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성공한 인생이에요. 뭐 여한이 없습니다 ㅋㅋ
1. ...
'20.7.3 4:10 PM (121.187.xxx.150)공감합니다
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살 부비면서 지내는 시간 너무 소중하지요
행복한 하루들이 모이면 행복한 인생이 된다 하네요
축하드려요~ 이번생 성공하셨어요~!2. ㅇㅇ
'20.7.3 4:11 PM (223.62.xxx.32)행복함이 느껴지네요 ㅎㅎ
아드님들은 밝고 유쾌하고 멋진 남성으로 자라게 될겁니다.
원글님도 멋지고 자식도 멋지고..
이게 성공 맞습니다^^3. ㅇㅇ
'20.7.3 4:11 PM (61.106.xxx.186)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4. 아이들도
'20.7.3 4:11 PM (175.223.xxx.119) - 삭제된댓글밝은 성격으로 크고 있을 것 같아요.
예전 학창시절에 웃긴 친구들 집에 놀러가면
엄마도 밝고 재미 있으시더라구요 ^^5. ㅇㅇ
'20.7.3 4:13 PM (117.111.xxx.108)그러려니하다가, 마지막 반전에 존경심이.
엄마만큼 명랑하지못한 내자신도 반성합니다.6. 우와
'20.7.3 4:13 PM (61.239.xxx.161)부럽습니다
전 일생이 진지모드라...
그나마 남편이랑 만나서 함께 살면서 많이 부드러워졌어요.
흥많고 웃음많고 그런 원글님 같은 분들 진짜 부러워요~~
성공한 인생 맞죠. 가족들이 얼마나 즐거울까요.
계속 행복하게 지내시길 바랍니다^^7. 기레기아웃
'20.7.3 4:15 PM (183.96.xxx.241)아이들과 행복한 시간 살 부비면서 지내는 시간 너무 소중하지요
행복한 하루들이 모이면 행복한 인생이 된다 하네요 222
그럼요 저도 저녁밥 먹고 잠들기 전까지 수다시간이 젤 웃기고 행복해요 저 웃겨준다고 남편하고 아이랑 음악틀고 춤출 때 이게 행복이구나 하면서 감사하게 되요 원글님은 남웃기는 재능까지 가지고 계시니 넘 부럽네요 !8. ..
'20.7.3 4:21 PM (117.111.xxx.119)저희집 개그는 남편담당이라
애들이 남편만 퇴근하면 쪼르륵 ㅎㅎ9. ㅎㅎ
'20.7.3 4:29 PM (211.46.xxx.169)글 제목만 보구 아니 인생을 얼마나 사셨길래?? 이러구 들어 왔는데
완전 집안의 분위기메이커시네요
자녀분들이 행복하게 자랄듯해요 ㅎㅎㅎ10. ㅋㅋ
'20.7.3 4:29 PM (180.70.xxx.42)저도 한 코미디하는지라 아이가 제가 흉내내는거보고 너무 웃느라 배아파서 운적도 있어요ㅋ
노래 개사하는 유투버 카피추의 원조가 저예요, 우리 가족만 아는 사실ㅎㅎ
여튼 원글님댁에 늘 웃음과 건강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11. ...
'20.7.3 5:35 PM (180.230.xxx.161)성공 맞네요ㅋㅋ 행복하시길~
12. 웃음가득
'20.7.3 6:23 PM (121.190.xxx.52)행복한 가정이네요 ^^
부러워요 ~저도 비슷한 또래의 딸둘 키우는데
재밌게 해 주고 싶은데 늘 진지모드에 조용한 가족이네요 ~~ 함께 웃고 같이 대화 잘 통하는 가족이 최고다 싶어요 ~늘 행복하세요13. 독수리 날다
'20.7.3 6:26 PM (220.120.xxx.194)부러워요~
부러워요~
정말 부러워요~~^^^^14. ....
'20.7.3 6:31 PM (211.231.xxx.126)유머도 재치도 부족한 저는
그래서 울 애들과도 그저 그런 저는
원글님이 한없이 부럽네요
이 세상 사는동안 복덕 많이 쌓아서
다음 세상에는
유머 재치 넘치는 말빨좀 키워 달라고
부처님께 기도할합니다15. 자끄라깡
'20.7.3 9:00 PM (14.38.xxx.196)아우~멋있어!
난 이런 사람이 제일 좋아.
웃는 사람이 최고 승자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