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박시장님과 함께 마라톤하신분
나는 2017년 가을부터 고인과 함께 마라톤을 해왔습니다.
그 결과로 나는 고향까지 걸어서 다녀 왔고,또한 풀코스 마라톤을 완주 했습니다.
고소인은 마라톤을 뛴적이 없을 뿐만 아니라,
고소인을 본 사실이 없습니다. 마라톤 코치께서 고인을 공관에서 모시고 와서 달리기가 끝나면 공관으로 모셔다 드렸습니다.달리는 시간은 새벽 다섯시반에서 여섯시 사이에 남산에서 주로 달렸습니다.운동 끝나는 시간은 보통 아침 일곱시 전입니다.
언제 고인과 고소인이 운동을 했다는 것인지 알 수가 없습니다.
사진은 kbs뉴스 캡처
ㅡㅡ
근데 이게 무슨말인지요
1. 만에 하나
'20.7.17 11:59 AM (61.102.xxx.144) - 삭제된댓글뭔가 장난질이 있다면
제대로 죗값을 치르길 바랍니다.2. ..
'20.7.17 12:05 PM (115.140.xxx.145)링크 부탁드려요
저 글이 기사인지 댓글인지 모르겠어서요3. 그뿐인가요
'20.7.17 12:05 PM (221.150.xxx.79) - 삭제된댓글2017년부터 시작된 비서근무를
2015년부터라고 한 거짓말도 밝혀지는 중이죠.
이건 뭐 미투의 기본요건도 못갖춘
허술한 정황들이 속속 드러나고 있으니.4. 아니요
'20.7.17 12:07 PM (175.214.xxx.205)조세화님 페북글이에요. 같이마라톤 하신분같은데. 코치도 같은발언했다고해요.
그럼 운동마치고 비서랑만나지 않았다는건가요 ?5. 헐
'20.7.17 12:16 PM (112.151.xxx.122)이거 믿어지지가 않네요
이게 사실인가요?6. 다른
'20.7.17 12:23 PM (223.62.xxx.252) - 삭제된댓글비서들이라도 마라톤에 대한 증언을 해 주길 바랍니다.
7. 원통하다
'20.7.17 12:23 PM (14.37.xxx.129)시장님 ㅜ
8. 마라톤
'20.7.17 12:25 PM (211.177.xxx.54)새벽 마라톤, 그것도 공인인 시장님이, 말도 안돼는 주장, 일반적인 비서일조차도 이상하게 자의적으로 해석
9. 그러니까
'20.7.17 12:31 PM (175.214.xxx.205)비서의 주장이 맞으려면 속옷챙겨 공관으로 가지고갔단말인가요?
10. 변호사부터
'20.7.17 12:56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아무거나 확인할수 없는점을 무기로 막 내지르네
지가 했다고 하면 시장님이 한게 될거라 생각하나봐
어수룩한 변호사도 문제.11. 웃김
'20.7.17 1:04 PM (110.70.xxx.200) - 삭제된댓글고소인은 의심하면서
조세화란 여자는 믿어요?
그니까 왜 죽어서 여럿 피곤하게 만들까요?
분명 죽을만큼 힘든 사연이 있는건 사실.12. 웃김님 웃기네요
'20.7.17 1:14 PM (1.231.xxx.128)(110.70.xxx.200)
분명 죽을만큼 힘든 사연이 있는건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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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죽는 이유는 다 다릅니다. 아무일도 아닌 거에도 자살하는 사람한테는 크나큰 상처가 될수도 있어요 치욕을 못견디는거지요 도덕적으로 아무 개념없는 사람들이 떵떵거리며 뻔뻔하게 잘 살고있기도 하구요 기준이 다 달라요13. ..
'20.7.17 1:20 PM (223.38.xxx.207) - 삭제된댓글헐..온갖 누명을 다 씌울 기세인가??
14. 진짜
'20.7.17 1:22 PM (14.56.xxx.45)뭔가 이상하네요
15. 악마를 보았다
'20.7.17 1:29 PM (185.236.xxx.115) - 삭제된댓글"그니까 왜 죽어서 여럿 피곤하게 만들까요?"
웃김
'20.7.17 1:04 PM (110.70.xxx.200)
고소인은 의심하면서
조세화란 여자는 믿어요?
그니까 왜 죽어서 여럿 피곤하게 만들까요?
분명 죽을만큼 힘든 사연이 있는건 사실.16. 점점
'20.7.17 1:58 PM (118.220.xxx.224)드러나네요 , 진실을 이길순없지.....
17. 고소인
'20.7.17 2:30 PM (182.227.xxx.157)그여자도 얼굴좀보고 싶어요
김지은 처럼18. 저거
'20.7.17 2:31 PM (125.177.xxx.105)비슷한 내용인데 남자수행원에게 아침에 같이 달리자고 박시장이 얘기하니까 곤혹스러워하는 장면 티비에 나온걸 캡쳐한게 어제자 딴지게시판에 올라왔어요
2017년도 방송이었나 그렇더라구요19. ,,,
'20.7.17 2:51 PM (106.248.xxx.167)'20.7.17 1:04 PM (110.70.xxx.200)
고소인은 의심하면서
조세화란 여자는 믿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떡해요.. 조세화씨 페북 들어가서 보니까 남자분인데..
웃으면 안될 일인데 예전에 할배들이 박원순 시장 여자인 줄 알고 난리쳤다는 글도 생각나고. 에휴.20. 110은
'20.7.17 3:11 PM (1.235.xxx.148)제정신이 아님
이것들아
우리 시장님 살려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