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관수 의장은 지난 7대 지방선거 당시에도 강남구 도곡동에서 출마를 준비하면서
민주당 서울시 공천심사 과정에서 과거 3번의 음주운전 경력이 불거져 한 때 위기를 겪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소속 당원들은 "그가 음주운전 3진 아웃 대상이었다"는 사실은 "이미 알 만한 사람은 다 알았던 일이다"라고 밝히고
더불어민주당 소속 당원들은 "그가 음주운전 3진 아웃 대상이었다"는 사실은 "이미 알 만한 사람은 다 알았던 일이다"라고 밝히고
“이 의장은 2007년과 2008년에 3번의 음주전과 및 무면허운전 전과를 가져 당시 음주운전으로 인해 공천을 받을 수 없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공천당시 유야무야 사건을 덮고 넘어간 것이 결국 오늘의 대형 사고로 이어졌다”며 이 의장의 폭음 전력을 아쉬워했다.
게다가 도주하는걸 주민이 잡고있다가 경찰에 인계.
이관수 강남구의회 의장, 주차중 차량 4대 파손..음주측정도 거부
미통당이 국민 알기를 우습게 알고, 나라 망하는 정치해서 기가 막혔는데
이제 민주당이 국민 알기를 우습게 아네요.
음주운전 전과 3범이 또 음주운전, 게다가 도망.
공천이 도대체 어떻게 된거인거냐... 저런 인간이 공천되거나?
음주운전은 공천 않기로 당원과 약속하지 않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