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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쿡 친구들께

11년차 조회수 : 3,933
작성일 : 2020-07-17 11:44:39
요즘 이전과는 다른 이상한 파도가 몰려오고 있다는 느낌이 듭니다.
모든곳이 혼란의 도가니일때 이곳에 와보면
아, 우리가 아직 싸움이 끝나지 않았고 다들 열심히 싸우고 있구나란 생각을 하게 됩니다.

광우병에서 세월호 촛불로 이어지던 우리의 싸움이
아직 끝나지 않았고 멀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사법적폐도 언론적폐도 
물론 정치적폐도 마찬가지로
우리가 정신 바짝 차려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82쿡이 있어서 든든하고
82쿡이 있어서 더 열심히 할 수 있는것 같습니다.

정신적으로 너무 힘든 시기이지만
서로 다독이며 잘 이겨내보아요.


오늘하루도 힘! 내십시다!
IP : 222.101.xxx.249
10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ㄴ
    '20.7.17 11:45 AM (175.214.xxx.205)

    딱. 패턴이 보여서 넘웃겨요.

  • 2. 예 82친구^^
    '20.7.17 11:46 AM (106.102.xxx.35)

    지치지 않을게요!!!

  • 3. ㄴㄷ
    '20.7.17 11:46 AM (223.38.xxx.214) - 삭제된댓글

    힘이 돼요 서로 격려하면서 옳다고 믿는 것을 지켜가요

  • 4. ㅇㅇ
    '20.7.17 11:47 AM (211.193.xxx.134)

    내나라는 내가 지킨다

    왜구들은 니네나라 지켜라

  • 5. 네~~네
    '20.7.17 11:48 AM (182.227.xxx.157)

    원글님도 힘네세요

  • 6. 고맙습니다
    '20.7.17 11:49 AM (180.65.xxx.121)

    우리모두 위로와 힘이 필요한 시기입니다

  • 7.
    '20.7.17 11:49 AM (116.125.xxx.199)

    몰아치다가
    쏵 빠져나가죠

  • 8. ...
    '20.7.17 11:49 AM (116.37.xxx.160) - 삭제된댓글

    국민이 이깁니다.
    우리 모두 힘을 내요!!

  • 9. 내나라는 내가
    '20.7.17 11:52 AM (121.131.xxx.26)

    지킨다2222222
    왜구들은
    니네나라 지켜라22222222

  • 10. 힘!!!!!
    '20.7.17 11:52 AM (175.223.xxx.123)

    길~게 생각하고 지치지 맙시다 언제나 그랬던 것처럼. 언제나 그 자리에 있었던 산 처럼.
    언제나 82 친구들은 옳습니다.

  • 11. gratitude
    '20.7.17 11:53 AM (218.237.xxx.254)

    저도 아들 초5때 가입해서.. 그 녀석이 군대갔답니다!
    함께해요~!

  • 12. 근데
    '20.7.17 11:53 AM (116.125.xxx.199)

    지나다 보면
    미통당 지지자들보다 이재명지지자들이 더 정부에 욕을 하고 악다구니 하는게 보이더라구요

  • 13. ..
    '20.7.17 11:55 AM (121.166.xxx.208) - 삭제된댓글

    모두모두 화이팅

  • 14. 제목이 틀려먹었음
    '20.7.17 11:55 AM (220.78.xxx.47)

    82쿡 대깨문 친구들에게 -로 바꾸셔

  • 15. 글 감사합니다
    '20.7.17 11:56 AM (124.49.xxx.217)

    조국장관님 때도 전투적으로 지켰는데
    요샌 정말 ㅠㅠ
    글감사해요
    팟팅!

  • 16.
    '20.7.17 11:57 AM (118.235.xxx.165)

    국민이 주인이다
    내집은 내가 지킨다

  • 17. 안 지칩니다
    '20.7.17 11:57 AM (112.151.xxx.122)

    옳다고 생각되는 길은 지치지 않고
    뚜벅뚜벅 묵묵히 갑니다

  • 18. 내집지키기
    '20.7.17 11:57 AM (58.226.xxx.155)

    지치지말고요

  • 19. 왜구들
    '20.7.17 11:58 AM (211.193.xxx.134)

    전부 다 나와봐

    벌써 밥무로 갔냐?

  • 20. 후후
    '20.7.17 11:58 AM (222.101.xxx.249)

    여러분 잘 보세요. 여기도 벌레들이 막 들어와요~
    우리 아이피도 잘 외우고, 절대 저런것들에게 지지말자구요!!!
    함께 힘모을수있어서 너무너무 든든합니다. 여러분들이 계심에 다시한번 감사드려요!

  • 21. ....
    '20.7.17 11:58 AM (211.36.xxx.44)

    이간질도 잘 버텨내야죠!

  • 22. 작세들
    '20.7.17 11:58 AM (110.35.xxx.66) - 삭제된댓글

    이젠 하루 작업 프레임이 훤히 보임.
    후레기들 작업질과 같이 움직임

  • 23. 긍까요
    '20.7.17 11:59 AM (175.223.xxx.81)

    이런 일 하루이틀 아니라 눈도 깜짝 안합니다. 지치지 않으면 우리가 이깁니다.

  • 24. 민주알바가
    '20.7.17 12:03 PM (110.15.xxx.7)

    알바 친구들한테 편지 쓰니까 알바친구들이 순식간에 답글다는거로 보이네요. 이또한 많이 본 패턴

  • 25. ..
    '20.7.17 12:07 PM (211.39.xxx.147)

    네. 늘 지켜보고 있습니다.

  • 26. ㅇㅇ
    '20.7.17 12:08 PM (175.223.xxx.17)

    116.125.xxx.199님 잘 알죠 오렌지 뻐꾸기들 가면 쓰고 분탕질 치는 거

    하루이틀 겪은 것도 아니고 문제 없음.

  • 27. ..
    '20.7.17 12:09 PM (222.236.xxx.175)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
    같이 힘내요!!

  • 28.
    '20.7.17 12:12 PM (218.55.xxx.217)

    82쿡 오래보니 글패턴이 다보여요ㅋ
    우리 힘내요!
    좋은하루 되시구요

  • 29. 저도요!!!
    '20.7.17 12:13 PM (45.48.xxx.232)

    조국사태 때 진짜 떠날까 고민했는데 버티길 잘했어요.
    우리 화이팅해요!!!!!!

  • 30. ...
    '20.7.17 12:14 PM (39.7.xxx.50)

    끝까지 지켜야죠.

    근데 이런 글에 붙은 댓글들은 쟤네들은 다 외워놔요. 더 웃긴건 워딩하나는 기막히게 복붙하죠.
    ㅋㅋㅋㅋㅋ , 로봇수준이에요.

  • 31.
    '20.7.17 12:16 PM (117.111.xxx.16)

    좋은 글 감사해요

  • 32. 220.78.xxx.47
    '20.7.17 12:18 PM (39.7.xxx.50)

    왜구를 배척하는게 대깨문만 해야하나 ?
    님도 더러운 뇌를 세척하고 내나라를 지켜봐요.
    우동사리 그득함이나 자랑말고.

    언제 복붙하나 봐야쥐 ~

  • 33. 친구
    '20.7.17 12:19 PM (1.234.xxx.6)

    네 함께 힘내요.!!!
    감사해요

  • 34. ..
    '20.7.17 12:21 PM (116.37.xxx.144)

    네. 얼마전에 엠팍가서 깜짝 놀랐어요. 보기싫다고 안보는 순간 휩쓸려 가겠구나 싶어 정신이 바짝 들었습니다. 우리 화이팅해요!!!

  • 35. ....
    '20.7.17 12:22 PM (121.165.xxx.231)

    함께 합시다.

  • 36. ㅇㅇ
    '20.7.17 12:22 PM (218.146.xxx.219)

    지네들이 나라 지킨다고 생각하는게 제일 웃김.
    본인들과 의견 다르면 나라 팔아먹는다고 생각하는게 제일 웃기고.
    태극기랑 동일한 부분.

  • 37. 고마워요!
    '20.7.17 12:25 PM (223.62.xxx.252)

    82에 대한 마음과 지지는 늘 한결같습니다.

  • 38. 고맙습니다.
    '20.7.17 12:32 PM (222.237.xxx.132) - 삭제된댓글

    원글님!
    마음으로 연결된 우리는 친구입니다.
    매일매일 새 힘 내봅시다!

  • 39. ㅇㅇ
    '20.7.17 12:33 PM (49.142.xxx.116)

    과거 지지했던 사람도 지금 와서 잘못하면 잘못했다 지적하고, 과거 잘못했다고 무시했떤 무리들도.. 지금 잘하는 부분이 있다면 칭찬하고 받아들여야지, 무조건 옛것에 의리지킨다는게 친구의 도리가 아닙니다...
    저 82쿡2002년부터 했습니다.. 대략 초창기때.. 일하며 밥해먹기인가 하는 책 보고 가입...

  • 40.
    '20.7.17 12:35 PM (122.32.xxx.117)

    힘이 돼요 서로 격려하면서 옳다고 믿는 것을 지켜가요22222

  • 41. ...
    '20.7.17 12:38 PM (223.62.xxx.158)

    정치를 종교처럼 지지하는건 광기...
    잘한건 잘했다 못한건 못했다고 얘기할 수 있는 사리와 분별력을 갖길 바랍니다

  • 42. 에공
    '20.7.17 12:39 PM (221.140.xxx.245)

    모두를 갈라치고 쌈닭 만드는 정권 같아요.

  • 43. 감사
    '20.7.17 12:41 PM (14.39.xxx.212)

    감사합니다.

  • 44. 이렇게
    '20.7.17 12:41 PM (1.229.xxx.31) - 삭제된댓글

    닥치고 무조건
    신앙처럼 떠받드니

    배가 산으로 가도
    배가 산으로 못갈 이유 뭐냐고
    오히려
    큰소리를 치지.

    MB님이 다해주실거야
    박근혜 공주처럼 모신거랑
    뭐가 다른지
    진짜 똑!같!다!

  • 45. ㅎㅎ
    '20.7.17 12:48 PM (117.111.xxx.73)

    82쿡 대깨문 친구들에게 -로 바꾸세요. xxx2222

  • 46. 1.229.xxx.31
    '20.7.17 12:48 PM (39.7.xxx.50)

    나라를 지키자는데 신앙이 왜 나와요 ?

  • 47. ..
    '20.7.17 12:49 PM (39.7.xxx.245)

    원글님, 저 부르셨어요? 굳건하게 여기 있습니다. 지켜보고 있어요!^^

  • 48. 그들이 온다
    '20.7.17 12:49 PM (222.110.xxx.57)

    자식 키웁니다.
    그래서 흔들리지도 지치지도 않습니다.
    공항에서 잡힌 마약딸 집으로 갔다는데
    몰수한 마약들은 경찰들이 잘 처리했겠죠?
    그게 걱정입니다.
    마약을 조폭이 아니라
    일반인들이 거의다 소비한다는데
    나혼자산다에서 이시언 금연코너 보니
    처음 담배를 할때 아~이건 나랑 안맞네
    끊는데 문제 없겠구나 했는데 혼자 못 끊어
    금연교실 다니고 결국 금연도 실패했다더군요.
    저런식으로 마약도 호기심에 클럽같은 곳에서 했다
    못끊는 지경 될까봐 너무 걱정입니다.
    잃어버린 마약청정국 지위 반드시 찾았음 하는데
    손정우 7명 황제서비스 받고 풀려나고
    마약딸 풀어주고 하는 거 보니
    인터넷하는 전세계 마약범들 뉴스보고
    우리나라로 다 모여들 거 같아요.
    마약 사업가들은 돈이 좀 많겠어요?
    7명이 아니라 7천명도 살텐데

  • 49. ㅇㅇ
    '20.7.17 12:50 PM (121.136.xxx.37)

    맞아요..

  • 50. 점셋
    '20.7.17 12:52 PM (175.223.xxx.6)

    이런 글 올려주셔서 고마워요
    우리가 누굽니까 산전수전 공중전까지 겪은 우리들 아닙니까
    아무리 흔들어도 끄덕없습니다
    82친구들이 있어서 든든합니다.

  • 51. 39.7.xxx.50
    '20.7.17 12:52 PM (218.146.xxx.219) - 삭제된댓글

    나라를 니들만 지키는 줄 아니까. 나머지는 지옥불 떨어질 적폐들이지 않나요?
    니들만 구원받는다고 생각하는 종교맞는데요뭘.

  • 52. 그들
    '20.7.17 12:54 PM (118.35.xxx.149) - 삭제된댓글

    원글님
    같이 끝까지 갈겁니다
    같이 힘내자구요
    아자~~~

  • 53. ..
    '20.7.17 12:55 PM (181.167.xxx.55)

    저도요.!!!

  • 54. phua
    '20.7.17 12:56 PM (1.230.xxx.96)

    우린...
    항상 만나면 좋은 친구죠^^

    광장에서 비 맞고, 눈 맞고, 바람 맞으며 싸운
    우리인데...

  • 55. 39.7.xxx.50
    '20.7.17 12:57 PM (218.146.xxx.219)

    나라를 니들만 지키는 줄 아니까. 나머지는 지옥불 떨어질 적폐들이지 않나요?
    니들만 구원받는다고 생각하는 종교 딱 맞는데요뭘.
    가만보면 자기네들이 하는 짓은 생각안하고 듣기 싫은 소리라며 버럭버럭 화만 내요.

  • 56. 신형에프킬라
    '20.7.17 1:00 PM (39.7.xxx.83)

    가지고 왔습니다! 칙칙칙=3=3=3
    벌레들
    박멸중입니다!
    또 어려울 땐 뭉칠때는 또 우리 모여요!
    왜구들은 일본으로 가라!!!

  • 57. 친구아닌사람은
    '20.7.17 1:05 PM (211.215.xxx.107)

    이 글에서 나가주길.

    원글님 고맙습니다

  • 58. 희야
    '20.7.17 1:06 PM (182.215.xxx.29)

    굳건한 82님들 사랑합니다

  • 59. 닥치고참전!
    '20.7.17 1:08 PM (211.252.xxx.38) - 삭제된댓글

    그간 파도는 항상 일렁였지만 이번 파도는 냄새부터가 좀 다르네요.
    특히 우리 82를 깎아내리고 험담해서 무너뜨리려는 시도가 눈에 띕니다.
    그들이 오유도 이런 식으로(말도 안 되는 '오유나 일베나' 바이럴) 무너뜨렸죠.

    그러나 우리가 누굽니까
    눈팅 포함 20년 가까이 이 사이트에 있었지만
    단 한 번도 무너진 적 없이
    이 요동치는 세월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필요한 일들을 꾸준히 실천해온
    일상의 어벤저스들입니다.

    저는 아직도
    시위의 가장 앞줄에 섰던 유모차 엄마들을,
    밤샘 시위에 고립된 시위대들을 위해 한밤중에 김밥을 싸서 나르던 82 회원들을
    바로 어제 일처럼 생생히 기억합니다.

    우리가 꿈꾸는 사회로 가는 길이
    마치 영화 속 반지 원정대의 여정만큼이나 길고, 멀고, 험하지만,
    지치지 않고, 물러서지 않고 함께 해요

    이글거리며 불타오르던 사우론의 눈깔(... 죄송합니다 순화해서 표현하기엔 너무나도 사악한 존재)과도 같은
    조중동 매국당 친일 매국당이 제 힘을 다해 무너지는 그날까지
    함께 힘내요 82 동지 여러분!!

    같이 힘내자는 의미로!
    반지의 제왕 마지막 장면
    사우론이 무너지는 영상 링크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DBU5GymWWI
    화이팅!!

  • 60. ..
    '20.7.17 1:09 PM (1.234.xxx.84)

    15년찹니다.
    그간 파란만장 했네요. 그래도 굳건히 버티고 있는 친구들 덕에 오늘도 82합니다.
    유토피아는 없잖아요. 꿈꾸는 세상을 위해 한걸음 한걸음 나갈 뿐이죠.

  • 61. 닥치고 참전!
    '20.7.17 1:09 PM (211.252.xxx.38)

    그간 파도는 항상 일렁였지만 이번 파도는 냄새부터가 좀 다르네요.
    특히 우리 82를 깎아내리고 험담해서 무너뜨리려는 시도가 눈에 띕니다.
    그들이 오유도 이런 식으로(말도 안 되는 '오유나 일베나' 바이럴) 무너뜨렸죠.

    그러나 우리가 누굽니까
    눈팅 포함 20년 가까이 이 사이트에 있었지만
    단 한 번도 무너진 적 없이
    이 요동치는 세월
    우리가 해야 할 일이 무엇인지를 고민하며
    각자의 자리에서 필요한 일들을 꾸준히 실천해온
    일상의 어벤저스들입니다.

    저는 아직도
    시위의 가장 앞줄에 섰던 유모차 엄마들을,
    밤샘 시위에 고립된 시위대들을 위해 한밤중에 김밥을 싸서 나르던 82 회원들을
    바로 어제 일처럼 생생히 기억합니다.

    우리가 꿈꾸는 사회로 가는 길이
    마치 영화 속 반지 원정대의 여정만큼이나 길고, 멀고, 험하지만,
    지치지 않고, 물러서지 않고 함께 해요

    이글거리며 불타오르던 사우론의 눈깔(... 죄송합니다 순화해서 표현하기엔 너무나도 사악한 존재)과도 같은
    조중동 친일 매국당이 제 힘을 다해 무너지는 그날까지
    함께 힘내요 82 동지 여러분!!

    같이 힘내자는 의미로!
    반지의 제왕 마지막 장면
    사우론이 무너지는 영상 링크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zDBU5GymWWI
    화이팅!!

  • 62. ㅇㅇ
    '20.7.17 1:11 PM (211.109.xxx.136)

    마음 맞는 분들이 많아 든든합니다
    원글님 감사해요

  • 63. 그래요
    '20.7.17 1:25 PM (185.236.xxx.115) - 삭제된댓글

    화이팅!
    이겨 내자구요!

  • 64. 218.146.xxx.219
    '20.7.17 1:26 PM (39.7.xxx.19)

    워딩하고능 ... 끌끌

    지옥불 ? 적폐 ?
    반박의 아는 단어라고는 딱 그것밖에 없죠 ?
    왠 적반하장 부르르 ? ㅋㅋㅋㅋㅋㅋㅋ

    워워 ~
    어르신 열내면 혈압에 안좋아.

  • 65. ㅇㅇ
    '20.7.17 1:28 PM (222.97.xxx.125)

    우리가 나가 떨어지고 포기하게 만드는게 속셈이죠
    82가 유독 문통 지지자가 많으니 여길 공격하는데..어떨땐 눈에 다 보이고 패턴은 늘 같아요
    우리가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지켜냅시다

  • 66. ...
    '20.7.17 1:31 PM (14.56.xxx.45)

    원글님이하 여러분 정말 멋지신 거 같아요
    더불어 손잡고 함께 해요!

  • 67. euphoria
    '20.7.17 1:46 PM (58.127.xxx.115) - 삭제된댓글

    언제나 함께해요~ 든든합니다.

  • 68.
    '20.7.17 2:00 PM (118.220.xxx.224)

    힘내서 앞으로 함께 갑시다........

  • 69. ...
    '20.7.17 2:09 PM (211.250.xxx.137)

    어쩜 정확히 이정권 사람들하고 같은 마인드군요..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니편 내편으로....모든 정의의 기준을 바꿔버린...
    그나마 전 정권이 국민들 사람 취급이라도 해줬다면
    이젠 대놓고 개돼지 취급이라 정말 불쾌한 요즘입니다.

  • 70. 12년차
    '20.7.17 2:09 PM (182.214.xxx.15)

    저도 꼭 함께 하겠습니다.
    힘냅시다!

  • 71. 홧팅
    '20.7.17 2:18 PM (223.39.xxx.80)

    토왜적폐 모두 몰아내는 그날까지

  • 72. 220.78.xxx.47
    '20.7.17 2:36 PM (163.152.xxx.8)

    .

  • 73. 82
    '20.7.17 2:47 PM (121.154.xxx.40)

    힘내자 홧팅

  • 74. 힘내요.
    '20.7.17 2:57 PM (211.246.xxx.166)

    앞으로 점점 더 힘들어질텐데..
    국정 운영에 호남 제외한 전 지역서 부정평가 압도적
    이라는데

    전국 여론 무시하고
    마치 호남 같은 편향적 여론 믿고
    그게 다인 줄
    끌어가며 이 난국을 견디시길..

    어제 대통령 빨갱이 소리 들으셨다죠?
    토왜 알바 적폐 외치는 지지자들에 대한
    부메랑이죠.
    앞으로 부에랑이 수두룩할 듯..

  • 75. 심각
    '20.7.17 3:07 PM (218.237.xxx.254)

    ㄴ 참 큰일이예요 빨갱이 소리를 50대 남자가 한 걸 부메랑으로 인식하는 상태가요
    부끄러운 줄 알아야죠. 아직도 빨갱이 타령

  • 76. ...
    '20.7.17 3:08 PM (175.223.xxx.34)

    대선 앞두고 총공세죠.. 가용할 수 있는 모든 것들 다 동원할거에요. 언론이 분란 기사에 올리면서 난리피우고 거기에 댓글 동원되고..
    지금 다음 댓글도 예전같지 않고..
    클리앙도 작업글 자주 보이고..
    유시민 이사장 공작 들킨건 그 중에 빙산의 일각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우리나라가 잘되려면 문재인정부가 잘되어야 합니다.
    이제 선진국으로 진입해야해요.
    우리모두가 잘사는 대한민국 만들고 싶어요.

    사리사욕위해 거짓을 일삼은 그 적폐들이 문제입니다.

  • 77.
    '20.7.17 3:11 PM (27.102.xxx.90) - 삭제된댓글

    20대에 들어와 40대가 된 저도 여기 있어요. 우리 함께해요~

  • 78. ..
    '20.7.17 3:11 PM (175.223.xxx.34)

    내 나라 잘되길~ 간절히 바라면 이뤄진다

  • 79. ..
    '20.7.17 3:15 PM (211.246.xxx.215)

    빨갱이도 아니고
    토왜 벌레도 아닌데
    서로 프레임 씌우며 싸우는 거죠.
    빨갱이로 당한 한풀이 하는 듯...

    일부
    586정권의 민낯
    위선과 무능을 응원하는
    그 무모한 사명감이 궁금하고
    이해가 안가네요.

  • 80. 그런 듯요
    '20.7.17 3:24 PM (39.7.xxx.66)

    총공세 파도가 밀려 올 것 같음.
    그러거나 말거나
    중심 잡고 굳건히 지킬겁니다
    파이팅!!!!!!!

  • 81. ...........
    '20.7.17 3:40 PM (175.203.xxx.125)

    필씅!! *^^*

  • 82. ...
    '20.7.17 3:50 PM (175.117.xxx.134)

    그럼요. 여기 지켜야죠. 굳건히요. 다들 홧팅!
    조국대전이후 힘글어서 안들어 왔더니 뭐 난리더라구요.
    좀 쉬었다 또 지켜야죠. 원글님 의견에 격하게동의 합니다

  • 83. //*
    '20.7.17 4:23 PM (119.194.xxx.120)

    저도요
    같이 비도 맞아가며 신념을 지켜요. 잠시 약해지더라고... 다시 일어서는~~

  • 84. 늦게 왔지만
    '20.7.17 5:59 PM (1.229.xxx.7)

    저도 힘보탤게요!

  • 85. 동감
    '20.7.17 7:12 PM (125.183.xxx.190)

    간결하면서 임펙트있는 글이네요
    파이팅입니다!!!
    그리고
    여기에 달린 댓글로 의식수준을 구분하면 쉽겠어요

  • 86. 댓글러
    '20.7.17 7:48 PM (121.133.xxx.240) - 삭제된댓글

    아이피 딱 파악하기 좋은데요

  • 87. 댓글러
    '20.7.17 7:49 PM (121.133.xxx.240)

    ㄴ 어그로끄는 댓글러 수준이하 몇놈 보이나
    화이팅 입니다~!!

  • 88. 저는
    '20.7.17 9:28 PM (118.33.xxx.178) - 삭제된댓글

    원글님께 동감 못하겠습니다
    여기가 민주당 당원 게시판도 아니고 문재인대통령 조국 전장관 팬클럽 사이트도 아닌데 그 지지자들이 점령한 것처럼 활개를 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조금이라도 정부와 대통령을 비난하거나 반대의견을 낸다면 토왜일베알바 거리면서 단체로 조롱하고 아이피를 저격하며 신고한다고 협박하고 입막음을 하려하는게 너무나도 이상하고 무섭습니다
    민주적이란 것은 여러가지 의견을 규합하고 타인의 의견도 존중하고 비판도 비난도 받아들이면서 다수결의 원칙으로 사안을 결정하는 것인데, 본인들의 의견만 옳고 바른 것이고 본인과 다른 것은 악으로 규정하면서 찍어누르려고 하는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요?
    과거에 빨간완장을 차고 죽창을 들고 반동을 색출하겠다고 마을을 뒤지고 다니던 공산당 청년들의 모습이 지금 82쿡 여러분들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전부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아니면 그 반대로 빨갱이를 색출하겠다고 죽창을 든 반공청년의 모습일 수도 있구요
    그런 본인들의 모습을 부끄러워 하기는 커녕 우리 모두 단결하자 정부 비판하는 회원들 몰아내자고 이 게시글 안에서 단합하며 자위하는 모습...
    스스로 부끄럽지도 않으세요?
    내가 낸 세금으로 월급주는 정치인을 감시하고 비판은 못할망정 한점 오류도 없는 완전무결한 신과 같은 인간으로 단정짓고 떠받들고 추앙하며 조금 이라도 비판하는 사람들을 악의 무리들로 규정해서 처단하려는 모습...
    도대체 어떤생각으로 살면 다 큰 성인이 그렇게 사십니까?
    얼마나 인간에 대해 세상에 대해 무지하고 이해도가 낮으면 한낱 정치인을 숭배하고 떠받들고 완벽하다 칭송합니까?
    이러면서 이만희 떠받드는 신천지 교인들 욕할 자격 있습니까?
    당신들 같은 사람 때문이 이 정부를 민주당을 문재인 대통령을 망치고 있는 겁니다.
    최소한 자신들이 여기서 어떤짓을 해왔는지 하고 있는지 자각이라도 좀 해보세요

  • 89. 저는
    '20.7.17 9:31 PM (118.33.xxx.178)

    원글님께 동감 못하겠습니다
    여기가 민주당 당원 게시판도 아니고 문재인대통령 조국 전장관 팬클럽 사이트도 아닌데 그 지지자들이 점령한 것처럼 활개를 치는지 이해가 되지 않습니다
    조금이라도 정부와 대통령을 비난하거나 반대의견을 낸다면 토왜일베알바 거리면서 단체로 조롱하고 아이피를 저격하며 신고한다고 협박하고 입막음을 하려하는게 너무나도 이상하고 무섭습니다
    민주적이란 것은 여러가지 의견을 규합하고 타인의 의견도 존중하고 비판도 비난도 받아들이면서 다수결의 원칙으로 사안을 결정하는 것인데, 본인들의 의견만 옳고 바른 것이고 본인과 다른 것은 악으로 규정하면서 찍어누르려고 하는것이 과연 옳은 것인가요?
    과거에 빨간완장을 차고 죽창을 들고 반동을 색출하겠다고 마을을 뒤지고 다니던 공산당 청년들의 모습이 지금 82쿡 여러분들의 모습인 것 같습니다 (전부 다 그렇다는 것은 아닙니다)
    아니면 그 반대로 빨갱이를 색출하겠다고 죽창을 든 반공청년의 모습일 수도 있구요
    그런 본인들의 모습을 부끄러워 하기는 커녕 우리 모두 단결하자 정부 비판하는 회원들 몰아내자고 이 게시글 안에서 단합하며 자위하는 모습...
    스스로 부끄럽지도 않으세요?
    내가 낸 세금으로 월급주는 정치인을 감시하고 비판은 못할망정 한점 오류도 없는 완전무결한 신과 같은 인간으로 단정짓고 떠받들고 추앙하며 조금 이라도 비판하는 사람들을 악의 무리들로 규정해서 처단하려는 모습...
    도대체 어떤생각으로 살면 다 큰 성인이 그렇게 사십니까?
    얼마나 인간에 대해 세상에 대해 무지하고 이해도가 낮으면 한낱 정치인을 숭배하고 떠받들고 완벽하다 칭송합니까?
    이러면서 이만희 떠받드는 신천지 교인들 욕할 자격 있습니까?
    당신들 같은 사람 때문이 이 정부를 민주당을 문재인 대통령을 망치고 있는 겁니다.
    최소한 자신들이 여기서 어떤짓을 해왔는지 하고 있는지 자각이라도 좀 해보세요
    당신들의 민주주의는 이런 것 입니까?

  • 90. 광우병시위때 82
    '20.7.17 9:40 PM (115.138.xxx.194)

    알았어요. 노무현대통령 돌아가셨을 때 맘둘 곳 없어 헤매다 82에 정착했어요. 우리 시기마다 똘똘 뭉쳐 적폐들 이겨냈어요. 때론 세월호와 같은 무지막지한 참사앞에서 가슴이 무너지고 비통함에 모두 통곡이 나올 수밖에 없었지만 우리 성금도 모으고 유가족 분들에게 따뜻한 기억도 남겼다고 자부하기도 합니다. 그동안 함께 이겨나온 시절을 생각하니 82도 멋지고 저도 덩달아 멋진 것같아서 미소가 마구 피어올라요~ㅋㅋ

  • 91. 안부끄러워요
    '20.7.17 10:11 PM (222.101.xxx.249)

    118.33님, 그냥 본인의 이야기를 하세요.
    죽창이며 반공이며 빨갱이며 이런 단어를 쓰는거 자체가 너무 이상하다 생각하지 않으시나요?
    우리들이 원하는것은 억울한 사람이 없도록 정의를 지키고, 어려운 사람이 생기면 돕고
    82쿡 친구중 누군가가 아프다고 하면 함께 기도해주고, 좋은 일이 생겼다고 이야기하면 축하해주는
    그런 작은 일상들을 함께 즐기는것 뿐이에요.
    일상을 즐기기위해서, 더 행복하기 위해서, 더 좋은 세상을 위해 우리는 최선을 다하고 있어요.
    저는 당신의 글이 더 부끄럽군요.
    정치인을 그렇게 감시하고 싶으면 미통당부터 감시해보세요. 아빠가 정치인이라 음주운전에 운전자 바꿔치기를 하고도 형량이 낮아지는 대단한 경험을 하는 사람도 있으니까요.

  • 92. 222.101님
    '20.7.17 10:35 PM (118.33.xxx.178) - 삭제된댓글

    자신을 속이지 마세요
    자신을 포장하지 마세요
    자신을 바로 보세요
    우르르 몰려다니명 토왜알바적페작세 몰이 하다가 아름다운세상을 만든다는 둥 정의를 바로 세운다는 둥 82쿡 친구를 돕는다는 둥 그럴듯한 문장으로 공허하게 포장하지 마시구요
    그리고 미통당도 감시하고 비판하지 왜 안한다고 생각하시죠?
    그래서 죽창든 것 같다고 하는 겁니다
    반대의견 표시하면 너 저쪽 편이지?
    너 나뻐 저쪽은 왜 가만둬 왜 우리 편한테만 하면서 귀막고 눈막으며 손가락질 부터 하는 것
    그게 비민주적 이라는 것 입니다

  • 93. 222.101님
    '20.7.17 10:36 PM (118.33.xxx.178) - 삭제된댓글

    자신을 속이지 마세요
    자신을 포장하지 마세요
    자신을 바로 보세요
    우르르 몰려다니며 토왜알바적페작세 몰이 하다가 아름다운세상을 만든다는 둥 정의를 바로 세운다는 둥 82쿡 친구를 돕는다는 둥 그럴듯한 문장으로 공허하게 포장하지 마시구요
    그리고 미통당도 감시하고 비판하지 왜 안한다고 생각하시죠?
    그래서 죽창든 것 같다고 하는 겁니다
    반대의견 표시하면 너 저쪽 편이지?
    너 나뻐 저쪽은 왜 가만둬 왜 우리 편한테만 하면서 귀막고 눈막으며 손가락질 부터 하는 것
    그게 비민주적 이라는 것 입니다

  • 94. 222.101님
    '20.7.17 10:37 PM (118.33.xxx.178)

    자신을 속이지 마세요
    자신을 포장하지 마세요
    자신을 바로 보세요
    우르르 몰려다니며 토왜알바적페작세 몰이 하다가 아름다운세상을 만든다는 둥 정의를 바로 세운다는 둥 82쿡 친구를 돕는다는 둥 그럴듯한 문장으로 공허하게 포장하지 마시구요
    그리고 미통당도 감시하고 비판하지 왜 안한다고 생각하시죠?
    그래서 죽창든 것 같다고 하는 겁니다
    반대의견 표시하면 너 저쪽 편이지?
    너 나뻐 저쪽은 왜 가만둬 왜 우리 편한테만 그래 하면서 귀막고 눈막으며 손가락질 부터 하는 것
    그게 비민주적 이라는 것 입니다

  • 95. 222.101님
    '20.7.17 10:38 PM (118.33.xxx.178)

    그리고 제 글의 어떤점이 이상한가요?
    어떤점이 부끄러운가요?
    구체적으로 이야기해 주실래요

  • 96. 그리고
    '20.7.17 10:46 PM (118.33.xxx.178) - 삭제된댓글

    민주당 문대통령을 비판하면 왜 왜구라는 소리를 들어야하죠?
    이땅에서 나고 자라 학교 졸업하고 직장다니며 세금 꼬박꼬박 내는 유리지갑 직장인이 정부 하는일 맘에 안들어서 비판하면 왜 왜구가 되는거죠?
    일본어라고는 아리가또 스미마셍 밖에 모르는데 왜 왜구인 거죠?
    왜 같는 한국인 같는 82쿡 회원을 왜구라고 몰아붙이는 거죠?
    그러면서 갑자기 82쿡 친구들 어쩌고 하면서 친한 척 다정한척하는 이유는 뭔가요?

  • 97. 그리고
    '20.7.17 10:49 PM (118.33.xxx.178)

    민주당 문대통령을 비판하면 왜 왜구라는 소리를 들어야하죠?
    이땅에서 나고 자라 학교 졸업하고 직장다니며 세금 꼬박꼬박 내는 유리지갑 직장인이 정부 하는일 맘에 안들어서 비판하면 왜 왜구가 되는거죠?
    일본어라고는 아리가또 스미마셍 밖에 모르는데 왜 왜구인 거죠?
    아 방사능 터지기 전에 일본 간적은 있고 노재팬 운동하기 전에 유니클로에서 속옷 산 적은 있습니다 가격이 워낙 저렴해서...
    그럼 여기 민주당 지지자들은 일본여행 간 적 단 한번도없는 건가요?
    왜 같는 한국인 같은 82쿡 회원을 왜구라고 몰아붙이는 거죠?
    그러면서 갑자기 82쿡 친구들 어쩌고 하면서 친한 척 다정한척하는 이유는 뭔가요?

  • 98. ㅎㅎㅎㅎ
    '20.7.17 10:54 PM (222.101.xxx.249)

    유리지갑인건 모두가 마찬가지구요,
    뭐가 나라에 도움되는 일인지 모르고 토왜처럼 굴면 사람들이 토왜토왜하는거겠죠.
    속이는건 그쪽이죠. 어느나라에 도움이 되는 일인지 아닌지 자기 마음 속이면서 그러지마요.
    제가 한 말은 82쿡 오래 계신분이면 다 무슨 스토리인지 아는건데
    모르는걸 보니, 여기 오신진 얼마 안되셨나보네요. 아니면 원래 이곳에 계실분이 아닌가?
    이제 82쿡이 어떤곳인지 잘 느껴보시고, 82쿡 언니동생친구들이 얼마나 멋진 사람들인지 알길 바래요~
    그럼 멋진 금요일밤 보내시길!

  • 99. 82후배
    '20.7.17 11:05 PM (58.226.xxx.61)

    그간 없던 이상한 파도.. 공감합니다.
    그만큼 혼란한 상황인 듯 싶습니다.
    그러나 익게가 지금같은 상황에 이정도 수준으로 유지되는 것 또한 82의 저력이라고 생각되네요.
    의견이 다를 수는 있지요.
    하지만 다들 어느정도 벌레 감별하시잖아요?
    밥을 주지 않는 게 가장 괴로운 일이라 했습니다.

  • 100. 222.101님
    '20.7.17 11:37 PM (118.33.xxx.178) - 삭제된댓글

    왜 정확하게 답변을 안하시고 주제를 빙빙 돌리시면서 뜬구름 잡는 얘기를 하십니까?
    그러니까 왜 제 글이 이상하냐구요?
    나라에 도움되는지 모르고 토왜처럼 굴면 토왜가 되는 거냐구요?
    나라에 도움되는 것은 뭐고 토왜처럼 구는 것은 뭔지 구체적으로 얘기해 주시겠어요?
    그리고 오래 계실분인지 처음오는 분인지 여기에 계실 분인지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저 여기 2011년도 쯤에 가입했습니다만..)
    그리고 여기에 계실분은 어떻게 정하는 거죠?
    여기에 있을 자격있는 사람이 따로 있나요?
    그걸 정하는 사람들이 따로 있었나요?
    왜 정작 질문에는 대답을 안하고 ㅎㅎㅎㅎ거리다가 멋진밤 보내라면서 도망치듯이 댓글을 다시는지요.

  • 101. 222.101님
    '20.7.17 11:43 PM (118.33.xxx.178)

    왜 정확하게 답변을 안하시고 주제를 빙빙 돌리시면서 뜬구름 잡는 얘기를 하십니까?
    그러니까 왜 제 글이 이상하냐구요?
    나라에 도움되는지 모르고 토왜처럼 굴면 토왜가 되는 거냐구요?
    나라에 도움되는 것은 뭐고 토왜처럼 구는 것은 뭔지 구체적으로 얘기해 주시겠어요?
    그리고 속이는 게 저라니요?
    제가 뭘 속였죠?
    민주당 정부 대통령 비판하면 속이는 겁니까?
    무조건 미통당 지지자인 겁니까?
    당신이 그걸 어떻게 알죠?
    저 투표하는 기표소 안으로 쫓아들어 왔나요?
    제가 82쿡에 쓴 수많은 댓글중에 미통당 지지하는 댓글이 단 한개라도 있었나요?
    당신이 다 찾아봤나요?
    정부 비판하면 같은 회원 일베적폐알바토왜 몰이 하던 분들이 정의로운 세상을 만든다는 둥 억울하고 어려운사람을 돕는다는 둥 다같이 기뻐하고 마음 아파한다는 둥 82쿡 친구분이라는 둥 갑자기 가면쓰는 것이 속이는 거 아니면 뭐가 속이는 거죠?
    그리고 오래 계실분인지 처음오는 분인지 여기에 계실 분인지는 어떻게 구분하나요?
    저 여기 2011년도 쯤에 가입했습니다만...
    그리고 여기에 계실분은 어떻게 정하는 거죠?
    여기에 있을 자격있는 사람이 따로 있나요?
    그걸 정하는 사람들이 따로 있었나요?
    왜 정작 질문에는 대답을 안하고 ㅎㅎㅎㅎ거리다가 멋진밤 보내라면서 도망치듯이 댓글을 다시는지요.

  • 102. 58님
    '20.7.17 11:58 PM (222.101.xxx.249)

    58님 말씀이 맞네요.
    밥을 주지 않는게 가장 괴로운 일! 그렇게 해야겠어요.
    역시 지혜의 82쿡을 떠날수가 없네요^^

  • 103. 기차는간다
    '20.7.18 2:05 AM (223.38.xxx.48)

    원글님 좋은 글과 병먹금 감사드립니다
    애초에 대화할 자세가 안 돼 있는 상대에게
    에너지낭비 할 필요 없지요.

  • 104. 할 말이
    '20.7.18 6:24 AM (118.33.xxx.178)

    없으니까 대꾸를 못하는 거겠죠
    상대가 대화할 자세가 안 돼 있는게 아니라 본인들이 앞뒤가 안 맞는 모순에 빠져 있으니까 할 말을 못찾는 거겠죠
    조금이라도 정부 대통령 비판하는 글에는 우르르 몰려가서 일베토왜벌레알바적폐 몰이하며 입틀막 하더니 본인들 모순 위선 비논리 드러나는 질문글에는 상대하지 말자 벌레들에게 먹이주지 말자며 할 말 있는데도 일부러 안하는 척을 하는지요
    뭐 벌레들에게 먹이요?
    같은 대한민국 국민 같은 게시판에서 같이 울고 웃었던 사람들에게 본인들과 조금이라도 의견이 다르면 벌레 왜구라고 지칭하면서 뭐 82쿡 친구들이요?
    그래서 부끄러운 줄 알라는 겁니다.

  • 105. 118.33.xxx.178
    '20.7.18 8:53 AM (223.62.xxx.253)

    할 말이 없어 안 하는 게 아닙니다.
    오히려 너무 많아 못 하는 거죠.
    정부 비판하는 사람들 중에
    억울하게 알바로 몰리는 경우가 있을 수 있습니다만
    그 중에 이상한 움직임들이 눈에 띄고
    (과거 대형 커뮤니티들의 몰락을 가져왔던 바 있는)
    여기에 휩쓸리면 안 되니 대비를 철저히 하자는 겁니다.

    의견이 그러하신 것은 잘 알겠습니다만
    지금 게시판의 이상한 움직임들도
    정부를 비판하는 그 날카롭고 논리적인 이성적 판단력을
    대등하게 적용하여 잘 관찰해보시기 바랍니다.
    이미 바이어스가 있으셔서 잘 안 보이시겠지만
    이 많은 분들이 한 목소리로 경계하는 데는
    이유가 있다는 것을 아셨으면 합니다.

    커뮤니티 오래 해보신 분이면
    그래서 그 큰 커뮤니티들이 어떻게 쓰러졌는지 봐온 분이면
    굳이 하나하나 설명하지 않아도
    지금 게시판이 어떻게 이상한지 아실 텐데
    그 긴 역사를 다 설명할 수도 없고
    저도 참 답답하네요.

    82에도 그런 파도가 몇 번 밀어닥쳤고 지금도 그렇습니다만
    다행히도 지금까지 건재했고 앞으로도 그럴 것 같네요
    82성향은 20년동안 한결같았으니
    윗댓글 쓰신 분은 성향에 맞는 다른 커뮤니티로 가시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 106. 그나마
    '20.7.18 9:50 AM (118.33.xxx.178)

    이성적인 답변 감사합니다
    다른 사이트로 가시라고 권유하시는데 그럴 마음 없구요
    위에도 썼지만 2011년도에 가입한 9년차 회원입니다
    또 거짓말 한다고 몰아치겠지만 촛불집회 3회 참석해서 촛불들었고 촛불을 든 원동력은 최순실의 만행 보다는 세월호 참사에 대한 분노 였습니다
    그때 같이 울고 웃고 공감하고 박근혜 탄핵과 정권교체 여론형성에 82쿡 회원들의 영향이 컸다는 것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러나 사회의 변화를 이끌어 갈 수 있었던 원동력은 누구라도 넷상에서 본인의 의견과 정권에 대한 비판을 자유롭게 할 수 있었다는 점 입니다
    그런 토대가 없었다면 어떤 변화도 없이 우리는 아직도 최순실을 대통령으로 모시고 살며 세월호 유족들은 시체팔이라는 손가락질을 당하고 있었을 것입니다
    누구나 자신의 의견을 자유롭게 내며 토론하고 싸우고 공감하며 합의를 이루어가는 사회.
    그게 민주주의의고 과거 민주투사들과 국민들이 피흘리며 쟁취해낸 자유로운 사회 아닙니까?
    그런데 지금 이 사회의 모습, 아니 이 게시판의 모습은 조금이라도 정권을 비판하면 토왜일베적폐알바 몰이를 하며 무조건 입을 틀어막으려고 하고 있습니다
    이 게시글에서 단결해서 의견 다른 회원들 몰아내자고 으샤으샤 하고 있으니 어이가 없을 뿐 입니다.
    부동산 정책에 대한 우려와 실망감만 표시해도 너 왜구지? 일베지? 알바지?라고 무조건 몰아세우면서요
    왜 같은 회원들에게 그런 취급을 받아야 하죠?
    이 세상에 완전무결 깨끗하고 완벽하고 고결한 정부가 있습니까?
    민주당과 문재인 정부는 그런 정부라서 무조건적으로 믿고 칭찬만하고 조금의 흠결도 지적하면 안됩니까?
    왜 그래야 하죠?
    내가 낸 세금으로 월급주는 관리들을 제가 왜 칭송해야 하죠?
    세금도 적게내는 주제에 그딴소리할 자격 없다는 비웃음을 들어야하죠?
    국민의 당연한 권리인 정부 비판을 왜 입틀막 하려고 하죠?
    그렇다면 북한과 중국과 다를바가 뭐가 있죠?
    왜 힘들게 민주적인 사회를 이루어 놓고 과거로 회귀하려고 하죠?
    이러다 이 나라도 홍콩처럼 돼지 않을거라고 장담할 수 있을까요?
    그런 나라를 만드는데 이 게시판의 민주당 강성지지자들이 한 몫하고 있다는 거 모르시나요?
    그래서 비민주적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우려스러운 겁니다
    당신들의 집단 광기와 문재인 대통령을 향한 맹목적인 추종이요.
    그것이 이 나라를 대통령을 망치고 있습니다
    제발 정신 좀 차리세요. 제발요.

  • 107. 118.33.xxx.178
    '20.7.18 10:49 AM (223.62.xxx.56)

    우려하시는 바가 무엇인지는 잘 알겠습니다만
    안타깝게도 우리가 만든 민주사회의 기반이 아직 허약하고
    건전한 비판과 기득권세력의 백래쉬가 뒤섞여 있는 혼돈 상태라
    현 단계에서 취해야 할 행동의 우선순위가 무엇인지
    선택을 잘 해야 하는 상황입니다.
    지금 그 우선순위가 무엇인지에서 의견이 갈리고 있는 듯한데
    저는 사회의 발전에는 어쩔 수 없는 단계라는 것이 있고
    원글님이 말씀하시는 단계(안정적인 민주사회)가 오려면
    아직 몇 단계 더 거쳐야 한다고 봅니다.
    문제가 없다는 것이 아니라
    백래쉬에 뒷덜미 잡히지 않을 수 있을 정도의
    안정성이 확보되는 것이 우선이라고 보고 있고
    그래서 저는 온라인에서는 백래쉬를 막고
    오프로 문제 개선을 위해 이런저런 의견을 전달하는 편입니다.
    완전히 등지고 돌아선 사람의 비판보다는
    그 편이 좀더 설득력이 있기도 하구요.
    아쉬운 점이 없다는 것이 아닙니다.
    현재 단계에서 선택가능한 최선을 다하는 겁니다.

  • 108. 118.33.xxx.178
    '20.7.18 10:52 AM (223.62.xxx.56)

    아이피가 유동이라 바뀌었는데 저는 저 위에 댓글 쓴
    223.62.xxx.253입니다.

  • 109. ㄴㄷ
    '20.7.18 10:57 AM (118.223.xxx.136) - 삭제된댓글

    위에 길게 흥분하신 분 건강한 비판글 많이 올려주세요
    우리가 토왜라 부르는 이들은 정권과 정책에 대한 무논리 공격 무조건적비하 분열 이간질 거짓말 기만 일제가 식민지 정책으로 썼던 수법들 그대로 구사하는 이들을 가리켜요
    조직적으로 그런 일을 하는 이들이 있다는 거 부인하지 않으시겠죠
    부인하시면 우리의 동지애와 격려를 이해 못하실 거고 이런 글에서 소외감과 불쾌감을 느끼시겠죠
    아니라면 논리적이고 건전한 비판 많이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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