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부러워서
캠핑 감독의자ㅋ 꺼내 아 먼지;;
베란다에 펼쳐놓고 옆에 커피 떡 끼워넣고
샷시창열고 라디오들어요
모자도..쓸까봐요 선글하고;;;;;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라디오듣는데 바닷가 캠핑장이라는ㅜ
라디오를 조회수 : 2,680
작성일 : 2020-07-04 10:58:44
IP : 114.203.xxx.6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20.7.4 11:00 AM (222.237.xxx.88)모자.. 썬글... 빨리빨리..
2. ..
'20.7.4 11:03 AM (119.64.xxx.178)에이에스엠알 중에 파도소리 풀벌레소리 있어요 ㅎㅎ
3. ㅇㅇ
'20.7.4 11:06 AM (49.142.xxx.116)헐 너무 재밌어요 ㅎㅎㅎ 근데 저희집은 베란다 나가도 뭐 그리 캠핑 기분은 안드는 동네라 ㅠㅠ
4. 아..
'20.7.4 11:09 AM (59.10.xxx.223)캠핑의자라도 있네요 ^^;
5. ..
'20.7.4 11:09 AM (119.64.xxx.178)커다란 대야에 물받아 발도 담그시고
ㅎㅎ6. ///
'20.7.4 11:12 AM (58.234.xxx.21)저도 그 방송 들었는데
막 상상이 되면서 엄청 부럽드라구요 ㅎㅎ7. ㅎㅎ
'20.7.4 11:36 AM (114.203.xxx.61)조지마이클의 올나잇 롱ㅜ에
춤출뻔8. ㅎㅎ
'20.7.4 11:37 AM (114.203.xxx.61)반신욕하려고 사놓은이동식욕조
가져오고싶은 강한욕구가 방금~~!!;;;;;9. ㅇㅇ
'20.7.4 11:48 AM (58.140.xxx.132) - 삭제된댓글씨원한 아아 ,눈꽃빙수보내드리고 싶네요
원글님 홧팅10. 흠흠
'20.7.4 12:17 PM (125.179.xxx.41) - 삭제된댓글캠핑카페 가입해있는데. 금요일밤부터 죽순이에요..ㅋㅋㅋ
같이 차 테트리스하고.. 같이 텐트치고.. 불멍하고.. 같이 매너타임때문에욕하고
그러다 잠들어 새벽에 새소리에 같이 듣고(굳이 또 새소리 올려주심ㅋㅋ)
이른아침 산풍경 바다풍경 보면서 같이 모닝커피해요.ㅋㅋㅋㅋㅋㅋㅋ
헉.... 캠핑 못간 부작용인데..
요것도 은근 나쁘지않아요 푸핫...11. ㅋㅋ
'20.7.4 12:46 PM (114.203.xxx.61)잠깐 탠트 --집안--들아와 잇어요ㅎㅎ
창열면 시끄러운 차소리 풍경이라봤자ㅜ
앞단지 아파트 숲이지만
나름 기분전환이ㅜ;;;
캠핑 오랜만에ㅜ가고 싶단 생각불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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