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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학래 이해할만한 구석도 있네요

st 조회수 : 7,175
작성일 : 2020-07-07 10:06:54

헤어지고 3개월 후에 임신 소식을 알았다고 하고
그 사이에 다른 여자 만나고 있었다니 ...
상대가 일할 수 있도록 자기는 가수 그만두었다 하는데

https://entertain.v.daum.net/v/20200707085002797?d=y
IP : 222.110.xxx.248
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7.7 10:10 AM (175.117.xxx.202)

    그래도 지자식은 책임졌어야지 헤어진지 3년도아니고 3개월만에 새여자만나 결혼까지? 대단하다

  • 2. 이해되요
    '20.7.7 10:11 AM (211.227.xxx.165) - 삭제된댓글

    하지만 본인자식은 모른척 하면 안되죠
    양육비 조금씩이라도 지급했어야 하는거 아닐까요?

    솔직히
    남녀 사귀다가 헤어지는게 흔한일인데
    남자 몰래
    여자혼자 독단적으로 애 낳는것도 안될말이긴 하구요

  • 3. ㅇㅇ
    '20.7.7 10:12 AM (175.223.xxx.244)

    모른척하고 자기 할 짓한 남녀 둘다 이상..

  • 4. 원하든
    '20.7.7 10:14 AM (59.6.xxx.151)

    원하지 않았든 양육 책임은 져야지요
    원하지 않았다 는 피임 실패지
    피임 아니니까요
    그것과 별개로
    헤어지고 얼마 후
    가 무슨 의미인지.
    헤어졌다는 건 이미 앞에 헤어질 이유가 있어 싫으진 결과인데
    부모 상도 3일 탈상에 무슨 삼년이요

  • 5. ㅇㅇ
    '20.7.7 10:21 A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합의하에 아이를 낳아야죠.

  • 6. ...
    '20.7.7 10:22 AM (108.41.xxx.160)

    여자가 아이 안 낳는다고 했대요.
    여자는 차마 없앨 수 없었고
    남자는 뒤통수 맞은 거지요.

  • 7. ,,
    '20.7.7 10:22 AM (203.175.xxx.236)

    그럴수 있죠 여자도 헤어지자 마자 딴 남자 사귀고 아님 헤어지자마자 2달안에 선봐서 딴 남자랑 결혼하는 경우도 허다해요 예전에는 더더욱 많았음 전 이 남자 이해 되는데

  • 8. 둘다 이상
    '20.7.7 10:22 AM (220.80.xxx.72)

    연락두절이었다네요. 만나주질 않았다고
    이성*씨도 참 이상해요.

  • 9. ㅇㅇ
    '20.7.7 10:24 AM (211.212.xxx.180)

    아이를 합의하에 낳아야지 반대하는데 낳으면 어쩌나요

  • 10. 그당시만해도
    '20.7.7 10:26 AM (203.128.xxx.41)

    임신공격이 먹히던때라 아이낳으면 돌아올줄 알았던건
    아닐까 했어요

    헤어지고 나서는 각자의 선택이죠
    임신때문에 헤어졌다면 문제가 되지만.....

  • 11. ..
    '20.7.7 10:27 AM (119.69.xxx.115)

    임신 후 낙태는 불법이에요. 합의 안된 아이에 대해서도 양육의 의무있어요. 법적으로도요.
    남자분들이나 아들 키우시는 분들은 이거 아셔야해요.

  • 12. ..
    '20.7.7 10:30 AM (112.158.xxx.44) - 삭제된댓글

    충북 단양에 숨어있다 애 낳았죠. 어느 보건의 조려그로요. 제가 그 의사 지인

  • 13. 하이고
    '20.7.7 10:31 AM (211.48.xxx.170) - 삭제된댓글

    접촉이 있어야만 양육비를 줄 수 있다니 돈 주는 게 법적으로 금지되어 있기라도 하대요?
    아기 엄마한테 양육비 줄까 제안했는데도 거절했다면 인정하지만 그런 제안했다는 소리는 없네요.
    임신시켰다고 꼭 결혼해야 하는 건 아니지만 아이에 대해서는 끝까지 책임을 졌어야죠.

  • 14. ??
    '20.7.7 10:31 AM (211.227.xxx.207) - 삭제된댓글

    그 시절엔 불법 아니지 않았나요? 낙태 많이 하던 시대잖아요.
    그리고 뭐 낳은애 모른척 한건 문제지만, 솔직히 몰래 낳은 여자도 이상한거 아닌가요?
    남자입장에서도 뒤통수 맞긴 한거죠.

  • 15. ㅇㅇㅇ
    '20.7.7 10:32 AM (175.223.xxx.167) - 삭제된댓글

    별일이네

  • 16. ..
    '20.7.7 10:32 AM (119.69.xxx.115)

    상대가 일할 수 있도록 본인이 가수 관두게 된 게 아니라. 여자 버리고 자식 분윳값 기저귀값도 안준거 연일 뉴스에 나오고 온 나라에서 개자식으로 욕먹어서 일 못한거에요. 그러다 말겠지 하고 첨에 나는 애 지우라했다. 내 애 아니다 인터뷰 당당하게 하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 나는데요. 이 신하고나서 애낳고 몇년 간 이성미 방송 못했어요. 그 가수는 계속 활동했어요. 후속작 없어서 사라진거지. 누굴 위해 가수를 접을 인간성 은 아니었는데

  • 17. 이러나저러나
    '20.7.7 10:33 AM (112.220.xxx.178)

    양육비 안줬으면 할말없는거죠
    왜 자꾸 방송에 나와서 아이를 거론하는지 모르겠어요
    이야기하는것 자체가 아이한테 상처를 준다는걸 모르는지

  • 18. 김학래 팔자
    '20.7.7 10:34 AM (115.143.xxx.200) - 삭제된댓글

    도 참.... 어쩌다 이성미같은 사람과 저리 인연이 엮이고 또 나중에 출산 통보에 죽일놈 되고...
    남자가 싫다는데 대체 왜 어거지로 아이를 낳습니까?
    낙태가 당연하다건 아니지만 아이는 자기 싫다는 아빠 ... 나중에 알고 충격 않받겠어요?
    이성미도 이기적인 거지요..자기 감정만 소중해요?
    아이 장래는 생각 않해요? 뭘 저리 동네방네 잊혀질만 하면 나와 김학래도 이제 늙었고 가정가지고 그 가정에 장성한 자녀들도 있을텐데 자꾸 떠들고 ...다니면... 자기 아들은 그게 자랑스럽겠어요?
    나같으면 어디 외국 구석 조용한 곳에서 없는듯 아이들과 살겠구만...무슨 관심병 환자인지..

  • 19. ㅇㅇ
    '20.7.7 10:34 AM (121.175.xxx.109) - 삭제된댓글

    시대상황상 당시에 원치 않으면
    낙태로 처리하던 시절 아니었던가요
    합의없이 낳아서 축복받지 못할 생명이라면.

  • 20. ....
    '20.7.7 10:36 AM (39.7.xxx.179) - 삭제된댓글

    우리가 뭘 알겠어요 제 3자인데

    어쨌든 이성미 아들도 있고
    김학랴 아들도 뻔히 게시판 볼 거예요

    말 조심 합시다들
    댓글로 살인 말고

    김학래 부인 기품있네요

  • 21. ....
    '20.7.7 10:38 AM (39.7.xxx.179) - 삭제된댓글

    우리가 뭘 알겠어요 제 3자인데

    어쨌든 이성미 아들도 있고
    김학래 아들도 뻔히 게시판 볼 거예요

    말 조심 합시다들
    댓글로 살인 말고

    김학래 부인 기품있네요

  • 22. 근데뭐
    '20.7.7 10:39 AM (203.128.xxx.41)

    낳았으니 잘 키웠잖아요
    양육비를 줬든 안줬든...
    김학래도 그당시 잘나갔던거 포기하고 방송떠났고요
    둘다 예전 인연은 더이상 언급하지말고
    예능인으로나 살아가면좋겠어요

    그걸 ㅇㄱ도 바랄거 같고요....

  • 23. ..
    '20.7.7 10:41 AM (39.7.xxx.187)

    30년 전이라 낙태가 불법도 아니고 양육비에 관한 개념도 지금 같지는 않았죠. 옳고 그름의 문제가 아니라 시대 상황이 그러했다는 것.

    그렇기에 미혼모가 되는 길이 무척 어려운 결정이었겠지만, 아이를 낳으면 결혼해야 한다는 사회적 통념도 있었기에 김학래가 돌아올지 알고 아이를 낳은 거라 볼 수도 있죠. 이성미가 김학래를 무척 좋아했다는 건 그때 연예계에서도 유명했으니까요.

    애증의 갈림길에서 각자의 선택을 했고 그 결과를 책임진 거죠.

  • 24. 답없고 도돌이표
    '20.7.7 10:41 AM (175.223.xxx.211)

    언제까지나 계속될..답이없는 김학래-이성미간 혼외자 출산 논란일거 같네요.
    아주 가까운 사이가 아니면, 누가 그들의 속사정을 다 알고 잘잘못을 판가름 지을수 있겠어요

  • 25. ㅇㅇㅇ
    '20.7.7 10:42 AM (110.70.xxx.80) - 삭제된댓글

    와 집사람이 엄청 미인이셨네요

  • 26. 이성미가 거절
    '20.7.7 10:43 AM (211.109.xxx.92)

    김학래 쪽에서 아이 낳기 전에 반대하다가
    아이 낳고서는 달라고 했더니 성미가 난리난리(반대할
    때는 언제고 낳으니 달란다고)
    이 정도면 할만큼 했다고 보는데요
    서로를 매장할만큼 젊을때는 감정의 골이 ㅠ

  • 27. 아니
    '20.7.7 10:53 AM (115.164.xxx.166)

    왜저러죠 ...그냥 살던대로 살지.
    애입장은 생각안하네요. 애가 왜 자길 찾아가...

  • 28.
    '20.7.7 10:57 AM (221.154.xxx.186)

    이성미가 독단으로낳아서 제일 상처받은건
    그아들이죠.
    독립적으로 잘 컸다고 나오던데,
    평범한 부모 집 아이들이 어릴때 얼마나 안정적으로
    크는지 알면, 아들에게 사죄하는맘 저절로들거예요.
    애 아빠에 대한 분노,증오심 못 숨기고 기자들에게 먹잇감 계속 줘서 진짜 떠들썩했어요.

  • 29. 아놧
    '20.7.7 10:58 AM (106.101.xxx.113) - 삭제된댓글

    내 애 아니다 인터뷰 당당하게 하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 나는데요. 이 신하고나서 애낳고 몇년 간 이성미 방송 못했어요. 그 가수는 계속 활동했어요. 후속작 없어서 사라진거지2222222222

  • 30. ...
    '20.7.7 10:58 AM (175.223.xxx.115)

    이성미가 애를 몰래 낳은거예요?
    애 낳고 언론에 알린건가요?

  • 31. 아놧
    '20.7.7 10:58 AM (106.101.xxx.113) - 삭제된댓글

    내 애 아니다 인터뷰 당당하게 하던 모습이 아직도 기억 나는데요. 임신하고나서 애낳고 몇년 간 이성미 방송 못했어요. 그 가수는 계속 활동했어요. 후속작 없어서 사라진거지2222222222

  • 32. 김학래부인이
    '20.7.7 11:04 AM (115.143.xxx.200)

    솔직히 이성미보다 훨씬 매력있고 기품있쟎아요
    이미 저분을 사랑하고 있는데 애땜에 이성미에게 돌아간다는건 어려웠을겁니다 내가 김학래라도 저 부인되시는 분과 결혼했을듯... 이성미랑 .. 김학래 어린나이에 제가 봐도 않어울렸었거든요

  • 33. 기억
    '20.7.7 11:05 AM (111.118.xxx.221)

    애낳고 이성미가 방송출연을 안해 생활고를 겪었는데
    동료 개그맨들과 연예인들이 도와줬다고 했어요.
    Pd들도 아이 분류값이라도 벌라고 이성미에게 화면에 얼굴이 안잡히는 역을 줬고요.
    이성미가 토크쇼에 출연했을때 사회자들이 애에 관해 말을 하도록 유도했었고요.
    어떻게든 이성미를 도와주려고 그랬던 것 같아요.
    그래도 김학래 욕은 안했어요.
    당시 한국문화론 이성미처럼 미혼모인 경우엔 연예 활동하기 힘들었어요.

  • 34. 아놧
    '20.7.7 11:09 AM (106.101.xxx.113) - 삭제된댓글

    이성미 임신상태에서도
    얼마나 기사가 많이 나왔는데...

    그리고 자기애 아니라고 한 잡지 인터뷰도 읽고
    방송도 저는 봤어요.
    그렇게 당당하게 김학래는 방송 나오고
    이성미는 몇년간 아무소리 안하고 방송도 안나옴.

    그러다 나중에 아이 모습이 공개됐는데
    세상에나 김학래와 빼박
    그 이후로 김학래 내리막이고
    찍소리 못하고 방송 접었어요.

    목구멍이 포도청이라고
    그 핏덩이 들쳐업고
    코메디언실 출근 해서
    다들 놀랬는데
    그냥 동료들이 다 품어줬다고 하더라구요.

    나중엔 개그 소재로
    개그맨 김학래가 나 그 김학래 아니야~~
    이런 장면도 나왔던거 기억해요.


    저 개인적으로 이성미는 안 좋아해요.

    그런데 김학래가 하는 행동은
    다 찌질해요.
    지금은 합의되지 않은 출산으로
    남자 발목잡은 여자라고 컨셉잡고 나온 듯 한데

    진짜 헤어지고 3개월 후 임신 알았다는 것
    그럼 헤어지기 직전까지 피임도 안하고
    성관계하고 나몰라라

    양육비도 나몰라라

    진짜 조0남 겉은 무책임과라고 생각해요.
    자식 마음은 끝까지 생각안하는 거
    정말 극혐이에요

  • 35. ..
    '20.7.7 11:14 AM (116.43.xxx.160)

    세월 지나고 사람들 인식 바뀌었다고 구라치고 있네.
    그 시절 기준으로 나쁜짓 한 거 맞아요.
    끝까지 더럽게 구네요.

  • 36. 그당시
    '20.7.7 11:21 AM (125.180.xxx.52) - 삭제된댓글

    이성미 애낳고 티비도 못나오고 고생해서
    개그맨동료들이 엄청 도와줬다고해요
    김학래는 아무일없듯이 잘나왔죠
    그당시일 저도 알아요

  • 37. ..
    '20.7.7 11:29 AM (117.110.xxx.165) - 삭제된댓글

    이성미 성격보면 답나오지 않나요?

  • 38.
    '20.7.7 11:55 AM (112.154.xxx.39)

    나는 김학래쪽 이해감
    남자가 맘떠났고 아이 임신사실도 헤어진후 알았고 낳지 말아달라 했는데 이성미가 숨어서 낳았던거
    아이때문에 다시 합치고 싶었던건지 아님 복수심에 그랬던건지 당시에는 낙태수술 많이했음
    맘떠난 여자가 저리 나오면 소름끼치고 오만정 다떨어져 나갔을것 같음 이성미 성격에 야육비 얘기했을거 같지도 않고 이이 결혼한 남자 망신주고 끝장보자는 오기심도 발동했으니 저런 행동이 나오는거지
    저런상황서 태어난 아이인생은? 그첫째 아빠 판박이던데 그첫째랑 트러블 장난 아니였다고 했죠
    저런 고집은 집착이고 복수심에나온겁니다
    진짜 아이 생명생각 했다면 이미 맘 떠난 남자 발복잡고 복수하듯 숨어 아이 낳지 말거나 낳았다면 양육비 청구 제대로하고 아이는 내가 키우니 그래도 넌 아이아빠인건 인정해라 .좋게 마무리했어야죠

  • 39. 근데
    '20.7.7 11:57 AM (106.102.xxx.18)

    이래나저래나
    김학래 눈이참낮네요
    하고많은여자중에 왠이성미

  • 40. ㅇㅇ
    '20.7.7 12:01 PM (211.210.xxx.137)

    당시분위기는 그럴경우 부조건 결혼하는 분위기. 김학랴는 안하고 방송도ㅠ계솓했으나 망해서 관둔거에요. 거짓말은

  • 41. 끝까지 가봐도
    '20.7.7 12:13 PM (115.143.xxx.200)

    결국 김학래는 이성미에게 맘이 없고 아내만 사랑하는거 같네요 대체 이성미는 하나뿐인 인생을 김학래 미워하는증오로 살며 얻은게 뭐죠? 듣자하니 혼자 기른 아버지 마음 많이 아프게 했다던데.. 나 싫다는 놈 나도 싫다하고 깨끗이 잊으면 언젠간 자기 매력을 알아주는 다른 사람 나타나는게 인생인데... 자기 아들 에게 평생 상처주고.. 같은 여자로써 김학래씨 부인한테도 상처였을것이고...
    사람이 잊을건 쿨하게 털고 잊어야 그사람 팔자가 평안한겁니다 저게 뭔가요 대체.. 오기를 부릴게 따로있지 자기 인생 걸린 문제를 왜 오기를 부려요

  • 42. 결혼은
    '20.7.7 12:15 PM (222.110.xxx.248)

    봉사가 아니라고 생각해요.
    사귀면 다 결혼 해야 하는 것 아니잖아요.
    어떤 이유로든 마음 떠났고 그 사이에 애가 생겼다 해도
    원하지 않을 수도 있고 그런데도 상대가 내 의사와 상관없이 애를 낳았다?
    그럼 낳은 사람이 책임 져야죠.
    평생 울궈 먹는 거 끔찍하고 평소 이성미 이미지 생각하면 저는 도망가고 싶어요.


    나는 김학래쪽 이해감
    남자가 맘떠났고 아이 임신사실도 헤어진후 알았고 낳지 말아달라 했는데 이성미가 숨어서 낳았던거
    아이때문에 다시 합치고 싶었던건지 아님 복수심에 그랬던건지 당시에는 낙태수술 많이했음
    맘떠난 여자가 저리 나오면 소름끼치고 오만정 다떨어져 나갔을것 같음 x2222

  • 43. 결혼은
    '20.7.7 12:17 PM (222.110.xxx.248)

    저런 고집은 집착이고 복수심에서 나온겁니다
    진짜 아이 생명생각 했다면 이미 맘 떠난 남자 발목잡고
    복수하듯 숨어 아이 낳지 말거나 낳았다면 양육비 청구 제대로하고
    아이는 내가 키우니 그래도 넌 아이아빠인건 인정해라.x2222222222222
    좋게 마무리했어야 좋은 기운으로 자기 인생도 아이하고도 평탄할 수 있겠죠.
    그럴 정도의 사람이면 저렇게 숨어서 애를 낳지도 않았겠지만.

  • 44. ㅇㅇ
    '20.7.7 1:29 PM (221.154.xxx.186)

    드라마에선 숨어서 애낳고 나중엔 남자가
    고맙다 사랑한다
    감동적인 눈물 상봉하잖아요.
    현실은 정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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