이래야하나요? 저위의 댓글 참 웃기네요. 자기 연가(휴가)쓰고 갔다온게 아니라 아프다고 휴식하겠다고 병가쓰고 간거잖아요. 연가쓰고 가면 뭔짓을 해도 누가 뭐래요? 병가는 휴가.병치료 목적이어야 합니다.

  • 49. 에휴
    '20.7.30 7:29 AM (121.174.xxx.172)

    그러니깐 그걸 아무생각 없이 올린 박지윤이
    잘못이지 남편은 이석증에 눈도 이상해서 대본을
    못읽을 정도면 많이 안좋은건데 이번일로 더
    히믈겠네요
    결혼전부터 이상한 사진 유출되서 그렇게 대중한테
    두들겨 맞아놓고 왜 아직도 그러는지ㅡㅡ

  • 50. 에휴
    '20.7.30 7:31 AM (121.174.xxx.172)

    히믈-힘들

  • 51. ...
    '20.7.30 9:30 AM (115.137.xxx.86)

    박 씨 보면 sns란 무엇인가 생각하게 됨.
    마케팅 수단이라고 생각하는 것 이상이 있어요.
    피드 업로드 중독.
    노출을 통한 존재 증명.
    남편은 내비 두세요. 이석증 힘듭니다. 극심한 스트레스 왔을 때 이석증 걸렸었어요.
    봄부터 욕을 그리 먹었으니 힘들만도 하죠.
    남편은 좀 안됐네요.

  • 52. ...
    '20.7.30 9:31 AM (203.233.xxx.130) - 삭제된댓글

    그걸 sns에 올린 모지리 마누라때문에 남편이 고생하네요
    한두번도 아니고
    원래 호감도 비호감도 아니였을때,
    유럽여행때 사진촬영하면 안된다는 곳에서 사진을 찍은것도 모자라 sns에 올린걸 보고
    기함을 금치못했어요
    뭐랄까 사고 자체가 너무 유아적이라 생각했어요
    살아보니 창피함을 모르는 사람이 제일 무섭더라구요.

  • 53. ...
    '20.7.30 9:36 AM (203.233.xxx.130) - 삭제된댓글

    그걸 sns에 올린 모지리 마누라때문에 남편이 고생하네요
    하긴, 옆에서 그렇게 sns에 사진을 올리는 부인을 보고 아무말도 안한거 보면 .. 남편도..
    전 원래 호감도 비호감도 아니였는데
    유럽여행 사진촬영하면 안된다는 곳에서 사진을 찍은것도 모자라 sns에 올린걸 보고
    기함을 금치못했어요
    한두번도 아니고,
    이정도면 실수가 아닌,
    그냥 많이 모자란 성격나쁜 사람인걸로.

  • 54.
    '20.7.30 9:48 AM (119.193.xxx.57)

    병가 내고 여행이.. 정말 아프면 그럴수도 있어요. 저도 이석증, 공황장애 와서 한달 해외여행 갔다와서 나았거든요. 그게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일상에서 있을수가 없더라구요. 정말 미쳐버릴 것 같아서..계속 어지럽고 머리를 망치로 깨뜨리고 싶을만큼 머리가 아프고 괴로웠어요.특히 장마기간 비오려고 하면더욱 심해졌었구요.. 일상생활은 패턴이 계속 같으니까 아무리 집에 있어도 정신이 미쳐버릴것 같았어요.. 계속 약 복용 하다가.. 아예 병가내고 해외 한달 살고 바로 나았습니다. 일상에서 탈출해서 동남아 따뜻한 곳에서 바다 수영하고 자연환경 보고 트레킹 하고.. 일주일.. 열흘 지나니 기억이 점점 잊혀지고 즐거움으로 바뀌더라구요. 그렇게 좋아져서 업부복귀하고 근무 아주 잘 하고 있어요. 이게 스트레스가 너무 심해서 미칠것 같은 경험 하지 않으면 정말 이해 못할수도 있어요.

  • 55.
    '20.7.30 9:51 AM (39.7.xxx.21)

    아파서 병가내고 쉬었다가 좀 나아서 휴가 끝나기전에 여행다녀올수도 있지요~ 참 남의일이라고 사람들 심하네요 이렇게 물어뜯고 욕해야 속시원한가봐요~

  • 56. ㅎㅎㅎ
    '20.7.30 10:58 AM (61.74.xxx.140)

    여기는 좋은 직장 다니면서 병가내고 쉬어본 사람들이 없어서 저게 이해가 안되는거에요 ㅎㅎㅎㅎㅎㅎ
    병가 내면 집에서 누워있어야만 된다고 아는 저소득층들 ㅎㅎ
    병가 냈다는거 자체가 진단서 첨부 한거라 아무 문제 없어요
    그럼 우울증으로 병가낸 사람도 집에만 있어요? ㅎㅎ
    한심 ㅎㅎ

  • 57. 병가
    '20.7.30 11:42 AM (61.75.xxx.66)

    병가 내는것도 연월차에서 제하는거에요
    직장에서 병가든 뭐든 연월차 이상이 도면, 무급 휴직 입니다.

    병가내고 놀러다니는거아 좋아 보이지는 않지만 횡령등 은 아닌것 같네요

  • 58. ....
    '20.7.30 1:17 PM (211.178.xxx.251) - 삭제된댓글

    그런데, 그런 큰사고를 당하면 놀라서 쉬고싶을텐데
    사고 기사 다음날인지 인스타 쇼핑몰 사진이 계속 올라온다고 하던데
    멘탈도 강하고 크게 다치지는 않았는가보네요.

  • 59. 구글검색
    '20.7.30 1:26 PM (211.178.xxx.251)

    지베르니 모네집 촬영 금지 구역에서 사진 찍어서 논란 있었죠.
    인스타 인증샷같던데 사진 검색하면 나오더군요

    그런데, 그런 큰사고를 당하면 놀라서 쉬고싶을텐데
    사고 기사 다음날인지 인스타 쇼핑몰 사진이 계속 올라온다고 하던데
    멘탈도 강하다고 해야하나 크게 다치지는 않았는가 봅니다

  • 60. ㅇㅇ
    '20.7.30 1:45 PM (110.35.xxx.176)

    풉 좋은 직장 다니기 때문에 더 조심하는건데
    병가 내고 놀러다니다 들킨 정신 나간 인간은 본 적 없어요
    병가 낼때 눈치 눈치보면서 아파 죽는다 티 내면서 내지... ㅉㅉ
    저소득 직장 다니면 노빠꾸 인생으로
    내 휴가 내가 쉬는데 니가 어쩔건데 자를려면 잘라라가 되겠죠

  • 61.
    '20.7.30 3:43 PM (182.224.xxx.120)

    (61.74.xxx.140)
    여기는 좋은 직장 다니면서 병가내고 쉬어본 사람들이 없어서 저게 이해가 안되는거에요 ㅎㅎㅎㅎㅎㅎ
    병가 내면 집에서 누워있어야만 된다고 아는 저소득층들 ㅎㅎ
    병가 냈다는거 자체가 진단서 첨부 한거라 아무 문제 없어요
    그럼 우울증으로 병가낸 사람도 집에만 있어요? ㅎㅎ 한심 ㅎㅎ
    ‐---------------------------------------------------------
    댓글이 선을 넘었네요
    저소득층 직장 아니라서 이런 저급한 글을 써요?
    아나운서 부부 쉴드치느라 영혼을 파는군요

  • 62. ...
    '20.7.30 3:45 PM (106.102.xxx.133) - 삭제된댓글

    박지윤 방송 잘해서 좋아하는데 자꾸 구설 일으켜 안타까워요. 남편이랑도 사이 좋고 애들도 건강하게 잘 크고 친정 식구들이랑도 사이 좋고 자기 지지해주는 지인들도 적잖이 있을테고 충분히 바쁘고 충만한 일상인데 sns가 뭐라고 거기에 열을 올려서 자꾸 트러블을 만드는지...

  • 63. 디리링
    '20.7.30 5:13 PM (124.54.xxx.141) - 삭제된댓글

    sns로 열을 올려야 돈을벌죠~~ 쇼핑몰과 여러 협찬, 인스타를 통해서 파는 물건들이 어마어마한대요... 그런데 아이러니하게도 불통으로 소통하니 이렇게 떠들석한거에요!

  • 64. ....
    '20.7.30 6:37 PM (183.100.xxx.18)

    61.74.xxx.140)
    여기는 좋은 직장 다니면서 병가내고 쉬어본 사람들이 없어서 저게 이해가 안되는거에요 ㅎㅎㅎㅎㅎㅎ
    병가 내면 집에서 누워있어야만 된다고 아는 저소득층들 ㅎㅎ
    병가 냈다는거 자체가 진단서 첨부 한거라 아무 문제 없어요
    그럼 우울증으로 병가낸 사람도 집에만 있어요? ㅎㅎ 한심 ㅎㅎ
    ‐---------------------------------------------------------
    댓글이 선을 넘었네요
    저소득층 직장 아니라서 이런 저급한 글을 써요?
    아나운서 부부 쉴드치느라 영혼을 파는군요222222222

  • 65. ㅇㅇ
    '20.7.30 7:41 PM (124.53.xxx.107)

    좀 내비둬요 남의부부 어떻게살든지 말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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