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교통방송 탤레비전, 라디오, 유튜브에서 방송 중입니다.
벌써 2년...
그 더운 날 길게 줄서서 마지막 인사 했던
그날이 기억납니다.
미루고 미루다
오늘에서야 노회찬 재단 길동무도 됐구요.
이런저런 일들로 마음이 시끄럽지만
그래서 더 그리운 호빵맨 노회찬 의원..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노회찬을 다시 만나다
바람소리 조회수 : 812
작성일 : 2020-07-23 20:53:41
IP : 59.7.xxx.138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ㅠㅠ
'20.7.23 9:12 PM (223.38.xxx.18)그래서 이렇게 하루종일 비가오나봅니다
아깝고 아까운 분2. 노회찬의원
'20.7.23 9:13 PM (116.126.xxx.128)멋진분이셨죠!
정치인이자 사이다 달변가이자
첼로 연주도 잘 하셨던 그런 멋진 분..
그립네요.3. 세상이
'20.7.23 9:16 PM (210.178.xxx.44)그래서 비가 오는 군요. 하루 종일...
4. ..
'20.7.23 9:25 PM (39.7.xxx.52)아직도 너무 가슴이 먹먹해요. 좋은 곳에서 좋은
분들과 이제 평안하시죠?5. ..
'20.7.23 9:31 PM (124.50.xxx.16)저도 오늘 몇 번이나 노회찬 의원 생각했는지
몰라요ㅠ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6. T
'20.7.23 9:41 PM (121.130.xxx.192) - 삭제된댓글아.. 오늘이 기일인가요?
짧은 기도라도 해야겠어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7. 노의원님
'20.7.23 9:48 PM (180.68.xxx.100)그곳에서는 좀 누리고 행복하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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