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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정몽준 장남 16살 연하랑 오늘 결혼.jpg

.... 조회수 : 37,976
작성일 : 2020-07-04 21:16:26
정몽준 장남 1982년생 39살.
신부는 대학교 갓 졸업한 재원 ㅋ

베일에 싸여있는 신부의 신상 등과 관련해서는 자세하게 알려지지 않았다. 다만 정몽준 이사장은 며느리에 대해 "건강한 여성"이라는 답변을 남겼다.

https://news.v.daum.net/v/20200704162403591


IP : 175.223.xxx.178
8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20.7.4 9:20 PM (211.56.xxx.42)

    얼굴에 아빠 모습이 훅 보이네요

  • 2. Bjhjk
    '20.7.4 9:21 PM (118.46.xxx.153)

    사랑하는 여자 만나서 딴짓 안하고 잘 살면 되죠 뭐
    재벌들도 정략결혼 끝은 별로 같네요

  • 3. ccc
    '20.7.4 9:21 PM (175.223.xxx.34) - 삭제된댓글

    재수도 안하고
    휴학도 안했어야 저 나이차이 아닌가요.

  • 4. 정몽준
    '20.7.4 9:23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이 현대가에서 제일 잘생기고 부인도 훤칠한 미인형인데 자식들은 그냥 태어난듯.
    결혼식때 제일 훤하지 않던가요?

  • 5. . ..
    '20.7.4 9:23 PM (175.223.xxx.178)

    다른 기사 댓글보니 15살차이라는 글이 있네요

  • 6.
    '20.7.4 9:24 PM (59.10.xxx.135)

    어쩜 아버지랑 체격이 저렇게 똑같아요?
    위 어깨 뒤로 제치고 손 벌리고 걷는 게
    똑같음.

  • 7. ㅇㅇㅇ
    '20.7.4 9:25 PM (221.142.xxx.180)

    근데 둘은 어떻게 만났을까요?
    16살 차이 재벌끼리 정략은 아닌거 같고 소개팅도 아닐것 같고 좀 신기 해요~~

  • 8. ...
    '20.7.4 9:25 PM (175.223.xxx.178) - 삭제된댓글

    정몽준 자녀들은 엄마 아빠에 비해 외모가 못한것 같아요.

  • 9. ....
    '20.7.4 9:26 PM (175.223.xxx.178)

    정몽준 자녀들은 아들이나 딸이나 엄마 아빠에 비해 외모가 못한것 같아요.

  • 10.
    '20.7.4 9:26 PM (222.232.xxx.107)

    드레스가 꽁꽁 싸맨 스타일이네요. 더운날씨에 의외의 선택

  • 11. ㅇㅇㅇ
    '20.7.4 9:28 PM (117.111.xxx.13)

    신부 체구가 아담하고 얼굴 가렸는데도 미인형 느낌 드네요.

  • 12. 아들
    '20.7.4 9:28 PM (1.233.xxx.247) - 삭제된댓글

    인상이 넘 안좋네요

  • 13. ㅇㅇ
    '20.7.4 9:29 PM (125.179.xxx.20)

    넘 못 생김...

  • 14. 신부가
    '20.7.4 9:29 PM (58.231.xxx.192)

    이쁠것 같네요

  • 15. 아이고
    '20.7.4 9:30 PM (211.36.xxx.65) - 삭제된댓글

    한여름 7월에 긴팔로 모자라 하이넥 드레스로 꽁꽁 감쌌네요
    얼마나 더웠을까요

  • 16. 모모
    '20.7.4 9:31 PM (180.68.xxx.137)

    드레스너무 촌스러워요

  • 17. 드레스는
    '20.7.4 9:33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시어머니 김영명이 입었던거 물려받은거래요

  • 18. 더운게대수랴
    '20.7.4 9:33 PM (222.112.xxx.81)

    재벌 며느리 되는데 드레스 좀 더우면 어떻겟어요 ㅎㅎ
    신부 얼굴이 진짜 작고..
    엄청 예쁜가 봐요

  • 19. ....
    '20.7.4 9:34 PM (211.36.xxx.65) - 삭제된댓글

    신부가 모자이크 사진만 봐도 살짝 이유리 느낌 나네요
    가려놔도 미모가 튀어 나오려 하는듯요

  • 20. 111
    '20.7.4 9:34 PM (121.165.xxx.85)

    딸들도 엄마 드레스 입었는데 이 집안 여자들은 전부 같은 드레스네요.

  • 21. ㅇㅇ
    '20.7.4 9:34 PM (211.36.xxx.10)

    현대가는 웨딩드레스 물려 입어서 항상 촌스러움... 신부 실루엣은 미인같아 보이네요~

  • 22. ...
    '20.7.4 9:35 PM (220.92.xxx.93) - 삭제된댓글

    막내 늦둥이 동생 동창이라던데요

  • 23. 결혼식에
    '20.7.4 9:35 P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어깨, 가슴 내놓는거 싫던데 좋아보이네요.
    16살차이나는 조카뻘을 어찌 만났을까? 어쨌거나 신부는 미인같아요.

  • 24.
    '20.7.4 9:40 PM (211.36.xxx.231)

    넘 박색이라 깜놀 ㅠ

  • 25. ...
    '20.7.4 9:43 PM (1.242.xxx.191)

    신랑 얼굴이 음....

  • 26. 학교
    '20.7.4 9:46 PM (223.39.xxx.11) - 삭제된댓글

    학교주최 행사에서 만났어요
    교육잘 받은 평범한집 아가씨에요

  • 27. 학교
    '20.7.4 9:50 PM (222.112.xxx.163)

    동창이라면 연대생인가봐요

  • 28. 그넫
    '20.7.4 9:52 PM (222.110.xxx.248)

    딸들은 엄마랑 키나 체격이 같아서 엄마 키 175면 엄청 큰거죠.
    그러니 그 드레스 물려 받아서 입어도 그려려니 하는데
    저 아가씬 그것도 아니면서 시집에 자기도 같은 색낄로 하나되고 싶은 마음인가보죠.
    일생에 한번 뿐인 결혼식 드레스를 시누이들이 입던 신장 175인 사람걸 입다니.

  • 29. ㅇㅇ
    '20.7.4 9:59 PM (220.76.xxx.78) - 삭제된댓글

    신부가 예체능관련 얼굴같아요.. 사진보니

  • 30. ....
    '20.7.4 10:02 PM (175.123.xxx.77)

    정몽준 맏아들이면 세월호 당시 유족들이 천박하게 울어제낀다고 막말했던 그 아들은 아닌가요?

  • 31. 아들
    '20.7.4 10:07 PM (199.66.xxx.95)

    인상이 왜 저래요?
    조폭인줄...

  • 32. ..
    '20.7.4 10:10 PM (116.39.xxx.162)

    헐...진짜요?
    자식이 죽었는데 울지 웃어야하나?
    미친놈이네요.
    막내나 큰 놈이나...
    평소 가정교육 잘 시켰나보네요.

  • 33. ..
    '20.7.4 10:12 PM (116.39.xxx.162)

    드레스도 자기몸에 맞게 입어야 예쁘지
    저건 너무하네요.
    치렁치렁

  • 34. ??
    '20.7.4 10:13 PM (210.218.xxx.142)

    세월호때 미개 타령하던 애는 셋째 아니었나?

  • 35.
    '20.7.4 10:17 PM (114.203.xxx.20)

    학교 행사에
    16살 차이나는 시조새 선배랑
    말할 기회가 있나요?
    서울 사립대를 갓 졸업한 건강한 한국 여성이
    신부 프로필이던데요 ㅎ
    저라면 기분 나쁠 듯

  • 36. ...
    '20.7.4 10:29 PM (106.101.xxx.219)

    재벌가들은 시어머니나 친정엄마가 입던 드레스를 많이 물려받아 입는것 같아요..돈이 많으니 그런쪽으로 의미를 두나보죠? 어쨌든 좋네요.
    신부도 재벌가나 있는집 딸일거예요.
    39살짜리 직장인과 20대 아가씨가 자연스럽게 만날 기회가 별로 많지 않으니까요.

  • 37. 드레스가
    '20.7.4 10:33 PM (223.62.xxx.71)

    어깨선도 그렇고 커보여요.

  • 38. 신부네는
    '20.7.4 10:45 PM (222.110.xxx.248)

    저런 전통으로 내세울만한 엄마 드레스가 없나보죠.
    그러니 어머 이거 뭐야 대를 물려 입는 드레스 이런 게 재벌 집 클라쓰군
    나도 이런 거 하면 뭔가 남다르고 재벌 클라쓰 ...할지 몰라도 나중에 시간 지나서 좀 살다 보면
    그 때 내가왜 그랬을까 나하고 싶은 거 내 취향대로 할 걸 하는 경우가 많음

  • 39. 하하
    '20.7.4 11:40 PM (112.154.xxx.145) - 삭제된댓글

    댓글들 다들 ㅋㅋ

  • 40. ...
    '20.7.4 11:43 PM (39.7.xxx.40)

    코 입은 아빠 닮았는데 눈이 전혀 안닮았네요
    아버지 외모 괜찮은데 닮은듯 안 닮아서 안타까움

  • 41. 하따
    '20.7.4 11:45 PM (120.142.xxx.209)

    남이사 ...
    어떻거든 남 끌어내려는 아줌마들 ㅠ

  • 42. 울산댁이
    '20.7.4 11:59 PM (112.151.xxx.95) - 삭제된댓글

    치매인 아버지는 아들한테 죽기전에 증여하느라 회사 좔좔 찢어놓고, 허허허
    하청한텐 몹쓸짓하는 부도덕한 회사..허허허

  • 43. 울산댁이
    '20.7.5 12:02 AM (112.151.xxx.95) - 삭제된댓글

    저 윗님 장남은 지금 장남은 지금 구 현대중공업 현 한국조선해양 대표입니다.
    그 망나니 아들은 둘째인가 그래요. 둘째는 20대 초반입니다

    정몽* 프로필에도 둘째아들은 빼버렸어요. 이름으로 검색하면 곤란하니깐요.

  • 44. 댓글에
    '20.7.5 12:03 AM (175.213.xxx.37) - 삭제된댓글

    MB닮았다고.. 엄마 아빠는 한인물들 하는데 묘한 조합이네요.

  • 45. ...
    '20.7.5 12:04 AM (175.119.xxx.68)

    아버지는 제 눈엔 인자한 상인데 아들은 방시혁 얼굴이 보여요

  • 46. ..
    '20.7.5 12:25 AM (223.38.xxx.191)

    전 왜 긴코원숭이가 생각날까요..

  • 47. ...
    '20.7.5 12:55 AM (221.151.xxx.109)

    재벌가에서 태어나 저렇게 부티가 없기도 어려울 거예요
    엄마아빠는 참 선남선녀인데...
    할아버지 피가 진짜 오래 흐르네요

  • 48. 헉..저 드레스
    '20.7.5 1:51 AM (1.238.xxx.39)

    네번째 등판인가 봐요.
    엄마, 딸 둘에 며느리까지..
    취향따윈 말살..

  • 49. 진짜
    '20.7.5 3:07 AM (211.36.xxx.137) - 삭제된댓글

    부모 인물이 둘다 좋은데
    그거 다 어디 가고...
    안좋은 점만 조합해놓은 듯.
    성격이라도 좋으면 그나마 다행인데..

  • 50. 진짜
    '20.7.5 3:14 AM (211.36.xxx.69) - 삭제된댓글

    부모 인물이 둘다 좋은데
    그거 다 어디 가고...
    안좋은 점만 조합해놓은 듯.
    성격이라도 좋으면 그나마 다행인데..
    신부 드레스도 넘 안어울리고
    구닥다리 느낌이 나는데 굳이 저걸 입혀야 하는지...

  • 51.
    '20.7.5 3:18 AM (175.213.xxx.37)

    코를 보니 재복이 두둑하네요 현대중공업 주식을 사야는지..

  • 52.
    '20.7.5 3:35 AM (115.23.xxx.156)

    얼핏 이명박이보이네요 ㅋ

  • 53. 이명박
    '20.7.5 5:38 AM (211.224.xxx.157)

    닮았네요. 눈이 왜 저리 작은지. 할아버지 비슷한거 같기도. 할아버지도 젊어서는 인물 괜찮던데.
    신부가 눈이 큰것 같네요. 무용과출신 같음. 얼굴작은거며 스타일이 연예인스탈. 그래도 현대는 정략결혼보다 좋아하는 사람과 결혼시키는거 좋아보여요.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여자랑 결혼못하고 평생 못잊고 살아서가 그이유 같음. 가풍이 결혼만은 지가 결정하게 해주는게 저 집안 가풍같음.

  • 54. .....
    '20.7.5 7:20 AM (1.227.xxx.251) - 삭제된댓글

    중앙고 가려다 떨어지고 (뺑뺑이) 이대부고 다니던 아들은 둘째에요?

  • 55. ㅋㅋㅋ
    '20.7.5 7:20 AM (222.107.xxx.43)

    댓글보다 뿜어요.. 시조새 선배...긴코원숭이...이명박 ㅋㅋㅋ

  • 56. ~~
    '20.7.5 7:59 AM (182.208.xxx.58)

    목이 넘 짧아 보이는데.. 드레스 때문인건지

  • 57. 예쁜데
    '20.7.5 8:38 AM (183.106.xxx.229)

    드레스 너무 예뻐요. 우아하고 고급스러워요~제 취향.

    사내커플로 결혼했나봐요~완전 드라마네~

  • 58. ...
    '20.7.5 9:37 AM (59.6.xxx.198)

    드레스로 온몸을 그냥 칭칭 감았네요 ㅎㅎㅎ
    저러면 어린색시가 건강하고 얌전해 보이나 보죠

  • 59. 넷째
    '20.7.5 9:52 AM (92.38.xxx.26) - 삭제된댓글

    https://namu.wiki/w/정예선
    잘못된 정보로 자신있게 아는 척하는 분은 왜 그러시는 건지

  • 60. 넷째
    '20.7.5 10:05 AM (92.38.xxx.23)

    https://namu.wiki/w/정예선
    잘못된 정보로 자신있게 아는 척하는 분은 왜 그러시는 건지
    결혼한 장남은 현대중공업 부사장이고
    한국조선해양 대표는 따로 있네요

  • 61. 00
    '20.7.5 10:19 AM (124.49.xxx.61) - 삭제된댓글

    아들 인물 왜 저래요? ..아버지만 못하네..

  • 62. 00
    '20.7.5 10:19 AM (124.49.xxx.61)

    아들 인물 왜 저래요? ..아버지만 못하네..박성광이 보이네요.

  • 63. .....
    '20.7.5 11:27 AM (118.32.xxx.234)

    임세령씨도 결혼할때 엄마 드레스 손봐서 입었다고 하더라고요.
    홍정욱 아내는 엄마가 결혼식때 사용했던 베일을 그대로 썼다고 하고요.
    대다수 일반인들처럼 빌려입는게 아니고
    최고급 맞춤으로 해 입은 드레스 일거고...
    잘 놔뒀다가 딸한테 물려주나봐요.
    돈이야 차고 넘치고 사고 싶은건 다 사면서 사는 인생이라
    드레스 욕심 보다는 엄마 드레스 입는 의미가 저 사람들 한테는 더 큰가봐요.

  • 64. ..
    '20.7.5 11:33 AM (110.70.xxx.215)

    천박하게 울어제낀다는 말도 했었나요? 그당시 세월호 유가족 모욕 발언한건 막내아들인데 지금 한 25살 정도 됐을거예요 연대 철학과구요

  • 65. 정몽준
    '20.7.5 12:04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나이든 사진보니 아들이 아빠 판박이네요.

  • 66. 정몽준
    '20.7.5 12:05 P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나이든 사진보니 아들 얼굴이 이해가 가네요.

  • 67. ㅡㅡ
    '20.7.5 12:24 PM (58.176.xxx.60)

    저집이 자녀들이 인물이 없고 성격이 별로라
    다른 재벌가가 기피하는 바람에
    재벌가랑 결혼을 별로 못했어요
    저 여자분도 재벌가나 명문이었음 나왔을텐데 안나온거보면..
    부모는 인물좋고 성품좋은걸로 아는데 자녀들은 왜...

  • 68. ㅋㅋ
    '20.7.5 12:43 PM (211.218.xxx.241)

    질투와시기쩌는 댓글은 뭔지
    신랑도훤칠하고
    신부도앳된게 상당한미인에다
    다부져보이네요

  • 69. .....
    '20.7.5 12:46 PM (211.178.xxx.33) - 삭제된댓글

    가려놔도 미모가 튀어 나오려 하는듯요2222

  • 70. 댓글 중에
    '20.7.5 12:59 PM (125.186.xxx.155)

    부모는 성품 좋다고 하신 분
    정몽준 보고 하시는 말씀인가요?
    몽준씨가 인품이 좋아요?
    뿜었어요 너무 기막혀서
    자세히 쓰기 귀찮아 이만 합니다

  • 71. ㅇㅇㅇ
    '20.7.5 1:07 PM (121.190.xxx.12) - 삭제된댓글

    신부가 두상이 이쁘지 않나요?

  • 72. 와우
    '20.7.5 1:46 PM (62.46.xxx.133)

    딸들 얼굴 어쩔....코메디네요...
    신랑도 인상 참....ㅎㅎ.

  • 73. ..
    '20.7.5 2:45 PM (118.235.xxx.14) - 삭제된댓글

    정몽준 말이 신선한 **느낌..

  • 74. ..
    '20.7.5 2:49 PM (118.235.xxx.14)

    정몽준 말이 신선한 **느낌.. 재벌이랑 결혼하는거 아니라던데 잘 살려나 몰라요.

  • 75. ㅎㅁ
    '20.7.5 3:25 PM (122.42.xxx.24)

    드레스 우아하고 이쁜뎅?
    약간 큰감이 느껴지나 이뻐요

  • 76. 드레스
    '20.7.5 3:45 PM (118.37.xxx.64) - 삭제된댓글

    드레스 이건가보네요.

    엄마 김영명 http://m.isplus.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total_id=14035041

    큰딸 정남이 https://www.google.co.kr/amp/s/m.yna.co.kr/amp/view/AKR20170616039251003

    둘째딸 정선이 https://www.google.co.kr/amp/s/m.chosun.com/news/article.amp.html?sname=news&c...


    며느리는 이제 23살인데,,,,,입고싶은거 입지,,,,쯥.

  • 77. 드레스
    '20.7.5 3:50 PM (118.37.xxx.64)

    드레스 이건가보네요.

    엄마 김영명
    http://m.isplus.joins.com/news/article/article.aspx?total_id=14035041

    큰딸 정남이
    http://www.google.co.kr/amp/s/m.yna.co.kr/amp/view/AKR20170616039251003

    둘째딸 정선이 https://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4090300807&Dep0=m.s... 결혼



    며느리는 이제 23살인데,,,,,입고싶은거 입지,,,,쯥.

  • 78. 건강한
    '20.7.5 4:55 PM (62.46.xxx.133)

    여성이라니

    체대 출신인가 보네요.

  • 79. ㅇㅇ
    '20.7.5 7:32 PM (223.62.xxx.12)

    서울 사립대를 졸업한 건강한 한국여성이라니 좀
    웬 동남아 이주여성 프로필 소개하는 느낌

  • 80. ...
    '20.7.5 7:57 PM (180.230.xxx.161)

    엄마 김영명씨 결혼사진 되게 사랑스럽게 나왔네요ㅎㅎ
    둘째딸도 인물이 영~

  • 81. ....
    '20.7.5 8:09 PM (59.6.xxx.198)

    건강한 며느리 체대 나왔나 보군요 ㅎㅎㅎ
    엄마 드레스 저게 뭐라고 줄줄이 세명씩이나...청승이네요
    너무 구닥다리라 답답해 보여요 근데 아들은 너무 건달 같아요

  • 82. 드레스
    '20.7.5 9:23 PM (211.196.xxx.11)

    다른 결혼사진들은 아주아주 예쁘고 세련되고 비싼걸로 입고 찍었겠죠.
    현대가가 좀 보수적이어서 저럴거 같아요.
    그런데 관상학적으로 저 화살코가 잘 살기는 하나봐요.
    부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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