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천 부도나서 밑바닥까지 간 노무현과 명목상 재산은 마이너스인 박원순.
권력에 기댄 부정부패한 유무형의 재산은 엄청나게 많지만, 정작 본인 명의의 재산이 없지요.
그래서, 실제 재판이 진행되어 명망이 떨어지면 그 재산을 지킬 방법이 없어요.
노무현도 전날 부부 싸움을 하는 소리가 동네에 울렸다고 하지요.
한마디로 본인 포함 가족들까지 알거지가 될 수도 있어요.
자기의 명의가 아니기때문에 어떤것도 자기것으로 지킬 방법이 없지요.
벌금으로 빼앗기고 타인의 재산이니 다 몰수 당하던 양도하던 하겠지요.
가족들이라도 돈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자살.
박원순도 각종 이권 권력들에 엮여있는 것들 재판과정중에 명예직인 듯한 각종 권력을 잃는 순간
자기 손바닥위의 각종 재단 재산도 다 잃게 되는 거지요.
가족들이라도 돈을 지킬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 자살.
소위 진보타령하는 것들이 제일 환장하는게 돈. 돈. 돈 하지요.
진보진영 특기인 감성팔이 시체팔이도 결국 돈 더 타먹기 위 한 쇼인경우가 많고요.
남은 유가족들이 서둘러 부검도 안하고 제대로 된 조사도 못하게 하고
장례를 해버리는 것도 둘 다 똑같지요.
명확하지 않은 유서란게 있다고 유가족이 우기는 것도 둘 다 똑같고요.
아직 똑같지는 않지만, 앞으로 똑같아질 것은
진실을 이야기하고 펙트를 알리면, 고소한다고 박제한다고 하고 다니겠지요. 노무현 패거리들이 그랬듯이.
본인 자기 개인적으로 볼때 스스로가 가족을 위해서 희생하는 것은 뭐 좋은 일하고 가는 거지만,
사회적 입장에서는 지은 죄는 감추고 희생자 코스프레하는 쓰레기와 그 가족들인 거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