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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상 어그로였습니다^^

.. 조회수 : 30,376
작성일 : 2020-07-29 10:53:35
나는 고소준비나해야지~




IP : 175.223.xxx.218
3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29 10:55 AM (116.39.xxx.74)

    손해배상청구요?

  • 2. ..
    '20.7.29 10:55 AM (121.134.xxx.64) - 삭제된댓글

    차주가 남자인데 남자에게 손해배상 청구하려는건가요?

  • 3. ?????
    '20.7.29 10:56 AM (14.37.xxx.133)

    님들한텐 자체의 과실이 없다면서요? 그럼 100:0으로 상대방차 과실 아니에요???

    근데 무슨 남자한테 손해배상을 청구한다는 거예요?????

  • 4. ㅇㅇ
    '20.7.29 10:56 AM (59.17.xxx.215)

    ??

  • 5. ??!
    '20.7.29 10:57 AM (118.235.xxx.31)

    뭘근거로 손배청구를?
    손배청구가 기분나쁘다고 되는게 아닌데...

  • 6. ㅇㅇ
    '20.7.29 10:57 AM (116.42.xxx.32)

    퍼온 글인가요?
    과실이 없다면서 웬 손배?

  • 7. ??
    '20.7.29 10:57 AM (14.37.xxx.133)

    사고난건 소개팅남 잘못도 아니고
    보험으로 치료받고있고....
    소개남은 원글이한테 딱히 마음이 별로 없는거 같고. 그럼 연락 안하면 되지
    손해배상 청구는 또 뭔 소리래요??
    이해를 못하겠네

  • 8. T
    '20.7.29 10:57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소개팅남 차를 타고 가다가 상대방차 과실로 사고가 난 경우인거죠?
    운전자인 소개팅남에게 손해배상을 청구한다구요?
    그 남자가 잘못한게 뭔가요?
    날 살뜰하게 안챙겨준거요?
    그차 억지로 탄건 아니죠?

  • 9. 소개남한테
    '20.7.29 10:58 AM (14.37.xxx.133)

    이 여자 이상한 여자니까 얼른 도망가라고 말해주고 싶어요 ㅋㅋ

  • 10. ..
    '20.7.29 10:59 AM (175.223.xxx.218)

    법적인 손해배상청구라기보다
    이건 남자분때문에 사고가 난건데
    남자분한테 위로금을 받아야되는거 아닌가요?
    남자분이 입을 닫는건 아니죠

  • 11. 어리둥절
    '20.7.29 10:59 AM (59.6.xxx.151)

    님쪽 차량 과실이 없는데
    님이 그 남자에게 뭐에 대해 손해책임을 물으시겠다는 건지요?

  • 12. ^^;
    '20.7.29 10:59 AM (106.102.xxx.215) - 삭제된댓글

    읽어나가다가
    의식의흐름st분노에 깜짝 놀라서
    혼자 막 웃었습니다

  • 13. 상대과실이면
    '20.7.29 11:00 AM (221.153.xxx.246)

    원글님 보상금까지 남자가 받았을텐데 그거 안주던가요. 안받았으면 그것부터 달라고 하세요.

  • 14. ..
    '20.7.29 11:00 AM (175.223.xxx.218)

    이게시판 이상하네요
    오히려 보험회사에선
    전부 남자분한테 어느정도 금액을 받아야 된다고 하던데

  • 15. ㅇㅇ
    '20.7.29 11:00 AM (59.7.xxx.155) - 삭제된댓글

    결론이 이상하네요..
    정말 남자들도 여자 잘 살펴봐야 할듯..
    요상한 여자네

  • 16. 클로이0
    '20.7.29 11:01 AM (223.38.xxx.8)

    보험회사에서 보상받고 끝나는거에요 어디게시판서 남자가보상해주는거래요?

  • 17. ...
    '20.7.29 11:02 AM (112.220.xxx.102)

    추돌사고
    뒷차 과실 100인것같은데
    그냥 치료 잘받고
    상대 보험사랑 합의 하면 끝인데
    소개팅남이랑 보험, 대응책을 논할게 뭐 있나요?
    글고 통원 치료 할 정도인데
    부모님 걱정하시게 연락은 왜 했는지도 이해안됨

  • 18. ???
    '20.7.29 11:02 AM (14.37.xxx.133)

    상대방차 과실이라면서요 근데 그 사고에 무슨 소개남 책임이 있다고 하시는지?
    진짜 정신적으로 이해가 안되는 사람이네;;;
    자기가 남자한테 까인게 기분나빠서 화풀이 하려는거 같은데

  • 19. ..
    '20.7.29 11:02 AM (39.109.xxx.1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운전 안 하시죠?

  • 20.
    '20.7.29 11:02 AM (61.254.xxx.151)

    그런마음 넣어두세요 그남자도 님만나서 재수없어서 사고났다고생각중일듯

  • 21. 클로이0
    '20.7.29 11:02 AM (223.38.xxx.8)

    그리고 개인으로 보상받아서 님은 따로 보험회사서 연락이가요

  • 22. ㅇㅇ
    '20.7.29 11:02 AM (1.240.xxx.50)

    이래서 다른사람 차에 태워주면 안된다고 하죠
    동네맘들,아이 친구들 라이드 해주지 마세요
    태워주면 말로만 고맙다고 하고 사고나면 돈 내놓으라고 하잖아요

  • 23. 아니
    '20.7.29 11:03 AM (209.171.xxx.159)

    상대 운전자다 아니라 이 남자에게 받는 위로금?
    상대운전자가 커버 해주는거 아닌가요?
    소개팅남이 납치해서 드라이브간것도 아니구...

  • 24. ..
    '20.7.29 11:03 AM (175.223.xxx.218)

    저희 손해사정사분이요

  • 25. ...
    '20.7.29 11:03 AM (112.220.xxx.102)

    이게 왜 남자때문에 사고가 난거에요???
    위로금 같은 소리하고 있네
    상대 보험사한테 진상부려가며 합의금 왕창 뜯어내던가요 ㅉㅉ

  • 26. ...
    '20.7.29 11:04 AM (61.75.xxx.114)

    보험사에서 남자분께 받으라고 했다구요?
    보험처리한 부분을 남자에게 뜯어내라 했다는건가요?

  • 27. 이남자
    '20.7.29 11:04 AM (124.54.xxx.37) - 삭제된댓글

    과실이 없다면서요..
    님한테 미안하다 님부모님께 죄송하다 안하는거 정떨어질수는 있는데
    스킨쉽같은건 왜하며.. 뭔 보상을 바래요.그냥 치료 잘받으시고 크게 다친거 아니면 얼른 상대차보험사에 합의금 받으시고 그남자랑 연을 끊으세요

  • 28. 00
    '20.7.29 11:04 AM (116.34.xxx.151) - 삭제된댓글

    대체 소개팅남이 잘못한게 뭐냐구요?
    사고과실도 없고 무슨 근거로 손해배상청구를 한단건지

  • 29. ..
    '20.7.29 11:04 AM (175.223.xxx.218)

    아니 제가 몇백을 요구하는건 아니지만
    미안하다는 의미의 금액은 줘야되는거 아닌가요?

  • 30. ...
    '20.7.29 11:05 AM (121.134.xxx.64)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사고낸차에서 보상도 받고, 차주인 남자에게도 보상받길 원하시나봐요.
    일부러 그런것도 아닌데 남자에게 요구하는건 지나쳐보입니다.

  • 31. 클로이0
    '20.7.29 11:05 AM (223.38.xxx.8)

    상대차과실이라면서요? 진짜궁금하면 변호사만나보세요 망신당하실듯

  • 32.
    '20.7.29 11:05 AM (39.7.xxx.217) - 삭제된댓글

    식스센스급 반전일쎄

  • 33. 진상
    '20.7.29 11:06 AM (59.7.xxx.155) - 삭제된댓글

    상대 보험사한테도 받고
    소개팅남한테도 받고
    어이구.. 돈복 터졌네요.
    근데 아프긴 아픈건지?
    남자 심정도 이해가 가네요.. 얼마나 돈독 올랐으면 저런말 했을까

  • 34. ..
    '20.7.29 11:06 AM (175.223.xxx.218)

    제 주변분들이랑 손해사정사분들 전부 저랑 같은의견인데
    여긴 남편입장이라 그런가?
    이상하네요

  • 35. 게시판이 이상한게
    '20.7.29 11:06 AM (59.6.xxx.151)

    아니라
    님 글을 다시 읽어보세요
    글에서는 남자가 손해를 끼친 대목이 없어요
    보험사에서 그렇게 말할땐 근거가 있을테니 거기 맞추시고요
    님 글 요약은
    둘이 같이 있다가 사고를 당했다
    가해자와는 수습중이다
    그 남자는 그 후 내게 다정하지 않았다
    에요
    보험사와 상의하세요

  • 36. ...
    '20.7.29 11:06 AM (112.220.xxx.102)

    그니까 뭐가 미안하냐구요
    남자가 왜 님한테 미안해야되냐구요
    사과는 뒷차한테 받으세요

  • 37. ...
    '20.7.29 11:07 AM (112.220.xxx.102)

    뭔 남편타령이야
    아줌마들만 있는줄 아나
    여자망신 그만시켜요
    한심하다 정말

  • 38. ..
    '20.7.29 11:07 AM (175.223.xxx.218)

    참나 돈독은 남자가 더올랐어요
    저는 여기서 합의적당히 하고 지금은 끝내려하고있고
    남자는 뽑아먹을거 다뽑아먹었는데 무슨

  • 39. 그남자가
    '20.7.29 11:07 AM (124.54.xxx.37) - 삭제된댓글

    과실이 있어야 님한테 위자료를 주죠..진짜 아무나 차에 태우면 안되겠네요 ㅉ 님이 보험사에 떼쓰니 그남자랑 해결보라한것같네요 어느보험사가 과실없는 운전자에게서 돈받으라합니까

  • 40.
    '20.7.29 11:08 AM (14.37.xxx.133)

    이건 진짜 제가 82하면서 봤던 글들중에 역대급 빌런이네요

    뭐 이런 사고방식의 회로를 가진 사람이 있죠

  • 41.
    '20.7.29 11:09 AM (106.102.xxx.215) - 삭제된댓글

    상대남 소환해 전후사정 들어보고싶다

  • 42. ...
    '20.7.29 11:10 AM (112.220.xxx.102)

    그니까 합의는 뒷차 보험사랑 하라구요
    님 소개팅남도 피해자입니다

  • 43. ??
    '20.7.29 11:10 AM (59.7.xxx.155) - 삭제된댓글

    그니까 소개팅남처럼 뒷차 과실이니 뒷차에서 뽑아 먹어야지
    아무 과실없는 소개팅남한테 걱정말아라 괜찮다 하고
    왠 뒤통수냐구요.
    님 정말 이상하네요

  • 44. 상대남
    '20.7.29 11:10 AM (124.54.xxx.37) - 삭제된댓글

    지금 진짜 옆사람땜에 재수없어 차사났다고까지 생각할듯.

  • 45. como
    '20.7.29 11:10 AM (61.101.xxx.94)

    아니 소개팅남이랑 사고났음...
    어쩔수 없다 생각해야죠. 뭔 배상을...
    사실 남자도 님태워서 사고났다 생각할수도 있어요...

  • 46. 클로이0
    '20.7.29 11:10 AM (223.38.xxx.8)

    보상금을 나보다 더받게생기고 스킨쉽만하고 연락끊어서 괘씸죄로라도 돈달란건가요..

  • 47. 재섭
    '20.7.29 11:11 AM (59.7.xxx.155) - 삭제된댓글

    소개팅남 이제 이해가 됨.

  • 48. 원글이 댓글보니까
    '20.7.29 11:11 AM (14.37.xxx.133)

    소개남이 왜 손절했는지 알겠네요

    정신상태가 정상이 아닌데 소개팅 당일날이라고 온전하게 행동했겠어요

  • 49. ...
    '20.7.29 11:11 A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와 글을 다시 써봐요
    이 글만 봐서는 원글이 남자한테 위로금을 왜 받아야는지 전혀 모르겠는데...
    합의금을 뿜빠이 해야한다는 말인가?
    무슨 글을 이렇게 못써요.
    교통사고 났다고 부모님 비행기 타고 올라오는 오바는 뭐임..

  • 50.
    '20.7.29 11:11 AM (116.42.xxx.32)

    퍼온 글 아니였나요?
    소개남 과실 전혀 없는데
    왜 소개남에게 위로금 받고 싶어하세요?
    그건 상대차측에게 받는 거잖아요

  • 51. 진짜
    '20.7.29 11:11 AM (124.54.xxx.37) - 삭제된댓글

    역대급이네요..왜 창피함은 내몫인지..

  • 52. ㅇㅇ
    '20.7.29 11:12 AM (116.34.xxx.151)

    배상청구해봐요 소개남한테
    개진상 소리 듣겠네요

  • 53. ...
    '20.7.29 11:12 A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과실이 0인데 댁이랑 댁 부모님한테 사과를 왜해요. 오바 육바

  • 54. ㅇㅇ
    '20.7.29 11:12 AM (182.211.xxx.221)

    님한테는 합의금 안줬어요? 앞자보험회사에서?

  • 55. ㅇㅇ
    '20.7.29 11:13 AM (59.7.xxx.155) - 삭제된댓글

    손해사정인한테도 뭐라고 했을지...
    분명 본인에게 유리하게 말했을텐데
    소통을 잘 해 보세요

  • 56. ㅇㅇ
    '20.7.29 11:13 AM (116.42.xxx.32)

    님 상대차측에게 합의금 받으신 거죠
    그걸로 된 거죠

  • 57. ...
    '20.7.29 11:14 AM (61.75.xxx.114)

    소개팅남이 나일롱 환자에 한몫 제대로 챙긴듯해서 그걸 받아내겠다는건가요?

    다 좋아요 좋다구요
    근데 보험사에서 그래도 된다고 알려줬다구요?
    단체로 미쳤나봐요 이게 가당키나 한 얘기인지

  • 58.
    '20.7.29 11:14 AM (58.148.xxx.5)

    남자는 소개팅 나갔다가 왠 미친x한테 걸렸네요

    남자야 말로 여친도 아니고 소개받았다고 맘에 드는것도 아난데

  • 59. bb
    '20.7.29 11:14 AM (211.221.xxx.105) - 삭제된댓글

    그 남자 차는 공짜로 타셨지요??
    혹여 기름값 운전기사값 내셨나요??
    그랬다면 인정`

  • 60. ..
    '20.7.29 11:15 AM (175.223.xxx.218)

    ..모든걸 그렇게 법대로 하나요?
    친구 축의금 법적으로 줘야할 의무없는데 왜줘요?
    부조금 법아닌데 왜줘요?
    진짜 사람치고도 모르고 실수로 치면 잘못아닌가? 소개팅남이랑 상대차 교통사고적인건 법으로 과실이 없지만 저한테는 피해끼친 과실이 있는거에요

  • 61. 가해자가
    '20.7.29 11:15 A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합의금을 남자에게만 일시 지불하고 남은 못받았단 건가요?

  • 62. 손해사정인이
    '20.7.29 11:15 AM (118.235.xxx.97) - 삭제된댓글

    바보도 아니고..그남자에게 말하라한건 말도 안되는 일로 자길 괴롭히지말라는 뜻이었을듯..받아낼수있음 받아봐 그건 니맘이야 근데 그거 안될껄? 이런 속마음이 저절로 읽혀지네요

  • 63. 어디든
    '20.7.29 11:16 A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합의금을 남자에게만 일시 지불하고 님은 못받았단 건가요?

  • 64. ㅇㅇ
    '20.7.29 11:16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남자분이 상대보험사에서 받을 합의금에 원글님 지분도 있다 생각하고 그 말을 하는것 같아요
    남자분한테 직접적으로 받는게 아니라...

  • 65. 가해자가
    '20.7.29 11:16 A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합의금을 남자에게만 일시 지불하고 님은 못받았단 건가요?

  • 66. ..
    '20.7.29 11:16 AM (175.223.xxx.218)

    진짜 도의라는걸 모르는사람들인가?

  • 67. ㅁㅁ
    '20.7.29 11:16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원글님 보상금까지 남자가 받았을텐데 그거 안주던가요. 안받았으면 그것부터 달라고 하세요. 2222

    원글님 표현을 정확하게 못해서 여기 댓글 이상하게 여자분 몰아가네요.

    상대차 과실로 남자가 받은 보상금에서 조수석 동석자의 치료비와 보상비는 받지 못했다는 말을 위로금이라고 표현하고 있는거 같아요.

    치료비 원글님 자비로 했어요? 그걸 말해야 여기 댓글들 잠잠해질 듯요.

  • 68. 돈독올랐네
    '20.7.29 11:17 AM (118.235.xxx.97) - 삭제된댓글

    뭐네 하는 소리가 이거땜에 나왔을듯..듣는 나도 골치가 아프네.. 이거 남초사이트 퍼가면 망신망신 개망신일듯 ㅠ

  • 69. ㅇㅇ
    '20.7.29 11:17 AM (175.127.xxx.153) - 삭제된댓글

    병원 갔을때 몇주 진단인지 나오지 않았나요

  • 70. ㅁㅁㅁㅁ
    '20.7.29 11:17 AM (119.70.xxx.213)

    헐 손해배상청구에서 갑자기 이상해지네요?

  • 71. ㅇㅇ
    '20.7.29 11:17 AM (59.7.xxx.155) - 삭제된댓글

    교통사고 당하면 개개인 통장으로 합의금 입금해주던데...

  • 72. ...
    '20.7.29 11:17 AM (61.75.xxx.114)

    보험사에서 이걸 이 여자분한테 왜 코치한건지,,

    누가 설명좀

  • 73. ㅁㅁㅁㅁ
    '20.7.29 11:17 AM (119.70.xxx.213)

    남자과실도 없는데 참내 ㅋㅋㅋㅋ

  • 74. ....
    '20.7.29 11:18 AM (114.200.xxx.117)

    합의는 뒷차 보험사랑 하는겁니다.2222222
    어디 한번 해보세요.
    주윗분들과 손해사정사가 그리 말했다니
    돈좀 받을수 있겠다싶나본데 당당하게 요구하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75. 님아
    '20.7.29 11:18 AM (116.42.xxx.32)

    댓글 보니 님도 상대차측에게 합의금인지 위로금 받은듯한데..아닙니까

  • 76. ..
    '20.7.29 11:18 AM (58.235.xxx.15) - 삭제된댓글

    상대남이 무슨 피해를 끼쳤는지 아무리 봐도 모르겠어요
    사과 안해서? 사과는 왜 해야하죠?

  • 77. ㅋㅋㅋㅋ
    '20.7.29 11:18 A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아 제발 정신과 좀 가봐요.
    댁때문에 주변 사람들 정신과 많이 갈듯

  • 78. 보험사가
    '20.7.29 11:19 AM (118.235.xxx.97) - 삭제된댓글

    진짜 받으라고 남자한테 받으라했겠나요 이분이 이쪽저쪽 다 쑤시고 다녀서 다들 피하려고 그남자에게 떠넘기는것 같구만 뭔 설명이 더 필요한가요

  • 79. 클로이0
    '20.7.29 11:19 AM (223.38.xxx.8)

    치료비랑 일정합의금받았는데 통원이라 금액이적고 남자가 입원도하고 더받았을테니 그것도 나누자는 얘기같아요 저도이렇게 교통사고나봤는데 운전자별개로 개인적으로 합의하고 보상받았어요

  • 80. ㅁㅁ
    '20.7.29 11:19 AM (121.157.xxx.71) - 삭제된댓글

    그리고 남자가 아무리 여자에게 마음이 없어도 저러는 건 싸가지 없는 거 맞고요.

    더 이상 그 남자와 이성관계는 아니고 금전관계(병원 치료비)일 뿐인 거에요.

    그런데 그 남자가 치료비 떼어먹으려고 저러는 지도 모르겠단 생각이...

  • 81. ..
    '20.7.29 11:20 AM (175.223.xxx.218)

    사고났을때 합의금 잘받는건 중요한거에요
    저 많이 받는거보다
    남자분 잘받게 해드리려고
    그거 도와줄려고 같이 보험알아보고 알려드린건데
    돈독올랐다는소리나 듣네요. 참나
    정작 착한척하고 많이 뜯어먹은건 남자라니까요

  • 82. ....
    '20.7.29 11:20 AM (112.220.xxx.102)

    이정도 말귀 못알아듣고
    진상이면
    가해차랑 보험사도 손흔들고 원하는 합의금액 주겠구만
    아니 왜 주소를 잘못찾고 소개팅남한테 저 gr이지? ㅋㅋㅋㅋㅋ
    소개팅남이 뭘 잘못했냐고요~~~~
    주위에 다 이상한 사람들만 있나봄 ㅋㅋㅋㅋ

  • 83. ...
    '20.7.29 11:20 A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꼬옥 소송하세요!!
    손해사정인은 좋겠다...
    패소해도 자기는 어차피 수수료 먹는데
    이런 호구를 물고 ㅎㅎ

  • 84. ㅎㅎ
    '20.7.29 11:21 AM (59.7.xxx.155) - 삭제된댓글

    님도 같이 보험사 뜯어먹지
    왜 사고당한 사람끼리 그러세요
    진짜 악연이네요.

  • 85.
    '20.7.29 11:21 AM (118.235.xxx.97) - 삭제된댓글

    오늘부로 가족외의 사람은 차에 안태우렵니다

  • 86. ..
    '20.7.29 11:21 AM (175.223.xxx.218)

    상대차가 보험을 안들었어요

  • 87. ...
    '20.7.29 11:22 A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댁이 입원 안해서 합의금 적게 받은 건 댁 사정이죠.
    점심시간에 통원을 하든 말든 상대방이 알 바 아니고요.
    소개팅남은 전생에 무슨 복을 쌓았나
    이런 여자 피해가고...

  • 88. T
    '20.7.29 11:22 A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

    본인 합의금 잘 받는건 중요한 일이고 그 남자가 합의금 받은건 뜯어먹은거군요? ㅎㅎㅎㅎ

  • 89. ...
    '20.7.29 11:23 AM (112.220.xxx.102)

    대인합의는 각자 능력껏 하는거에요
    뭘 제대로알지도 못하면서 ㅋㅋㅋㅋ
    많이 뜯어내는것도 능력임
    님도 왕창 뜯어내면 되지
    왜 소개팅남이 합의한 금액에 눈독들여요???

  • 90. 미저리
    '20.7.29 11:23 AM (58.150.xxx.36)

    영화같아요 ㅎㄷㄷ

  • 91. ..
    '20.7.29 11:23 AM (125.178.xxx.106)

    그 남자가 원글을 태우고 운전을 했는데 사고가 났으니 사과하고 보상금도 물어내야 한다는 건가요??
    이래서 절대 남은 차태워주면 안되는듯

  • 92. 좀 알고 말하세요
    '20.7.29 11:24 AM (14.37.xxx.133)

    1. 치료비: 치료비는 따로 들어오는게 아니라 그냥 돈 안내고 치료받으러 다니는 겁니다

    2. 합의금: 동승자몫은 동승자한테 다이렉트로 입금되지 운전자한테 일괄로 지급되는거 아니에요

    뭔 치료비,합의금이 소개남한테 원글몫까지 들어갔으니 그걸 받아야 한다는둥 헛소리 좀 하지마세요

  • 93. ㅋㅋ
    '20.7.29 11:24 AM (59.7.xxx.155) - 삭제된댓글

    뱅기 타오 온 엄마 아빠랑 같이 사고낸 차량에
    합의금 달라고 하면 되겠네요.
    소개팅 남은 오늘 부로 빠빠이

  • 94. ㅎㅎㅎ
    '20.7.29 11:25 AM (112.151.xxx.122)

    왜그랬을까?
    원글 읽으면서
    이유가 뭐였을까? 궁금했는데요
    댓글까지 읽고나니
    남자분이 완전 이해돼요
    원글님 맘대로 하세요
    어떻든 그 남자분은 첫날 사고가
    행운 아니었을까 싶긴 하네요

  • 95. ㅁㅊ
    '20.7.29 11:25 AM (124.49.xxx.34)

    미친.... 이건 뭐지. 보험사에서 진짜 그렇게 얘기했어요? 소개팅남 불쌍하다. 이런 진상을 옆에 태우다니 후회막급이겠는데요. 차에 아무나 태우면 안되는구나. 부모님한테 죄송하단 얘길 왜 해야되지? 그냥 사고일뿐인데. 괘씸해서? ㅋㅋ 다른 게시판에도 함 올려보세요.

  • 96.
    '20.7.29 11:26 AM (106.101.xxx.105)

    그니까..
    위로금 결과가 남자분은 많이나오고
    원글은 조금만 나왔나보네요..
    그결과가 마음에 안들어서 남자분에게 받아내고 싶은거고..
    움..

  • 97. ...
    '20.7.29 11:26 AM (112.220.xxx.102)

    무보험 협박하면서 님도 왕창 뜯어내세요
    소개팅남 그만 괴롭히구요

  • 98. ㅇㅇㅇ
    '20.7.29 11:26 AM (1.177.xxx.6) - 삭제된댓글

    가해차량이 무보험 차량이라는거에요?
    지금이라도 입원하시고
    소개팅남자한테 가해차랑 차번호달라고해서
    경찰에신고먼저하세요
    무보험 차량은신고부터 해야합니다

  • 99. 뒷차
    '20.7.29 11:26 AM (112.151.xxx.122) - 삭제된댓글

    책임보험은 들었을거에요
    책임보험 한도내에서 보상 받는거죠
    원글님이 원하는대로 다 받는게 아니구요

  • 100. 합의금 ㅋㅋ
    '20.7.29 11:26 AM (211.184.xxx.28) - 삭제된댓글

    남자가 한 이말때문에 난리치는거죠? 저는 합의금 그렇게 많이 받을생각 그닥 없어요
    왜냐하면 원글님은 합의금 많이 받고 싶으니까
    안될거 같으니까 소개팅한 남자한테 위로금을 달라고 하고 싶은데
    소개팅남자분은 점점 은근히 비꼬고 무시했군요
    그럴만도 하다는 생각이 들어요
    원글님 몸은 괜찮아요? 합의안했으면 합의금 올려달라고 하세요
    상대방 보험회사에요
    글구 소개팅한 남자랑 스킨쉽하지 마시구요

  • 101. 돈독에 피해망상
    '20.7.29 11:27 AM (203.254.xxx.226)

    ㅎㅎ
    혼자 상상하고 씩씩대고.

    뭔 손해배상이요?
    뭐가 괘씸에, 뭘 착하게 대했는데요?
    생사람 잡으며 혼자 씩씩대다 게시판까지 올린 주제에?

    괴상한 여자네.

  • 102. ..
    '20.7.29 11:27 AM (175.223.xxx.218)

    나도 재수없어서 이딴남자차에 타가지고 소개팅해서
    이번달내내 망쳤는데 운전자만 재수없나요
    짜증나네 진짜ㅋㅋㅋㅋㅋ
    꼭 받아낼꺼에요

  • 103. 00
    '20.7.29 11:27 AM (121.148.xxx.118)

    고구마 100개 먹은거 같아요
    그냥 하고싶은데로 하쇼
    말해봤자 하고싶은데로 할걸...
    사람들이 글쓴이 이상하다고 하면 내가 이상하게 생각했나? 생각을 좀 해보죠

  • 104. ??
    '20.7.29 11:28 AM (211.182.xxx.125)

    그러니깐 남자가 본인차에 님을 태워서 님까지 사고가 났으니 태운값을 달라는 거예요?
    안타면 죽인다고 협박이라도 했답니까? 남의차를 타지말고 자차가지고 타니세요. 님이 몸만 딸랑오니 이동하는데 어쩔수 없이 태운거지 아니 남자가 자기차에 님 안태우고 각자 가자고 하면 님은 또 얼마나 남자욕을 했을까요?

  • 105. 책임보험
    '20.7.29 11:28 AM (112.151.xxx.122) - 삭제된댓글

    책임보험 한도내에서
    실비 보상 받았을테구요
    얼마정도 더 남자분이 받았다면
    그사람은 입원해 있어서
    보상비가 조금더 나왔을겁니다

  • 106. 어디를
    '20.7.29 11:28 AM (118.235.xxx.97) - 삭제된댓글

    어떻게 다치고 합의금 얼마받았는데요?

  • 107. ㅎㅎㅎ
    '20.7.29 11:29 AM (112.151.xxx.122)

    우 싫다
    남자분 축하해요

  • 108. ㅇㅇ
    '20.7.29 11:30 AM (39.7.xxx.145)

    그럼 님도 입원..이제라도 하세요?
    가능한가요.
    입원이랑 통원도 치료비랑 위로금 자체가 차이가 나겠죠.

  • 109. ㅁㅁ
    '20.7.29 11:30 AM (103.252.xxx.134)

    후기 꼭 알려주세요
    진짜 궁금하니까 꼭이요 !!!

  • 110. ㅇㅇ
    '20.7.29 11:30 AM (59.7.xxx.155) - 삭제된댓글

    네.. 받아내시고 후기 올려주세요.
    별별 인간군상 다 봅니다.
    소개팅남 누군지 모르지만
    조상이 도왔다 생각하고 좋게 생각하시길 ㅋㅋ

  • 111. 음..
    '20.7.29 11:30 AM (14.33.xxx.174)

    o o님 댓글보니, 원글 의도를 알겠네요.

    정말.. 차에 가족아닌 다른 사람 라이드해주는거.. 심각하게 고민하게 되네요.
    내가 누굴 태우고 가다 사고가 났고, 가해자로 부터 합의금을 받았는데 그 합의금을 그 다른 누구에게 줘야하는가?
    옆에 탄 그 누구가.. 그 합의금 자기한테 안준다고 서운해서 나한테 소송걸겠다.. 뭐 이런거잖아요.

    막상 저라면 어떻게 할지... 아직 생각해보지 않았지만, 나한테 서운해서 소송이나 청구하겠다.. 이 사실만으로도 정떨어질거 같긴해요. 같이 다치긴 했어도 내 차가 더 상했고, 보상을 받는다고 쳐도 손실은 내가 더 크니..

  • 112. ᆞᆞ
    '20.7.29 11:30 AM (116.42.xxx.32)

    후기 꼭 올려주십시요

  • 113. ..
    '20.7.29 11:30 AM (175.223.xxx.218)

    제가 조금나온것도 억울하지않아요.
    애초에 남자분한테
    ㅇㅇ님 직업이나 소득 생각해서 많이받길바래요
    라고 저는 위로했어요. 이게 그분생각하는 최선이라 생각했고요.
    근데 그분은 일체 위로한마디없었고
    절 무시하고 돈독오른여자 취급하더군요

  • 114. ...
    '20.7.29 11:31 AM (118.38.xxx.29)

    세상은 넓고 별의별 인간도 많다 .......

    상대남자는 조상이 돌보신듯 ......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을 생략한다

  • 115.
    '20.7.29 11:31 AM (121.147.xxx.170)

    그래서 내차에 아무도 태우면 안됌
    선의로 했다가 독박쓰기딱좋음

  • 116. ..
    '20.7.29 11:31 AM (66.27.xxx.96)


    어쩐지 진중권 같은 여자네

  • 117. 잘생각해봐요
    '20.7.29 11:32 AM (58.124.xxx.147)

    님이 친구랑 둘이 놀러가기로했어요
    차는 님차로 가고 님 기름값들여서 님이 운전하는 수고까지 들여서 친구태우고 바람쐬러 나가는거에요
    근데 신호대기중에 멀쩡히 서 있는데 뒤차가 와서 박았어요
    내차 망가지고 사고차 이력남고 속상해죽겠는데다가 사고처리하고 병원 입원하고 그러고있는 정신없는 와중에 친구가 갑자기 자기한테 사과하라며 님한테 손해배상 청구한대요. 이 무슨?

  • 118. ㅇㅇ
    '20.7.29 11:32 AM (119.193.xxx.166)

    키포인트는 가해차량이 무보험이라는 겁니다. 법 절차 잘 알아보시고 보상 진행하세요. 어차피 소개팅으로 좋은 관계는 물건너갔는데, 피해 보상이라도 잘 받으세요.

  • 119. ㅇㅇ
    '20.7.29 11:32 AM (175.223.xxx.181)

    저도 이제 가족외..다른 사람 안 태우겠습니다.

  • 120. ㅇㅇ
    '20.7.29 11:32 AM (39.7.xxx.123)

    위에 댓글들 다 무슴 헛소리인지 ㅉㅉ
    교통사고나면 피해차주 대상으로 2명분의 치료비와 합의금 나옵니다.
    합의금은 추후 혹시모를 후유증과 그간 교통비 포함 일상에서 입었을 피해에 대한 보상금이에요.

    지금 상황으로는 그 남자가 원글님 포함 2명의 합의금을 다 챙기게 됩니다. 당연히 보험사 대상으로 합의금 확인하고 원글님이 별도로 청구하여야하고 남자가 받아먹었으면 횡령사기로 고소해버리면 됩니다.

  • 121. ..
    '20.7.29 11:32 AM (175.223.xxx.218)

    말귀알아듣는분 몇분계시네요.
    네 따른거없고
    저는 오히려 예의있게 잘해드렸는데
    저 무시해서 죽이겠다는거에요

  • 122. 원글님
    '20.7.29 11:34 AM (112.151.xxx.122) - 삭제된댓글

    처음 만난 남자라면서요?
    원글 읽고 댓글이
    대동단결인것처럼
    원글님은 그남자에게
    잘해줬다고 생각하나
    여기 댓글러들 처럼
    그 남자도
    원글님을 한번에 알아봤나보죠 머

  • 123.
    '20.7.29 11:34 A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결국 자기 기분 상하게 했다고 이러는 거네요.

  • 124. ㅇㅇ
    '20.7.29 11:34 AM (39.7.xxx.123)

    차량 파손이나 이런 부분은 다 보상될거고
    합의금은 인당 별도로 산정되니 당연히 1명분은 원글님 몫입니다.

  • 125. ㅇㅇ
    '20.7.29 11:34 AM (116.42.xxx.32)

    님아
    님도 상대차측에게 합의금 받으신거죠?
    왜 대답 안 하심?

  • 126.
    '20.7.29 11:35 AM (121.147.xxx.170)

    위로하지않았다고 돈독오른여자취급했다고
    기분이 나쁠수는 있지만
    무슨 손해배상을청구하나요
    말이되는 소릴 해야지

  • 127. ㅇㅇ
    '20.7.29 11:35 AM (39.7.xxx.123)

    남자 넘이 완전 양아치네요. 그냥 넘어가지 마세요.
    차량번호 아시면 일단 상대 보험사에 확인부터 고고

  • 128. 클로이0
    '20.7.29 11:35 AM (223.38.xxx.8)

    보상받았다면서요? 무슨운전자한테 2명분 보상금이 다가요? 보호자아닌이상에는 개인적으로 손해사정사만나고 보상받는거에요

  • 129. 돈독에 멍청
    '20.7.29 11:35 AM (203.254.xxx.226)

    손해배상은 어디서 줏어다 들어서
    개나 소나 손해배상타령.ㅎㅎㅎ

    아무나 열받는다고 하는 게 손해배상이우?
    고의나 과실이 있어야 하는데
    남자분이 고의나 과실이 뭐가 있는데?

    무식한데 성질 드러운게 최악인데
    딱 원글이네.

  • 130. nnn
    '20.7.29 11:36 AM (59.12.xxx.232)

    소개팅남이 왜 태도돌변했는지 짐작

  • 131. ...
    '20.7.29 11:36 AM (112.220.xxx.102)

    무시해서 죽이겠데...
    본인이 왜 무시당했는지 본인 행동을 돌아보세요
    글고 윗분
    대인합의는 각자 하는거 아닌가요???

  • 132. 각자
    '20.7.29 11:37 AM (112.151.xxx.122)

    상대차에게 손해배상을 받는 경우 잖아요?
    원글이 소개남에게 많이 받으라고 인사도 했다면서요
    그럼 원글님도 상대차에게 배상을 받는거 아닌가요?
    여기서 과실 1도 없는 차주에게
    별도 배상을 해내라 이게 맞는건가요?

  • 133. 네?
    '20.7.29 11:37 AM (116.39.xxx.162)

    아니 제가 몇백을 요구하는건 아니지만
    미안하다는 의미의 금액은 줘야되는거 아닌가요?

    ㅡㅡㅡ상대방 잘 못인데 님에게 왜 미안하다고
    사과해야 해요?

  • 134. ㅇㅇ
    '20.7.29 11:39 AM (39.7.xxx.123)

    원글님 합의금 전혀 못 받았어요.
    어디에 원글님이 합의금 받고 추가로 남자에게 손해배상 욕 한다고 되어있나요? 내용파악도 제대로 못하면서..
    가해 피해 보험사간 처리하고 합의금은 피해 차량 보험사통해 남자 넘에게 입금될 거에요.

  • 135. 39.7.xxx.123
    '20.7.29 11:39 AM (14.37.xxx.133) - 삭제된댓글

    동승자 합의금은 동승자한테 입금되는 겁니다
    운전자가 일괄로 받는게 아니고

  • 136. ㅇㅇ
    '20.7.29 11:39 AM (59.7.xxx.155) - 삭제된댓글

    부부인데도 각자 통장에 들어오던데 뭔소리인가요?
    그리고 원글은 뒷차에 합의금 받았다는건지 못받았다는건지
    말이 없고 남자 괘씸해서 받아야겠다는 건 뭔 법인가요

  • 137. ...
    '20.7.29 11:40 AM (211.218.xxx.194)

    남자가 합의금 많이 받고 혼자 다가질까봐 화가나는건가...

  • 138. 39.7.xxx.123
    '20.7.29 11:40 AM (14.37.xxx.133)

    동승자 합의금은 동승자한테 입금되는 겁니다
    운전자가 일괄로 받는게 아니고

    그리고 치료비는 대인접수하면 돈안내고 치료 받는건데 무슨 치료비가 따로 나와요? 이상한 사람 여기 또 있네

  • 139. 다른 건
    '20.7.29 11:40 AM (211.206.xxx.180) - 삭제된댓글

    모르겠고 글은 참 못쓰시네요.

  • 140.
    '20.7.29 11:41 AM (116.42.xxx.32)

    본문과.댓글들 보면 일정위로금 받은 걸로 유추되는데?

  • 141. ...
    '20.7.29 11:41 AM (112.220.xxx.102)

    39.7 제대로 알고 댓글 달아요 ㅉㅉ

  • 142. 차는
    '20.7.29 11:43 AM (112.151.xxx.122)

    차에 타인은 절대 안 태우는걸로..
    각자 따로 가서 시간정해
    목적장소에서
    만나는걸로

  • 143. 핵심
    '20.7.29 11:47 AM (222.100.xxx.14)

    그냥 남자가 자주 만나서 스킨십(좀 농도 있었을 듯) 했는데
    여자한테 더 이상 연락도 안 하고 하니
    그냥 너무 화나서 돈 요구하겠다는 거. 이거 맞는 건지..
    아무튼 소송해 봐야 받지도 못할 거 잘 해 보시는 걸로.

  • 144. 아하
    '20.7.29 11:48 AM (211.246.xxx.82) - 삭제된댓글

    이분은 남자가 과실이 전혀 없어 상대 사고차가 보샹금을 중것 걑으니 그거 자기도 받고 싶은거구나. 그 돈 띁어내고 싶은거구나.

  • 145. 39.7 푸핫
    '20.7.29 11:48 AM (203.254.xxx.226)

    ㅎㅎㅎ
    무식한 인간들은
    제발 나대지 좀 말길.

    넌 어쩜 기초 생활 상식도 읎니?
    초딩만도 못한 수준이라니..ㅉㅉ

  • 146. 추접다
    '20.7.29 11:49 AM (42.2.xxx.246) - 삭제된댓글

    완전 정신병자네.

  • 147. ...
    '20.7.29 11:49 AM (61.75.xxx.114)

    법적인 손해배상청구라기보다
    이건 남자분때문에 사고가 난건데
    남자분한테 위로금을 받아야되는거 아닌가요?

    .
    .
    .
    .
    .
    .
    남자분 잘못이라면 드라이브하기 싫어하는 원글님을 억지로 태워 2중추돌 사고에 휘말린점?? (굳이 추리하자면)

    원글님 망상도 심하시고 샤머니즘도 있으신듯

    제 남편이 똑같은 증상이라 걱정되서 말씀드려요
    돈 때문이라기보다 그런님을 알아보고 손절한게 아닐까요
    내남편이야 애들 아버지라 손절 못하지만 사귀지도 않는 여자 손절하기 쉽죠

    제발 미저리처럼 그러지마세요
    왜 인생공부 사서 하려고 그러세요
    세상이 그리 만만하지 않아요

  • 148. 워워
    '20.7.29 11:51 AM (218.236.xxx.162)

    지금 화나서 상황파악 안되시나본데요
    포인트는 님을 무시하는듯한 발언과 스킨쉽에 기분 나쁜거잖아요 말하이건 합의금문제가 아니라 사과받고 싶은 거 아닌가요?
    감정 가라앉으면 다시 생각해보세요 현명한 판단이 필요한 때입니다
    여기분들 괜히 하는말 아니에요

  • 149. 소팅남
    '20.7.29 11:52 AM (124.50.xxx.199)

    남자는 입원해서 편하게 치료받고
    합의금도 더 받았는데
    나는 통원에 돈도 적고 내 차도
    아니었고
    그런 맘인가보네요.
    그래서 소개팅남자 돈 더 받은거에서 떼달라는 얘기인듯 하네요.
    맞나요?

  • 150. 추접다
    '20.7.29 11:53 AM (42.2.xxx.246) - 삭제된댓글

    제가 조금나온것도 억울하지않아요.
    애초에 남자분한테
    합의금 받았네요.

    근데 무시했다고 죽이겠다.

    이런 사람 진짜 주변에 두면 큰일 나겠어요.

    ㅇㅇ님 직업이나 소득 생각해서 많이받길바래요
    라고 저는 위로했어요. 이게 그분생각하는 최선이라 생각했고요.
    근데 그분은 일체 위로한마디없었고
    절 무시하고 돈독오른여자 취급하더군요

  • 151. 원글님
    '20.7.29 11:54 AM (223.33.xxx.210)

    그래서 그남자를 죽이는겠다고요? 헐
    사이코페스 영화가 생가...

  • 152.
    '20.7.29 11:58 AM (112.165.xxx.120)

    근데 처음 만난 남자랑 사고가 났는데...
    니상황 생각해서 최대한 합의금 많이 받으라.................... 하는게 위로인가요??
    그리고 얼마나 큰 사고였기에 손해사정사까지 고용한건지......
    상대차 무보험이면 님네보험회사에서 보상해주고 차주 대상으로 구상권 청구하잖아요..

  • 153. ..
    '20.7.29 11:58 AM (175.223.xxx.218)

    여긴 무슨 보살호구들만있나ㅎㅎ
    당연히 자기차에 탔으니 자기가 어느정도 책임감
    있고 미안한건 당연한건데
    아니 오히려 내가 더 위로해줬네 바보같이
    하나 물어볼께
    내가 사는건물에 누가 불내서 입주자들이 다첬는데도
    주인은 미안하단말 하나없이 재수없는 입주자들이네 하면서 손절하냐?
    싸이코패스들인가?

  • 154. 무섭다
    '20.7.29 11:58 AM (42.2.xxx.246) - 삭제된댓글

    같이 입원해서 찾아와 스킨쉽도 있었고 한데 남자 태도 돌변한거 보고 정신 좀 어떻게 된거 같음. 윗 댓글보면

    제가 조금나온것도 억울하지않아요.
    애초에 남자분한테
    ㅇㅇ님 직업이나 소득 생각해서 많이받길바래요
    라고 저는 위로했어요. 이게 그분생각하는 최선이라 생각했고요.
    근데 그분은 일체 위로한마디없었고
    절 무시하고 돈독오른여자 취급하더군요

    남자 직업 소득 괜챦았고 , 원글보다 많이 받은거 ,즉 원글 ,자기도 받음.

    이런 사람 결혼해서 애 낳고 다른 엄마들과 얽키고 그러면 너무 무섭다.

  • 155. 미친 원글이 ㅋ
    '20.7.29 12:00 PM (14.37.xxx.133)

    건물에 불낸 놈한테 지랄해야지

    왜 엄한 건물주인은 붙잡고 늘어져요??

    진짜 정신과 가보세요

    또라이 아냐 진짜

  • 156. ...
    '20.7.29 12:01 PM (218.145.xxx.246)

    고유정같애................

  • 157. ㅇㅇ
    '20.7.29 12:02 PM (59.7.xxx.155) - 삭제된댓글

    그니까 그 차에 돈주고 탄거냐고
    무상으로 탔을거 아녀
    그런데 왜 손해배상 청구하냐고
    건물 입주자는 세라도 내잖어

  • 158. 하하하
    '20.7.29 12:04 PM (42.2.xxx.246) - 삭제된댓글

    좀 웃길라고 해요. 그녀의 빡침이 느껴지는데 옹냐옹냐 안해주면 우리도 잡아 죽이러 올꺼같음.

  • 159. ㅇㅇ
    '20.7.29 12:04 PM (223.38.xxx.8)

    걍 변호사만나서 민사를거세요ㅎㅎ 여기다가 분란일으키지마시구

  • 160. 돈주고
    '20.7.29 12:05 PM (118.235.xxx.97) - 삭제된댓글

    탔어도 상대차 100프로 과실이면 내가 탄 운전자가 뭔 잘못있어서 승객에게 합의금주고 미안해해야하나요.같은 피해자인데..

  • 161. 싸이코패스는 너야
    '20.7.29 12:08 PM (203.254.xxx.226)

    원글.
    아주 미쳤구나?ㅎㅎ
    니 주제가 무슨 대에단한 위로를 했겠니?
    뭐 한두마디 해 놓고 그거 아까워 죽네? 누가 하랬니?

    남자가 직업도 좋으니 잘 해봤음 싶어서
    잘 보이려고 위로랍시고 위로 시전 했나 본데
    그렇게 해도 남자는 별 관심 안보이니
    괜히 뻘짓했다 싶어 열 받았나 보네.
    ㅎㅎㅎㅎㅎ

    열받는다고 돌변해서 손해배상?
    무식한걱 알겠고.

    너 딱
    경계성 인격장애야.

    꼭 병원 가라.

  • 162. ..
    '20.7.29 12:08 PM (175.223.xxx.218)

    아니 진짜 사회생활안해본 아줌마들만있나?ㅋㅋㅋ
    직접 건물주한테 물어봐
    야 니아들이 애패도 니책임이야
    이아줌마들은 책임이라는 개념이 없네
    이제보니

  • 163. ..
    '20.7.29 12:09 PM (118.221.xxx.136)

    남자는 책임없구요...님은 그냥 보험사에서 보상받으시면 됩니다...

  • 164. 스킨쉽
    '20.7.29 12:09 PM (175.126.xxx.20)

    스킨쉽이 기분 나쁜 건 아니예요?

  • 165. ㅎㅎ
    '20.7.29 12:10 PM (59.7.xxx.155) - 삭제된댓글

    손해사정인과 주변인도 살기를 느껴 옹냐옹냐 해준것 같음...
    인과 관계가 이리 안되나..
    진짜 무섭네요..

  • 166. ㅋㅋ
    '20.7.29 12:10 PM (61.74.xxx.140)

    돈독 오른거 맞아요 ㅋㅋ
    대인 합의금 당연히 각자 합니다. 버스에서 사고나면 운전기사가 합의금 다 갖는거 아니잖아요? ㅋㅋ

    이분은 그런 보험사 각자 합의금 말고 남자한테 더 돈달라는거에요 ㅋㅋ
    남자가 돈독 올랐다고 그랬다는 댓글있더니 맞는듯 ㅋㅋ
    그남자분 진짜 일진 심하게 나빴네요 ㅋㅋㅋ
    진상녀 소개팅에 같이 사고까지 ㅋㅋ

  • 167. 옴마야
    '20.7.29 12:10 PM (220.71.xxx.134) - 삭제된댓글

    이건 또 뭐야.... 근래에 또 희한한 글 보네요.
    손해배상을 받으려면 뒷차한테 받으세요.
    누가보면 성추행 당한 줄 알겠어요.
    스킨십은 혼자 하나요 ;:::

  • 168. ㅇㅇ
    '20.7.29 12:11 PM (59.7.xxx.155) - 삭제된댓글

    스킨쉽도 원글이 접촉한 게 아닐까 싶네요.
    연락 끊기니 지금 제정신 아닌듯

  • 169. ..
    '20.7.29 12:12 PM (175.223.xxx.218)

    ㅋㅋㅋㅋ남자가 직업좋아서 잘해보고싶었데
    아진짜 짜증나네
    이렇게 사람생각이 다를수 있구나
    존못남 예의상 걱정해주니까
    탐났데ㅋㅋㅋㅋ

  • 170.
    '20.7.29 12:13 P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손해사정인 패소할거 뻔한 사건 수수료 챙기려고 이 여자를 꼬셨는데 이정도 싸패인지는 몰랐겠지 ㅋㅋㅋ
    평생 혼자 살아라 제발... 자식도 낳지 말고ㅋㅋ

  • 171. 이쯤되니`
    '20.7.29 12:13 PM (14.37.xxx.133)

    남작 ㅏ여자인척 일부러 어그로끌고 분탕질 시전하는게 아닐까 의심되네요

  • 172. nnn
    '20.7.29 12:13 PM (175.195.xxx.163)

    그러니까 그차에 억지로 타셨냐구요?????

  • 173. ㅋㅋㅋ
    '20.7.29 12:14 PM (58.148.xxx.5)

    난 애엄마는 아니지만 ㅋㅋ

    니 애가 패면 니책임이라니?
    원글 미성년자임? 미성년자나 저능아 아닌이상 성인되면 사람 패도 그 부모책임 법적으로 아닌데?

    알지도 못하면서 계속 지 망상으로 씨부리는중

  • 174. 갈수록 가관
    '20.7.29 12:14 PM (218.236.xxx.162)

    왜 집주인이 세입자한테 미안해
    그건 계약이라도 했지 넌 그냥 무료로 탔자나
    어디서 반말이냐

  • 175. ..
    '20.7.29 12:14 PM (175.223.xxx.218)

    여적여 쩌네
    스킨십은 혼자하녜ㅋㅋㅋ미친아줌마들 많네

  • 176. 점점
    '20.7.29 12:14 PM (222.97.xxx.28)

    뭐 애가 패니 마니

    이건 친구집에서 놀고 있는데
    강도가 들어 둘다 다침
    친구집에서 위로금 안주냐 따지는 격
    친구집도 피해자인데.


    ㅡㅡㅡㅡㅡㅡㅡ


    이런 정신...도 멀쩡히 직장다니고 하는군요.
    저는 이런 정신은 병원에 가야 있는 줄 알았는데

  • 177. 이런
    '20.7.29 12:15 PM (120.142.xxx.209)

    생각은 도대체 어디서 오는....????
    내가 뭘 잘못 읽었나 했네요
    정말 이상한 사람들 많아요

    절대 뉴스나 한쪽 말 듣고 믿을게 못됨
    이런 비정상적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있으니 ... 햐.,,,,

    어떤 ㅁㅊㄴ이 맞장구이냐 남자에게 돈 청구해도 된다고 조언을 해요???그 인간도 제정신이 아니고 뭔가 있나보네요
    무섭네 정말

  • 178.
    '20.7.29 12:15 PM (175.223.xxx.197)

    와 진짜원글 싸이코패스에 진짜무섭다
    좋은일이다고 제차에 취미생활로 몇년째 태우고다니는데 같이다니는 사람이 저런생각한다면 소름끼치게
    싫을것같네
    앞으로 원글은 절대로 남의차 타지마세요
    그렇게 싸이코짓 할려면

  • 179. ..
    '20.7.29 12:16 PM (175.223.xxx.218)

    222. 말 잘했네
    친구가 괜찮냐는 위로는 하는게 예의지
    입닫고 손절하는게 정상이냐?
    이아줌마들 제정신인가?

  • 180. 갑자기
    '20.7.29 12:16 PM (118.235.xxx.97) - 삭제된댓글

    아들이 애패는 얘기는 왜나옴ㅋㅋ 애 얘기로 하자면 모르는 애가 우리애랑 친구를 팼는데 우리애가 친구에게 미안하다 해야함? 아니거든? 그냥 모르는 애한테 사과받고 치료비 위자료 받으면 끝남..이해가 되는지?
    그리고 반말 어지간히 기분나쁘네..행패 좀 그만 부리길..그쪽 남자나 보험사에 어찌했을지 각이 나옴..

  • 181. ㅇㅇ
    '20.7.29 12:17 PM (59.7.xxx.155) - 삭제된댓글

    그 소개팅남이 만난지 하루된 님을 왜 책임져요?
    잔것도 아니고 스킨쉽했다고 차태워 줬다고 책임져야 하나
    정신 좀 차려요.
    그 성격 바로 뽀록나서 채였나 보네.
    본성이 그러면 친절도 다 티나요.
    남자 손절 잘했네

  • 182. 어따대고 야?
    '20.7.29 12:17 PM (203.254.xxx.226)

    야! 너 미쳤어.ㅎㅎㅎㅎㅎ

    너야말로 common sense 도 없는 주제에
    잘 안풀리면 드러운 성질내며 막 나가네?

    야!
    책임같은 소리말고
    꼬시려다 실패했다고, 그 남자 괜한 덤태기 씌울 생각일랑 마셔.

    책임감이
    너같은 싸이코한테 와서 고생한다. 얘!

  • 183. 점점
    '20.7.29 12:17 PM (222.97.xxx.28)

    다친건 그 집이 더 다치고, 재산상 손실도 큰데
    통원가능한 다친애가 그 친구에게 위로해야죠.
    재산상 손실도 큰데

  • 184. Dd
    '20.7.29 12:18 PM (14.6.xxx.63)

    과실책임의 원칙 : 자기의 고의 또는 과실에 대해서만 책임을 진다는 의미에서 ‘자기책임의 원칙’이라고도 하며, 근대 민법의 기본 원칙의 하나이다.
    미성년자나 피용자(被傭者)의 행위로 발생한 손해에 대하여 감독의무자나 사용자가 책임을 지는 경우에도 이는 자신의 과실, 즉 감독의무 위반에 대한 자기책임으로 구성된다.

  • 185. 클로이0
    '20.7.29 12:18 PM (223.38.xxx.8)

    이정도면 어그로글맞는듯해요
    개념없는 82글이라고 다른데다 퍼가려고

  • 186. 점점
    '20.7.29 12:19 PM (222.97.xxx.28)

    님 보니 예의상 위로했다
    덤터기 씌울 사람 같네요.
    다친것 위로했다 큰일 날것 같아서
    저도 법적인 한도내에서 일처리하고 님 같은 사람이랑
    말도 안 섞을거에요

  • 187. 위로안했다고
    '20.7.29 12:19 PM (118.235.xxx.97) - 삭제된댓글

    손해배상을 요구할수는 없다고요..제발 쫌! 이분 주변 남자들 조심해야겠네요

  • 188. 점점
    '20.7.29 12:19 PM (222.97.xxx.28)

    섬찟해서 책임질 말 절대로 절대로
    안하고
    법적으로만

  • 189. Dd
    '20.7.29 12:20 PM (14.6.xxx.63)

    “과실 없으면 책임 없다”
    기본적인 법 사회 생활 상식인데 모르시네요
    님이야말로 “책임”이 뭔지
    모르시네요

  • 190. ㅋㅋㅋㅋ
    '20.7.29 12:21 P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할 말 없으니 여적여 드립 ㅋㅋㅋㅋㅋㅋ
    애잔하다 ㅋㅋㅋㅋ

  • 191. ....
    '20.7.29 12:21 PM (203.251.xxx.221) - 삭제된댓글

    남자가 받은 합의금 나누자는거죠?

  • 192. nnn
    '20.7.29 12:21 PM (175.195.xxx.163)

    후기 꼭 올려주셔요

  • 193. 아들은
    '20.7.29 12:21 PM (39.7.xxx.136) - 삭제된댓글

    미성년자고
    당신은 성인인데
    위로안해줬다고
    돈 달라는겨?

  • 194. 책임?
    '20.7.29 12:22 PM (218.236.xxx.162) - 삭제된댓글

    너가 남자 차량 탄 책임도 있으니까 그남자에게 위로금 주고 다시 댓글써 ~~

  • 195. ㅎㅎ
    '20.7.29 12:22 PM (59.7.xxx.155)

    돈 못받았는 시원한 사이다 후기 부탁드려요

  • 196. 39.7
    '20.7.29 12:22 PM (118.235.xxx.20)

    잘 알지도 못하면서 가르칠려고 합니까?
    어디 보험사에서 운전자한테 합의금이나 치료비를 다 줍니까? 각 개인별로 통장에 입금해주고 치료비는 병원하고 해결합니다.

    원글이나 님이나 답답하네요.

  • 197. ..
    '20.7.29 12:22 PM (211.244.xxx.42)

    읽다보니 점점 무서워지네요. 집착 피해망상 장난아님. 저 남자분 사고 난 게 전화위복인듯.

  • 198.
    '20.7.29 12:22 PM (175.223.xxx.192)

    원글을 절대결혼생각말고 혼자사세요
    저런 싸이코패스로 누굴망치려고 감히결혼생각을
    합니까
    원글성격파악하고 남자가 연락안한듯
    한번 만나서 그렇지 몇번만나고 헤어지자 했으면
    고소한다고 지랄했을듯

  • 199. ..
    '20.7.29 12:22 PM (175.223.xxx.218)

    당연히 사과하고 미안하다 하는건 그냥 기본예의지
    옛다 돈받아라?
    차라리 사과를 정중하게 했으면 돈안받아도됬어
    미친아줌마들이네 진짜

  • 200. 당연
    '20.7.29 12:25 PM (218.236.xxx.162)

    이러니까 입닫고 손절하는거죠

  • 201. ...
    '20.7.29 12:26 PM (203.251.xxx.221)

    둘이 같이 가다가 사고 난건데
    남자가 왜 사과를 해야 하나요?

  • 202. ㅋㅋㅋㅋ
    '20.7.29 12:26 P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남자가 왜 손절했는지 알겠음

  • 203. ㅇㅇ
    '20.7.29 12:26 PM (59.7.xxx.155)

    그 남자 진짜 손절 잘한듯

  • 204. ..
    '20.7.29 12:29 PM (175.223.xxx.218)

    차는 타기싫은데 남자가 타고 같이 있자고 한건데
    재수없는건 난데 무슨소린지 진짜
    둘이 사고난 경위는 솔직히 내가 알거없는거고
    차타라고 해서 재수없게 걸려서 다친게 난데

  • 205. 점점
    '20.7.29 12:30 PM (222.97.xxx.28)

    살면서 이런 사람은 안만나는것도 인생의 복같은데
    그 남자분은 운도 없지 소개팅에 나온 분이 이런 분이고
    그나마 불행중 다행 조상이 도운 차사고로
    인생 지옥에서 끌어올림

  • 206. ...
    '20.7.29 12:30 PM (118.235.xxx.20)

    무서워서 연락끊은듯 헐이네요.

  • 207. ㅇㅇ
    '20.7.29 12:30 PM (211.36.xxx.219) - 삭제된댓글

    나 태우고 드라이브하다가 사고났으면 도의적으로 나도 미안해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같이 사고당한 데이트남에게 왜 사과를 바래는지?
    저 회사다녀요. 결혼안했어요.

  • 208. 야! 이 미친게 점점
    '20.7.29 12:30 PM (203.254.xxx.226)

    일단..
    됬어..>> 됐어. 란다.
    막말하려면 기본 맞춤법은 좀 알고나 해!ㅎㅎㅎㅎ

    그리고..정중 사과? 웃기고 자빠졌네.

    옛다 돈 받아라?ㅎㅎㅎㅎㅎ
    보험사에서 나오는 건데 뭐가 옛다 돈받아라니?
    그리고..그게 남자와 뭔 상관?

    이 늙어빠진 미친 건
    뭐가 잘못인지 아무것도 모르네.

    병원이나 가!

  • 209. ㅇㅇ
    '20.7.29 12:31 PM (211.36.xxx.219) - 삭제된댓글

    나 태우고 드라이브하다가 사고났으면 도의적으로 나도 미안해해야 하는거 아닌가요?
    같이 사고당한 데이트남에게 왜 사과를 바라는지?
    저 회사다녀요. 결혼안했어요.

  • 210. 여기
    '20.7.29 12:31 PM (223.33.xxx.144)

    아줌마들 정상 아니니가 너희 손해서정인하고 상의해서 손해배상금 받아라...그전에 손해 배상금 뜻부터 알아보고...
    목소리 크다고 우긴다고 되는게 아니라는것만 배워도 인생공부다

  • 211. 논리적
    '20.7.29 12:31 PM (118.235.xxx.9)

    으로 안되면
    아줌마 논리시전 ㅋㅋㄲㄲㄲㄲㅋ

    남자가 딱 원글님 상황파악하고 비비꽈서 원글님 떨쳐낸건데
    본인만 모르네. .....

  • 212. nnn
    '20.7.29 12:32 PM (175.223.xxx.54)

    차 타기 싫다고 얘기했는데도 억지로 탄거면 남자가 사과해야 할듯요
    그런데 한방향 댓글 전에 그렇다고 쓰시지

  • 213. ㅋㅋㅋ
    '20.7.29 12:33 PM (58.148.xxx.5)

    일단 남자가 전생의 나라를 구함 ㅋㅋㅋ

    사고나서 액땜 크게 했음 ㅋㅋ 이런 여자 한방에 거를 수 있어서 ㅋㅋㅋ

  • 214. ㅇㅇ
    '20.7.29 12:34 PM (223.38.xxx.8)

    차사고도 났고 사귀는줄 알았는데 연락끊었다 그래서 기분나쁘고 보상은받았지만 적게받았으니 남자한테 보상금을 더받고싶다 이게 핵심이잖아요
    근데 그남자는 돈줘야할의무없다고요 궁금하면 변호사만나봐요
    여기다가 화풀이하지말고

  • 215. ..
    '20.7.29 12:35 PM (175.223.xxx.218)

    논리안되니까
    맞춤법시전ㅋㅋㅋㅋㅋㅋ
    누군 잘해보고싶었는줄아나...
    하도 보험의 보자도 모르길래 가르쳐주니까
    지보다 많이안다고 자격지심 엄청느끼던데

  • 216. 디-
    '20.7.29 12:36 PM (192.182.xxx.216)

    역대급 싸이코네ㅋㅋㅋ

  • 217. ㅎㅎㅎㅎ
    '20.7.29 12:36 PM (203.251.xxx.221)

    주행이 아니라 차 세워놓고 그 안에 있다가 사고 났어요?
    카섹??

    차 타기 싫은 얘기가 왜 나오지? 데이트하려면 차 타고 멀리 나가는게 기본 아닌지.

  • 218. ..
    '20.7.29 12:38 PM (175.223.xxx.218)

    나는 미안하다는 의미를 계속 보험정보알려주고
    내가 위로해주고 잘해줬잖아요. (하도 인간이 답답해서)
    우리부모님이 오히려 연락하고
    그럼 도의적으로 따져봤을때
    남자가 나한테 미안해한건 뭔데요?ㅎㅎ

  • 219. ..
    '20.7.29 12:40 PM (175.223.xxx.218)

    아 처음부터 저자세가 아니라
    냉정하게 우리아버지부터 그새끼 붙잡고
    돈내놔라고 닥달 했어야되는데
    우리가족이 너무잘해줬네.... 내실수였음

  • 220. 00
    '20.7.29 12:41 PM (211.196.xxx.185)

    아.. 밑에 마지막 댓글 보니 원글님 마음이 어떤건지 알겠어요 남자분 디게 싸가지 없이 말하네요 원글님이 그래도 남자분이 보상 많이 받길 바란다 라고 허니까 남자가 원글더러 나는 그리 돈독오른 사람이 아니라서요 ㅎㅎ 했다는거잖아요? 꼭 원글님이 돈독오른 사람인거마냥요..

    원글님 잊어버리세요ㅜㅜ 좋은 공부했다치고 또 조상이 도우셨다 생각하세요 사귀기전에 그런 인성이라는걸 알았으니 얼마나 다행이에요 몸이나 잘 추스리세요 교통사고 후유증이 늦게 나타날수도 있어요 힘내세요

  • 221. 아하
    '20.7.29 12:41 PM (218.236.xxx.162)

    이제 알겠음
    타기 싫었는데 탔고 남자가 수작 부려서 어쩌다보니 진도 넘어가고 그냥 넘기려 했는데 남자가 손절하니 열받은거 ....
    그냥 사고난거면 이럴수가없음

  • 222. ㅇㅇ
    '20.7.29 12:44 PM (125.176.xxx.65) - 삭제된댓글

    돈독오른거 맞는데?

  • 223.
    '20.7.29 12:45 PM (122.34.xxx.114)

    보험정보 알려주고 ... 거기서 결판이 난거네요.
    원글님은 어떻게든 좀더 받으려 한거고, 남자분은 그렇지 않은거고.
    가치관 차인데, 그 쪽이 무보험이니 이리저리 생각하는 게 달랐을수도.

  • 224. 원글 미친!
    '20.7.29 12:47 PM (203.254.xxx.226)

    니글 자체가 논리가 없는데
    누구보고 논리가 없다니? ㅎㅎㅎㅎ

    아버지부터 그 남자에게 돈 내노라고 닥달해야 했었다고?ㅎㅎㅎ

    니네 집안 자체가 돈독 오른
    자해공갈단이니?
    무식과 패악이 하늘을 찌르네.

    너같은 미친년이니
    그 남자가 손절한 거니
    아까워도 어쩌겠니?ㅎㅎㅎ

  • 225. ..
    '20.7.29 12:47 PM (39.109.xxx.13) - 삭제된댓글

    82회원 가입할때 화원 개개인의 정신감정을 했어야 했는데
    그런 과정이 없는 관계로
    우리가 살면서 쉽게 마주할 일이 없는 분의 이야기를 듣고
    정신적 피로감을 느끼니 82쥔장님도 우리에게 위로금을 지급해야 해요.

  • 226.
    '20.7.29 12:50 PM (211.218.xxx.241)

    마음에 들었는데
    상대가 님한테 맘이없군요
    더큰사고가 아니었음을 강하하세요

  • 227. 하이고
    '20.7.29 12:50 PM (42.2.xxx.246)

    워워워....
    자기 말 호응 안해주니 점점 더 날뛰네요.

  • 228.
    '20.7.29 12:52 PM (211.218.xxx.241)

    어머
    읽다보니 아버지가 멱살잡고
    돈내놔라고닥달했어야??
    우와 무서운집안일세

  • 229. 그러게요
    '20.7.29 12:53 PM (203.254.xxx.226)

    원글은 미친 게 확실하니
    개무시가 답.
    사실은..몽둥이가 답이지만

  • 230. ..
    '20.7.29 12:56 PM (175.223.xxx.218)

    하... 내 댓글좀 읽어볼래?
    합의상태를 말해줄께
    나는 오히려 여기서 적당히 하고 합의금 적당히 끊내겠다
    했고
    나는 남자한테 보험정보알려줬고 도와줬고
    남자는 그걸로 차바꾸고
    보험금 받고, 나보고는 속물취급하고 비웃고
    (정작 입원해서 많이받은건 본인이면서)
    여기서 합의어떻게 되셨냐?
    잘마무리하셨냐?
    는 말한마디 했어도 나는 내선에서 깔끔하게 끝냈다.

  • 231. 휴우
    '20.7.29 12:57 PM (182.210.xxx.102) - 삭제된댓글

    젤 중요한사실은 그남자는 전생에 나라를 구한게 확실함
    원글은 돈독오른거 맞음
    운전할때 절대로 가족외에 남은 태우면 안됨

  • 232. ..
    '20.7.29 12:59 PM (175.223.xxx.218)

    이사람들은 아니라고 하면 더 꼬투리잡네ㅋㅋㅋ
    말통하는사람만 이야기할께요

  • 233. ..
    '20.7.29 1:00 PM (39.7.xxx.166) - 삭제된댓글

    그니까 결국 계속 원글이 이부분에 대해선 대답 안했지만 원글은 무보험차에게 합의금을 이미 받은 상태인 거에요
    그와 별개로 소개팅남에게 또 보상금을 요구하겠단 거구요

  • 234. ..
    '20.7.29 1:01 PM (175.223.xxx.218)

    211.196 감사합니다.

  • 235. ..
    '20.7.29 1:02 PM (175.223.xxx.218)

    합의금 아직 못받았어요

  • 236. 남자 잘못은?
    '20.7.29 1:06 PM (203.254.xxx.226)

    ㅎㅎ
    보험정보? 나만 아는 대단한 노하우였나?
    개나 소나 아는 거
    서치하기 귀찮거나, 걍 물어본 거 대답해 준 거 아니고?ㅎ
    뭔 생색이래?ㅎㅎ

    그리고
    두 사람 position 이 다르니 보험금, 합의금이 다르겠지.
    그 남자가 자기 보험금 받아서 차를 바꾸던 집을 바꾸던
    그게 니가 배아파 할 이유가 뭔데?
    왜 남의 돈을 탐하는 건데?

    속물취급?
    그건 너 하는 꼬락서니 보니
    어떻게 굴었는 지 뻔하니 그런 취급 받아도 싸!

    결국
    넌 남자가 너보다 보험금 더 간게 억울해 죽겠다는 거네.
    그건 니가 그 남자보다 못나빠져서 그러니까
    정신차리고!
    그렇다고 손해배상?ㅎㅎㅎ
    무식한 소리 집어치우고

    병원이나 가!

  • 237. ..
    '20.7.29 1:08 PM (175.223.xxx.218)

    그리고 제가 돈독오른거라 쳐도 그게어때서요?
    사고가나면 합의금 잘받는건 중요한거고
    누가 바보같이 그냥 끝내나요. 여기 보험회사직원들만 있나... 심지어 내보험금 받겠다는것도 아니고 나다치게 한새끼 많이받으라고한건데
    그럼 많이받지말고 자비로 치료하던가ㅎㅎ

  • 238. ,,,,
    '20.7.29 1:10 PM (70.187.xxx.9)

    또라이.

  • 239. 또또라이
    '20.7.29 1:12 PM (222.110.xxx.248)

    웬 반말 지꺼리지?
    진짜 저런 사람은 얼굴보면 더할 것 같애.
    나이도 젊은데 하는 건 엮이고 싶지 않은 부류들 중 하나같이 구네.

  • 240. ㅎㅎ뭔 소리니?
    '20.7.29 1:12 PM (203.254.xxx.226)

    미친 거 확실.
    뜬금 헛소리.

    너 돈독 올랐는데
    왜 엄한 소개남에게 gr 이냐구!

  • 241. ..
    '20.7.29 1:14 PM (175.223.xxx.218)

    203.254 말귀못알아 들으면 꺼져 ㅎㅎ
    보험정보알려줬다는걸 곧이곧대로 그렇게 알아듣넼ㅋㅋ
    사고난입장에서 계속연락하고 컨택했다는거지
    억울하지않다고 했는데 뭐 니가 그렇게 생각되면
    그렇게 생각해ㅋㅋㅋㅋ

  • 242. ??,
    '20.7.29 1:14 PM (223.38.xxx.97)

    어??여기 게시판 왜이래요?
    남자분 태도 이상한거 맞잖아요
    혹시 남자분은 집에 가려는거
    여자분이 드라이브 제안해서 가게 된건가요?

    굳이 그런상황 아니면
    남자분이 적어도 동승자에게
    안부나,진행상황 물어보고
    동승자 가족에게도 사과는 아닐지언정
    이러이러해서 차가 받혔다. 걱정끼쳐드리게되었다. 잘 치료받고 마무리 잘할테니 심려말라
    당연히 얘기하는게 맞지않나요?

    여자분이 글쓴 정황상
    드러나지는 않아 추측컨데
    저정도 남자행동이면
    거의 여자분이 원치도 않는 드라이브 졸라댔다
    이사단 난 꼴일때나 가능한 태도에요

  • 243. ??,
    '20.7.29 1:15 PM (223.38.xxx.97)

    그런경우 아니라면 남자태도
    정말 개념없는거 맞는데요??

  • 244. 미친 것아
    '20.7.29 1:17 PM (203.254.xxx.226)

    미친 게
    돈독까지 올라
    펄펄 뛰네.ㅎㅎㅎ

    남자한테 잘 보이고 싶어서 한 짓. 니가 해 놓고
    왜 난리?ㅎㅎㅎㅎㅎ

  • 245. 모자
    '20.7.29 1:19 PM (42.2.xxx.246)

    ㅋㅋㅋㅋㅋㅋㅋ
    윗님, 상대남이야 이 여자 시선으로 들으니 그렇죠.
    남자가 잘했다는 이야기가 아니고 여자가 분노로 미쳐 여기서 날뛰는걸 보는게 관전 포인트. ㅋㅋㅋㅋㅌㅌ 개웃겨.

  • 246. 맞아요.개웃겨
    '20.7.29 1:20 PM (203.254.xxx.226)

    ㅎㅎㅎㅎㅎㅎㅎㅎ

  • 247. 모자
    '20.7.29 1:20 PM (42.2.xxx.246) - 삭제된댓글

    여기 불특정 다수한테 뭐하는거예요. 이 기상과 그 맘으로 남자에게 달려가요. 여기서 분노의 자판만 두둘기지 말고 아버님도 다시 오시라고 하고 .ㅋㅋㅋㅌㅌ

  • 248. 아 그러니까
    '20.7.29 1:21 PM (118.221.xxx.29) - 삭제된댓글

    원글은 진짜 타기 싫어 혀깨물고 죽고 싶었는데
    남자가 칼들고 협박해서 차에 탄거죠? ㅋㅋ

  • 249. 원글님
    '20.7.29 1:26 PM (116.37.xxx.234)

    무슨 심정인지 알겠어요.
    그 남자 진짜 얌체네요.
    정보만 쏙쏙 빼먹고.

    근데 남자가 님이 맘에 안들어서
    저러는거니
    어쩌겠어요.
    키작고 못생긴 남자 원래 성격도 별로예요.

    키작고 못생겼다고 만만하게 봤는데
    뒷통수 맞은 기분이라서
    더 열뻗치는 거고요.

    분하고 억울해도 그냥 접으셈.

  • 250. 미쵸
    '20.7.29 1:27 PM (182.210.xxx.102) - 삭제된댓글

    진짜 눈물나게 웃기다.
    본인이 보험정보 알려줬다 써놓고
    또 곧이곧대로 알아들었냐고 혼자 거품물고 난리~~
    ㅋㅋㅋㅋㅋ
    원글 왜그러세요?
    호응안해주니 반말써가며.ㅉㅉ

  • 251. ..
    '20.7.29 1:30 PM (39.7.xxx.166)

    근데 댓글 다시는 분들도 원글이 이해 안간다고 하더라도 적당히 했음 좋겠네요
    원글은 혼자이고 댓글은 다수잖아요
    다수가 한명을 몰아가면 극도로 흥분할 수 밖에 없게 되더라고요

  • 252. ..
    '20.7.29 1:32 PM (175.223.xxx.218)

    여자들 다수 몰아가는 찌질한 모습좀 보세요ㅎㅎ
    일부러 저도 구경하는거에요

  • 253. 야. 너 뭐니?
    '20.7.29 1:35 PM (203.254.xxx.226)

    지가 미친 싸이코주제에
    뭘 일부러 구경한데?푸핫

    ㅎㅎㅎㅎ
    너같은 무식하고 성질 더러운 싸이코.
    참 재미나다.ㅎㅎ

  • 254. 모모
    '20.7.29 1:35 PM (223.62.xxx.193)

    와~
    여기 게시판만 봐도 누구하나 붙잡히면
    악다구니하고 멱살 잡아 뜯을 여자들
    너무많아요
    살기 팍팍해서 그런가?
    뭐가이리 분통터져서
    알지도 못하는 원글 에대고
    이리 패악질인지
    이일이 이렇게 분노할일인가요

  • 255. ..
    '20.7.29 1:41 PM (175.223.xxx.218)

    저는 여자라도 지금 화났을꺼에요ㅎ
    친구였어도요.

  • 256. 왜 안그러겠어
    '20.7.29 1:42 PM (203.254.xxx.226)

    ㅎㅎㅎ
    그 성질에.

  • 257. ㅋㅋ
    '20.7.29 1:55 PM (59.7.xxx.155)

    이런 여자 걸리면 큰일나니
    옆에 친구라도 태우면 안됩니다.

  • 258. sigh
    '20.7.29 2:01 PM (58.120.xxx.1)

    아..제발 남자분이 이글 봤으면 좋겠어요 ㅎㅎㅎㅎ

  • 259. ..
    '20.7.29 2:09 PM (106.246.xxx.58) - 삭제된댓글

    나는 축의금 냈는데 넌 왜 안내니 로 승질내는 거랑 같은거죠.
    그럴땐 그냥 손절이 답입니다.
    열받아도 어쩔수없어요. 법적으로 뭔가 할 순 없으니.

    운전자측 과실이 있다면 일부 받을 수 있는걸로 알고있지만
    상대측 과실 100%라면 운전자한테는 어떤 청구도 할 수 없어요.
    운전자가 동승자 모가지 끌로 차에 억지로 태웠다면 뭔가 다른 법적인 걸 할 순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 260. 다시한번
    '20.7.29 2:12 PM (211.109.xxx.233)

    근데 댓글 다시는 분들도 원글이 이해 안간다고 하더라도 적당히 했음 좋겠네요
    원글은 혼자이고 댓글은 다수잖아요
    다수가 한명을 몰아가면 극도로 흥분할 수 밖에 없게 되더라고요
    22222222222222222222


    너무들 몰아가시네요.

  • 261. 매너
    '20.7.29 2:13 PM (210.178.xxx.131)

    없음에 화가 난거겠죠. 걱정과 배려만 보여줬어도 손해배상할 생각까진 안했을텐데. 복수하고 싶으신 거죠? 하고 말고는 님 자유입니다. 잘 생각해보고 결정하세요 정답은 없어요. 걸어서 계속 싸우느냐 똥 밟았다 잊느냐 둘 중 하나죠.

  • 262. ..
    '20.7.29 2:13 PM (203.142.xxx.241)

    글이 명확치가 않아서요. 소개팅남이 운전하는 차를 님이 타고가다가 같이 사고가 났는데. 소개팅남의 과실은 없고 상대방차가 과실이 있다...

    그런데 님은 운전한 소개팅남이 님한테 어느정도 손해배상을 해야된다고 생각한다...업무적으로 왔다갔다해야하고, 어쩌고 하는 마음으로..

    이건가요? 요점이..?? 그런데 보통 손해배상을 하나요? 누구를 태우고 가다가 내차에 사고가 나면 내가 동승자에 대해서 손해배상을 하는건가요? 보험회사가 하는게 아니라요?

  • 263. 이봐요
    '20.7.29 2:13 PM (61.84.xxx.134)

    젊은 처자
    맘보를 그렇게 쓰면 언젠간 님한테 큰 화가 와요.
    남한테 뜯어낸 돈보다 몇배의 손실이 생겨요.
    님인생에 훗날 그런일 생기면 지금 이일때문이구나 깨달으시면 됩니다. 뿌린대로 거두는 인생이라....

  • 264. ..
    '20.7.29 2:21 PM (223.62.xxx.143) - 삭제된댓글

    원글님 의도나 생각이 맞는데 댓글 왜 이래요?ㅋㅋㅋㅋ
    장가 갈 아들 둔 아줌마들 단체로 스트레스 푸는 날인가
    논리적이고 바른 82 회원이 소수라고 알고있지만
    원글 부모님이 왔는데 죄송하다 말 한 마디 안 한 것도 집안에서 제대로 못 배운 거네요

  • 265. 알겠습니다
    '20.7.29 2:21 PM (42.2.xxx.246) - 삭제된댓글

    이로서 댓글들 자중하라 안해도 되요. 미쳐돌아가다니요.원글이 일당백인데요 뭘.
    대.단.하.다 ~

  • 266. 남자가
    '20.7.29 2:23 P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

    무엇을 왜 비꼬았다는 건가요?
    갑자기 스킨십은 뭐고...
    본문 나만 이해 안가는중?

  • 267. 39.7.xxx.166
    '20.7.29 2:24 PM (14.37.xxx.133)

    미친개가 한마리면 다수인 우리가 이해해야 돼요?
    어이가없네요

  • 268. 알겠습니다 .
    '20.7.29 2:25 PM (42.2.xxx.246) - 삭제된댓글

    여기 댓글 뭐라하시는 분들 ,초반 원글 댓글중에 자기한테 이렇게 하니 죽여버린다는 댓글 봤어요? 이걸 그냥 공격하지말고 공감해주고 듣고 있을까요 ?

  • 269. ...
    '20.7.29 2:26 PM (183.108.xxx.56) - 삭제된댓글

    원글분 사정은 대강 2가지일거라 사료됩니다
    1) 소개팅남자가 합의금을 혼자 많이 챙기는게 배아프다... 나도 더 챙기고 말거다
    2) 돈 문제가 아닌, 하여튼 남자태도에 빈정이 상했다

    근데 손해배상을 청구할거라고 하는데
    특히 2번은 법적으로 대응할 아무런 껀던지가 없네요
    결혼식에 축의금 안냈다고 그 사람한테 욕을 할수있는지만 민사걸수는 없지요ㅋㅋ

    역시 돈문제라면, 혹시 이거 아닌가요?
    원글님이 보험사한테 합의금 더 달라고 해봤는데
    보험사는 "규정대로 줄건 다 줬고, 더 받고 싶으면 남자분한테 말씀해보시죠?"
    그래서 원글님이 소개팅 남자가 나한테 위로금이든 뭐든 돈을 줘야하는거아닌지 묻는거죠?

  • 270. ,,,
    '20.7.29 2:30 PM (183.108.xxx.56)

    원글님 사정은 대강 2가지일거라 사료됩니다
    1) 소개팅남자가 합의금을 혼자 많이 챙기는게 배아프다... 나도 기필코 더 챙기고말거다
    2) 돈 문제가 아닌, 하여튼 남자태도에 빈정이 상했다

    근데 손해배상을 청구할거라고 하는데
    특히 2번은 법적으로 대응할 아무런 껀던지가 없네요
    결혼식에 축의금 안냈다고 그 사람한테 욕을 할수는있지만 민사걸수는 없지요ㅋㅋ

    역시 돈문제라면, 혹시 이거 아닌가요?
    원글님이 보험사한테 합의금 더 달라고 해봤는데
    보험사는 "동승자 피해보상 규정대로 줄건 다 줬고, 더 받고 싶으면 남자분한테 말씀해보시죠?"
    그래서 원글님이 소개팅 남자가 나한테 위로금이든 뭐든 돈을 줘야하는거아닌지 묻는거죠?

  • 271.
    '20.7.29 2:31 PM (112.154.xxx.195)

    낚신가?

  • 272. ㅇㅇ
    '20.7.29 2:43 PM (115.86.xxx.156)

    상대차량으로 인한 사고가 났으면 여자분도 치료비를 받아야 하는데, 치료비는 받으신건가요? 치료비 못받았으면 남자분한테 달라고 하는게 맞는것같은데 억울한것 같으면 변호사한테 상담받으세요. 고민하고 게시판에 올릴필요잇나요?

  • 273. ..
    '20.7.29 2:44 PM (175.223.xxx.218)

    183.네네 단어는 제가 급한마음에 잘못선택했네요
    그냥 일정금액을 요구한다는뜻이에요
    원래 1번은 절대아니었고요 오히려 1번으로 남자분이 많이받는게 당연하다 생각하는쪽이었는데
    저는 2번이죠. 괘씸해요

  • 274. 둘다 이상
    '20.7.29 2:46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남자도 첫 데이트에 교통사고 나서 같이 치료받는 와중에 스킨쉽을 계속 했었다니...
    수위가 어느정도인지 몰라도 양아치인 거 맞네요.
    여자 부모님에게 대한 태도도 기본이 안되어 있고요.
    그리고 여자도 아무리 남자 태도때문에 빈정 상했다고 해도 분노의 정도가 지나치고요
    손해배상 얘기는 손해사정인이 어떻게 말한 건지 본인이 잘못 이해하고 날뛰는 것 같아요.
    마치 여기 가끔 등장하는 "대리가 미워요"라는 글 쓰는 사람같은 느낌이에요.

  • 275. ..
    '20.7.29 2:48 PM (175.223.xxx.218)

    223.62 그러게요.
    제가 게시판 타겟을 잘못잡았나봐요
    하긴 사회생활안하는 아줌마들한테
    도의적책임, 사회적책임을 물었으니...
    제가 실수했네요

  • 276. 비오는날
    '20.7.29 2:51 PM (175.112.xxx.131)

    남자입장에선 첫날 차 타고 가다 사고났으니
    재수없는 인연이라고 생각할수도...

  • 277. 둘다 이상
    '20.7.29 2:52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근데 남자가 연락을 끊었다면서요? 저게 연락 끊은 거예요???
    계속 연락하고 만나면서 일어난 일 아닌가요?
    그냥 그 남자에게 원글님이 기분 나빴던 걸 허심탄회하게 얘기 하세요.
    그 부분에 대해 사과를 받는 게 우선이잖아요.
    왜 처음부터 기분 나쁜 점을 얘기 안 하고 계속 당하고 있다가 여기 터뜨리나요?
    그 남자의 조건이 좋아서 잘 해보고 싶어서 참은 건가요?
    아니면 소개해 준 사람의 입장을 생각해서 참은 건가요?
    화를 내라는 게 아니라 감정을 빼고 불쾌했던 부분에 대해 얘기하시라구요.
    저같으면 저런 상황에서 위로금이라고 그 남자가 돈을 주면 더 기분 나쁠 것 같아요.
    마음에 안 드는 여자를 돈 주고 떼어내려는 것 같은 느낌 들잖아요.

  • 278. ㅎ 혼자 정신승리
    '20.7.29 2:56 PM (203.254.xxx.226)

    ㅎㅎ너 머래니?
    난 사회생활 수십년 중이긴 한데
    수십년 동안
    너같은 성깔에 무개념은 처음 봤단다.

    도의적, 사회적 책임은
    그런데 쓰라고 있는 게 아니니 정신 차리고!

    여기 댓글 단 정상적인 사람들 싸잡아 아줌마 운운하며폄하하지 말아라.
    너 그 성깔에 그 개념으로 결혼 못 한게 자랑은 아니잖어?ㅎㅎㅎ

  • 279. 낚시같음
    '20.7.29 2:57 PM (211.224.xxx.157)

    운전자는 일주일 입원하고 조수석 탄 사람은 점심시간 잠깐 치료받고 올 정도로 아주 경미하게 뒷차가 박은 모양인데 이걸로 차량 교환을 했다고요?? 이게 말이 돼요? 일주 입원이면 경미중에 경밉니다. 두 차 끼리 기어가다가 살짝 다은 정도 사고같은데.

  • 280. 차량 교환은
    '20.7.29 3:00 PM (221.146.xxx.90) - 삭제된댓글

    운전자의 차량 파손 부분을 수리하는 기간 동안
    대체하여 사용할 차량을 렌트해주는 걸 말씀하시는 거 아닌가요?

  • 281. 아놔
    '20.7.29 3:04 PM (124.54.xxx.37) - 삭제된댓글

    재밌게 보고는 있는데 편들어주는 사람들땜에 더 어이없어요 ㅎ 저남자태도가 글쓴이 말에 의하면 예의바르지않은건 알겠는데 그걸로 손해배상청구하겠다는 사람을 편들어주다니..진심들이에요? 정상적인 생각이 아닌걸 감정만 놓고 맞네 아니네..감정이야 상할수있다고 다들 얘기하잖아요 근데 그렇다고 돈내놓으라니..그걸 또 편들어주다니..세상 참..

  • 282. 221.146
    '20.7.29 3:08 PM (175.223.xxx.218)

    엎드려절받기 하라고요?ㅎㅎ
    이미 저는 여러번참았습니다
    기회는 끝났어요
    네네 변호사한테 상담받을께요.
    우리 예의있게 살아요^^

  • 283. ㅇㅇ
    '20.7.29 3:11 PM (139.99.xxx.76)

    일단 글을 너무 못씀

    "선남이 교통사고 합의금을 받았으나 안줬다
    처음에는 받을 생각 없었다
    하지만 이제 와서 날 쌩까려하니 괘씸해서
    이제라도 그 합의금의 내 몫을 받아내야 겠다"

    이렇게 간단하게 썼더라면
    나쁜 넘이네, 꼭 받아내삼 화이링~
    이랬을 거임

    근데 혼자 흥분해서 두서도 없고 맥락도 없이
    글은 긴데 쓸데없는 곁가지만 많고 알맹이도 없게 써놓고
    왜 못알듣냐며 화만 버럭버럭 내고
    피해보상금을 받아내니 어쩌니 하니
    듣는 사람은 황당하죠

  • 284. 원글님아
    '20.7.29 3:12 PM (223.39.xxx.247) - 삭제된댓글

    수많은 사람이 니생각이 잘못됐다고 하면 수긍할줄도 좀 아세요 요새 사회생활 안하는 사람이 몇명이나 된다고 댓글다는 사람들을 단체로 깎아내리나요
    그날 만난 사이라고 해도 사고났으면 걱정해주고 미안하다고 하는게 사람의 도리인건 맞는데 그걸로 손해배상청구를 한다고하니 내가보기에도 그건 오바인거같네요
    기분나쁘다까지만 했어도 어느정도 공감받았을텐데요
    억지로 끌어다 태운것도 아니고 그남자입장에서도
    만난 첫날 큰사고가 났으니 재수없는 여자인가 악연인가
    그런생각할수있는거예요

  • 285. 139.99
    '20.7.29 3:20 PM (203.254.xxx.226)

    그 소리가 아니에요.

    합의금이야 각자 받지. 소개남이 왜 다 받아요.
    그랬으면 저 성격에 칼부림.ㅎ

    그 남자가 당연히 social position 이 다르니
    자기보다 더 받은 건데
    그걸 가지고 저러는 거죠.

    괴상한 사람이에요.

  • 286. 아이고...
    '20.7.29 3:21 PM (14.39.xxx.17)

    정리해보죠

    상대가 무보험 차량인 건 중요하지 않습니다
    이쪽 차량의 보험사가 상대 운전자와 협의를 합니다
    대물, 탑승자 대인까지요
    보험사끼리 하든 개인하고 하든
    이쪽은 보험사가 처리하라고 보험 든 겁니다

    보험사는 탑승자 각기 지급합니다
    다친 정도가 다르니 계산도 다르고
    님과 그 남자는 대리인을 할 수 있는 관계가 아니죠

    입원을 하고 통원을 하고
    는 본인이 알아서 하는거 아닙니다
    나이롱 환자니 병원이 짜고 치네 하지만
    보험사가 뭐 얼마나 만만해서 속을까요

    여기까진 정보 알려줬다 하시니 님도 아시죠?
    근데요
    알아보고 알려주셨다면
    이미 특별히 새로운 정보로 더 보상받는게 아니라는 것도 아실텐데요?
    상대는
    친밀감을 표시한 건 되겠지만 도움이라 생각하지 않은 겁니다
    또 그걸로 병원에 무조건 입원할 수 없어요
    님이 스스로 생각하시는 행동의 가치와
    상대가 생각하는게 다르다는 거에요
    같으면 좋겠지만 이런 경우는 서로의 호감도가 좌우한 겁니다

    위로금
    글쎄요
    축의금은 서로서로 품앗이에요
    님도 위로금 받고 주실 건가요
    건물주의 비유는
    계약 관계구요
    두 분은 그런 사이가 아니죠

    님 아버지가 멱살 잡고 돈 내놔라
    근거 없는 협박과 폭행이 될 건데요

    보험사는 님과 계약 관계가 아니라 님에게 관심 없어요
    손해사정인이 보험사측 아니면 누군지 모르겠는데
    그렇게 말했다면 법적 근거기 있을테니 거기 맞춰 진행하시구요

    주변 말은 듣지 마세요
    하얀 거짓말이 예의를 넘어 강요되는 우리 문화에선
    대층 공감이란 미명으로 상대가 듣기 좋아할 아무 말이나 하죠

    손해 덜 보시려면
    근거 가지고 전문가 도움대로 진행하세요

  • 287. ..
    '20.7.29 3:23 PM (175.223.xxx.218)

    14.39 그렇게 원리원칙대로 살면 안희정꼴 나요.

  • 288. 안수연
    '20.7.29 3:33 PM (223.33.xxx.120)

    이건 진짜 제가 82하면서 봤던 글들중에 역대급 빌런이네요

    뭐 이런 사고방식의 회로를 가진 사람이 있죠222222

    아,원글같은사람 안만난게 내인생쵀대 운이였네,

    미칠려면 곱게 미치지!!!어디 82와서 댓글들 무시하고
    아줌마 타령이세요!!

  • 289. 김지은
    '20.7.29 3:36 PM (121.181.xxx.117)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3050686&page=1

  • 290. ..
    '20.7.29 3:39 PM (205.185.xxx.80)

    갑자기 안희정이 왜 나와요?

    그냥 그 손해사정인랑 변호사 의뢰해서 해결해요
    여기서는 얘기해봤자 정황 제대로 아는 사람 아무도 없어요
    님이 뭘 원하는지 접수도 제대로 안되는데

    손해사정인이랑 변호사 만나서 진행하세요

  • 291. 김지은
    '20.7.29 3:40 PM (121.181.xxx.117)

    화해 했대요
    저 주소로 가서 읽으세요

  • 292. 하...
    '20.7.29 3:41 PM (223.38.xxx.128)

    남자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구나. 역대급이네.

  • 293. 관리자님
    '20.7.29 3:52 PM (91.48.xxx.113)

    이 원글 강퇴 좀 시켜주세요.

    혹시 제주도 쫄쫄녀 관종주작녀 아닌가?

  • 294. 비가오네
    '20.7.29 4:08 PM (223.62.xxx.85)

    아 원글님 어그로력 너무 좋아요ㅋㅋㅋㅋ
    하다하다 입주민이랑 건물주 나오네 ..님 소개팅남 차에 돈주고 탔어요? 기사로 고용 계약했어요? 입주민은 건물주랑 계약 관계잖아요
    님도 입원해서 드러누웠으면 치료비랑 요양비 보험사에서 받을수 있었잖아요 심지어 무급병가면 소득도 보전 받을수 있어요
    누가 누구보고 사회생활 경험이 없다는건지 모르겠네

  • 295. 머래
    '20.7.29 4:19 PM (223.62.xxx.90)

    소개남이 운전 잘못한게 아니고 상대차 잘못인데
    왜 위로금을 소개남에게 받을까요?
    이역시 남자 과실이 아닌 남에의한 사고인데 ? 그럼 같이 걷다가
    자전거에 치였대도 소개남이 미안하다 위로금 줘야해요?
    사회생활 운운 아니정운운.. 정상인의 사고범주에 한참 못미치는..

  • 296.
    '20.7.29 5:05 PM (115.94.xxx.252) - 삭제된댓글

    이런 사람이랑 같은 커뮤니티에서 놀았다는게 참 창피하네.
    82 발 끊게 하는 새로운 지령인가.
    오프에서 만나면 진짜 열받을 타입이구만

  • 297. ㅇㅇ
    '20.7.29 5:18 PM (125.180.xxx.185)

    그 남자 조상이 도와 소개팅 첫날 교통사고가 난 듯
    아님 저런 여자랑 결혼해다 이혼하면 고유정처럼 변심함

  • 298. ...
    '20.7.29 5:18 PM (121.169.xxx.104)

    경미한 사고에도 합의금이 있다는거 첨 알았네요.
    원글님 동생 같아서요. 생각보다 인간관계가 좁아요. 적당히 손해보고 살아도 괜찮아요.

  • 299. 11
    '20.7.29 5:26 PM (175.116.xxx.70)

    생각보다 인간관계가 좁아요. 적당히 손해보고 살아도 괜찮아요.22222222
    완벽히 이익만 추구하는게 환상인거고 그렇게 살수도없구요 님 정신만 피폐해져요.... 깊이가는 사이 아니면 그냥 깔끔히 헤어지면됩니다

  • 300. ....
    '20.7.29 5:28 PM (223.62.xxx.223)

    원글님아 그 남자가 입원이고 원글보다 고소득이라 원글보다 합의금을 많이 받은 모양인데 합의금 더 받는다고 님한테 나눠줘야 하는 법은 없어요. 고소득이라 못생기거 참고 스킨십까지 했는데 연락 끊겨 화났겠지만 이 글 하나만 봐도 원글이 쎄한데 그 고소득남은 사고 합의과정 지켜보면서 더 쎄함을 느끼고 잠수탄게 아닐까 싶음. 그 사람의 조상이 도왔고 원글은 똥 밟았다고 생각해요. 스킨십이 어디까지인지는 몰라도 강제적으로 한거 아니라면.

  • 301. satellite
    '20.7.29 5:30 PM (183.99.xxx.233)

    후기 부탁드립니다. 궁금하네요

  • 302. ..
    '20.7.29 5:37 PM (223.62.xxx.209) - 삭제된댓글

    원글님 멋져요!

  • 303. 아~
    '20.7.29 6:04 PM (121.169.xxx.143)

    82가 싫어질때도 있어요
    오늘 82분풀이 대상은 이글 원글자인가요?
    왜들이래요

    남자 여자 떠나서 이건 원글만 몰아갈일이 아니에요
    하도 몰아가니 원글이도 화가나서 격분해서 지나친
    댓글을 썼지만

    보세요
    내가 친구가 운전하는 차에 탔고 사고가 났어요
    그런데 친구는 보험을 잘몰라요
    그래서 내가 아는 선에서 친구에게 보험에 대해
    알려줘요
    그래서 친구는 차도 바꾸고 직업적으로 시간조절이
    쉬운 친구는 입원을 해서 결과적으로 보험합의에서
    유리하게 됐어요
    하지만 나는 직업적인 한계상 입원이 아닌 통원으로
    치요하며 적당히 마무리 하려고 했어요
    과정에서 나보다 친구의 입장에서 배려하고 정보도
    주며 도움을 줬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친구는 일이 진행될수록 나를 속물취급하고
    나는 너랑 결이 달라~(난 그렇게 약싹빠르지 않아~)
    시전하며 비꼬고 나의 합의는 어떤지 조금의 걱정도
    없이 이젠 연락도 없고 나를 피해요

    대충 상황이 이렇다는 거잖아요
    그 소개팅남 싸가지 바가지인 인간이고요
    몸은 어떠냐 치료는 잘받고 있냐
    점심도 못먹고 점심시간에 치료받느라 너무 불편하겠다
    회사생활에 지장 많이받아서 어쩌냐
    라는 걱정!!!!!!해주는 위로의 말은 안하고 이젠 연락을 피한다!!!

    ㄱㅅㄲ 맞네요
    단물만 쏙빼먹고
    설사 님이 이성으로 맘에 안들더라도
    이렇게 일처리 하는 건 근본없눈ㅅ끼맞아요

    원글은 마녀사냥하는 댓글 신경쓰지 말고
    힘내세요

  • 304. 그 남자
    '20.7.29 6:15 P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예리하네요..

    손해배상청구 운운 하는걸 보니
    그 남자말대로 돈독 오른게 맞는거 같애요

  • 305. 윗분
    '20.7.29 6:21 PM (175.223.xxx.141) - 삭제된댓글

    알기 쉬운 비유를 해주셨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통” 사람들은
    에잇, 똥 밟았네 나쁜 놈, 다신 보나 봐라
    이러고 맙니다

    죽이겠다거나
    돈을 청구하겠다는 생각은 안 해요

    이 원글이 새로 올린 글보면
    또 마음이 확 밝아져있잖아요?

    거기 어떤 댓글이 말하듯
    “내가 사궐까 말까 결정도 안 했는데
    감히 니가 먼저 연락을 끊어?”라는 심리죠

    저는 사실 이 글 보고 상당히 놀라서
    한참만에 댓글 다는데요

    놀라운 점은 다음과 같아요

    1. 본문 내내 담담, 평온하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비틀린 결말을 내고 그게 아주 합리적인 걸로 착각하는 점
    그리고 비틀린 결말을 실제 실행할 수 있는 폭력성

    2. 돈에 대한 집착
    끝없는 환금 욕망

    3. 원글이 여기 댓글에서 보여준 분노 가득한 표현

    4. 새로 올린 글에서 보듯 문제해결되니-남자에게 연락옴-
    화들짝


    결국 상당한 노력으로 짐짓 냉정하고 무심한 성격을
    연기하는데 성공하고는 있지만
    분노장애와 부정적 논리 비약이 상당히 심하며
    공격적 성향도 상당하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원글이 단 댓글에서 볼 수 있듯
    상대 폄하도 심하고요

    수 십년 배운 지식으로 유치한 본능 그럴 듯 하게
    꾸미는 기술만 취득한 셈

    제일 무서운 건 1번이죠
    고유정 생각났습니다

  • 306. 와..
    '20.7.29 6:22 PM (49.180.xxx.46)

    건물주가 아니라 불낸놈한테 성내야지 건물주가 미안해해야 한다는 생각이 참 똘스럽다.. 별사람 다 있구나~

  • 307. ㅇㅇㅇ
    '20.7.29 6:25 PM (175.223.xxx.141) - 삭제된댓글

    알기 쉬운 비유를 해주셨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통” 사람들은
    에잇, 똥 밟았네 나쁜 놈, 다신 보나 봐라
    이러고 맙니다

    죽이겠다거나
    돈을 청구하겠다는 생각은 안 해요

    이 원글이 새로 올린 글보면
    또 마음이 확 밝아져있잖아요?

    거기 어떤 댓글이 말하듯
    “내가 사궐까 말까 결정도 안 했는데
    감히 니가 먼저 연락을 끊어?”라는 심리죠

    저는 사실 이 글 보고 상당히 놀라서
    한참만에 댓글 다는데요

    놀라운 점은 다음과 같아요

    1. 본문 내내 담담, 평온하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비틀린 결말을 내고 그게 아주 합리적인 걸로 착각하는 점
    그리고 비틀린 결말을 실제 실행할 수 있는 폭력성

    2. 돈에 대한 집착
    끝없는 환금 욕망

    3. 원글이 여기 댓글에서 보여준 분노 가득한 표현

    4. 새로 올린 글에서 보듯 문제해결되니-남자에게 연락옴-
    180도 바뀜


    결국 상당한 노력으로 짐짓 냉정하고 무심한 성격을
    연기하는데 성공하고는 있지만
    분노장애와 부정적 논리 비약이 상당히 심하며
    공격적 성향도 상당하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원글이 단 댓글에서 볼 수 있듯
    상대 폄하도 심하고요

    수 십년 배운 지식으로 유치한 본능 그럴 듯 하게
    꾸미는 기술만 취득한 셈이며
    단 시간 내에 극단적 심리를 오가고
    그 과정에서 내린 비틀린 결론을 실행할 수 있는 점이
    비사회적 요소로 판단됩니다

    제일 무서운 건 1번입니다
    브레이크없는 극단성이요
    고유정 생각났습니다

  • 308. ㅇㅇㅇ
    '20.7.29 6:26 PM (175.223.xxx.141) - 삭제된댓글

    위에 윗분이 알기 쉬운 비유를 해주셨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통” 사람들은
    에잇, 똥 밟았네 나쁜 놈, 다신 보나 봐라
    이러고 맙니다

    죽이겠다거나
    돈을 청구하겠다는 생각은 안 해요

    이 원글이 새로 올린 글보면
    또 마음이 확 밝아져있잖아요?

    거기 어떤 댓글이 말하듯
    “내가 사궐까 말까 결정도 안 했는데
    감히 니가 먼저 연락을 끊어?”라는 심리죠

    저는 사실 이 글 보고 상당히 놀라서
    한참만에 댓글 다는데요

    놀라운 점은 다음과 같아요

    1. 본문 내내 담담, 평온하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비틀린 결말을 내고 그게 아주 합리적인 걸로 착각하는 점
    그리고 비틀린 결말을 실제 실행할 수 있는 폭력성

    2. 돈에 대한 집착
    끝없는 환금 욕망

    3. 원글이 여기 댓글에서 보여준 분노 가득한 표현

    4. 새로 올린 글에서 보듯 문제해결되니-남자에게 연락옴-
    180도 바뀜


    결국 상당한 노력으로 짐짓 냉정하고 무심한 성격을
    연기하는데 성공하고는 있지만
    분노장애와 부정적 논리 비약이 상당히 심하며
    공격적 성향도 상당하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원글이 단 댓글에서 볼 수 있듯
    상대 폄하도 심하고요

    수 십년 배운 지식으로 유치한 본능 그럴 듯 하게
    꾸미는 기술만 취득한 셈이며
    단 시간 내에 극단적 심리를 오가고
    그 과정에서 내린 비틀린 결론을 실행할 수 있는 점이
    비사회적 요소로 판단됩니다

    제일 무서운 건 1번입니다
    브레이크없는 극단성이요
    고유정 생각났습니다

  • 309. ㅇㅇㅇ
    '20.7.29 6:26 PM (175.223.xxx.141) - 삭제된댓글

    위에 위에 윗분이 알기 쉬운 비유를 해주셨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통” 사람들은
    에잇, 똥 밟았네 나쁜 놈, 다신 보나 봐라
    이러고 맙니다

    죽이겠다거나
    돈을 청구하겠다는 생각은 안 해요

    이 원글이 새로 올린 글보면
    또 마음이 확 밝아져있잖아요?

    거기 어떤 댓글이 말하듯
    “내가 사궐까 말까 결정도 안 했는데
    감히 니가 먼저 연락을 끊어?”라는 심리죠

    저는 사실 이 글 보고 상당히 놀라서
    한참만에 댓글 다는데요

    놀라운 점은 다음과 같아요

    1. 본문 내내 담담, 평온하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비틀린 결말을 내고 그게 아주 합리적인 걸로 착각하는 점
    그리고 비틀린 결말을 실제 실행할 수 있는 폭력성

    2. 돈에 대한 집착
    끝없는 환금 욕망

    3. 원글이 여기 댓글에서 보여준 분노 가득한 표현

    4. 새로 올린 글에서 보듯 문제해결되니-남자에게 연락옴-
    180도 바뀜


    결국 상당한 노력으로 짐짓 냉정하고 무심한 성격을
    연기하는데 성공하고는 있지만
    분노장애와 부정적 논리 비약이 상당히 심하며
    공격적 성향도 상당하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원글이 단 댓글에서 볼 수 있듯
    상대 폄하도 심하고요

    수 십년 배운 지식으로 유치한 본능 그럴 듯 하게
    꾸미는 기술만 취득한 셈이며
    단 시간 내에 극단적 심리를 오가고
    그 과정에서 내린 비틀린 결론을 실행할 수 있는 점이
    비사회적 요소로 판단됩니다

    제일 무서운 건 1번입니다
    브레이크없는 극단성이요
    고유정 생각났습니다

  • 310. ㅇㅇㅇ
    '20.7.29 6:30 PM (175.223.xxx.141) - 삭제된댓글

    위에 위에 윗분이 알기 쉬운 비유를 해주셨는데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보통” 사람들은
    에잇, 똥 밟았네 나쁜 놈, 다신 보나 봐라
    이러고 맙니다

    죽이겠다거나
    돈을 청구하겠다는 생각은 안 해요

    이 원글이 새로 올린 글보면
    또 마음이 확 밝아져있잖아요?

    거기 어떤 댓글이 말하듯
    “내가 사궐까 말까 결정도 안 했는데
    감히 니가 먼저 연락을 끊어?”라는 심리죠

    저는 사실 이 글 보고 상당히 놀라서
    한참만에 댓글 다는데요

    놀라운 점은 다음과 같아요

    1. 본문 내내 담담, 평온하다가 갑자기 뜬금없이
    비틀린 결말을 내고 그게 아주 합리적인 걸로 착각하는 점
    그리고 비틀린 결말을 실제 실행할 수 있는 폭력성

    2. 돈에 대한 집착
    끝없는 환금 욕망

    3. 원글이 여기 댓글에서 보여준 분노 가득한 표현

    4. 새로 올린 글에서 보듯 문제해결되니-남자에게 연락옴-
    180도 바뀜


    결국 상당한 노력으로 짐짓 냉정하고 무심한 성격을
    연기하는데 성공하고는 있지만
    분노장애와 부정적 논리 비약이 상당히 심하며
    공격적 성향도 상당하다는 걸 알 수 있어요
    원글이 단 댓글에서 볼 수 있듯
    상대 폄하도 심하고요

    수 십년 배운 지식으로 유치한 본능 그럴 듯 하게
    꾸미는 기술을 취득한 셈이며
    단 시간 내에 극단적 심리를 오가고
    그 과정에서 내린 비틀린 결론을 실행할 수 있는 점이
    비사회적 요소로 판단됩니다

    제일 무서운 건 1번입니다
    브레이크없는 극단성이요

    자기중심적 극단성과 논리비약
    누구나 다소 있지만
    과하다는 브레이크는 다들 스스로 잡잖아요
    그런데 원글은 그게 아니라는 거죠

  • 311. 121.169
    '20.7.29 6:30 PM (203.254.xxx.226)

    누가 마녀사냥을?? ㅎㅎㅎㅎ

    다 사실이도 보통은 다들 그냥 좀 불쾌하다 칩니다.
    보통의 상식을 가졌으면.

    원글이 보험 알아봐줬다고요?
    뭘 대단히 알아볼게 있었다고요.
    발벗고 나서준 것도 아니고, 뻔한 사실 몇마디 해줬겠죠.
    대단한 비법이라도 풀었답니까?

    속물취급이요?.
    원글이 가만 있는데?
    댓글다는 거 보니 아마 원글이 그렇게 행동했으리라 여겨져요.

    그리고..남자가 피한다.
    남자가 갑자기?
    그 중간 사정은 쏙 뺐지만
    피하고싶은 일이 있었겠죠.
    아빠가 와서 그 남자에게 돈 받아내야했다는 둥 하는
    비정상적 원글이니
    이미 말이나 행동에서 정 떨어졌겠죠.
    거기다
    사귀는 사이도 아닌데
    뭘 잠수를 타고말고인가요?
    원글이 하도 난리치니 지겨워 연락차단했겠죠.

    원글은
    소개남이 더 잘나서 합의금 더 받은 게
    분노가 치미는 겁니다. 단지.
    그게 자기가 만들어 준 거로 착각한데다
    남자랑 잘 안되니

    괜히 열받아
    뜬금 헛소리
    남자 손해배상한다 난리치는 거죠.

    남자가 뭘 단물만 쏙 빼먹어요??
    참 네.
    자기가 받을 보험료 받은 것 뿐인데..
    어디가 단물이죠?

    원글 댓글다는 걸 보면
    딱 견적 안 나오나요?

    지 성질대로 안되면
    막가파로 나가는 거.
    그런걸 경계성 인격장애라 하지요.
    정상은 아닙니다.

    편들걸 편 들어야지요.

  • 312. 아 그런데
    '20.7.29 6:36 PM (175.223.xxx.141) - 삭제된댓글

    원글이 언급한 피해보상청구 사례가 아예 없는 게
    아닌 게 케네디 대통령 아들이 아내 태우고
    자가 비행하다가 둘 다 죽었잖아요
    그 때 여자쪽 가족이 캐네디가에 피해보상청구했어요
    조용히 마무리됐지만 돈 주었을 거구요

    물론 그 사고 원인이 비행기 문제였는지
    케네디 주니어 다친 다리 때문이었는지
    운전미숙이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요

  • 313. 에구
    '20.7.29 6:37 PM (180.68.xxx.158)

    댓글들 그만 답시다.
    ㅡㅡ

  • 314. 그런데
    '20.7.29 6:41 PM (175.223.xxx.141) - 삭제된댓글

    원글이 언급한 피해보상청구 사례가 아예 없는 게
    아닌 게 케네디 대통령 아들이 아내 태우고
    자가 비행하다가 둘 다 죽었잖아요
    그 때 여자쪽 가족이 캐네디가에 피해보상청구했어요
    조용히 마무리됐지만 돈 주었을 거구요

    물론 그 사고 원인이 비행기 문제였는지
    케네디 주니어 다친 다리 때문이었는지
    운전미숙이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원글의 사고방식이 놀라운 건
    일상생활에서 비생산적인 에너지를
    극단까지 사용할 만반의 각오를 다지는 의식의 흐름이
    비약적이고 갑작스럽고 극단적이어서예요

    이 원글에게 누군가를 죽이겠다란 건 돈 청구하겠다는 것이고
    돈이 상당히 중요한 가치관인 것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어쨌든 매우 낯설고 무서운 유형이죠
    확 돌면 무슨 짓을 할지 모르겠다는 점에서요

    보통 남에게 화를 입히는 일은 다들 주저하기 마련이거든요

  • 315. 어그로 같은데..
    '20.7.29 6:43 PM (116.32.xxx.79)

    사실이면 이런사람 소개팅 시켜준 주선자 남자분한테 한 대 맞아도 죄송합니다 해야할 듯.

  • 316. ㅇㅇㅇ
    '20.7.29 6:53 PM (175.223.xxx.141) - 삭제된댓글

    원글이 언급한 피해보상청구 사례가 아예 없는 게
    아닌 게 케네디 대통령 아들이 아내 태우고
    자가 비행하다가 둘 다 죽었잖아요
    그 때 여자쪽 가족이 캐네디가에 피해보상청구했어요
    조용히 마무리됐지만 돈 주었을 거구요

    물론 그 사고 원인이 비행기 문제였는지
    케네디 주니어 다친 다리 때문이었는지
    운전미숙이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 원글의 사고방식이 놀라운 건
    일상생활에서 비생산적인 에너지를
    극단까지 사용할 만반의 각오를 다지는 의식의 흐름이
    비약적이고 갑작스럽고 극단적이어서예요

    이 원글에게 누군가를 죽이겠다란 건 돈 청구하겠다는 것이고
    돈이 상당히 중요한 가치관인 것도 우리는 알 수 있습니다

    어쨌든 매우 낯설고 무서운 유형이죠
    확 돌면 무슨 짓을 할지 모르겠다는 점에서요

    아울러 소개팅남이 마음에 없었던 게 아니고
    귀찮게 하면 만나줄 용의가 아주 많있을 듯 한데
    호감있던 상대가 나에게 잘못하면 칼을 휘두르는 점도
    극단적인 겁니다

    보통 1, 2, 3 나오면 다음에는 4겠지 하는데
    갑자기 2000이 나오는 느낌이랄까요

    보통 남에게 화를 입히는 일은 다들 주저하기 마련이거든요


    참, 그 소개팅남이 치료 충분히 받고 차 손상 부분 바꾼 건
    돈돈 거리는 것과 다른 차원입니다

  • 317. 토닥토닥
    '20.7.29 7:08 PM (211.219.xxx.242)

    전 이해감

    보상은 그 운전자가 받는데 동승자인 님에게는 한푼 병원비도 안 주는 거죠?

    그러면서 그거 안 나눠줄려고 돈독 오른 여자 취급하납 ㅗ네요

    나쁜 색


    후기 올려주세요

  • 318. ...
    '20.7.29 7:10 PM (175.114.xxx.167) - 삭제된댓글

    사고방식이 BPD랑 똑같아요
    내꺼 아니면 망가뜨리고 부숴버려야할 적
    세상은 백 아니면 흑
    극단의 양극을 오가며 극단적인 선택을 연거푸 하며 자신의 삶과 남의 삶도 망가뜨리는데
    본인만 그게 문제인걸 모름

  • 319. ...
    '20.7.29 7:11 PM (175.114.xxx.167) - 삭제된댓글

    윗님, 사고난 후 보상금과 치료비는 보험회사에서 동승자 계좌로 직접 쏴줍니다
    운전자가 알아서 사비로 챙겨줘야 하는게 아니에요
    보험회사에서 시간 되면 알아서 해주는 일인데 피해자인 소개팅남을 닥달하고 난리치면 보살이라도 좋은 말 안나오죠

  • 320. 흥미로운 게
    '20.7.29 7:12 PM (175.223.xxx.141) - 삭제된댓글

    누균기를 돕거나 애정을 표하는 방식도 “돈”

    죽이려는 방법도 “돈”이니

    이분이 왜 이리 돈에 집착하는지 상당히 궁금해집니다

    보통 타고나긴 합니다만

    성장환경도 작용하죠

  • 321. 흥미로운 게
    '20.7.29 7:13 PM (175.223.xxx.141) - 삭제된댓글

    누군가를 돕거나 애정을 표하는 방식도 “돈”

    죽이려는 방법도 “돈”이니

    이분이 왜 이리 돈에 집착하는지 상당히 궁금해집니다

    보통 타고나긴 합니다만

    성장환경도 작용하죠

  • 322. ㅇㅇㅇ
    '20.7.29 7:14 PM (175.223.xxx.141) - 삭제된댓글

    윗님, 사고난 후 보상금과 치료비는 보험회사에서 동승자 계좌로 직접 쏴줍니다
    운전자가 알아서 사비로 챙겨줘야 하는게 아니에요

    가해차량이 무보험이었답니다

  • 323. 케네디가
    '20.7.29 7:18 PM (91.48.xxx.113)

    고생하네.

    케네디 쥬니어는 자기가 직접 조종하다 사고난거잖아요.
    이 원글 소개팅남은 100% 피해자고.

  • 324. 211.219
    '20.7.29 7:19 PM (203.254.xxx.226)

    ㅎㅎㅎ 아니라니까요.
    각각 다 받은 거에요.

    원글이 그랬다면
    가만 있겠어요? 칼부림나고도 남지.

  • 325. 203.254
    '20.7.29 7:23 PM (175.223.xxx.218)

    저기요. 분석하는척 해놓고 헛소리하지마세요ㅎㅎ
    저는 당연히 지금 화난상태니까 공격적인 단어를 쓸수밖에 없죠. 이상황에 고운말쓰면 그게 더무서운거에요
    뭘좀알고떠들어요ㅋㅋㅋ
    그리고 사람들이 보통 사회적인 대화에서
    아.. 그놈 내가 족친다. 죽인다
    하지만 그게 진짜 죽인다는 의미입니까?
    아 진짜 사회생활 안하는아줌마들이랑 대화하니까
    여러모로 갑갑하구만

  • 326. ㄴㄴ
    '20.7.29 7:33 PM (51.15.xxx.169)

    말로만 죽인다 해도 협박죄 성립돼요
    세상을 띄엄띄엄 보시넹..

  • 327. ...
    '20.7.29 7:42 PM (121.137.xxx.95) - 삭제된댓글

    남의 의견을 경청할 생각이 없으면 글은 자제하세요.
    처음부터 맨 끝까지... 저 불굴의 의지란...
    중요한 건 다 원글님을 이상하게 본다는 것.

  • 328. ...
    '20.7.29 7:54 PM (59.15.xxx.152)

    요즘 교통나고로 입원하기 힘들어요.
    안시켜주더라구요.
    차 바꿀 정도면 엄청난 사고에요.
    1주일 입원은 어림도 없고
    동승자 통원치료? 경미해서 다행이네요.
    사고 규모가 믿을 수 없네요.

    소개남의 사과란
    내차에 타서 이렇게 되었으니 미안하다...그 말 듣고 싶은거에요?
    그런데 사람들 생각은 다 이기적이에요.
    원글님이 그렇게 생각할 때 상대남은
    괜히 태웠나 재수없다고 생각할지도 모르죠.
    그러니 의식적이든 무의식적이든 사과하는 말이 안나오죠.
    그 사과 안했다고 손배금? 위로금? 받겠다는건 좀 이상하네요.
    손해사정인이 그렀다니까 잘 해결하세요.
    우리 상식으로는 모르는 사정이나 상황이 있나봐요.

  • 329. 저도
    '20.7.29 7:58 PM (92.2.xxx.54)

    첨에 원글님 포슷만 읽고는 원글님이 무턱대고 보상을 요구한 줄 알았는데 내용에 빠진게 있었네요.

    그렇다한들 답글 다신분들 너무 심하신거 아닌가요? 그 남자가 경우가 없는거 맞잖아요. 소개팅에서 뭔가 맘에 안들었나 일을 그따우로 처리하면 안되죠. 제 주변에 이런 일이 있었어요.

    제 친구 A가 그 친구 B의 부탁으로 한 시간 반 운전해서 B가 원하는 웨딩샵에 가다가 고속도로에서 큰 돌이 튀어서 앞 유리에 크게 금이 갔어요. 왔다갔다 해야되서 운전 천천히 해서 맘고생하고 집에 와서 카센터 갔더니 생각보다 데미지가 커서 완전 다 수리를 해야됬데요. 금액이 꽤 커서 울며 겨자 먹기로 보험 처리를 해야 되는데 그 친구 B는 차 수리에 대해서 입을 싹 닦는 바람에 A가 너무 화나서 거의 절교까지 이르게 되었구요. 우리도 다들 B의 몰염치한 태도에 분개했죠.

    상황이 완전 같은건 아니지만 꼭 그 일 자체가 내 탓은 아니라도 사고나 그 후 뒷처리에 두명 이상이 피해/보상을 입으면 당연 얘기를 하고 나눠야지 혼자서 다 하는건 아니라고 봐요.

    원글님 일단 화를 좀 푸시고 조근조근 만나서 얘기를 하고 본인 생각을 말해서 원하는거 받아내시길.

  • 330. ...
    '20.7.29 7:59 PM (218.152.xxx.154)

    근데 소개팅님이 왜 원글님 부모님에게 사과를 해야하죠?
    100% 뒷차 과실이라면서요.

  • 331. ........
    '20.7.29 8:17 PM (112.140.xxx.54)

    사고방식 너무 놀라워요. 절래절래

  • 332. 원글
    '20.7.29 8:36 PM (203.254.xxx.226)

    나 사회생활 수십년째고
    너보다 훨 좋은 전문 직종이니 닥치고!
    너같은 무개념으로 패악질하는 노처녀는 본 적이 없단다.

    뭐 대단한 일 한다고
    사회생활을 했네 안 했네 아줌마들 싸잡아 폄하하니?
    같잖게 시리.

    병원치료 꼭 하길.
    엄한 주위사람 못 살게 굴지 좀 말고!
    지랄맞고 무식한 데 고집까지 세면 어따 써먹니.

  • 333. ...
    '20.7.29 8:38 PM (211.202.xxx.242)

    원글님은 소개팅남한테 이렇게 말했겠죠?

    아휴 저랑 괜히 소개팅해서 그 시간에 차를 몰다가 사고가 나서 정말 죄송하네요
    제가 위로금이라도 드려야 하니 계좌번호 알려주세요

  • 334. ..
    '20.7.29 8:46 PM (175.223.xxx.218)

    네 진심 그렇게 말했는데요?
    저는 병문안도 갔어요.
    그게 사람대사람 예의라고 생각했어요

  • 335. ㅎㅎ
    '20.7.29 8:50 PM (203.254.xxx.226)

    그게 그렇게 억울?
    누가 와 달랬나?ㅎㅎ

    고소 열심히 준비해!
    먼 고소인지.. 궁금타만.
    푸핫!

  • 336. ..
    '20.7.29 8:58 PM (175.223.xxx.218)

    좋은태도아니에요
    쿨한척하지마세요ㅎㅎ

  • 337. 태도란다.
    '20.7.29 9:25 PM (203.254.xxx.226)

    쿨한척을 내가 왜해?ㅎㅎㅎㅎㅎㅎㅎ
    나는 그럴 이유 없단다. 전혀.

    다 너처럼 구릴 거라는
    니 과대망상은
    다른 곳에 가서 부리렴.

  • 338. 혹시 어디서
    '20.7.29 9:29 PM (203.254.xxx.226)

    줏어다 들어서
    명예훼손 같은 거 하려가 본데.ㅎㅎㅎ

    법이고 뭐고 무지하니 설명하기도 귀찮고
    꼭 해라!
    변호사 비용 수천 들여서.ㅎㅎ

    나는 무고죄로 다 받아낼테니까.ㅎㅎㅎㅎㅎㅎㅎ

  • 339. ..
    '20.7.29 9:39 PM (175.223.xxx.218)

    203 님은 누군데 혼자 자꾸 나대세요?
    전 명예훼손? 할생각없는데.... 망상은 님이 하시는듯ㅠ

  • 340. 웃기시네.ㅎㅎ
    '20.7.29 9:54 PM (203.254.xxx.226)

    ㅎㅎㅎㅎㅎㅎ

  • 341. ..
    '20.7.29 9:57 PM (175.223.xxx.218)

    안웃긴데요ㅠ
    그리고 세상 그렇게 날세우면서 살지마세요
    잘해주는건 의심없이 받아들이세요
    호의를 많이 못받아보셨나요?ㅠ

  • 342. 원글님
    '20.7.30 12:13 AM (175.223.xxx.132)

    여기 글을 올릴땐 사과가 좋아요. 배가 좋아요?
    이런수준의 질문만 올려야 해요.

    여긴 별노메 아줌마 루저 무식자들이 혼자 지맘대로 씨부리고 화푸는 곳이에요. 논리 이런거 없어요. 그냥 아무말대잔치 하느라 정신없어요. 읽지도 않고 뻘소리 지껄이고 쌈거는 아줌마들 한가마니 돼요.

    지들이 먼저 무례한 워딩으로 쌈걸어 놓고 원글이 반박하면 성질 더럽다 지랄맞다 해요.
    지들은 난데없이 욕들어도 아 난 당해도 돼. 하면서 사는 머저리 인가보죠. 그따구 대단한 솜씨로 밖에 지나가는사람 붙잡고 욕한번 해보시지. 싸다구 날아올걸. 그러긴 겁나니 여기서 싸지르는거예요. 루저들. 신경쓰지마요.

    심히 거슬리는 루저 있네요. 저기 그랬겠죠 저랬겠죠 하는 루저
    누가 본인보고 보아하니 성질 더러워 이혼했겠죠. 라고 말하면 기분이 어떨까? 개극혐인 종류의 여자.. 인지 남자인지

  • 343. ㅇㅇ
    '20.7.30 7:47 AM (218.55.xxx.86) - 삭제된댓글

    상식적으로 판단해서 이런 글에는 댓글 달지 맙시다.
    82님들이 착해서 댓글 달고 그러는데, 괜히 시간 낭비, 손가락 노동만 가중됩니다.
    정말 댓글이 필요한 글들 많잖아요.
    82가 청정해졌으면 좋겠어요.

  • 344. ㅇㅇㅇㅇ
    '20.7.30 9:35 PM (218.235.xxx.219)

    ㅋㅋ 엄마한테 빌붙어 살면서 독립할 능력도 없고 엄마는 싫어 죽겠는 그 여자애지? 응원나왔어? ^^

  • 345. ..
    '20.7.31 7:54 AM (175.223.xxx.218)

    뜬금없는 헛소리하면서 그만물고늘어져ㅎㅎ 애잔해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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