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변기에 볼일보는 댕댕이
1. 떠요
'20.7.12 9:11 PM (1.233.xxx.68) - 삭제된댓글이미지 뜹니다.
천재견2. ...
'20.7.12 9:13 PM (125.181.xxx.240)헉 세상에...천재견???
3. 와
'20.7.12 9:13 PM (59.6.xxx.198)쟤 뭐에요 ㅎㅎㅎ
4. ㅇㅇ
'20.7.12 9:14 PM (112.218.xxx.91)이번엔 뜨네요.
이야 엄청 신기합니다 ㅎㅎㅎㅎ5. ㅇㅇ
'20.7.12 9:14 PM (117.111.xxx.167) - 삭제된댓글조준잘해서 놀랐어요 ㅋ
6. 헉
'20.7.12 9:16 PM (223.62.xxx.53) - 삭제된댓글물도 내리네요 그것도 뚜껑닫고 ㅋㅋㅋ
7. ...
'20.7.12 9:22 PM (211.36.xxx.113)저거 하려고 얼마나 훈련시켰을까 라는 생각만 드네요.
8. 와우
'20.7.12 9:22 PM (175.119.xxx.134)우리집 남자들보다 낫다는...
9. 저두요
'20.7.12 9:23 PM (121.134.xxx.37)강아지가 눈치보네요. 나 잘했죠? 자랑하는 표정이 아니예요.
10. ㅡㅡㅡ
'20.7.12 9:25 PM (122.45.xxx.20)에구... ㅜㅜ 불쌍하네요.
11. ㅇㅇ
'20.7.12 9:25 PM (182.208.xxx.155)윗님 그건 그냥 눈가 얼룩때문에 표정이 그리 보이는듯요
12. ...
'20.7.12 9:25 PM (118.223.xxx.43)훈련시켜서 되는거였어요?
13. TV에
'20.7.12 9:30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나온 개인 것 같아요
14. 띠로리
'20.7.12 9:48 PM (183.103.xxx.30)우리집요키는 8살인데 아직 못가려요
내가 보면 패드에 싸고 안보면 아무데나 싸요 ㅜㅜ
날 갖고놀아요 이노무자슥, 예쁜 자슥15. 개기특
'20.7.12 9:49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물 내리면서 나 잘했죠? 하는 건가요? ^^
16. ㅇㅇ
'20.7.12 10:03 PM (211.194.xxx.37) - 삭제된댓글울집 댕댕이도 변기에 쉬해요~
변기아래 타일하고 변기 접합부에ㅜㅜ
노래졌어요 엉엉ㅜ17. 하
'20.7.12 10:05 PM (119.70.xxx.90)부럽다 ㅎㅎㅎ
18. .... ..
'20.7.12 10:29 PM (125.132.xxx.105)우리 강아지는 진짜 시키지 않았는데 아빠가 쉬하면 따라가서 욕실 배수구에 쉬하고
아빠가 응가하면 마주보면서 바닦에 응가해요. ㅎㅎ (여기서 아빠는 견주입니다 ㅎ)
그리곤 으쓱하면서 저에게 어때 나 대단하지? 하고 도도하게 쳐다봅니다.
저 유튜브 강아지는 좀 눈치보고 시켜서 하는 거 같아 천재개라 기특하기 보단 짠하네요.19. 그런가요?
'20.7.12 11:30 PM (221.138.xxx.139)전 본건데도 그냥 이쁘기만 한데.
뭔가, 이게 뭐? 이게 대단해? 이런 느낌?
그냥 저먼 셰퍼드라 쉬크한 정도?
까불이가 아니거나 유전자상 점잖 dna라 그런 거 아닐까요?20. 눈이
'20.7.12 11:52 PM (211.203.xxx.27)눈이 뭔가 되게 슬퍼보여요ㅠ
21. ㅇㅇㅇ
'20.7.13 7:44 AM (121.144.xxx.77) - 삭제된댓글우리개 는 2개월때 가정분양했는데
오줌한번도 실수 안했어요
반드시 패드에 오줌눔
밖에서만 다리들고요
어미견보고 배운듯22. ㅇㅇㅇ
'20.7.13 8:00 AM (121.144.xxx.77) - 삭제된댓글아 .3개월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