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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요즘 젊은 여자들 성추행 인식이 이상한거 같아요

노이해 조회수 : 21,579
작성일 : 2020-07-17 16:48:35

요즘 젊은 여자들은 셀카 사진만 보내도 성추행으로 인식하나보죠?

무조건 성추행

자기가 성추행이라고 느끼면 끝인가요?

어디까지가 성추행인지 법이 범위로 정해놔야겠네요

어이가 없어요

그냥 요즘은 세상이 발달한게 아니라 너무 약은 느낌



IP : 221.145.xxx.11
17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17 4:49 PM (211.202.xxx.242)

    분란 목적

  • 2. ㅇㅇ
    '20.7.17 4:50 PM (14.6.xxx.63)

    그건 명백히 법적으로 성추행 아니에요

  • 3. ..
    '20.7.17 4:51 PM (223.38.xxx.234)

    ??????

  • 4. 그니까요
    '20.7.17 4:51 PM (221.145.xxx.11)

    그게 어떻게 성추행입니까 성추행 진짜 하도 뭐 말만하면 다 성추행이라니 성추행을 법적으로 범위를
    정해놔야겠단 생각까지 들어요

  • 5. ㅇㅇ
    '20.7.17 4:53 PM (211.222.xxx.112)

    미투가 돈되는데만 따라다니니..
    의심이 가긴하죠.
    여자들이 이별괘씸죄로 상담가면 변호사들이 아예 대놓고
    남자 성범죄자로 몰자고 하더라구요

  • 6. ..
    '20.7.17 4:53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제 남편 직장 동료(남자)가 여직원에게 남자 친구랑은 잘 지내? 좋아? 했다가 본사에 성추행으로 신고들어감요.

  • 7. ㅇㅇ
    '20.7.17 4:53 PM (223.39.xxx.198) - 삭제된댓글

    님이 꼰대라 그럼

  • 8. 이보세요
    '20.7.17 4:54 PM (121.168.xxx.142) - 삭제된댓글

    님에게 어떤 나이많은 남자가 셀카를 지속적으로 보낸다고
    생각해보세요
    어떤 기분일 거 같아요?
    다른 사람한테는 안 보내는데 왜 나한테는 보낼까요?

    아~심심하신가보다 이러고 말 거예요?
    심심하다니 나한테 보내도 돼~

    몰라서 그러는 거예요 아님 애써 모르는 척 하는 거예요?

    셀카 프사로 할지언정
    남편이나 가족에게는 잘 안 보내요

    남한테 하물며 이성에게 셀카를 왜 보내요?

  • 9. ...
    '20.7.17 4:54 PM (223.38.xxx.79)

    할배상사가 계속 셀카보내면 불쾌하죠
    그 기혼여성은 성추행이라 안하고 불쾌하다했어요

  • 10. 와 ㅋㅋㅋ
    '20.7.17 4:54 PM (223.39.xxx.86) - 삭제된댓글

    제 남편 직장 동료(남자)가 여직원에게 남자 친구랑은 잘 지내? 좋아? 했다가 본사에 성추행으로 신고들어감요.
    ㅡㅡㅡㅡㅡㅡㅡ

    저 40살 먹은 할줌마 직전인데요... 이거 성추행 맞거든요 ㅋㅋ 둘이 카톡으로 평소에 이런 대화를 스스럼 없이 했다면 또 모를까

  • 11. ...
    '20.7.17 4:56 PM (61.32.xxx.245) - 삭제된댓글

    성추행 아니면 그냥 추행?

    그나마 성 이 붙어서 짐작이나 하지...

    아버지 뻘 남자가 뭔 이유로 셀카를 찍어 보내나?


    ㅉㅉㅉ

  • 12. 뭐든지
    '20.7.17 4:56 PM (221.145.xxx.11)

    툭하면 다 성추행으로 몰수 있겠네요
    진짜 작정만 하면 무조건 성추행 고소가 되겠구나 싶은데
    이건 아니죠 회사에서 내가 맘먹고 사장 성추행으로 고소해도 되겠어요
    나한테 어제 어깨를 부딪혔거든요

  • 13. ...
    '20.7.17 4:58 PM (223.38.xxx.79)

    성폭력 예방교육이 시급한 분들 있네요

  • 14. ....
    '20.7.17 4:58 PM (110.70.xxx.26)

    내가 당한다고 생각하면 쉬운데 그렇게 공감능력이 떨어집니까? 박원순이 자행한 일은 우리 회사 대표가 나한테 했다면 학을 뗄 일입니다.

  • 15. ㅇㅇ
    '20.7.17 4:58 PM (121.162.xxx.130)

    여자들이 사회생활에서 당당하게 두려움 없이 일할수 있는 사회가 올려면 아직 멀었어요.
    님의 22살 딸에게 유부남 직장상사가 자꾸 사적인 말시키고 사진보내고 문자보내고
    님은 어떻게 대처 하실른지요 ?
    그럴때 마다 직장 그만두고 그만두고 그래야하나요 ??
    실제로 많은 딸들이 고통 받고 혹은 굴복해서 수없는 성추행을 당하고
    살면서 사회생활을 하고 있다고 합니다 .
    귀하게 키운 내딸들의 현실이 가슴 아프지않나요 . 저는 너무 가슴이 아픈대요.

  • 16. 그니까요
    '20.7.17 4:59 PM (115.140.xxx.66)

    누가 쳐다 보기만 해도
    성추행 당한 것처럼 반응한다니까요

  • 17. 하긴
    '20.7.17 4:59 PM (175.223.xxx.241)

    노인분하고 젊은 사람 성추행 인식이 다르긴 해요.
    저도 나이 꽤 있지만 요새 올라오는 그게 뭐가 성추행이고 문제냐는 글 보면 깜놀이에요.

  • 18. 이상해
    '20.7.17 5:01 PM (221.145.xxx.11)

    성추행이 되려면 자신의 특정 신체부위를 찍어 보내면서 변태짓을 해야 성추행이 되겠죠
    그냥 자기 사진 셀카 사진 보내는건 성추행 아닙니다
    정말 이상한 생각들 많이 하시네요

  • 19. ㅇㅇ
    '20.7.17 5:01 PM (14.6.xxx.63)

    불쾌하다고 성추행? 신체 접촉 없으면 성추행 아니에요

    '성추행'이란 '강제추행'을 의미하는 것으로, 폭행 또는 협박으로 사람에 대하여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신체 접촉 행위를 하는 것을 말합니다.

  • 20. ..
    '20.7.17 5:01 PM (175.223.xxx.221)

    그 비서 수상한 거 누구나 알잖아요.
    주장만 있고 증거가 없는 것도 문제인데
    근무 시일에, 마라톤 수행 같은 거 빼박 거짓말로 드러났죠. 전 솔직히 다 거짓말에 왜곡으로 봅니다.
    거짓말 할 필요가 없는 사항들에까지 거짓말을 했으니
    전혀 믿음이 안 가는 타입이에요

  • 21. ㅇㅇ
    '20.7.17 5:01 PM (211.222.xxx.112)

    비서도 이제 동성으로 해서 미연에 방지해야죠.
    그럼 또 성차별이라도 웅앵거리겠지만

  • 22. ㅇㅇ
    '20.7.17 5:01 PM (175.223.xxx.241)

    개인톡에 아저씨가 왜 사진을 보내요.

  • 23.
    '20.7.17 5:02 PM (59.10.xxx.57)

    님 상사가 속옷바람 추한 사진 계속 보내면 즐겁겠네요

    그리고 성감수성은 계속 변합니다
    당연한거에요
    이제 여기자 여류소설가 여의사 이런 표현이 구린 것처럼
    미혼 여성 골드미스 안 쓰고 비혼여성이라 하는 것처럼
    시대 변화에 적응하세요

  • 24. ...
    '20.7.17 5:03 PM (223.38.xxx.79)

    그냥 자기 사진 셀카 사진 보내는건 성추행 아닙니다
    ㅡㅡ
    할아버지 거래처 사장이 일로 알게 된 한참 어린 여자에게 계속 셀카 보내는 게 정상인가요

  • 25. ㅇㅇ
    '20.7.17 5:03 PM (14.6.xxx.63)

    성추행은 아니고 통신매체이용음란죄는 될 수 있죠
    음란한 사진이나 문자를 보내야 돼요
    런닝셔츠 입은 사진은 음란한 거 아니에요

  • 26. ㅇㅅㅇ
    '20.7.17 5:05 PM (114.203.xxx.20)

    지 딸년한테 직장 하르방이
    셀카 자꾸 보내면 뭐라 반응할지
    그건 성희롱 아니야~~
    요즘 젊은 너희들은 성희롱 개념이 글러쳐먹었어~~
    입 다물고 있어~~
    이렇게 말할 건지?

  • 27. ...
    '20.7.17 5:05 PM (58.148.xxx.122)

    제일 심한건 시선강간이라는 말이요.
    추행도 아니고 강간이라는데
    시선이라는게 설령 쳐다보는 순간 동영상을 찍어서 대중에게 이게 시선강간입니까 물어봐도 정답이 없을텐데

  • 28. 뭐..
    '20.7.17 5:06 PM (175.223.xxx.241)

    여기 문제 없다는 분들은 말해줘도 소용없어요

    사진 좀 보낼수 있지 뭐가 문제냐.
    입던 속옷 좀 챙길수 있지
    혈압 당연히 비서가 재야지 지들이 공주냐? 간호사도 성추행이야

    헐입니다
    그런데도 뭐가 문제?라네요.

  • 29. ㅇㅇㅇ
    '20.7.17 5:06 PM (121.166.xxx.190)

    근데 런닝셔츠 입은 사진은 왜 보내나요?

  • 30. ..
    '20.7.17 5:06 PM (175.223.xxx.221)

    누구에게나 런닝으로 인증 사진 보내셨던 분인데
    증언도 많고 우리도 봤고
    그 비서에게만 보내신 것도 아니고

    비서 혼자 받았다는 거 망상이죠

  • 31. 그러니까
    '20.7.17 5:06 PM (221.145.xxx.11)

    개념을 적용해보시라구요

    내가 안즐겁고 내가 기분 나쁘면 무조건 성추행이냐고요
    성추행 개념이 뭔대요

  • 32. ..
    '20.7.17 5:07 PM (14.42.xxx.215)

    님이 이상하다고 하기전에 요즘 행해지는 성교육을 먼저 알아보세요.
    초등.중등.고등학교에서 아이들은 그걸 성희롱.성추행.성폭력으로 배웁니다.
    그래서 40대이상 나이든 분들이 그럴수도 있다라고 생각하는걸 젊은 사람들은 불쾌하다를 넘어서 성추행.성희롱.성폭력이라고 생각하는거예요.
    다른 교육을 받고 자란거고 이게 시대의 흐름이니 꼰대라는 소리 듣기 싫으면 공부하고 받아들여야 해요

  • 33. 누가보면
    '20.7.17 5:08 PM (222.234.xxx.215)

    홀라당 벗은 사진 보낸줄 알겠네요
    직무실에서 찍은 사진이라 하는데
    싫으면 수신거부하면 되지
    이게 성폭력이예요?
    짜증은 날수 있지만 성폭력은 아니죠

  • 34. ..
    '20.7.17 5:09 PM (1.227.xxx.55)

    20.7.17 4:53 PM (112.151.xxx.59)

    제 남편 직장 동료(남자)가 여직원에게 남자 친구랑은 잘 지내? 좋아? 했다가 본사에 성추행으로 신고들어감요.

    ------------------
    이 정도로도 성추행 신고한 케이스 있네요
    근데 왜 4년이나 ...

  • 35. ㅇㅇ
    '20.7.17 5:10 PM (14.6.xxx.63)

    말그대로 “개념”이 없는 거죠
    성희롱이 뭔지 성추행이 뭔지 강간이 뭔지 법전은 안보고
    자기 주관적으로만 느끼는 게 다니까 “시선강간” 같은 언어가 탄생하는 거에요 남자가 줄담배 피어도 성폭력이 되버리죠

  • 36. ㅇㅇ
    '20.7.17 5:11 PM (175.223.xxx.241)

    그니까요
    비서가 할수도 있지 지가 공주냐? 하는데
    오히려 여기서 쉽게 말하는 사람들이 공주 같아요.
    상사가 메세지 보내면 수신거부 하면되고
    맘에 안들면 때려치면 되고
    인생 참 쉽네요

  • 37. 저위에
    '20.7.17 5:11 PM (221.145.xxx.11)

    112.151님이 말씀하신 케이스는 여직원에게 남자 친구랑은 잘 지내? 좋아? 이거 물어봤다가
    성추행 신고라고요? 그 여자가 ㄸㄹㅇ 같은데요

  • 38. ..
    '20.7.17 5:11 PM (175.223.xxx.221)

    성추행 목적이면 다른 액션도 있었을 텐데


    지금 보면 아무 증거도 없고
    시장님은 한 게 없다고 고백한 꼴이 돼 버림
    이 마당에 언제까지 그 비서가 성추행 목적으로 사진 보냈단 말을 진짜라고 믿어줘야 돼요??

  • 39. ...
    '20.7.17 5:11 PM (118.38.xxx.29)

    >>내가 안즐겁고 내가 기분 나쁘면 무조건 성추행 이냐고요

    페미 들의 주장 이 바로 저것
    남자들이 페미에 분노하고 경멸하는 이유

  • 40. 그래서
    '20.7.17 5:13 PM (203.128.xxx.93) - 삭제된댓글

    남자애들이 길에서 여자가 도움청해도 외면한대요
    부축일대 몸 만지게 되면 성추행 신고한다고....
    오죽하면 그러겠어요

    그야말로 성추행이냐 아니냐를 정하는건 내맘대로인거죠

  • 41. ...
    '20.7.17 5:14 PM (61.32.xxx.245) - 삭제된댓글

    성추행 이름이나 붙어서 다행이지...

    이 용어 없었으면...

    그냥 미친 시 키 되는 건데...

    저걸 쉴드 치려니 힘들지... ㅉㅉㅉ

  • 42. ㅇㅇ
    '20.7.17 5:14 PM (218.146.xxx.219)

    이미 늙은 꼰대 사이트돼버림...
    런닝입은 내상사가 이유없이 셀카 찍어 보내면
    이거뭐지? 싶겠는데.
    남편이 어린 여직원한테 여름에 런닝입고 셀카보내면
    기분좋겠네요 안부인사했구나하고.
    일단 직장상사의 셀카를 받아본 사람이 있는지 궁금하네요
    동기 바로 윗선배도 아닌 팀장급이상에서.

  • 43. 그러니까
    '20.7.17 5:16 PM (221.145.xxx.11) - 삭제된댓글

    기분 '좋고''나쁨'의 여부로 성추행이 판가름 나는거냐구요

    도대체 이런 감정적으로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식 주장을 받아들여야한다고요

  • 44. 그러니까
    '20.7.17 5:17 PM (221.145.xxx.11)

    기분 '좋고''나쁨'의 여부로 성추행이 판가름 나는거냐구요

    도대체 이런 감정적으로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식 주장을 받아들여야하냐구요

  • 45. ㅇㅇ
    '20.7.17 5:17 PM (211.222.xxx.112)

    여자들도 가슴골 훤이 보이는 블라우스에
    와이존 레깅스 똥고치마 입고 잘도 사진 찍어 보내던데...
    남자가 성추행이라고 하면 네네 하세요.

  • 46. ...
    '20.7.17 5:17 PM (175.223.xxx.55) - 삭제된댓글

    박시장님이 그 여자한테만 셀카사진 보낸 건 사실이에요?
    박시장님 소통 중시하셔서 sns 많이 하시던 분이라고 해요.
    서울시청사 덥다고 민소매 입고 "이렇게 입고 일하면 안 덥습니다"라고 직원들한테 사진 보내셨대요.
    옥탑방 체험 때 난닝구 사진 같은 것도 그렇고
    그런 탈권위 리더십 싫어하는 분들에게 주책 정도로 보일 수는 있겠지만
    이게 성추행이니 고소를 하니
    죽은 사람 앞에 놓고도 이럴 일인가요?

  • 47. ....
    '20.7.17 5:18 PM (106.102.xxx.80)

    ㅋㅋ본인들 남편이 그랬다고 가정 한 번 해보시고요...ㅋㅋ

  • 48. 맞네요
    '20.7.17 5:18 PM (221.145.xxx.11)

    여자들 똥꼬 다 보이게 짦은 치마 입고 계단 막 올라가는데
    남자가 성추행이라고 고소하면 받아들이세요

  • 49. 일단
    '20.7.17 5:19 PM (175.223.xxx.241)

    원글님은 상사 그런 사진 받는게 왜 기분나쁜지도 모르시잖아요.
    당연하게 불쾌한 상황인데도 그건 그냥 기분 아냐? 라고 하는데 무슨 논의가 되겠어요?

  • 50. ...
    '20.7.17 5:19 PM (223.38.xxx.24)

    박시장님이 소통목적으로 그런 셀카 남녀구분 없이 1000명한테 보냈으면 인정할게요

  • 51. ..
    '20.7.17 5:20 PM (175.223.xxx.221)

    직원들 다 받은 사진을

    혼자 빋았다고 빼액 거리는 중

  • 52. ..
    '20.7.17 5:20 PM (223.38.xxx.207) - 삭제된댓글

    성추행이라고하면 묻지도 못하게 하는듯

  • 53. . .
    '20.7.17 5:20 PM (222.109.xxx.95) - 삭제된댓글

    성추행은 아니시만
    정상일까요

  • 54. ..
    '20.7.17 5:21 PM (49.50.xxx.137) - 삭제된댓글

    저 내일모레 50이에요.
    사실은 사실대로 밝혀야 하겠지만..
    자기가 재면 혈압이 올라. 이런 말을 혈압재고 있는데 제 상사가 하면
    염병. 지랄하네 소리가 절로 나올 것 같거든요.
    물론 대놓고 얼굴 맞대고는 못 하겠지만 친구들한테 미쳤다고 욕했을거에요.
    내 상사가 퇴근했는데 셀카보내고 비밀 채팅하자고 그랬다고 생각해보세요. 정말 괜찮아요?
    대체 어떤 세상에 사시는 거에요? 이게 왜 괜찮아요?
    낼 모레 50인 나도 이해가 안되는데 내 아이가 그런 일 겪고 기분 나쁘면 예민하다는 소리듣는 그런 세상에 살게 하고 싶으세요?
    세상이 많이 달라졌는데.. 사실 여부 떠나서 너무 놀라요.
    사실이라면 명백하게 문제죠. 그렇다고 죽을 문젠 아니지만요. ㅠㅠ

  • 55. ..
    '20.7.17 5:21 PM (175.223.xxx.221)

    아니 벌써 받은 사람 많다잖아요

    서울시 직원들도 받았고 페북에도 올리고
    뉴스도 타고 다큐같은 것도

    대체 혼자 받았다니
    그 비서 정신 감정이라도 받아야 하는 거 아니예요??

  • 56. 목동아짐
    '20.7.17 5:22 PM (61.32.xxx.245) - 삭제된댓글

    ''이렇게 입고 일하면 안 덥습니다"" 라고 직원 들에게 사진 보낸거 가지고..

    이 지경이 되구 ... 죽음을 선택 했겠나?

    정신좀 차리고들 살아요...

    ㅠㅠ

  • 57. ...
    '20.7.17 5:22 PM (39.7.xxx.113)

    원글 관념을 보니 원글은 그냥 툭하면 성추행이라고 생각하시고 일거수 일투족을 조심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그 정도로 구분 못하실 정도면 사회생활 못하실텐데 혹시 사회생활 하시는 분 아니시죠?

  • 58. ㅠㅠ
    '20.7.17 5:23 PM (49.172.xxx.92)

    사람이 죽었는데 결정적 증거를 못내놓으니 이런 사단이 나는 겁니다

    평소에 항의할 수 있는 문제들이고 어찌보면 갑질일수도 있습니다

    허나
    사람죽었는데 쌩난리를 칠거면 결적적 증거라도 내놓으란 말입니다

  • 59. ...
    '20.7.17 5:23 PM (223.62.xxx.158)

    원글..본문이나 댓글보면 직장 생활 안해본 사람이에요...
    동네에서 운동하다 안면튼 할배가 난닝구 차림 사진 보내도 반가워할 머저리....

  • 60. ..
    '20.7.17 5:24 PM (175.223.xxx.221)

    시장님 발언이 아니고 17명 비서들 중에
    상급자가 한 말 아니예요??
    시장님이 한 말처럼 교묘하게 섞었지만

    근무시일 마라톤 수행 다 거짓말로 드러났어요
    그 비서 말은 들을 가치가 없단 말입니다.

  • 61. ㅡㅡ
    '20.7.17 5:25 PM (223.38.xxx.220)

    원글님, 남자죠?
    요즘 여자들이 똑똑한 거고
    늙은 남자들이 개념 없는거예요
    조선시대 마인드니 ㅉㅉ

  • 62. ...
    '20.7.17 5:25 PM (39.7.xxx.113)

    2차가해 고소한다던데 다들 단도리 하시구요. 지난 번 여기 누구 글처럼 자기도 모르게 댓글 한번 썼는데 2차 가해로 피해자한테 고소 당했다고 어째야 되냐고 도움이나 청하지 마세요.

  • 63. 개념을
    '20.7.17 5:26 PM (221.145.xxx.11)

    얘기하랬더니 아무도 성추행 개념은 말못하고 그저 기분 나쁜 타령 좋으시겠어요 타령에,
    다분히 주관적인 감정 반응 놀랍다느니, 이런식밖에 답을 못하네요?

    사회생활 안해본 사람이란 주관적 평가도 마구 내리고 직장생활 20년차 사회인입니다

  • 64. ..
    '20.7.17 5:27 PM (175.223.xxx.221)

    시장님 누명쓰셨지만

    그 비서 변호인이 기자회견할 때마다
    전부 공작이란 사살만 드러나고 있고
    660원이 출현하니 빼박 증거가 돼 버렸음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 65. ...
    '20.7.17 5:27 PM (39.7.xxx.113)

    원글 사회생활 20년차? 본인이 사회생활 20년차라는 결정적 증거 대보세요.

  • 66. 39.7
    '20.7.17 5:29 PM (221.145.xxx.11)

    내가 왜 님한테 증거를 대야하는데요 어이 없습니다.
    함부로 사회생활 안해본 사람이란 말부터 던지는 사람한테 무얼 증명하란거예요

  • 67. 좁다
    '20.7.17 5:29 PM (222.110.xxx.57)

    130님
    22살이래요?
    딸이 42살 일 수도 있잖아요?

  • 68. ㅇㅇ
    '20.7.17 5:30 PM (211.36.xxx.157) - 삭제된댓글

    신체접촉 없이 언어와 시각적 행동만으로도 성희롱이 됩니다. 직장내 성희롱 교육에 나오던데요.

  • 69. ...
    '20.7.17 5:31 PM (39.7.xxx.113)

    그쵸? 저한테 증거 댈 필요 없으신 게 정답이죠. 그 피해자도 성추행 증거를 다 원글 포함 모든 이들에게 댈 필요가 없어요.

  • 70. 팬클럽있는
    '20.7.17 5:31 PM (222.234.xxx.215)

    서울 시장이 일반 직장상사나 동네할배와 같아요?
    시장님 셀카사진보내주면 좋아하고 환호하는 사람들 많아요 그러니 다들 좋아할줄 알고 보내셨겠지요
    싫으면 수신거부하면 되지 저게 성폭력이예요?
    갖다붙인게 성폭력이냐고요

  • 71. ...
    '20.7.17 5:32 PM (223.62.xxx.158)

    직장생활했으면 직장내 성추행 교육을 받았을텐데...
    교육 다시 들으세요 기본개념 탑재가 안됐네요..
    일반 직장에서 속옷차림 어린 직원에게 보내면 즉각 경질감입다.

  • 72. 안하면되요
    '20.7.17 5:32 PM (124.5.xxx.61)

    왜 사진을 보내냐구요. 가뜩이나 의심받을게 뻔한데...
    억울하면 20대 남직원한테 속옷입은 사진 막 날려보세요. 신고당하나 안당하나. 또래 동성한테 보내도 미쳤다고 하거나 신고할 것 같아요. 상상만으로도 끔찍해요.

  • 73. 하이고
    '20.7.17 5:33 PM (223.62.xxx.224)

    사진 보셨어요?
    설마 증명사진 보냈겠어요?
    아무도 보지도 않은 사진을 뭘 짐작해서.
    참 나...아무리 감싸려고해도 그렇지...쯧.

  • 74. 궁금
    '20.7.17 5:34 PM (175.192.xxx.170) - 삭제된댓글

    박시장님이 톡 보냈다는거 찍은 증거물 (?)에
    실제 박시장님이 사용했던 핸드폰으로 찍혔는지 궁금.
    엉뚱한번호를 내핸드폰에 박시장님으로 등록해놓으면 실명과 상관없이 내핸드폰에 박시장으로 뜨잖아요.

  • 75. ...
    '20.7.17 5:34 PM (223.62.xxx.158)

    충분히 성추행 신고감이고...
    다만 자살할 꺼리는 안돼죠.. 왜 자살했는지는 본인만 알겠죠.. 그걸 왜 피해자에게 증명하라고 하나요???

  • 76. ...
    '20.7.17 5:35 PM (39.7.xxx.113)

    궁금님, 그런 거였으면 변호사가 선임 되지도 않아요

  • 77. ..
    '20.7.17 5:35 PM (117.111.xxx.200) - 삭제된댓글

    일부여자들이 성으로 권력 쌓고 또다른 갑질 문화 만드는거에요
    주관적인 감정이 성희롱 성추행의 기준이라는데 아무리 대화를 하려해도 답이없죠

  • 78. 원글
    '20.7.17 5:38 PM (175.209.xxx.70)

    할줌마죠? 성인지 감수성 제로

  • 79. ...
    '20.7.17 5:40 PM (115.40.xxx.94)

    너의 인식이 이상한 거에요

  • 80. 애잔하다
    '20.7.17 5:43 PM (124.53.xxx.142)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려라 22
    노인들도 인터넷을 하니 티비에 나온 말 철썩같이 믿던 시대는 지났어요.

  • 81. 옛날엔
    '20.7.17 5:44 PM (112.158.xxx.14)

    옛날엔 원글이나 할머니들이나 성추행이 성추행인 줄 모르고 당했나보죠

    성추행 맞아요.

    그럼 그런 할아버지가 님한테 그런 사진들 보내면 어떻게 하시렵니까?

    사회생활 20년차 할줌마?

    원글님 사진도 보내면서 낄낄 하하 호호 하나요?

  • 82. ...
    '20.7.17 5:47 PM (1.231.xxx.180)

    내아버지가 나보다 어린 직원에게 수시로 저런 행동한다면 어떤 기분들까요?

  • 83. @@
    '20.7.17 5:50 PM (14.39.xxx.160)

    쓸데없이 왜 보내나요
    혐오스럽습니다
    소름 끼칩니다

  • 84. 00
    '20.7.17 5:50 PM (175.223.xxx.129)

    헐 큰일날 사람이네
    아줌마인지 할머니인지 모르겠지만
    세상이 변했어요 성교육 책이라도 사서 읽어보세요

    직장 성교육 교재 라도 어디서 구해서 봐봐요 할머니!

    큰일 날 사람이네 진짜

    어디서 알게된 20대 남자한테 할머니 속옷입은 사진 셀카 사진 계속 보내봐봐요 어떻게 되나!!!!

    20대 남자가 싫은티 내면 "니가 기준나쁘다고 이게 성추행이냐!!"하면서 계속 보내봐요

    한번 직접 해보고 봉변 당해보고 말하세요
    당당 치매 검사받으라고 끌려갈듯

  • 85. ...
    '20.7.17 5:53 PM (39.119.xxx.147)

    툭하면 성추행
    .............................
    이런워딩 여자가 쓰나요? 아재 쉰냄새나는데
    툭하면 성추행이면 평소 본인 언행이 얼마나 더러웠나 반성이나 할것이지 ㅉㅉ

  • 86. ..
    '20.7.17 5:55 PM (118.235.xxx.237)

    말만 무성하고 눈으로 확인 가능한 증거가 없는 이 상황이 더 이상

  • 87. ...
    '20.7.17 5:58 PM (223.38.xxx.175)

    속옷 사진 왜 보내요
    할배상사가 보냈다 상상만 해도 구역질나요
    성폭력예방교육 필요하신 분 많네요

  • 88. 반대로
    '20.7.17 5:58 PM (92.223.xxx.108)

    여자가 남자한테 이상한 사진 보내는 것도 성추행으로 인식되어야하는데...

    몇 년전 세상 떠들썩하게 만든 어떤 어린 여배우가 나이지긋한 회사대표에게
    조언받겠다고 노출심한 사진을 보내서 난리났었죠. 회사대표도 잘못한 것이 있지만
    어쨌든 이상한 일이었어요.

  • 89. 근데
    '20.7.17 6:00 PM (175.120.xxx.8)

    그 여직원은 업무가 불합리하다고 생각할순 있지만 저게 미투감은 아니라고봐요
    말그대로 몇년간 같이 한 직원이랑 미투로 다툼해야 하는데. 그게 얼마나 힘든일이겠어요
    저도 박원순시장님 존경하지만 그 고소인입장도 생각해보려는 주의얐는데
    어제 나온 말들이. 이정도가 미투라니.., 그저 화만 나네요.

  • 90. 저 중학교
    '20.7.17 6:04 PM (211.217.xxx.242)

    저 81년생,
    고등학교 당시 국어쌤이 제게 늘 미묘한 웃음보이면서 여름에 그렇게 자기 와이셔츠 속의 런닝 끈을 보여줬는데.,,
    진짜 추행이라고 그때도 느꼈었어요, 전.
    그러다 어떤날은 나 오늘은 런닝 안입었다 보여주고ㅠㅜ

    그 기분이란게 진짜 구역질나는...
    .선생님이라 뭐라고 한마디도 못하고있다가 상담쌤한테 친구 몇명이랑 얘기했는데, 상담쌤 왈 자신도 알고 있으나 뭐 어떻게 할수가 없다나.
    진짜 밤마다 그 쌤 죽이는 상상을 했드랬죠.

  • 91. ....
    '20.7.17 6:13 PM (116.34.xxx.229) - 삭제된댓글

    시선강간 말이 독해서 그렇지
    당해보면 기분 드러운거 모르나 봐요
    입맛 다시면서 특정부위 뚫어져라 보는거 당해본적 없으면 말을 마세요.

  • 92. ...
    '20.7.17 6:14 PM (221.148.xxx.203) - 삭제된댓글

    주어에 박시장님을 빼고 생각해보세요
    정상인가.... 시장이면 다 가능한가요?
    성추행의 범위를 좁게 보면 성추행은 아니여도
    그런 행위들이 은근히고 지속적으로 이어져오면 괴롭죠
    싫다고 말하면서 돌아오는 불편함과 뒷감당은 본인의 몫
    그야말로 뭐지 싶겠죠
    셀카투척은 썸타거나 연애하는 사이 혹은 친한 친구끼리나 가능한 일 아닌가요?

  • 93. ...
    '20.7.17 6:17 PM (223.38.xxx.175)

    시선강간 진짜 당하면 기분 더러운데
    끈적하게 아래위로 훑어보는거 소름끼쳐요

  • 94. ...
    '20.7.17 6:25 PM (183.98.xxx.110) - 삭제된댓글

    헐 성인지 감수성 교육 받아야 하실 분들 정말 많군요 ㅠㅠㅠ

    성추행의 정의는 상대방이 성적인 모멸감이나 혐오감을 가질만한 언행을 하는 경우를 말하는 거구요,
    이때 핵심은, 성추행 여부를 결정하는 기준이 "가해자의 의도"가 아니라 피해자가 성적 굴욕감이나 혐오감을 느꼈는가 입니다.
    "난 농담이었어" "안부를 물은 것 뿐이었어" 등등 가해자가 자기 의도는 그게 아니었다고 해도
    피해자가 성적인 모멸감을 느낄 수 있는 언행이었다고 인정되면 범죄가 되는 겁니다.
    그래서 성추행/성희롱이 되지 않으려면 업무와 관계없는 외모평가, 성적 농담, 신체 사진을 보내는 행위 등을 해서는 안되는 거구요.
    이 기준은 한국만의 기준이 아니라 선진국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자리잡은 기준입니다.
    선진국에서는 초등학교부터 이 기준을 가르치죠.
    이 사실을 누구보다 잘 아는 사람이 박원순이었죠.
    한국에서는 원글님 같은 논리로 무시당했던 성희롱이라는 개념을 최초로 법정싸움을 통해
    가져와서 승소해낸 인물이니까요.
    원글님과 댓글로 성추행 아니라고 하시는 분들,
    박원순의 성희롱 재판 이전 한국 중장년 남성들의 기준으로 세상을 보지 마시고
    제발 스스로를 교육시키셨으면 합니다.

  • 95. 어처구니없음
    '20.7.17 6:47 PM (1.209.xxx.20)

    2차 가해로 소송당할 아지매들 여기 너무 많은데요?
    소송 당해놓고 배우자한테 어떡하냐고 찔찔거리지나 마시길...

  • 96. 열받음
    '20.7.17 6:54 PM (118.220.xxx.224)

    기레기 말 누가 듣겠어요? 가짜뉴스 엄벌 했으면 ....토왜박멸 ......

  • 97. ..
    '20.7.17 7:15 PM (117.111.xxx.162)

    꼰대도 아니고 이건뭐..
    님..그 사진 보셨나봐요? 보셨으니 그러신거죠?
    무당들 많아요.

  • 98. ..
    '20.7.17 7:26 PM (175.223.xxx.221)

    660원이 드글거리네

  • 99. 저위에
    '20.7.17 8:13 PM (110.70.xxx.18)

    39 7
    누가 성추행 증거 내놓으랬나요
    지금 말의 맥락도 모르고
    성추행 개념도 말못하면서 어거지 쓰네요

  • 100. ...
    '20.7.17 8:33 PM (118.38.xxx.29)

    >>일부여자들이 성으로 권력 쌓고 또다른 갑질 문화 만드는거에요
    >>주관적인 감정이 성희롱 성추행의 기준이라는데
    >>아무리 대화를 하려해도 답이없죠

  • 101. ...
    '20.7.17 8:44 PM (221.155.xxx.229)

    ㅋㅋㅋ

    나이든 아재가 요청하지도 않은 셀카를 젊은 여자한테 일방적으로 계속 보낸다? 아무 문제없어요

    님 딸내미 그거 가지고 불평하면 그 어른이 너 이쁘게 봐줘서 그런거다 하시고, 오바육바 좀 하지말라고 따끔하게 혼내주세요.

    근데 아마 그어른 동성 남자들한테는 안그럴거라는데 내 소중한 500원 걸어요.

    댓글들보니 정말 뭘 모르는구나...
    아이고, 어머님

  • 102. ㅋㅋ
    '20.7.17 8:45 PM (61.82.xxx.133)

    꼰대 할줌마들 다 모여서 지들이 얼마나 무식한지도 모르고 토론하고 앉았네 ㅉㅉ
    남친이랑 잘지내? 성희롱 맞습니다
    원하지않는 셀카 보내는것도 성희롱 맞아요
    쫌 무식하고 배운게 없으면 닥치고 계세요
    여자만 그런거 어니고 반대로 남자가 당해도 맞구요

  • 103. ...
    '20.7.17 8:48 PM (221.155.xxx.229)

    인종차별이 왜 인종차별이냐.. 그게 특정 인종에게 상식적으로 안할 짓을 하기 때문이죠.

    저 사진을 보내는 특정 성별이 무엇이었을까요?
    회식 자리에서 부장님 옆에 '젊은 여성'만 앉히는거 이게 성을 기반으로 한 희롱이라는 거에요. 무슨 기생 취급도 아니고.

  • 104. 82문제점은
    '20.7.17 8:53 PM (223.33.xxx.25)

    대다수의 할줌마들이
    노예마인드 시녀 마인드 장착하고
    용감하게 글 싸질르는 거

    원글 할줌마 속옷사진 찍어서 20대 청년한테
    보내면 그게 성추행이야
    개념장착하셔

  • 105. ..
    '20.7.17 9:01 PM (112.140.xxx.198)

    앵앵거리는 말투 뿌잉뿌잉 터치 방실방실 웃는거 이모티콘 같은거
    남자동료나 상사한테 제발 보내지마세요..!!!!!

    아들 딸키우지만
    진짜 남자 들 눈치 없어요.. 어떤남자는 호감표시로 생각 할수있어요..

  • 106. ㅇㅇ
    '20.7.17 9:01 PM (61.76.xxx.133) - 삭제된댓글

    툭하면 성추행
    .............................
    이런워딩 여자가 쓰나요? 아재 쉰냄새나는데22222

  • 107. ...
    '20.7.17 9:05 PM (221.155.xxx.229)

    왜..
    남자들한테 웃지도마라로 가르치시지?
    여자가 웃으면 남자는 결혼하자는걸로 생각한다면서요?

    여전히 여자가 웃고 꼬리쳐서 그렇다고 할 분들 많으시네.

    남자들 눈치없으니 여자가 행실(?)바르게 해야 운운할게 아니라 이제 남자들 눈치를 키울 시대입니다. 안그럼 도태됨

  • 108. ..
    '20.7.17 9:10 PM (125.187.xxx.40)

    그런데 셀카를 왜 보내죠..이해가 안되네요..이 번 문제는 단지 셀카의 문제겠어요...

  • 109. 공감
    '20.7.17 9:16 PM (14.37.xxx.129)

    아래는 네이버 댓글에서 본 내용인데 공감이 가더군요.....



    -억울한것은 성추행은 명사가 아니라 형용사적 범죄이기 때문에 같은 행동을 해도
    상대가 문제삼으면 성추행범이되고 문제 삼지 않으면 범죄가 되지 않기 때문에
    앙심을 품으면 고소인의 입맛대로 범죄자로 몰아가기때문이다-

  • 110. 14.37.xxx.129
    '20.7.17 9:27 PM (223.33.xxx.1)

    상대가 내 부하직원이기에 문제삼지 않고
    지나갈 것이라 착각한게 오산이죠.
    문제삼지 않는선에서 행동해야합니다.
    수많은 정치인들 중 이렇게 공론화된것은 1%로 안됨
    그 수위를 넘긴자가 잘 못임.
    혈압잴때의 멘트.
    무릎에 호해주는 역겨운 행위.
    늙고 못생긴 지 속옷 사진 보내는 행위

    선을 넘겼죠.
    문제삼지 않았을 때 잘했어야

  • 111. ㄴㅇㄹ
    '20.7.17 9:32 PM (211.207.xxx.38)

    완전 꼰대다

  • 112. ...
    '20.7.17 9:35 PM (115.139.xxx.65) - 삭제된댓글

    39 7
    누가 성추행 증거 내놓으랬나요
    지금 말의 맥락도 모르고
    성추행 개념도 말못하면서 어거지 쓰네요

    ------
    누가 말의 맥락을 이해 못하는지 스스로 차분히 다시 읽어보시길...

  • 113. ...
    '20.7.17 9:39 PM (39.7.xxx.113)

    “요즘 젊은 여자들은 셀카 사진만 보내도 성추행으로 인식하나보죠?”

    님이 아는 증거라는 것이 부분적인 증거, 증거의 일부, 증거라는 것의 파편적인 일부라는 말입니다.

  • 114. ...
    '20.7.17 9:39 PM (39.7.xxx.113)

    완벽한 정보를 가진 것도 아니면서 젊은이들의 성인식을 비하하지 말라 이 말입니다.

  • 115. 8282
    '20.7.17 9:41 PM (115.139.xxx.65) - 삭제된댓글

    “요즘 젊은 여자들은 셀카 사진만 보내도 성추행으로 인식하나보죠?”

    님이 아는 증거라는 것이 부분적인 증거, 증거의 일부, 증거라는 것의 파편적인 일부라는 말입니다. 완벽한 정보를 가진 것도 아니면서 젊은이들의 성인식을 함부로 비하하지 말라 이 말입니다.

  • 116. ...
    '20.7.17 9:44 PM (115.139.xxx.65)

    원글 최근에 여직원한테 사진이나 음흉한 말 보낸 적 있죠? 그리고 제 발 저려서 그러는 거 아니예요? 그렇지 않고서는 이렇게 발끈하며 쉴드를 칠 수가 없음...

  • 117. .....
    '20.7.17 9:45 PM (175.123.xxx.77)

    4년을 참다가 (본인 말에 의하면. 실제 근무는 2년 조금 넘는다면서요) 갑자기 김재련 같은 쓰레기 변호사 대동하고 등장하는 게 똑똑한 거면 나는 아인슈타인이네.

  • 118. ...
    '20.7.17 9:46 PM (115.139.xxx.65)

    위에 아인슈타인님, 저 상대성 이론 설명 좀 해주세요...

  • 119. ㅇㅇ
    '20.7.17 9:54 PM (175.223.xxx.148)

    으아 꼰대 할망

  • 120. 원하지 않는데
    '20.7.17 9:56 PM (211.211.xxx.194)

    선을 넘어 치근덕 거리면 성추행 아닌가요?
    맞는거 같은데요.

  • 121. 다시보기
    '20.7.17 10:11 PM (116.41.xxx.75)

    비서가 계속 불편감을 호소햇고 ...부서를 옮겼는데도 지속적으로 텔레그램으로 비밀대화방으로 부르고 속옷사진 보냈다고 하더군요...다른 사람도 아니고...여성인권변호사로 최초로 우조교사건 맞은 성인지감수성이 높은 사람이 하는 행동이라기엔.... 너무 그렇더라구요... 이게바로 내로남불이 아니고 뭐겟냐고요...하필 고소 하자마자 또 자살...ㅠㅠ 여비서도 진짜 지옥이겟다싶네요..ㅠㅠ

  • 122. 여자가잘못했네
    '20.7.17 10:21 PM (119.70.xxx.204)

    그러네요 성추행아니죠 직원사생활에도 끊임없이 관심가져주고 자기셀카도 심지어 속옷사진까지도 보내서 친분을쌓는자상한 상사죠

  • 123. 신난다히히
    '20.7.17 10:47 PM (58.148.xxx.65) - 삭제된댓글

    간단하게 늙은 남자가 주제파악 못하고 젊은여자가 자기에게 관심있을 줄 알면 모든게 성추행이에요
    저런 마인드가지면 눈빛부터가 성욕으로 번들번들해요
    젊은 여자들이 질색하는게 이런부분이구요

  • 124. 셀카
    '20.7.17 10:48 PM (58.226.xxx.61)

    싫어요. 셀카를 왜보내요 밑에 여직원한테.
    근데 기쁨조니 뭐니는 노 어이.
    상사 아침 심기부터 살피는 게 하루 업무 시작이었어요.
    힘들긴 했어도 그게 일이라고요.
    그런거 드러워서 못할거면 비서로 그간 어떻게 일했대...

  • 125. 신난다히히
    '20.7.17 10:54 PM (58.148.xxx.65) - 삭제된댓글

    샤워할때 속옷챙기고 심기챙기고 침실에 드나들면 그게 마누라지 비서입니까

  • 126. ..
    '20.7.17 10:57 PM (117.111.xxx.25) - 삭제된댓글

    윗님 맞아요 상사심기 살피고 가만히 앉아 있는것 같아도 문안의 모든 사항을 파악하고 있어야하죠
    비서는 정신노동이자 잡일 다하는게 비서예요
    아무거나 성추행이 되는건 아니죠
    일반여직원한테 저런일을 시켰으면 문제지만 치사하고 더러워도 업무예요

  • 127. 일반여직원입니다
    '20.7.17 11:22 PM (223.62.xxx.196) - 삭제된댓글

    그 고소인은 비서 자청한적 없고
    공무원시험 봐서 들어온 늘공이예요.
    변정직 운동권들아니고.
    갑자기 끌어다 앉히고
    딴데도 못가게하고
    이제보니 완전 ㅈㅈ이었어

  • 128. 일반여직원입니다
    '20.7.17 11:24 PM (223.62.xxx.196)

    그 고소인은 비서 자청한적 없고
    공무원시험 봐서 들어온 늘공이예요.
    박시장 빽으로 들어온 별정직운동권들아니고.
    갑자기 비서자리에 끌어다 앉히고
    딴데도 못가게하고
    이제보니 완전 ㅈㅈ이었어

  • 129. 원글
    '20.7.17 11:43 PM (223.38.xxx.132)

    본인이 성감수성이 구시대 아랫것 마인드 장착이니 이해가 안돼는거죠. 누굴탓해요?

    저 사십중반 아줌마인데도 개념이해가는데
    진짜 사회생활 제대로 안하고 늙는여자들 수준이 이정도일줄
    몰랐네요.

    성폭력 예방교육이 시급한 분들 있구요222222
    그냥 무식하면 중립기어나 걸고 있지 나참

  • 130.
    '20.7.17 11:58 PM (223.33.xxx.177)

    경악
    무개념

    아니다 50년대 개념 할줌마들
    성폭력 예방교육 시급한분들 있구요 33333333

    진짜 여자들한테 이런 느낌을 느낄 줄이야
    아직 90년대 사세요??

  • 131.
    '20.7.17 11:59 PM (223.33.xxx.177)

    이런 할줌마들때문에

    미국 독일은
    상대방이 원했냐 여부가 성범죄 기준이라던데
    30살 많은 할배한테 계속 셀카받으면

    진짜 토 나올듯

  • 132.
    '20.7.18 12:01 AM (223.33.xxx.177)

    원하지 않는 사람한테
    셀카를 계속 보내는건
    명백한 성추행이며 괴롭힘이에요
    신고나 고소요건에 백퍼 성립됩니다

  • 133.
    '20.7.18 12:01 AM (223.33.xxx.177)

    제발 좀 현재시대를 사세요

  • 134. ..
    '20.7.18 12:33 AM (115.140.xxx.145)

    시대가 바뀌었음 적응 좀 하세요
    젊은사람들 마인드탓하지 마시구요
    셀카는 보내지 않는게 맞는겁니다. 퇴근후에도 왜 보내요.
    그리고 중간에 남자친구랑 좋아?그것도 그당시 분위기. 말의 늬앙스를 모르는 상태에서 판단할수 없는거예요.
    또 남자들 착각하니 웃는 이모티콘 어쩌구하신분
    가해자 마인드로 무장한채 피해자에게서 원인을 찾으려하지 마세요

  • 135. .....
    '20.7.18 1:12 AM (175.223.xxx.20)

    여자들 레깅스 입은 사진... 성추행이죠... ㅡ.ㅡ
    난닝구는 레깅스에 비하면 양반...

  • 136. ㅇㅇ
    '20.7.18 1:16 AM (59.11.xxx.8)

    요즘 여자들???
    저는 요즘 벌어지는 사건은 중립입장이고요.

    대체 뭘 알고나 쓰는건지
    정부에서 법적으로 해야한다해서 매년 진행하는
    기업 성희롱 교육은

    특히 대기업일수록 엄청나게 별거 아닌것도
    성희롱으로 교육합니다.
    옷이 예쁘다-이런것도 포함됨

    요즘 젊은이들중 배운사람일수록 더 성인지 감수성?이 높겠죠.
    저는 대기업 그런 교육 받았지만
    실제 회사생활에서 난무하는 상황으로 성희롱 신고는 안했어요

  • 137. 선진국
    '20.7.18 4:20 AM (104.200.xxx.168) - 삭제된댓글

    얘기하는 댓글 있는데 선진국에서도 박시장 경우와 정말 성추행이 뭔지는 구별해요.
    한국 여성집단이 성을 이용해서 권력 가진 이상한 집단이라는거 처음 알았네요.
    한국은 과도기인데 성추행에 대해 지나치게 서양화해서 지금 이런 해괴한 일이 일어나고 있고 그게 더구나 반대세력 제거라는 정치적 의도로 이용되고 있는거 같아 아주 분개하게 되네요. 잠깐 쳐다봐도 시선강간이라면서 가슴골 깊게 파진 옷이나 초미니 스커트 입은 사진 남자들한테 보내는건 또 뭔가요. 그런식으로 따지자면? 그러면서 무엇을 입던 그건 내 자유다. 그렇게 시선강간이라는 끔찍한 말을 만들어낼 정도면서도 그걸 입고 밖으로 나가는 심리는 뭔가요? 페북이나 인스타 등에 올리고.?
    그런식이면 여자도 성추행 하는걸로 봐야겠네요. 그런꼴 보기싫어하는 사람도 많거든요.
    서양에서 미니스커트는 특별히 성적으로 간주되는거 아시죠? 날씨보도 아나운서들 짧은 미니 입고 하는데 서양에 그런거 없어요. 한국에서는 가슴골에는 민감한데 미니스커트에 민감해하지 않는다고 오히려 놀래는게 서양이에요.
    러닝셔츠를 속옷사진이라고 주장하는것도 웃기고요.
    민소매 나시 입고 찍은 사진들 비키니 입고 찍은 사진들 남자들이 성추행이라고 고소해야 할 판이군요.
    아무튼 한국 이런식의 갑질하는 꼴페미들은 있지도 않지만 현재 젊은 애들이 이기적인 페미니즘 양상을 보여서 페미니즘 시작했던 세대들이 개탄을 했어요. 우리가 너네가 이러라고 여성운동 한 줄 아냐고요.
    여성집단이 아니라 성을 이용한 권력집단이 되어버린게 맞아보여요. 정말로 관여했어야할 다른 성관련 끔찍한 사건들에는 상관도 안했다는것만 보아도요.이런 집단이 뭘 제대로 할까 싶네요. 모범을 보여야 할 집단이 정치적 놀음이나 하고 있으니 젊은 애들도 완장차고 갑질하는거나 배우고 따라하죠.

  • 138. ...
    '20.7.18 4:31 AM (223.62.xxx.12)

    사람이 죽었는데 결정적 증거를 못내놓으니 이런 사단이 나는 겁니다

    평소에 항의할 수 있는 문제들이고 어찌보면 갑질일수도 있습니다

    허나
    사람죽었는데 쌩난리를 칠거면 결적적 증거라도 내놓으란 말입니다

    222222222222222222

  • 139. 증거라는것들
    '20.7.18 4:54 AM (104.200.xxx.168) - 삭제된댓글

    속옷이 아니라 성기 사진 보낸남자들 수두룩할거예요. 성기 사진 보내게 해놓고 성추행으로 고소해버릴수도 있겠네요. 많은 남자들 떨고 있겠어요. 그거야말로 빼박증거라고 할테니.
    박시장 물고늘어진거는 정치적 의도 1000퍼센트.

  • 140. .ᆢ
    '20.7.18 6:07 AM (1.239.xxx.97)

    그래 ~니딸도 상사 셀카 사진 듬뿍 받고 속옷 치우면서 혈압 재주면서 일해도 성추행 아니라고 말해주라~~그러다 그상사 자살하면 별걸도 아닌데 고소했다고 니딸 가해하고~별 미친 글 다 봤네

  • 141. 니 남편 아들
    '20.7.18 7:03 AM (103.120.xxx.71) - 삭제된댓글

    오빠 남동생이 성추행 모함으로 자살해보면 알겠지.

    '20.7.18 6:07 AM (1.239.xxx.97)
    그래 ~니딸도 상사 셀카 사진 듬뿍 받고 속옷 치우면서 혈압 재주면서 일해도 성추행 아니라고 말해주라~~그러다 그상사 자살하면 별걸도 아닌데 고소했다고 니딸 가해하고~별 미친 글 다 봤네

  • 142. 바로 너같은
    '20.7.18 7:06 AM (103.120.xxx.71) - 삭제된댓글

    꼴페미들이 날뛰다 이 꼴이 났구나.
    니 아비, 오빠. 남동생이 자살해보면 알겠지.
    그 때도 꼭 이렇게 말해라.

    '20.7.18 6:07 AM (1.239.xxx.97)
    그래 ~니딸도 상사 셀카 사진 듬뿍 받고 속옷 치우면서 혈압 재주면서 일해도 성추행 아니라고 말해주라~~그러다 그상사 자살하면 별걸도 아닌데 고소했다고 니딸 가해하고~별 미친 글 다 봤네

  • 143.
    '20.7.18 7:15 AM (117.20.xxx.149)

    젊은 여자?
    원글은 여자 아닌가요?
    쓴 단어가 주는 느낌이 같은 여자로서 걱정.비판이 있는 거 같지가 않아요.

    나이드신 분들 중 에고 젊은 것들.....젊은 것들!
    하는 그런 느낌?

  • 144.
    '20.7.18 7:19 AM (117.20.xxx.149)

    저도 비판을 시원하게 하고 싶지만
    단어 하나에도 감정적인 갈등으로 빠질 수 있어 조심하고 싶습니다.

  • 145. 우와
    '20.7.18 7:32 AM (221.142.xxx.109) - 삭제된댓글

    진실은 아직 모르기에 비난은 자제하고 있지만...
    다들 직장내 성희롱성추행 예방교육 안받으시나봐요.
    요즘은 성인지감수성이 중요하니 알아서 조심해야해요.
    사진 몇개봤는데 저도 헉했습니다.
    직장상사가 그냥 셀카보내도 읭?인데...

  • 146. 릉릉
    '20.7.18 7:36 AM (221.142.xxx.109) - 삭제된댓글

    진실은 아직 모르기에 비난은 자제하고 있지만...
    다들 직장내 성폭력예방교육 안받으시나봐요.
    요즘은 성인지감수성이 중요하니 알아서 조심해야해요.
    직장상사가 그냥 셀카보내도 걸릴 수 있을걸요.

  • 147. ㅇㅇ
    '20.7.18 7:56 AM (211.36.xxx.111) - 삭제된댓글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제13조 통신매체이용음란죄
    성적 수치심이나 혐오감을 일으키는 말이나 문자, 사진이나 영상 등이 상대방 의사에 반하여 도달된 경우

    성적인 의도를 가지고 보낸 경우라면 명백하게 유죄이고
    아니더라도 혐의를 받습니다. 받는 사람이 수치심을 느꼈다면요.
    2000년생들이 사회생활 곧 시작하는 나이가 되네요. 근무시간 외 카톡이나 문자로 업무지시하는 것도 금지하는 조례가 만들어지는 세상입니다. 개인셀카 사진을 부하직원에게 왜 전송하는지, 문제의식이 없는 분들은 본인 행동을 꼭 뒤돌아보세요...

  • 148. ..
    '20.7.18 8:00 AM (117.111.xxx.25) - 삭제된댓글

    성추행 기준 제시하라는데 빈정대고 비꼬며 혐오단어 남발하기만 하는 분들 왜 그러는거예요
    그러니까 그기준이 새로운 시대의 성인지감수성에 기준해서 내가 기분 나쁘면 성추행 성희롱이란거죠
    그런데 이게 시대를 알고가는 정신문화라고 잘난척 하면서 비꼴 만한 의식인가요
    그리고 이기준은 앞으로 남녀 같이 적용돼야 하는거 맞곘죠
    참 수준낮고 어이없는 기준이긴 하지만요

  • 149. ㅇㅇ
    '20.7.18 8:04 AM (211.36.xxx.108) - 삭제된댓글

    직장 내 성희롱은 피해자가 남자인 경우도 물론이고
    동성간에도 인정됩니다.

  • 150. 211.36님
    '20.7.18 8:05 AM (117.111.xxx.25) - 삭제된댓글

    댓글에서는 분명히 성적인 의도를 가지고 보냈을 경우라고 돼있네요
    그런데 여기 많은 분들은 그기준이 자신의 감정이라는게 다르죠
    그래서 논란인거구요

  • 151. ㅇㅇ
    '20.7.18 8:15 AM (211.36.xxx.28) - 삭제된댓글

    가해자로 지목된 사람이 성적인 의도를 갖지 않았음을 스스로 증명해야 혐의를 벗지요. 애초에 하지 말아야 할 행동이라는 말씀입니다.

  • 152. 의혹을 제기
    '20.7.18 8:26 AM (115.140.xxx.66)

    하면 2차 가해가 되나요? . 허위사실을 유포한 것도 아니고 욕설을 한 것도 아니고

    새로운 사실을 밝힌 것도 아닌데요.

    입닫고 있으란 말? 2차 가해 어쩌구 하는 말들은 전부 입닫게 하려는 의도 같네요. 뭐가 무서워서 그럴까요?

    의혹제기 만으로는 어떤 죄에도 해당하지 않습니다 . 민주주의 국가에서 별 이상한 말 다 듣네요

  • 153. ..
    '20.7.18 9:23 A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

    피해 받았다고 주장하는 사람이 증거를 보여야지 상대방이 증거를 보이라는건 오륜데
    요즘 성범죄가 유죄추정의 원칙으로 진행되니 모든게 권리인줄 아는 사람들이 많아요
    일반적인 셀카에서 성희롱을 당했다고 주장할려면 주장하는 사람이 증거를 대야죠
    그런데 그증거가 내감정이라면 성적의도가 전혀없었던 상대방에게 죄를 물을 수 있을까요?

  • 154. 저는
    '20.7.18 9:38 AM (119.70.xxx.4)

    직장에서 동료간에도 이런 말은 성추행에 해당된다고 배웠어요.
    야 오늘 화사하네, 무슨 날이야?
    나는 칭찬이라고 날린 멘트도 상대방이 들을 때는 무슨 작업이라도 거는 거라고 받아들여서 불쾌할 수 있다고요,

    하물며 멍들었다고 할아버지 상사가 무릎에 뽀뽀를 했다면 그게 사실이라면 성추행 맞죠.

  • 155. 꼴페미들이 교육
    '20.7.18 10:00 AM (212.102.xxx.136) - 삭제된댓글

    여성집단들이 이런 식으로 교육을 시키니 현재 한국 사회와 맞지 않아요.
    별 해괴한 교육도 있네요. 뭐든 적당해야지.
    그러면서 그런 그런 꼴페미들이 김종필이 나경원 손등에 뽀뽀한거는 아무렇지도 않았나보네요.
    나경원이 너무 기분 좋아해서?
    자신들의 이중성에 대해서는 아무 말이 없군요.
    앞으로 여성단체들 누가 장이 되는 지 제대로 된 여성들로 채워야 할 거 같아요.
    꼴페미들이 완전히 장악하고 있는 집단같아 보이네요.

    "직장에서 동료간에도 이런 말은 성추행에 해당된다고 배웠어요.
    야 오늘 화사하네, 무슨 날이야?
    나는 칭찬이라고 날린 멘트도 상대방이 들을 때는 무슨 작업이라도 거는 거라고 받아들여서 불쾌할 수 있다고요,
    하물며 멍들었다고 할아버지 상사가 무릎에 뽀뽀를 했다면 그게 사실이라면 성추행 맞죠."

  • 156. 20대딸말이
    '20.7.18 10:14 AM (223.62.xxx.139)

    그건 변태맞다고

  • 157. 변태라면 여기도
    '20.7.18 10:19 AM (196.196.xxx.12) - 삭제된댓글

    https://www.youtube.com/watch?v=0QMAMxDlgnc
    김종필 나경원 손등 뽀뽀

  • 158. ??
    '20.7.18 10:59 AM (175.194.xxx.16) - 삭제된댓글

    친구나 가족, 연인사이라면 몰라도

    아무도 원하지도 않는데
    자기 셀카사진을 멋대로 보낸다는거 자체가 의심받을일이에요.

    박시장이 그랬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중늙은이가 노망이 나지 않고서야..

  • 159. 분명한건
    '20.7.18 11:19 AM (182.226.xxx.47)

    글쓴이는 1.쉰내나는 늙은 한남이거나
    2.남자라면 끔뻑 죽는 쉰내나는 노예 마인드의 늙은 여자이거나
    둘중 하나임
    남자들은 진짜 살기 편하겠음 늙은 여자들이 알아서 감싸주고
    그게 무슨 성추행이냐 편들어주고ㅋㅋ하이고...

    이런 글에 동조하는 분들 부끄러운줄 아세요.

  • 160. 페미나치들
    '20.7.18 11:29 AM (218.51.xxx.112) - 삭제된댓글

    작전세력 대거 들어왔네요.
    이쯤되면 페미가면을 쓴 신천지거나 토왜 하수인들 아닐까 진심 의심되는 수준.
    급진페미들 대단한 인권운동 한답시고 펜스룰만 강화시키고 사회분열에 앞장서네요.
    선동되지 마세요. 이들은 여성인권운동에 헌신 노력한 60대 박시장에게 성추행 아니면 말고, 최소 늙다리 꼰대가 성인지감수성 낮아 성희롱한걸로 시비걸며 뒤통수를 쳤어요.
    이러니 남자들이 이제 길바닥에 쓰러진게 여자면 무시하고 지나가야 한다는 말도 나와요.

    아래 링크 박현정 서울시향 대표가 당한 성추행 조작 사건 보세요.
    http://naver.me/xqyErRjS

    이자들 사회분열책의 정점이 차별금지법 입니다.
    제목에 속지 마시고 세부내용 보세요. 토종 내국인에 대한 역차별법이며 최소한의 도덕이어야 하는 법이 도덕을 강제하는 악법입니다.
    우습게도 좋은 말로 포장돼 있어 일반인들은 이거 뭐 좋은건가? 잘 모르겠어 이러고 있고. 율법이나 이슬람 확장에 민감한 기독교가 가장 먼저 이법의 실체를 파악하고 극렬히 반대했네요. 내가 살다 살다 기독교 응원하는 날이 올줄이야. 페미들도 이걸로 연대한 자들에게 조만간 뒤통수 맞을 겁니다. 쓰고 버려지는 줄도 모르고 날뛰는 하수인들.

  • 161. .....
    '20.7.18 11:29 AM (175.223.xxx.20) - 삭제된댓글

    하물며 멍들었다고 할아버지 상사가 무릎에 뽀뽀를 했다면 --->>>>> 증거가 없잖아요.

  • 162. .....
    '20.7.18 11:30 AM (175.223.xxx.20)

    하물며 멍들었다고 할아버지 상사가 무릎에 뽀뽀를 했다면

    --->>>>> 증거가 없잖아요.

  • 163. 어떡하나
    '20.7.18 12:00 PM (37.120.xxx.52) - 삭제된댓글

    둘 다 아니라면.
    서양 여자도 이 정도로 박시장이 이런 일에 불려다니고 미디어에서 공격받는게 치욕스러워서 자살해버린거 같다고 하던데...
    꼴페미들 하는 짓에 동조 못하는 사람들이 대다수니까 꼴페미들 부끄러운 줄 아세요.
    당신 아버지나 오빠, 남동생 중에 박시장이 했다고 주장하는 것보다 훨씬 더한 수위의 성추행 했을지도 모르니까.
    그때가서 당신 아버지, 오빠, 남동생 자살하면 당연하다고 하겠구려.

    분명한건
    '20.7.18 11:19 AM (182.226.xxx.47)
    글쓴이는 1.쉰내나는 늙은 한남이거나
    2.남자라면 끔뻑 죽는 쉰내나는 노예 마인드의 늙은 여자이거나
    둘중 하나임
    남자들은 진짜 살기 편하겠음 늙은 여자들이 알아서 감싸주고
    그게 무슨 성추행이냐 편들어주고ㅋㅋ하이고...

    이런 글에 동조하는 분들 부끄러운줄 아세요.

  • 164. 동감
    '20.7.18 12:04 PM (37.120.xxx.52) - 삭제된댓글

    "급진페미들이 여성인권운동에 헌신 노력한 60대 박시장에게 성추행 아니면 말고, 최소 늙다리 꼰대가 성인지감수성 낮아 성희롱한걸로 시비걸며 뒤통수를 쳤어요."

    여성단체에 배신감 크게 느꼈을걸로 보여요.

  • 165. ...
    '20.7.18 12:47 PM (118.38.xxx.29) - 삭제된댓글

    조심해야 할것은 일베 같은 쓰게리 뿐만이 아니다
    일베의 신부 라는 메갈같은 페미 나치들 도 주의대상

  • 166. ...
    '20.7.18 12:48 PM (118.38.xxx.29)

    조심해야 할것은 일베같은 쓰레기 뿐만이 아니다
    페미나치 들도 주의할것

    오죽하면 일베의 신부 라는 비아냥을 받을까 ...

  • 167. =====
    '20.7.18 1:43 PM (211.231.xxx.126)

    그러니까
    둘이 주고 받은 문자 사진 등등...
    다 까발려 공개해보면
    제3자가 비교적 정확히 판단할겁니다

  • 168. ..
    '20.7.18 2:09 PM (61.254.xxx.115)

    상대가 기분더러움을 느꼈다면 성추행 맞죠 님들은 업무끝나고 상사가 텔레그램으로 부인이랑 별거중이다 하며 셀카폭탄 수시로 보내도 아무렇지도 않은가봐요??? 할배가 왜이리 주책인지

  • 169. 기획자
    '20.7.18 2:49 PM (218.51.xxx.112) - 삭제된댓글

    누군가 박원순 죽이기를 기획했다면 어찌할까 생각해봅니다.
    스스로 못견디고 자살하거나 살아도 사회적으로 매장당한 사람 만들기.
    먼저 박원순의 여성친구들을 장기판의 졸로 부려봅니다.
    목소리 큰 꼴페미들에게 미끼를 던집니다. 성폭력, 성추행, 최소 성인지감수성 낮은 꼰대의 추한 성희롱.
    이거면 일단 남녀대결로 번지고 박원순은 여론전에서 1차 죽습니다.
    억울하면 해명하면 될텐데 '제3자가 비교적 정확히 판단하기위해'서라는 이유로 박원순 주변까지 싹 다 터는 검경수색 들어갑니다. 수색, 이걸 가장 하고 싶었는데 박시장이 고인이 되는 바람에 못해 지금 약올라 죽습니다.
    아래 링크 jtbc뉴스 보세요.
    http://naver.me/GnVOGz8j
    수색결과 뭐 성폭력 관련 뭐든 나와 사과받으면 좋고 아니래도 상관없어요.
    급진페미들이 밭 갈아논 여론전에서 이미 박시장은 늙다리 꼰대 성희롱한 자로 낙인찍혔으니 이걸로도 만족합니다. 박시장 주머니까지 탈탈 털었으니 박시장님 7억 빚 말고 뭔가 다른 쟁점꺼리 들고나와 다시 공격하겠죠. 그땐 누굴 장기판의 졸로 쓸까? 아마 환경단체? 그린벨트 관련 현정부랑 엮어서 정치생명 끊어놓을 거고 박시장이 평생 애써 가꾸고 키워온 시민단체가 앞장서 박시장 목에 칼을 꽂게 만들 겁니다.
    이렇게 진보는 분열로 망하게 하면 됩니다.
    자신이 키운 여성단체, 시민단체가 사회분열의 버튼으로 전락하고 자멸하는걸 박시장님은 어떤 심정으로 봐야 했을까요?
    기획자는 여성단체도 환경단체도 다 무섭지 않아요. 이 정글 속에 신개념 장착한 또다른 천적을 끌고와 개싸움 시키면 되거든요. 아마도 인권, 동물권? 그냥 굿이나 보고 떡이나 먹으면 되는 팝콘각이죠.

  • 170. 홈런볼
    '20.7.18 3:47 PM (125.130.xxx.44) - 삭제된댓글

    늙은년들이 정신 못차리지
    가서 아들 밥이나 차려요

  • 171. 무식
    '20.7.18 4:50 PM (49.50.xxx.115)

    정말 무식하네요..
    우물안에서 보는 세상이 다이니 이런 사람과 어떻게 말이 통하겠어요....

    정말 용감하십니다..
    창피한 줄도 모르고 이렇게 익명이라는 허울을 뒤집어쓰고 게시판에 이런 글을 남기다니..
    원글님의 댓글에 제 얼굴이 뜨거워지네요

  • 172. 윗님같은 사람
    '20.7.20 5:25 AM (87.239.xxx.3) - 삭제된댓글

    정말 무식해요.

    정말 용감하십니다..
    창피한 줄도 모르고 이렇게 익명이라는 허울을 뒤집어쓰고 무식한 댓글을 달다니.

    꼴페미 중 하나인가봐요.
    꼴페미 짓으로 사람이 죽어도 눈 하나 깜짝 안하네요. 당신 아버지, 오빠, 남동생중 지금 꼴페미들이 주장하는 성추행, 성희롱이란거 안했으면 나와보라고 해요.
    오늘 이쁘다. 이것도 성희롱 성추행이라면서요?
    이게 한국 정서에 현재 상황에 맞는 주장이라고 우기고 있으니 무식한거지.
    꼴페미 세뇌당해 자기 아버지 형제도 죽이게 생겼네. 그러고도 눈 하나 깜짝 안할 모양이고.
    무식하다는 당신이 더 무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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