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이렇게 긁어오는거 규정위반 아닌가요??
왜 긁어와요? 링크만 거시면 되는데.
특히 부동산 정책은
살짝 간보다가 분위기 봐서 말바꾸는 거 너무 심해요
어제 지금 법안이 서로 충돌하는 게 많아 엉망이다..해쒸니
시행도 안된거 니가 뭘 알고 그러냐는 헛소리가 있었는데요.
법인에 종부세 매기니 공기업인 LH SH가 갑자기 대상자가 되고
30세미만 미혼 자녀가 별도소득이 있어 집을 사도 부모집이랑 합산이 되어서 취득세 폭탄 맞아요. 애초에 1.2.3주택의 취득세를 하나로 묶었던 건 이런저런 사정으로 한 가구당 2~3개 주택의 취득은 정당하다 봤기 때문인데 이걸 무시하고 법안을 만드니 이런 일이 납니다.
분양권 논란도 마찬가지이고
갑자기 중도금 잔금대출을 금지해서 그거 고려해서 신규주택 분양받았던 이들은 지금 위헌소송중인데 헌재에서 판결기한을 넘겼어요.
민주당 머저리들이 질러놓은 것들때문에
일선 공무원들은 민원전화 받느라 일도 못합니다.
그런데 이젠 다주택자는 징역보내겠다는..
아줌마들
차라리 BTS를 따라다니고 칭송하세요. 걔네는 권력이 없잖아요.
정치인은 그딴식으로 좋아하는 대상이 아니에요.
냉정하게 감시해야죠. 이런걸 가르쳐야하나..
화내봐야 180석 못 이겨요
홧병만 생기지......
욕하고 비난해봐야 지지하는 사람들이 대다수......
수도권이나 부동산 난리지
지방은 관심도 없고
세금도 안올라서
화내는 사람들 보면 투기꾼 취급해요
그냥 4년동안 관심끄고 각자도생해야해요
오른 가격만큼 세금 낼 능력안되면
세금 감당할 수준에 맞는 곳으로 팔고 이사가는게 맞는거죠
한 곳에 오래 살았다고
평생 살아야할 특권을 줘야하나요?
자본주의!!!
자본주의라면 능력에 맞게 살아야죠
맨날 남들에겐 공산당 공산당하면서
자기들은 공산주의식 해택을 달라는건가요?
소리만 지르지말고 내용이 있어야지..
그 말대로라면 세입자들도 연장청구권이니 헛소리말고
돈떨어지면 지방내려가서 움집이라도 짓고 살아야지
왜 남의집에서 집주인노릇하려고 나대겠어요
그리고 자본주의가 뭔지 모르면 제발 쓰지마
자본주의는 내 자본에 내가 권리를 행사하는 거에요.
무슨 집가진 사람들 옴쭉달싹 못하게 묶어두고 자본주의에요?
취득세 양도세 종부세 보유세
안 오른 거 있나요?
이젠 소득세도 구간신설.
거기다 당장 앞뒤 생각없이 대출도 금지.
자본 가진 사람들도 움직이지 못 하게 해놓고
자본주의라뇨?
정책이랄것도 없이 내키는대로 던져놓고
간보고서 ->반발하면 거둔다.
->먹히면 밀어부친다.
간보기 정당.
정부가 뭘 묶어둬요?
투기꾼 욕심만큼 손에 남길 돈 못받으니 안파는거지
정부가 팔지 못하게 해요?
부들부들하는거보니 잘하는 정책인듯.
분양권이 집이 아니면 왜 사고 파나요?
계약서 종이쪼가리 뭘 믿고 프리미엄 몇 억씩 붙여 사고 팔고 하냐고요?
뭘 읽고 이해할 능력이 안되니
판단하는 기준이 고작 누가 부들거리냐 아니냐 그것밖에 없죠?
정책이 강화되니 미꾸라지처럼 요리조리 빠져나가서 분양권으로 몰려가 투기하려고 했다가 막히니 약오르나봄
자본주의 사회에서 공공 임대주택은 왜 만들어줍니까?
전세 월세 낼돈 없는 무능력한 인간들은
노숙자가 되던 말던 둬야 하는데
진심 걱정이에요.
이렇게 나라 둘로 쪼개고
지능 낮은 사람들 점점 국가 의존도 높여나가서 전권연장,
(복지 확대 아님 주의 )
생산성 떨어지고 자본 이탈하고
턱없이 집 값만 나꾸 올라가면
나중에 우리는 어떻게 될까요?
주식 증세도 한댔다 안 한댔다 오락가락
뜬금없는 수도 이전 들고나오고ㅋ
부동산 정책도 소급적용한다했다 번복하고
이건 무슨 장기 계획이란 없네요.
이러면 누가 정부 믿고 사업하나요?
오늘 하라고 장려한 정책방향이 내년에 뒤집혀 적폐로 몰리는데.
걍 나오는대로 막던지는 거.
걱정입니다.
이러면 누가 정부 믿고 사업하나요?
오늘 하라고 장려한 정책방향이 내년에 뒤집혀 적폐로 몰리는데.
걍 나오는대로 막던지는 거.
걱정입니다. 2222
서민인가?
누가 분노한다는 건가?
서민들한테는 좋은 법이고 다주택자들 엿먹이는 법이던데
언론을 등에 업고 있으니 언론플레이 오지게 하네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