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어머니가 인기 얻어서 아내의맛에서 잘나가고 동반으로 광고랑 행사까지 들어오며 돈을 더 벌게 되니
시어머니도 아예 한국에 있게 하고그 시어머니가 집도 사줬고
본인이 돈 아끼려고 매니저조차 안쓰고 혼자 활동하면서
그 힘든것에 대한 화를 다 진화에게 풀며 애잡듯이 진화를 잡는것 같아요
그렇게 힘들면 매니저라도 좀 쓰지, 본인 돈 아끼려고 매니저조차 안쓰는 거면서요
진화도 나름 말도 안통하는 한국에서 살며 나이 많고 성격 강한 함소원에게 돈에 대해 엄청 쪼임 당하면서
함소원에게 명령조로 얘기 듣고 소리지르고 화내는것 당하고 살면서 힘들것 같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