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고소인의 변호사는 강용×이 아니라 김재×변호사(밝혀도 된다고 얘기함)
2. 그 변호사의 경력
: 박근혜때 여성부공무원
화해치유재단 이사
서지현검사님 변호인단이었다가 화해치유재단 이사였던 과거로 사퇴
3. 김재× 변호사의 남편
: 방송국 전 기획조정실장 ** 수정했어요.
4. 인터넷에 떠도는 고소장은 다른 사람을 상대로 고소한 다른건까지 짜집기가 되어있음.
5. 고소인에게 2차가해하는건 오히려 확인되지않은 사실을 퍼뜨리는 언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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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고소장이라고 떠돌아다닌는건 전부 허위라고
다른거랑 짜집기 한 거고,
그걸 공개 한 사람은 전부 사자명예훼손으로 고발 가능.
* 김재련 변호사..김 변호사는 과거 YTN 뉴스에 출연해 위안부 합의와 관련해 “우리 모두 조금씩 양보해서 평화로운 미래를 위해 현재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적극적으로 해나가면 좋겠다”고 말한 바 있다.
화해치유재단은 일본의 위로금 10억엔으로 설립됐으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과 유가족에게 위로금을 나눠 지급하는 역할을 해왔다. 그 과정에서 회유 의혹 등 수많은 논란이 있었다.
김 변호사는 화해치유재단이 출범했던 2016년 7월부터 선임돼 2017년 12월까지 활동했다.
가장 좋음요...
팩트체크 처음부터 끌까지 거의 다 해줬어요....
꼭 들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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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직원들이 박시장의 성추행 소식을 듣고 전날 밤 비상대책회의 했단 거 거짓말...
텔레그램 전송 사진, 쳇팅 증거 제출... 거짓말...
고소 관련해서 흘러나온 내용이 하나도 없다..
돌아다니는 고소장이란 거, 전부 거짓말...
여직원은 늘공... 그러니 나경원 비서란 것도 거짓...
변호사는 위안부 화해재단 이사 출신으로 문제적 인물임... 남편도...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415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