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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시 태어난다면 어떤 사람으로 태어나고 싶으세요?

만약에 조회수 : 2,853
작성일 : 2020-07-12 20:39:11
저는 밝은 사람이요..
일부러 밝은 척 하지 않아도
늘 밝은 기운이 느껴지는 사람
IP : 223.62.xxx.54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12 8:39 PM (106.102.xxx.250) - 삭제된댓글

    저도 밝고 의욕적인 사람이요

  • 2.
    '20.7.12 8:41 PM (211.209.xxx.126)

    전지현이나 공효진이요

  • 3. 소망
    '20.7.12 8:41 PM (106.102.xxx.138)

    저는 남들이 성격은 좋다고 해서 ㅎㅎ 그건 패스
    키크고 호리호리 여리여리 해봤음 좋겠 ᆢ

  • 4. 돈걱정
    '20.7.12 8:41 PM (59.28.xxx.164)

    없고 건강한 집안

  • 5. 긍정적이고
    '20.7.12 8:42 PM (211.245.xxx.178) - 삭제된댓글

    노력하는 사람

  • 6. 슬의생
    '20.7.12 8:44 PM (121.172.xxx.112)

    슬의생의 전미도 선생님 같은 사람이요

  • 7. 저는
    '20.7.12 8:48 PM (130.105.xxx.8)

    육상선수요 군살없이 다리 늘씬하고 뜀박질 잘하고 싶어요

  • 8. ..
    '20.7.12 8:49 PM (39.7.xxx.250)

    안태어나고 싶..

  • 9. ..
    '20.7.12 8:50 PM (110.70.xxx.132) - 삭제된댓글

    아이큐 150이상이고, 많이 먹어도 날씬하고
    인상좋고 순한 얼굴.

  • 10. 전지현222
    '20.7.12 8:55 PM (112.167.xxx.92)

    지금 167인데 전지현 같은 그 얼굴이 부러워요 그냥 이쁜 얼굴이 아니라 어떤 문위기가 있는 얼굴인 그얼굴을 갖고 싶네요

    지금 그얼굴이 아니라서 그런진 몰라도 돈없어도 그얼굴이면 원 없을거 같거든요ㅎㅎ 그니까 가난해도 그얼굴이였음 좋겠다 싶은

    다음생에도 전지현 얼굴은 안된다면 걍 재벌딸로 태어나고 싶고 아니 얼굴이 안될바에 돈이라도 많아 하고 싶은거 하며 살아야 안되겠나요ㅎ

  • 11. ....
    '20.7.12 8:55 PM (106.102.xxx.205) - 삭제된댓글

    IQ 150의 잘생긴 미국 흑인 남자 의사.

  • 12. ..
    '20.7.12 9:04 PM (106.102.xxx.251)

    또 태어나고싶진않아요

  • 13.
    '20.7.12 9:14 PM (182.225.xxx.16)

    태어나고 싶어요.

  • 14. 신데렐라0622
    '20.7.12 9:16 PM (121.183.xxx.123)

    이방카 트럼프로 태어나고 싶어요.
    아님 안 태어나고요,

  • 15. ㅡㅡㅡ
    '20.7.12 9:18 PM (70.106.xxx.240)

    잘생기고 집안좋은 상류층 백인 남자

  • 16. 히야
    '20.7.12 9:20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태어나 한번도 아파본적 없고,
    젊은 부모에서 태어나, 좋은 머리와 외모로
    아름다운 여성이 끊이지 않는 타고난 정력의
    사회운동가.

  • 17. 환경오염
    '20.7.12 9:29 PM (110.70.xxx.83)

    더 오염될 지구에 다시 태어나고싶진 않은데요.
    다른 별에서 태어나보고 싶어요.

  • 18. ㅣㅣㅣ
    '20.7.12 9:36 PM (221.167.xxx.34) - 삭제된댓글

    안태어나고싶네요

  • 19. ....
    '20.7.12 9:42 PM (221.158.xxx.252) - 삭제된댓글

    예쁘고 현명하고 늘씬하고 순한 사람이요
    부자는 아니어도 돈은 왠만큼만 있으면 좋겠구요

  • 20. ....
    '20.7.12 9:44 PM (1.246.xxx.233)

    편견없는 사람이요
    노력은 하는데 어렵네요

  • 21. ㅇㅇ
    '20.7.12 9:46 PM (175.223.xxx.174)

    평범한 집에서 부모밑에서 사랑받고 자라나
    아쉬울것 없는 사람이요.
    부자면 더 좋구요.
    이제까지는 시녀병 걸린 엄마보고 닮아 남한테 절절 매는
    호구로 살았네요

  • 22. 저도
    '20.7.12 9:56 PM (116.39.xxx.29)

    안 태어나고 싶어요.
    제 한 목숨 건사하느라 이 지구 생태계에 너무 많은 피해를 입혔어요. 제가 애지중지하는 이 가재도구들도 저 떠나면 다 쓰레기ㅜㅜ.

  • 23. 히야
    '20.7.12 9:58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태어나 한번도 아파본적 없고--허약체질로 늘 누워지냄

    젊은 부모에서 태어나--만혼의 부모에게 태어나 철들 무렵부터 건강걱정. 취업하자마자 가장

    좋은 머리와 외모로--이건 뭐 인류공통의 욕망

    아름다운 여성이 끊이지 않는 타고난 정력의--
    늘 연애가 고팠는데 어쩌다보니..흑흑

    사회운동가--밥벌이아닌 진짜 좋아서 하는 일을 원함.

  • 24. 이부진
    '20.7.12 10:07 PM (124.49.xxx.61) - 삭제된댓글

    이영애 ..최지우.. 김성령 ...황신혜 등등
    돈많고 절세미인이라 평생 걱정없는 사람들

  • 25. ...
    '20.7.12 10:48 PM (112.160.xxx.21)

    김태희나 전지현이나 김희선이요 ㅎ

  • 26. 저도
    '20.7.12 10:55 PM (124.195.xxx.13)

    안 태어나고 싶어요.
    근데 죽고 나서 다시 질량보존의 법칙에 따라
    내 에너지가 뭔가로 되어야 한다면
    구름이나 꽃이 되고 싶어요.

  • 27. ㅋㅋㅋ
    '20.7.12 11:01 PM (42.82.xxx.142)

    어떤사람으로 다시 태어나기 위해선
    다른 부모에게서 태어나고 싶어요
    살면서 부모의 뒷바라지와 사랑이 있었다면
    완전 다른 인간으로 자랐을것 같아요

  • 28.
    '20.7.13 12:07 AM (1.250.xxx.124)

    전 악기 잘다루고 노래잘하고 곡잘쓰는
    싱어송 롸이터ㅎ..다음생엔 이쁜
    뮤지션으로.

  • 29. ㅇㅇ
    '20.7.13 2:44 AM (121.181.xxx.236)

    댓글이 다양해서 웃겨요 ..태어나기 싫지만 꼭 태어나야 한다면 ..

    부잣집의 스마트 하고 건강하고 잘생기고 매력진 남자로 한번 태어나고 싶네요 ..여자 후리고 다니게 ㅎㅎ

  • 30. 원해
    '20.7.13 2:18 PM (125.187.xxx.37)

    키크고 힘세고 예민하지 않은남자!
    나하고싶은 일 다할 수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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