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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의류건조기 지름신 눌러주세요

nnn 조회수 : 2,837
작성일 : 2020-07-24 11:48:47
잘 쓰고계신분 제외~~~
일부러 안사시는분
쓰다가 별로라고 느끼시는점
꼭 찝어주세요
IP : 59.12.xxx.232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20.7.24 11:50 AM (112.185.xxx.234)

    요즘 정말 요긴하게 잘 사용하고 있는데 지름신 절대 못 눌러요 ㅎㅎㅎㅎㅎ
    어젠 비에 젖은 운동화 씻어서 말렸어용~~ 죄송

  • 2. ..
    '20.7.24 11:52 AM (106.101.xxx.86)

    꼭 사시라고 들어왔다가 눌러 달라시니 ㅋㅋ

  • 3. 올리브
    '20.7.24 11:52 AM (59.3.xxx.174)

    빨래는 햇빛 짱짱하게 말리는게 최고다 라고 생각하는 1인이라 안 삽니다.
    수건도 빳빳한 기분 들게 말라야 직성에 풀리는 사람이라서요.
    요즘같은 장마철은 베란다에 말렸다 꿉꿉하면
    마지막에 가지고 들어와 실내에서 제습기 틀고 남은 습기 말리면 뽀쏭뽀송 좋아요.
    스타일러도 살만큼 살림에 관심 많지만 이상하게 건조기는 전혀 지름신이 안 오네요.

  • 4. 건조기
    '20.7.24 11:55 AM (118.41.xxx.210)

    가전제품중에 건조기는 사치가 아닙니다.
    통돌이 세탁기를 쓰고 있는데 세탁 마치면 빨래가 베베꼬이고 주름져서 탈탈 털어서 널었는데
    건조기 들이고 부텀 털 필요없이 그냥 말립니다.
    다림질 기능도 있거든요.
    그리고 빨래에서 나오는 그 많은 먼지는 건조기에서 걸러줍니다.
    남편 비염에도 상당히 도움되었답니다.

  • 5. 근데
    '20.7.24 11:56 AM (14.37.xxx.53)

    건조기기 3년쨰 쓰고 있는데요
    솔직히 장마철 아니면 이거 안사도 됐겠다 싶어요...
    저는 옷감 줄어들고 손상되는거 모르고 산거라 그냥 쓰지만 ㅠㅠㅠㅠ

  • 6.
    '20.7.24 11:56 AM (223.39.xxx.252)

    위 올리브님 제가 쓴듯~
    옛날에 건조기로 잘못 말려 옷 다 버린 쓰린 아픔이 ㅜ
    그래서인지 저도 스타일러는 바로 샀는데
    건조기는 안땡겨요

  • 7. 건조기 먼지
    '20.7.24 11:58 AM (14.37.xxx.53) - 삭제된댓글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게...
    건조기 돌리고나면 필터에 먼지들 수북하잖아요?

    그거 보시고 건조기 안돌렸으면 이 먼지 우리가 다 마셨겠구나 하시는데
    그 먼지의 대부분은 건조과정에서 섬유끼리 마찰되면서 떨어져나온 먼지지
    건조기 안돌렸을때 사람이 마셨을 먼지가 아니에요

    기사 찾아보시면 관련기사 있을거예요

  • 8. 건조기 먼지
    '20.7.24 11:58 AM (14.37.xxx.53) - 삭제된댓글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게...
    건조기 돌리고나면 필터에 먼지들 수북하잖아요?

    그거 보시고 건조기 안돌렸으면 이 먼지 우리가 다 마셨겠구나 하시는데
    그 먼지의 대부분은 건조과정에서 섬유끼리 마찰되면서 떨어져나온 먼지지
    건조기 안돌렸을때 사람이 마셨을 먼지가 아니에요
    건조기 돌리면 옷감 상하고 수명 줄어들고. 그 이유가 저거예요.

    기사 찾아보시면 관련기사 있을거예요

  • 9. 건조기 먼지
    '20.7.24 11:59 AM (14.37.xxx.53)

    많은 분들이 착각하시는게...
    건조기 돌리고나면 필터에 먼지들 수북하잖아요?

    그거 보시고 건조기 안돌렸으면 이 먼지 우리가 다 마셨겠구나 하시는데
    그 먼지의 대부분은 건조과정에서 섬유끼리 마찰되면서 떨어져나온 섬유조각들이지
    건조기 안돌렸을때 사람이 마셨을 먼지가 아니에요
    건조기 돌리면 옷감 상하고 수명 줄어들고. 그 이유가 저거예요.

    기사 찾아보시면 관련기사 있을거예요

  • 10. ..
    '20.7.24 12:06 PM (218.237.xxx.203)

    옷이 그만큼 빨리 낡아서 안써요
    아껴입는 옷들이 많아서 세탁도 조심조심 건조기는 절대 못돌리죠
    그리고 제습기 에어컨 선풍기 있어서 급한건 금방 말릴수 있어요
    수건은 햇볕에 말립니다

  • 11. 드럼겸용건조기
    '20.7.24 12:12 PM (119.204.xxx.215) - 삭제된댓글

    장마철 수건건조엔 딱이예요.
    그외 계절, 그외 빨래는 그냥 널어말리는데 제습기라도 있음 안사도 될것 같음요
    전 제습기가 없어서 겸용이라도 수건건조엔 아주 좋아요.

  • 12. 콩이랑빵이랑
    '20.7.24 12:13 PM (58.232.xxx.54)

    필요없다 생각한 사람
    그러나 이제 필수다라고 말해요
    수건 속옷 양말만 안널어도 어딘지요..
    솜이불들은 드라마틱하게 살아나죠
    오리털옷도 마찬가지고요
    쿠션 이불털기하면 넘나 좋고
    요즘같이 누눅할때 침구류 소독 털기 넘나 좋죠
    가끔 큰옷은 넣어서 살짝 줄이기도 한답니다..ㅎ

  • 13. ....
    '20.7.24 12:14 PM (222.99.xxx.169)

    전 물론 건조기 좋아하는 사람이지만.ㅎㅎ 건조기 있다고 옷을 다 거기 넣을순 없더군요. 처음엔 모르도 이거저거 다 넣었더니 확 줄어서 못입게 된 옷이 수두룩 해요. 저온으로 돌려보고 다 해봐도 줄어드는 옷은 줄어요.
    건조기로 제일 좋은건 수건이요. 그 폭신하고 부들부들 뜨겁게 살균돼 나오는 느낌때문에 건조기는 필수긴합니다.ㅋ

  • 14. 그래도
    '20.7.24 12:15 PM (123.111.xxx.174) - 삭제된댓글

    뭐든 상대적이죠.
    요즘 나온 건조기는 그만큼 예전에 비해 성능 향상되었어요. 제습기 전 구입한 지 12년인데 처음엔 바다 근처 살아서 아주 요긴하게 썼어요.
    근데 이사온지 10년인데 집이 바다 근처살 때보다 별로 안 습해서 빨래 말리기 용도로.. 애들이 어렸을 땐 방에 빨래넣고 제습기 돌리면 되는데 이제 각 자기방 쓰니 그것도 여의치 않고 제습기에 말려도 자칫 냄새가..

    그게 스트레스라서 고민하다 샀는데 퇴근 후 세탁기 돌려도 오케이. 저도 베란다 햇볕에 말리는 거 좋아하는데 일이 줄긴 했어요. 봄에 사서 아직 1년 안됐지만 정말 만족해요. 저의 수고와 스트레스를 줄여주네요

  • 15. nn
    '20.7.24 12:17 PM (59.12.xxx.232)

    건조기 좋다고 사라는 사람 뭡니꽈
    좋은거 모르나요
    단점을 말해달란겁니돠

  • 16.
    '20.7.24 12:17 PM (221.140.xxx.245)

    여름 장마철에만 써요.
    겨울에 건조할 때는 실내건조하면서 실내 습도 조절해야하고
    1시간 40분씩 돌아갈 때 소음도 별로라서요. 전기요금도 아깝고... 그런데 요즘 같은 장마철에는 써야해요.
    저희집은 볕 안 드는 1층이라 더 해요.

  • 17. ..
    '20.7.24 12:19 PM (116.39.xxx.74) - 삭제된댓글

    사세요!!! 두 번 사세요!!!
    건조기에는 지름신 누르기 그딴거 없어요.

  • 18. ㅇㅇㅇ
    '20.7.24 12:19 PM (121.170.xxx.205)

    자리 마니 차지해서 싫어요
    옷감 닳는것도 싫고요
    제습기로 방에 몰아넣어 말리는데 좋아요
    자기 전에 제습기 틀면 이불도 뽀송해서 제습기 적극 활용해요

  • 19. nn
    '20.7.24 12:19 PM (59.12.xxx.232)

    왜 좋은걸 안쓰냐고 너무 좋다고 자랑하는댓글 꼭 있을 줄 알았어요
    사고싶어도 사정상 못사서 이러는건데
    참...

  • 20. ㅇㅇ
    '20.7.24 12:25 PM (106.102.xxx.228)

    우리나라 옷들은 방축가공 안 되어 있어서 한 사이즈씩 줄어 들어요
    옷 빨리 손상 되어서 버려야 하는건 위에서 써 주셨구요
    집이 바닷가라 일년 내내 습하고, 저층이라 하루종일 햇빛 안 들고, 길가라 창문 못 여는 상황이면, 살 수도 있겠네요
    그런데 저는 맞바람 치는 고층 아파트라 굳이 필요 못 느껴요

  • 21. ....
    '20.7.24 12:25 PM (39.7.xxx.64)

    저도 안사고 있네요 옷 준다고...결국 수건만 말리는데 사용할것 같아서요

  • 22. nnn
    '20.7.24 12:28 PM (59.12.xxx.232) - 삭제된댓글

    자랑글 부추감글 말고 댓글달아주신분들 감사해요~~

  • 23. nn
    '20.7.24 12:28 PM (59.12.xxx.232)

    자랑글 부추김글말고 댓글달아주신분들 감사해요~

  • 24. 사지마세요
    '20.7.24 12:32 PM (119.198.xxx.59)

    자리 차지하고 시끄럽고

    일 두번 만들어요.

    차라리 제습기를 사세요.(보관하기쉽고 자리 안차지하고 가격 ㅂㄹ 안비싸요)

    제습기 돌리고 선풍기트는게 더 나아서

    저는 건조기 처분했습니다

  • 25. ..
    '20.7.24 12:37 PM (218.237.xxx.203)

    외부에 빨래 못널게 하는 외국에서야 필요한 물건이에요
    그리고 그 나라는 옷들이 방축가공된것들이 대부분인데 우리나라 의류는 그렇지가 않죠
    건조기 잘 팔리면 제조업체는 좋겠죠 ㅎㅎ 그리고 옷 망가지거나 빨리 닳으면 옷 제조업체도 좋겠죠

  • 26. ...
    '20.7.24 12:39 PM (223.62.xxx.211)

    단점...옷감이 빨리 상한다

  • 27. ㅇㅇ
    '20.7.24 12:43 PM (14.58.xxx.16)

    어쨌든 공간을 차지한다
    우리는 놓을데가 마땅치 않아서 패수 했네요~~
    실내에 둘 경우 진동도 좀 걱정되고요
    아래층 한예민한 사람들 살아서

  • 28. ,,,
    '20.7.24 12:44 PM (121.167.xxx.120)

    단점도 두세개 있지만 장점이 더 많다.
    게으른 여자에겐 필수품이다.
    햇빛에 말린것처럼 바짝 안 말라서 한번 더 돌린다.
    건조대에 널고 걷고 하지 않아서 좋다.

  • 29. 어릴때 읽은책
    '20.7.24 12:48 PM (121.133.xxx.93)

    지구를 파괴시키는 것의 대표물건에 건조기가 있었어요
    어린마음에 건조기가 엄청 안좋구나 생각이 들었는데
    건조기 열풍에 그냥 일광 건조 시키지 하고 안사고 있습니다.

  • 30. 7월
    '20.7.24 12:48 PM (110.12.xxx.4)

    한달만 버티세요.

  • 31.
    '20.7.24 12:53 PM (182.31.xxx.181)

    저는사서 안쓰다가 빨래건조대 거실에두고 쓰니 지저분하고 좁아보여 건조기 쓰기이작했는데 편하긴하네요ᆢ옷이 엄청 줄어들진 않더라구요ᆢ

  • 32. ..
    '20.7.24 12:59 PM (1.246.xxx.233)

    옷감이 닳아서 옷을 오래 못입는다 수건도 닳는다
    면은 줄어든다 보풀생긴다
    좋은옷 니트류는 못돌린다

  • 33. 내맘대로
    '20.7.24 1:12 PM (124.111.xxx.108)

    다른 거 아끼고 사시길.
    다른 분들 얘기가 건조끝나면 빨래 자동으로 개져서 나오면 좋겠다고 말씀하시잖아요.
    식구 적고 수건빨래 많이 안나오는 집은 없어도 되겠으나 4인 이상 매일 샤워하는 집은 수건만 말려도 본전뽑아요.

  • 34. ..
    '20.7.24 1:18 PM (1.225.xxx.185)

    수건 이불 말리는 거 말고는 아무것도 안합니다
    이것이 장점이자 단점요

  • 35. ...
    '20.7.24 1:33 PM (121.160.xxx.2)

    옷 수명 짧아집니다.
    아끼는 옷은 돌리면 안돼요.

  • 36. 82스파게티
    '20.7.24 1:52 PM (121.166.xxx.106)

    좁은 세탁실에 육중한 건조기가 세탁기 위에 떡 하니 있으면
    공간차지, 전기소모...

    물론 장점도 있지만 건조기 없어도

    공기 통하게 말리고 제습기로 커버하면 되니까

    그냥 안사기로 했어요

    저는 수건의 뽀송함보다는

    세탁실 공간이 넓은게 더 좋아요

  • 37. 옷 확실히
    '20.7.24 1:56 PM (218.146.xxx.29)

    줄어들어요ᆢ

  • 38.
    '20.7.24 2:16 PM (39.120.xxx.191)

    건조기 단점 없어요.
    줄어드는 중요한 옷은 따로 널어말리는데 그건 일도 아니고요,
    일일이 펴서 널어야 하는 양말, 속옷만 건조해줘도 일이 엄청 줄어요.
    수건은 얼마나 부드럽게 건조되는데요.
    건조기 돌리니까 집에 먼지도 없어서 청소도 자주 안해요.
    다른거 아끼시고 건조기 사세요

  • 39. ..
    '20.7.24 2:42 PM (116.39.xxx.74)

    아. 맞아요. 건조기 돌리면 집안에 먼지가 없어요.

  • 40. 세탁기 바꿀 때
    '20.7.24 2:57 PM (39.117.xxx.220)

    건조기 살까 고민하다 원래대로 건조되는 드럼세탁기로 샀어요. 빨래 다 되어 옮겨담아야 하는 것도 귀찮고 세탁실이 좁아 건조기 넣으려면 상부장 뜯어야 하고 줄어드는 옷들 가려가며 건조기 사용하는 것도 불편하고요. 전 어차피 수건이나 양말 정도만 건조기능 써서 굳이 건조기가 따로 필요치 않더라고요.

  • 41. 옷들이
    '20.7.24 3:32 PM (211.196.xxx.224) - 삭제된댓글

    다 허름해져요.
    수건 말릴때만 좋은데, 저는 햇빛에 바삭하니 빳빳하게 말리는게 더 좋아요.
    그래도 장마때는 말리는데 오래걸리니 건조기나 하나 사려고요.

  • 42. 111
    '20.7.24 3:57 PM (182.227.xxx.35)

    일본 주부들 유튜브보면 건조기 아래에 제습기 놓고 쓰던데 그렇게 써보세요~

  • 43. 저도항상갈등해요
    '20.7.24 4:23 PM (175.112.xxx.131) - 삭제된댓글

    작은거라도 살까말까
    볕 좋은 날엔 베란다에서 말리고
    방안에 빨래 몰아놓고 제습기랑 선풍기 돌려요.
    여름티는 대부분 2-3시간. 조금 두꺼운건 5시간정도면 말라요.
    이불도 여름.환절기용은 집에서 해결하고 겨울용은 대학가근처 빨래방가서 한꺼번에 세탁해요.

  • 44. 유튜브에서 본건데
    '20.7.24 8:30 PM (1.233.xxx.47) - 삭제된댓글

    외국남자가 한국에 와서 한국여성과 결혼해서 살면서 건조기 안쓴다고 했어요.
    건조기 쓰면 옷이 다 망가지고 줄어드는데 한국에 와서 그냥 널어서 말리니까 너무 좋다고, 옷 한번 사면 오래 입는다고요. 다만 자기 부인이 건조기를 너무 사고 싶어하는데 빨래는 자기 담당이어서 부인한테 말했대요. 자기야, 건조기 필요없어, 내가 빨래하잖아 하고요.
    동영상이 참 재밌어서 링크 걸고 싶은데 잘 못 찾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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