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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유학 1년 체류비 3천이면 되나요?

ㅇㅇ 조회수 : 4,287
작성일 : 2020-07-16 14:45:39
기사보니 이인영 의원이 아들 유학 1년 체류비 3천 썼다는데
스위스 1년 사는데 집값 생활비 해서 3천이면 충분한가요?
그 정도면 코로나 끝나면 1년 살아보기 해도 괜찮을것 같아서요
IP : 110.70.xxx.22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16 2:46 PM (59.15.xxx.152)

    학교대 학교의 교환 프로그램이라 가능한듯요.

  • 2. ㅇㅇㅇ
    '20.7.16 2:48 PM (203.251.xxx.119)

    너무 저렴하네요

  • 3.
    '20.7.16 2:48 PM (211.193.xxx.134)

    남들과 공동 거주 하면서 외국에서 놀고싶나요?

  • 4. ...
    '20.7.16 2:49 PM (110.70.xxx.22)

    학비 말고 말고 기본 생활비요
    물가 비싸다고 해서 스위스는 생각도 안했는데 그 정도면 감당 가능할것 같아요

  • 5. 교환프로그램
    '20.7.16 2:51 PM (39.7.xxx.168)

    이면
    단기 아닌가요?

    이게 문제될 꺼리인가 싶음

  • 6. 교환학생
    '20.7.16 2:53 PM (39.7.xxx.168)

    다녀온것도
    통상 유학이라고
    표현하나요??

  • 7. gma
    '20.7.16 2:53 PM (121.136.xxx.37)

    님고 교환프로그램 이용해보세요.

    제 아는 애도 스웨덴 간다하던데..
    걔네집 부잣집아니에요.평범한 집임..

  • 8.
    '20.7.16 2:53 PM (124.49.xxx.156)

    교환이면 가능해요

  • 9. 완전
    '20.7.16 2:53 PM (116.126.xxx.29)

    불가능할것도 아닌데요...
    흠 잡겠다고 난리 치는걸로만 보이네요...
    저 정돔 해외유학이라 붙이기에도 뭣한 기간 같아서요...

  • 10. dd
    '20.7.16 2:53 PM (175.114.xxx.36)

    캠퍼스 내에서 주로 생활하면 뭐 돈 쓸일 많지 않아요.
    님도 교환학생으로 갈 방법 찾아보세요.

  • 11.
    '20.7.16 2:54 PM (175.193.xxx.225)

    그돈으로 말레이지아 태국도 유학은 힘들어요
    학교안다니고 그냥 쉬러가도 아끼고아껴 궁상 겨우 면한다면야 가능할수도...
    외국나왔다고 어디 관광다닐생각은 아예안하고 방하나 얻고 동네만 돌아다니고 밥도 집에서 해결하면 가능이야하겠죠
    스위스 설렁탕 김치찌개 한그릇값 얼만지알면 기절하실듯요(이거야 한식이니 비쌀수있다치고...)
    빅맥세트도 돈 만원에 못먹어요

  • 12. 님도
    '20.7.16 2:55 PM (211.215.xxx.107)

    교환학생 알아보세요.

  • 13. 충분해요
    '20.7.16 2:56 PM (1.238.xxx.192)

    자희 아이 파리에서 월세 120만원에 생활비 80.
    월세가 좀 많이 비싼 곳이지만 싼 곳이라면 200도 들지 않을 듯.
    스위스도 지역마다 생활비 차이가 좀 있을겁니다.

  • 14. ....
    '20.7.16 2:57 PM (1.231.xxx.157)

    영국 교환학생 한학기에 천 들어요

    1년에 3천이면 충분하죠

  • 15. 샤베
    '20.7.16 2:58 PM (14.138.xxx.210)

    유럽이 물가가 얼마나 비싼대요. 말도 안됨

  • 16. 카페라떼
    '20.7.16 3:01 PM (211.245.xxx.6)

    충분해요.

  • 17. ..
    '20.7.16 3:02 PM (175.193.xxx.225)

    여기 가능하다는 댓글보고 한번 가보세요
    석달안에 입에 쌍욕달고 돌아올겁니다
    뭐 이미 떠나기 전부터 집 알아보다 포기할게 뻔하겠지만
    스위스 근처라도 가본사람은 가능하단말 못하죠

  • 18. 가능해요.
    '20.7.16 3:04 PM (222.110.xxx.248)

    여행한 분들도 많겠지만 살아도 봤어요.
    가능해요.
    빵이나 기본적인 건 안 비싸거든요.
    여기서처럼 남눈 생각해서 꾸미고 옷사고 안 하고 먹고 사는 것만 한다면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솔직히 가족 4이서도 저거보다 더 적게도 살았는데
    몇 명이 살건지 모르지만 왜 안된다는 건지 모르겠네요.

  • 19. 교환
    '20.7.16 3:04 PM (220.92.xxx.53)

    아이가 영국에 교환 다녀 왔어요.
    교환을 유학이라 하는지 몰랐네요.
    비용 공유합니다.
    학비는 국립대라서 한국에 재학중인 학교에 납부하는 걸로 가름하고
    기숙사비와 생활비 그리고 비행기값 추가인데
    아이 학교에서 왕복 항공료는 나왔고 외부재단에서 700만원 장학금 받고
    교환가기전 6개월 알바해서 돈을 따로 모았습니다.
    부모인 저희는 기숙비와 생활비 월50만원정도 계산해서 줬어요.
    방학과 휴일을 이용해서 유럽 곳곳을 여행한다고 알바를 한다고 했어요.
    한국에서 생활해도 기숙사비랑 용돈은 어차피 드는거라
    추가로 크게 부담 되진 않았어오.

    단지 여행을 위해 알바한다고 휴학한건 좀 아닌것 같은데 아이의 의견이라서...
    스위스는 또 다른 형편인지 모르겠어요.

    1년씩가면 거의 요리를 하던데...

  • 20. 말도
    '20.7.16 3:05 PM (120.142.xxx.209)

    안됨
    살인적인 물가 스위스인데

  • 21. 됩니다
    '20.7.16 3:09 PM (222.102.xxx.75)

    학생이잖아요
    유럽은 학생 자격 할인이 상당합니다
    기숙사 들어갔으면 당연히 덜 들거고
    방 얻어 살았다해도 일반인보다 덜 들어요

    경험하고 싶으시면 우선 학생이 되세요

  • 22. 돼요
    '20.7.16 3:10 PM (222.233.xxx.48)

    스위스가 비싼 도시만 있는 것도 아니고,
    유럽은 집에서 직접 해 먹으면 싸구요, 교통비도 동네에서 주로 많이 걸어 다닙니다,
    다른 지역에 관광 다니고 밖에서 사먹지 않으면 충분히 됩니다.
    방 하나 빌리고 나머지는 공용으로 쓰면 서울 정도 월세 생각하면 됩니다.

  • 23. ㅎㅎ
    '20.7.16 3:11 PM (211.246.xxx.99)

    이인영에게 노하우 물어보세요.
    아님 부인에게

  • 24. //
    '20.7.16 3:11 PM (210.97.xxx.120)

    안돼요. 그 아들(?)만 돼요.

  • 25. ...
    '20.7.16 3:12 PM (59.15.xxx.152)

    방값만 3천 아닌가요?
    학교 프로그램 아니면 3천 가지고 안될거에요.

  • 26. 123
    '20.7.16 3:13 PM (211.245.xxx.6)

    그냥 마냥 싫어서 까는중이군요. 쓰기 나름이에요. 지겨워

  • 27. 충분히가능
    '20.7.16 3:37 PM (198.90.xxx.150)

    한달 300정도 되는데 가능합니다. 학교근처에서 생활하고 자전거타고 등하고, 집에서 음식해먹고
    그 많은 블로그 찾아보면 얼마나 많은 유럽 비싼 나라에서 교환학생 유학생들이 아껴가며 살고 있는지 알수 있을거예요.

    택시비 대중교통비 레스토랑 식비 이런게 비싸니 학생이라서 많이 스킵 가능합니다. 몇억 없어서 애들 유학 못보냈다면 지금이라도 알아보세요

  • 28. 살아본 사람도
    '20.7.16 3:38 PM (121.169.xxx.171)

    유학을 보낸 분들도 된다는데..(네덜란드에 언니네 거주. 3천이면 언니도 된다는데) 여기는 되도 안되야 되는 분들이 많네요..유럽은 학생신분이면 얼마든지 저렴히 살 수 있는데 말이죠

  • 29. 가능하죠
    '20.7.16 3:48 PM (58.121.xxx.69)

    방하나 쉐어하고 학비 안 들어가면 월 300이면 유럽에서 살 수 있죠
    물론 호화판으로 사는 거 말고요
    그냥 학교만 왔다갔다하면서 사는거 가능합니다

  • 30.
    '20.7.16 4:03 PM (116.121.xxx.144)

    스위스에 여행도 안 갔다 온 사람들이 왜이리 안됀다고 빡빡 우기는지 모르겠어요.
    식당에서 사 먹으면 살인적인 물가지만 슈퍼에서 재료 사다 해 먹으면 절대 비싸지 않아요.
    그리고 억지도 자식이나 가족은 좀 걸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나쁜정도가 아니고 사악함이 느껴져요.
    말년이 안 좋을겁니다.

  • 31. 이런글
    '20.7.16 4:04 PM (198.90.xxx.150)

    이런 글 왜 쓰나요? 학생들처럼 살면 충분히 가능하죠
    근데 1달 살기 해서 주변 놀러가고 레스토랑도 가고 유람선도 타고 공연도 보고 할려고 한달 살기 하는 거 아닌가요? 방 쉐어해서 빵하고 버터 라면 사서 버티면서 문화생활 하나도 안할려고 1달 살려고 가는 건가요?

  • 32. 안돼요
    '20.7.16 4:25 PM (61.84.xxx.134)

    스위스 물가 비싸요.
    학비도 비싸요.
    3천으로 된다구요? ㅎ
    그냥 웃지요. 내로남불 쓰레기들

  • 33. ..
    '20.7.16 5:18 PM (39.7.xxx.199)

    안돼요...
    최하위계층처럼 지내면 가능

  • 34. 그러니까
    '20.7.16 5:39 PM (175.193.xxx.225) - 삭제된댓글

    지지리 궁상으로 살거 스위스까지 왜가냐고요
    방구석에나있고 동네 마실이나 다니려고 스위스까지가요?
    된다는 사람들 식단공개해봐요
    마트서 저렴이 빵이랑 쨈 사고 어쩌다 가끔 베이컨이나먹고사는거 그럴거면 외국을 왜가서 고생해요
    유학요?기능하다는 사람들 스위스근처나가봤는지...ㅉㅉ

  • 35. 스위스
    '20.7.16 5:45 PM (175.193.xxx.225)

    스위스 여행 가봤고 애들데리고 영국서 애들 여름방학때 한달살기도 두번 해봤어요
    스위스보다 더 저렴한 영국서도 절대 불가능해요
    위험한지역에 허름하고 싼방 얻어살거면서 왜 그나라까지가서 관광도 못하고 외식도 못할는데 뭐하러가요
    그냥 한국서있지...
    스위스 유학간집들 주변에 없죠?
    준재벌집이나 되야 스위스 유학보낼수있어요
    뭘 좀 알고 된다고 우겨요
    스위스 유학 아무나 못가요

  • 36. 무슨 준재벌
    '20.7.16 6:40 PM (175.223.xxx.67)

    그런 곳만 다니셨나보죠
    저 스위스 남부 티치노주에서 3년 살다 왔어요
    물가 물론 비쌉니다 맥도날드도 엄청 비싸요
    하지만 학생이고 교환프로그램이었으면
    충분히 가능해요 살다 온 사람이 가능하다는데
    왜 이렇게 안된다고들 하는건지 원

  • 37. ..
    '20.7.16 8:37 PM (222.110.xxx.211)

    다들 재주도 좋네요.
    미국도 말도 안되는 돈으로 음대공부시키고,
    물가비싼 스위스도 6개월도 아니고 1년생활비라니...
    (옆동네서 공부했어요)
    뭐 열심히 매일 밥만 해먹고, 돌아다니지않고, 아무것도 안사고,
    버티는 생활하면 그럴수도 있겠네요.

  • 38. 모지리
    '20.7.16 10:53 PM (175.193.xxx.225) - 삭제된댓글

    저애가 잘나서 장하금받고 공부했냐고
    당신이 가서 거지로 살앟나본데 일상 생활해본 사람은 더 생활비 훗 코웃음도 안나와
    스위스가 무슨 필리핀 빈민가 간걸로 착각해?
    가보지도 않았으면서 가본척 쉴드치치마
    가본 사람은 절대 쉴드 못쳐

  • 39. 훗 웃기네
    '20.7.16 10:56 PM (175.193.xxx.225) - 삭제된댓글

    저애가 잘나서 장하금받고 공부했냐고
    당신은 가서 거지로 살았나본데 일상 생활해본 사람은 저 생활비 풉이다 코웃음도 안나와
    스위스가 무슨 필리핀 빈민가 간걸로 착각해?
    가보지도 않았으면서 가본척 쉴드치치마
    가본 사람은 절대 저따위 쉴드 못쳐
    여기서 된다는 댓글 말같잖은 헛소리라 댓구할가치도없는데 저말에 속는 애들 아둥바둥 키우는 서민들 속는게 불쌍하네

  • 40.
    '20.7.16 10:57 PM (175.193.xxx.225)

    저애가 잘나서 장학금받고 공부했냐고
    당신은 가서 거지로 살았나본데 일상 생활해본 사람은 저 생활비 풉이다 코웃음도 안나와
    스위스가 무슨 필리핀 빈민가 간걸로 착각해?
    가보지도 않았으면서 가본척 쉴드치치마
    가본 사람은 절대 저따위 쉴드 못쳐
    여기서 된다는 댓글 말같잖은 헛소리라 댓구할가치도없는데 저말에 속는 애들 아둥바둥 애들 키우는 우물 안 서민들 속는게 불쌍하네

  • 41.
    '20.7.16 11:05 PM (175.193.xxx.225) - 삭제된댓글

    내애들 영국 보내려고 두번 장기로 다녀왔고 스위스 생각 안해봤겠어요?
    빈민촌에서 빵쪼가리나 먹으며 살게할거 왜보내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봐요
    그것도 겨우 일년반
    워킹홀리데이로 일부로 고생시킬 작정도 아니고
    어쩔수없이 박사학위 받으러 저렴히 유학도 아닌데 구지 수위스??
    개가 웃겠네

  • 42. 푸하
    '20.7.16 11:06 PM (175.193.xxx.225)

    내애들 영국 보내려고 두번 장기로 다녀왔고 스위스 생각 안해봤겠어요?
    빈민촌에서 빵쪼가리나 먹으며 살게할거 왜보내요?
    상식적으로 생각해봐요
    그것도 겨우 일년반
    워킹홀리데이로 일부로 고생시킬 작정도 아니고
    어쩔수없이 박사학위 받으러 저렴히 유학도 아닌데 굳이 수위스??
    개가 웃겠네

  • 43. 푸하하
    '20.7.17 12:12 AM (222.102.xxx.75)

    그쪽이야말로
    개가 웃어요

    한 달 다녀온걸로 재기는
    아 무식해

  • 44. 되나요?
    '20.7.17 12:26 AM (14.32.xxx.215)

    서울로 공대생 유학보내면 그정도...

  • 45. 등신
    '20.7.17 3:54 AM (175.193.xxx.225)

    유럽 근처도 못가본것들이 쉴드치느라 된대지
    아님 거지같이 배낭족들 여행이나 겨우ㅋ
    이봐요
    가보고 얘기해
    주위에 스위스 영국 하다못해 싱가폴이나 홍콩 유학간 사람없지?
    하나라도 있음 이런 쉴드 못치거든
    안쓰런인생들ㅉㅉ

  • 46. 준재벌
    '20.7.17 4:41 AM (175.193.xxx.225)

    위에 댓글
    스위스서 내말대로 거지같이 살았나봐요
    글 못읽어요?
    저애가 티치논지 뭔지 거기살았대요?먼 헛소리?
    한국도 시골 산골짜기 살면 돈 백으로 가능하지ㅋㅋ돈백이뭐야 오십도 되겠네 ㅋㅋ
    단기연수간 애가 물가 뻔한데서 저 돈으로 어찌살수있었나 말해봐요
    빵쪼가리먹고 일년동안 여행 한번 안다니고 겨우 학교집학교집 그래도 힘들건데 가능하다고요?
    댁 노하우 여기서 풀어요
    감사한 사람 많을거니
    어찌사셨대요?ㅋㅋ

  • 47. 175.193
    '20.7.17 8:17 AM (222.102.xxx.75)

    가만 보니까
    님 알바 아니면,
    경제적으로 굉장히 자격지심 있는 분 같아..
    애들 걱정돼서 그러니 꼭 병원 가봐요
    저런 사람이 어떻게 애들을 키우지
    꼴랑 유럽 한달살기 아니라 십년을 살아도 소용없겠네
    아 걱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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