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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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성추행 피해여성이 신고를 할수 없었던 이유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4379236?sid=102
1. 근대
'20.7.13 3:30 PM (59.28.xxx.164)바로 경찰서 못가나요
2. ㅇㅇ
'20.7.13 3:32 PM (110.70.xxx.211)상대가 기관장인데 내부 자정이나 감사가 가능하겠어요..?
최후의 수단으로 고소할 수밖에3. 바로경찰서
'20.7.13 3:32 PM (182.227.xxx.157)아님 기자에게 제보
4. 힘들었는데
'20.7.13 3:33 PM (182.227.xxx.157)너무 액션이 약했어요
5. ///
'20.7.13 3:33 PM (39.112.xxx.125) - 삭제된댓글근데 그 많은 변호사중에 하필 김재련 변호사랑은 연결되었는지 ...
6. ..
'20.7.13 3:34 PM (211.36.xxx.114) - 삭제된댓글바로갔으면 고소장이 휴지조각처럼 쓰레기통으로 처박혔겠죠.
여기도 이혼예정이라면 증거를 차곡 차곡 모으라고 조언들 하잖아요.7. ..
'20.7.13 3:34 PM (115.136.xxx.21) - 삭제된댓글비서하면 대기타고 있다가 바로 달려가고 심기 알아서 대처를 잘해야해요
비서실에 혼자만 있는것도 아니지만 여러모로 쉽지않죠
서울시뿐만 아니라 일반회사도 똑같아요8. -.,-;;;;
'20.7.13 3:40 PM (1.232.xxx.128)액션이 약하다 하필 그 변호사냐 이게 할 소리에요? 박시장님이 생전에 주장하시던 게 성관련 사건은 항상 피해자를 중심으로 생각해야된다는 거였는데 지금 어디서 고인을 욕되게들 하고 계시나요?
9. 사실
'20.7.13 3:43 PM (58.120.xxx.107)광신도들의 집중 공격도 예측 가능한 이유지요
10. ㅋ
'20.7.13 3:49 PM (119.192.xxx.58)그럼 그 사람도 공범으로 고소 했겠죠??
변호사가 그런 자문도 안했을까요?11. 주변
'20.7.13 3:49 PM (117.111.xxx.118)신도들과 지지자들의 기세에 눌려 두려웠는듯.
피해자도 공무원이잖아요. 시청이나 정부나 다 그쪽 사람들이니..12. ...
'20.7.13 3:58 PM (175.223.xxx.104) - 삭제된댓글참아라. 그럴 분이 아니다... 했던
직원들도 조사받고 싹 다 잘리길..
권력에 붙어 아부하는 인간들.13. 단지
'20.7.13 4:01 PM (222.108.xxx.82)주장일뿐. 이걸 겆고 호들갑을 떠는 기레기들과 이슈를 끌어가려는 검은 무리들. 비도 오는데 참 질펀하게들 논다.
14. 확실한
'20.7.13 4:02 PM (117.111.xxx.28) - 삭제된댓글증거만 있으면 믿지않을 수가 없는데
증거로 쓸게 없었나보네15. 우리나라는
'20.7.13 4:04 PM (115.21.xxx.164)비서는 건드리면 그만 둬야해요 윗선에 말해봤자 해결이 안되요
16. !!
'20.7.13 4:05 PM (61.47.xxx.189) - 삭제된댓글아니죠... 누구라고 지목했습니까??
왜 그분이 피해자라하고 사람들이 자기를가해한다고생각하시는지..
그럼 본인이 그렇게 느끼는거죠 누구라도 그이름대해서 아무도모르는데요17. 음
'20.7.13 5:43 PM (106.102.xxx.9)경찰에 말해도 덮으면요?? 울나라 경찰 그런일 많지않나요??
그간 본인도 발버둥쳐보고 여기저기 알아보러 다녔겠죠
잘못도 없는데 공무원 그만둘 순 없잖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