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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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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합계출산율 세계 '꼴찌'…0∼14세 인구 비율도 최하위권"

ㅠㅠ 조회수 : 2,219
작성일 : 2020-07-04 22:50:26
한국 합계출산율 세계 '꼴찌'…0∼14세 인구 비율도 최하위권"

저출산, 고령화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우리나라 여성 1명이 평생 낳을 것으로 예상되는 평균 출생아 수가 세계 최하위인 것으로 나타났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713
IP : 118.42.xxx.172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7.4 10:51 PM (210.218.xxx.142)

    ­

  • 2. .,
    '20.7.4 10:51 PM (118.42.xxx.172)

    집값과 일자리도 연관 있겠죠.

    큰일이네요

  • 3. 옥스퍼드
    '20.7.4 10:51 PM (110.70.xxx.113) - 삭제된댓글

    인구 문제 연구소에서 지구에서 제일 먼저 소멸할 국가로 한국을 뽑았다더라고요

  • 4.
    '20.7.4 10:51 PM (124.49.xxx.58)

    걱정이에요. 정말. 디스토피아같아요.

  • 5. 아무래도
    '20.7.4 10:52 PM (124.49.xxx.58)

    이제 태어나고 자랄 아이들은 좀 힘들게 살겠죠? 전 유자녀인데 괜시리 애들한테 미안합니다. ㅠ

  • 6. ­
    '20.7.4 10:53 PM (117.111.xxx.79) - 삭제된댓글

    &sht;

  • 7. 현정부에서
    '20.7.4 10:53 PM (223.62.xxx.81) - 삭제된댓글

    부동산 폭등 실업률 역대 최고 결혼 출산도 힘들게 만들었죠

  • 8. Vhhjhjhj
    '20.7.4 10:54 PM (118.46.xxx.153)

    자꾸 자동화 로봇 나오는 걸 보면 저출산이 축복이 아닐까 싶어요

  • 9. ...
    '20.7.4 10:54 PM (182.231.xxx.124)

    집값 상승률은 전세계 1위
    출산율은 전세계 꼴지
    문죄인과 민주당이 나라를 제대로 골로 보내네요

  • 10. 이게시판에도
    '20.7.4 10:54 PM (211.215.xxx.107)

    자식 키우며 살기보다
    딩크로 부부가 돈 쓰며 즐기고 살겠다는 사람들 넘쳐요.
    자식이 필수가 아니에요.
    사람들 생각이 바뀌었어요

  • 11. ...
    '20.7.4 10:55 PM (124.54.xxx.253)

    현재 삶이 팍팍하니 아이들에게도 이런 삶을 물려주긴 싫겠죠..

  • 12. ㅎㅎ
    '20.7.4 10:56 PM (193.148.xxx.39) - 삭제된댓글

    이렇게 너무나 자연스럽게,
    민족말살정책이... 이뤄지는군요.
    속았어~정말.

  • 13. 그런데
    '20.7.4 10:57 PM (223.38.xxx.214) - 삭제된댓글

    남녀갈등 부추겨 출산률 바닥 찍는데 돈 엄청 쏟아붓고 있는데, 성과가 나오고 있나보네요.

  • 14. 그런데
    '20.7.4 10:57 PM (223.38.xxx.214)

    남녀갈등 부추겨 출산률 바닥 찍는데 돈 엄청 쏟아붓고 있던데, 성과가 나오고 있나보네요.

  • 15. 일본도 못한
    '20.7.4 10:58 PM (110.70.xxx.113) - 삭제된댓글

    민족말살이 이렇게 이루어지나봐요

  • 16. ...
    '20.7.4 10:59 PM (124.54.xxx.253)

    이 정부 남녀 노소 좌우 모두 분열로 몰아가고 있네요. 이렇게 온 나라가 서로가 서로에게 적이었던적이 있나싶게...

  • 17. ..
    '20.7.4 11:00 PM (58.233.xxx.100)

    이 문제에 대해 심각하게 고민하고 노력했어야 하는데 골든타임 놓친것 같아 걱정이에요.

  • 18. ..
    '20.7.4 11:00 PM (211.36.xxx.7) - 삭제된댓글

    살아가기가 그만큼 팍팍하다는 거겠죠.
    미래의 대한 희망이 사라져 가서 그런것 같네요.
    앞으로 노인 인구만 그득할텐데 제대로된 복지를 누리고
    살수는 있을까요? 걱정입니다.

  • 19. 저출산
    '20.7.4 11:00 PM (223.38.xxx.130)

    사회의 미래는 절대 밝지 않을텐데. 마음이 무거워요.

  • 20. 티나게 뭐하니
    '20.7.4 11:03 PM (117.111.xxx.134)

    118.42.xxx.172랑124.54.xxx.253 둘이 대화방을 만들지ㅋ
    아까부터 이글 저글 쓰고 댓글 티키타카 하고
    주말인데
    여론 선동하느라 애쓴다

  • 21. 무법천지
    '20.7.4 11:03 PM (222.110.xxx.57)

    국회의원 딸 마약 건으로 잡힌 거 풀어 줬잖아요?
    영남제분인가 그 여자 병원에서 호의호식
    의사가 가짜증명서 협조 해줘서....
    강원랜드 낙하산채용 국회의원 풀어주고
    저러니 갑질이 나라 전체를 뒤덮었어요.
    전 저런일들 때문에 애들 걱정합니다.
    집평수나 월급액수보다...
    나도 살기 싫은 나라에 너는 살아내라?

  • 22. ...
    '20.7.4 11:05 PM (124.54.xxx.253)

    117.111 너나 잘하세요. 왜 화가나셨나?

  • 23. 222
    '20.7.4 11:07 PM (223.38.xxx.130)

    홍정욱 딸래미는 말도 안되죠.
    영남제분 이야기는 추억이네요.
    갑질 채용보다 더 무서운 건, 이제 채용에서 공정한 단계들이 실종되는 것.

    자녀분 생각은 다를걸요? 최소한의 주거, 어느정도 즐겁게 쓸 수 있는 월급 수준은 매우 중요하죠.

  • 24. 그래서
    '20.7.4 11:08 PM (223.38.xxx.130)

    많은 분들이 출산 포기하구요.

  • 25. ㅎㅎ
    '20.7.4 11:09 PM (193.148.xxx.39) - 삭제된댓글

    좌파들이 잘하는 것이 분열조장하여 서로 싸우게 하는 것입니다요
    페미니즘도 사회주의자랑 연결된 것입죠.
    divde and rule이라고 분열시켜서 통치하는 전략인데,
    일본놈들 뿐만 아니라 썪은 정치인들도 자주 사용하는 전략입쬬

  • 26. 안즐거움
    '20.7.4 11:13 PM (222.110.xxx.57)

    갑질밑에서 즐겁게 월급을 쓸 수 있나요?
    술 퍼마시거나
    우울증 약값으로 다 나갈 판.
    대한항공 그 회장부인 공항에서 여직원 밀치며 괴성지르는 뉴스 .
    무법천지이기에 가능한 거였죠.

  • 27. mmm
    '20.7.4 11:14 PM (70.106.xxx.240)

    솔직히 자기가 살아온 삶이 행복하지가 않으니까 안낳겠죠

  • 28. 현정부는
    '20.7.4 11:15 PM (223.62.xxx.116) - 삭제된댓글

    국민분열 남녀갈등 조장 경제폭망 부동산 폭등 제대로 돌아가는게 없는데 아이 낳으면 아이도 불행해지니까요

  • 29. 222
    '20.7.4 11:16 PM (223.38.xxx.130)

    2017년도 정도에 해당하는 댓글이네요. 갑질문화 많이 개선 되고 있습니다. 이번 트라이애슬론같은 폐쇄적 집단은 좀 느린 것 같지만요. 한 해 한 해가 달라요. 직장 다니시면 체감하실걸요.. 님 자녀때는 그런 걱정은 좀 내려두셔도 될거예요. 다른 사회 문제가 생기겠지만...

  • 30. 말을바로
    '20.7.4 11:28 PM (193.148.xxx.39) - 삭제된댓글

    그래, 갑질하는 사람들 미워요. 대한한공사, 삼성가, 그런데 님들은 LG는 절대 공격안하더라고요? ㅋㅋㅋ 왜죠?
    정부랑 친해서 그렁가?

    그런데 그거 알아요? 저렇게 성격 더러운 사람보다 지금 문정권이 더 미운거
    쟤네들은 사람들 밥 먹게, 일자리라도 제공했지,
    문재인은 지금 일자리를 완전히 줄여버리고 있잖아요?
    문재인이 더 싫어.

  • 31. ㅠㅠ
    '20.7.4 11:39 PM (118.42.xxx.172)

    UNPFA 조사에서 최하위를 기록한 건 처음”

  • 32. 티나게 뭐하니/
    '20.7.5 12:02 AM (118.42.xxx.172)

    무슨 쓸데없는 사명감에ㅋ
    아이피 검색하고
    경험인 듯한 대화방 만들 시간에

    가족이랑 대화라도 좀 더 하세요.
    고령화 문제도 심각하다네요.

  • 33. 교묘하게
    '20.7.5 12:15 A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이것도 정부탓할려고? ㅋㅋ
    저 위 193은 잘못 짚었네 좌파들이 아니라 이나라를 대대로 잡아먹고 있는 검언과 작당한 골수 토왜들이
    국민들을 이간질시키는 수법들을 서 왔지. 지금도 진행중이고.
    오늘도 아주 장난아니네 부동산으로 국민들 분란시켜 이간질 시키고 난리도 아니네
    그리고 일자리는 이 정부들어 늘어났지 줄어들진 않았지 출산율은 사회적현상에 개인의 의식변화가 몰고온 영향이 큰거지 국가가 해줄수 있는 문제는 제한적임. 지금 유아동에 지원하고 있는것만으로도 충분해보임.

  • 34.
    '20.7.5 12:17 AM (202.166.xxx.154)

    며칠째 같은 글 아침 저녁으로 썼다 지웠다 하면서 같은 글 올리세요. 열심히 댓글 달아도 싹 지우고

  • 35.
    '20.7.5 12:24 AM (124.49.xxx.58)

    물론 정부가 직접적으로 출산율에 얼마나 영향을 주느냐. 는 어려운 문제죠. 개인의 의식 변화도 분명 있구요. 다만, 결혼에 가장 민감한 나이인 제가 보았을 때 남자건 여자건 주거 문제가 해결되지 않으면 결혼을 일단 안 해요. 결혼을 하더라도 아이 낳는 것에 방어적이죠. 그리고 또, 많은 분들이 얘기하셨듯 태어날 아이가 살아갈 환경이 녹록치 않아 보인다는데서 또 마음을 접어요.정부가 한 명 한 명 설득이 어려우면, 일단 부동산 안정 정책에 힘써야 하는 건 맞습니다. 제가 무주택자라서이기 때문에는 아니구요, 아이 임신하고나니 기쁨도 잠시, 가끔 후회도 되고 걱정도 되서요. 다른 젊은이들은 안 그럴까요. 출산, 어떻게 말해도 정부 영향력에서 자유롭지는 못하지요. 인구 부양책이라는 게 왜 있겠어요.
    아이 낳으려고 보니까 나름 정부가 고심해서 배려, 지원을 해주거군요. 그건 고맙지만....

    참,검언 골수 토왜들이 이간질 시켜서 어쩌구 저쩌구, 는 이 글에서 하실 말씀은 아닙니다.82게시판 보고 스트레스가 많으셨나봐요.

  • 36. 202.166.xxx.154/
    '20.7.5 12:37 AM (118.42.xxx.172)

    무슨 소린지
    전 오늘 이 기사 봤구요.

    연합뉴스 기사를
    누가 아침 저녁으로
    올렸다지윘는지
    어이없고 맥락없는 댓글은 자제하시길..

  • 37. .,
    '20.7.5 12:39 AM (118.42.xxx.172)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459175

  • 38. 직장이
    '20.7.5 2:11 AM (211.245.xxx.178)

    다 비정규직인데 애 낳고 싶겠어요. . .
    직장이 튼튼해야 결혼도 하고 애도 낳지요. . ㅠㅠ
    아무리 애 낳는 정책 내놔보세요.

  • 39.
    '20.7.5 7:52 AM (175.223.xxx.183) - 삭제된댓글

    집값은 정책실패로 폭등이고 계층이동사다리인 시험들은 다 없앴고 시급올려서 알바자리도 없고 자동화 촉진했고 남자들은 아직도 유흥이나 권위적이고 맞벌이 아님 집도 못 사고 살기 팍팍하고 아이낳아도 보육힘들고 도돌이...소멸되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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