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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팬텀싱어 라비던스 흥타령;;;

ㅇㅇ 조회수 : 2,502
작성일 : 2020-06-30 21:22:33
심사의원 극찬하고 점수도 제일 높은데
전 왜 아무 감흥이;;
존노랑 고영열이 같이 부른 노래들
그동안 괜찮게 들어왔는데
흥타령은 너무 감동을 강요받는 느낌;;
차라리 어나더스타가 좋네요 ㅎㅎ

라떼아모르 노래가
기대이상이고 전반적으로 듣기 편하고
라포엠 샤이닝은 잔잔하긴 하지만 여운이
IP : 124.51.xxx.115
3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러게요
    '20.6.30 9:23 PM (211.219.xxx.194)

    저도 동감인데요,심사위원들 너무 고영열을 띄우는드쌔서 불편해요.

  • 2. ㅇㅇ
    '20.6.30 9:27 PM (221.154.xxx.186)

    제취향은 아닌데, 흥은 있더라구요.영열 목소리 싫어요.
    떨어진 국악맨 정승준이 더 청아하고 블랜딩 잘되는데.
    영열은프듀능력있으니ㅜㅜ

    저는 레떼 응원해요.
    근데 심사위원,제작진은 라비던스 미는듯하고.
    점수 99 99 99 99 99
    레퀴엠 조회수 70만
    유채훈 일몬도 조회수150만
    터진터라 팬덤은 라포엠이 제일 많은듯.

  • 3. 사람마다
    '20.6.30 9:28 PM (121.134.xxx.9)

    다르죠~
    흥타령 들으면서 저는 눈물이 나고 먹먹했고
    대학생딸은 펑펑 울던데요...^^

  • 4. 풀잎사귀
    '20.6.30 9:28 PM (119.67.xxx.28)

    매일 흥타령 찾아서 듣고 있어요. 어나더스타보다 깊은 울림이 있어요. 들을때마다 눈물이 조금씩 나와요. 젊은 친구들이 부질없다는 느낌을 100% 알기는 어렵겠지만 음악을 통해 세련되게 표현해주니 정말 고맙게 듣고 있어요

  • 5.
    '20.6.30 9:29 PM (121.148.xxx.166)

    멜론에서 흥타령 틀었다가 기겁하고 다시 껐네요. 방송에서 한 번은 듣겠지만 일상에서는 좀 무리.....

  • 6. 풀잎사귀
    '20.6.30 9:29 PM (119.67.xxx.28)

    마음에 드는 참가자 응원하면 그만이지 왜 잘하는 참가자 깎아내리는지 모르겠어요.

  • 7. ㅇㅇ
    '20.6.30 9:30 PM (221.154.xxx.186)

    레떼팬이지만,
    심사위원땜에 너무 화나서
    라포엠팬들이 몰려서 라포엠 1등을 바랄 정도예요.

    시작부터 지용 최저점주고 라비던스 99 99 99
    라포엠 멤버들 멘탈 나가는것당연.내가 팬이라면 진짜 화날듯.

  • 8. ㅇㅇ
    '20.6.30 9:31 PM (121.141.xxx.138)

    다들 개인의 취향 아니겠습니까~~

  • 9. ㅇㅇ
    '20.6.30 9:33 PM (221.154.xxx.186)

    지용 심사위원이 라비던스만 빼고
    레떼, 라포엠 최저점 주는 바람에
    10점 차이날 점수가
    20점 차이남.
    티가 팍팍 나요.

  • 10. 풀잎사귀
    '20.6.30 9:34 PM (119.67.xxx.28)

    가만 보면 라비던스 응원하는 사람은 라비던스 잘한다고 응원하는데, 다른 팀 응원한다는 사람 중에는 (진짜 응원하는 건지 마타도어하려는 건지 모르겠지만) 깎아내리는데 집중하는 사람들이 보이네요. 왜들 그러는지 ㅉㅉ

  • 11. 글쎄
    '20.6.30 9:38 PM (223.33.xxx.121)

    지용의 취향이 딱 그거인가보네요
    저는 유채훈 목소리 정말 좋아하는데 일몬도,레퀴엠 외에는
    더 발전?이 없다는 생각도 들고 기존의 팬텀싱어 1,2랑 차별화가
    된다는 느낌이없더라구요.
    그래서 존노>유채훈으로...^^

  • 12. ..
    '20.6.30 9:46 PM (211.200.xxx.6)

    존노와 고영열이 만나지 않길 바랬지만 다른 멤버들 딱히 떠오르는 사람이 없긴 할만큼 서로에게 최선이긴 해요.
    김민석 박현수가 은근 실력자들이라 생각해요. 유채훈팀 첫 노래는 중반부까지는 괜찮았지만 너무 강강강 이었어요 . 두번째 노래는 유채훈 독창이 다소 길었고 더 기대할만한 편곡이 아니었어요

  • 13. Zz
    '20.6.30 9:52 PM (119.192.xxx.60)

    원래 팬텀싱어 안보다 이번것만 봤는데
    라비던스가 확연히 잘하던데요?

    나머지 두팀은 1탄때처럼 와~하는 느낌도 없고 좀ㅈ평범하더라구요

  • 14. 저는
    '20.6.30 9:52 PM (49.169.xxx.195)

    흥타령 천상의 소리로 들리는데요. 정말 놀랍고 놀라울 따름이고요. 본인이 응원하는 팀이 좋은 점수를 받지 못했다고 다른 팀을 깎아내리는 모습 유난히 모팀 팬들에게서 많이 보이네요. 응원하시는 그 싱어분께 과연 도움되는 행동일까요. 라비던스 무대 100 점도 부족하다 생각합니다. 취향이나 감동받는 부분이 모두 다 같지 않아요. 본인의 취향이 소중한만큼 타인의 취향도 존중할 줄 아는 팬을 그분도 바라지 않으실까요.

  • 15. ㅇㅇ
    '20.6.30 9:53 PM (221.154.xxx.186)

    원글님, 사랑 우유 아니고
    사랑 편지요.

    레. 떼.

  • 16. 흥타령 들을수록
    '20.6.30 9:57 PM (14.52.xxx.98)

    다운받아 듣고 있는데 네 젊은이가 대견하여 눈물이 납니다. 국악을 이렇게 부르다니요..... 전세계에 K-클로스오버의 위상을 드높여주기를 바랄뿐입니다. 참, 저는 유채훈 박기훈 최성훈 다 예뻐라 하는 사람입니다만...

  • 17. ㅇㅇ
    '20.6.30 9:57 PM (211.201.xxx.166)

    ㄴ동감이에요
    라포엠
    첫노래는 웬지 베이스가 약해서 밸런스가 치우치는 듯
    두번째곡은 유채훈 솔로가 너무길어서 좀 지루한감 있었어요
    그리고 너무 그들 스타일이 정형화되는 느낌

    김민석재발견이었구요

    존과 고영열은 서로에게 최선~
    그리고 미친 리듬감

  • 18. 취저
    '20.6.30 9:58 PM (116.36.xxx.97) - 삭제된댓글

    원곡 흥타령 듣고 정말 놀랬어요. 라비던스의 흥타령은 작곡수준이더라고요. 열정과 능력에 감탄하고 응원해요.
    전 혼자 운전할때 자주 들어요.

  • 19. 다른팀을
    '20.6.30 10:10 PM (121.154.xxx.40)

    깍아 내리진 맙시다
    다들 잘하던데요

  • 20. 저는
    '20.6.30 10:12 PM (58.123.xxx.253)

    고영렬 응원하고 띠바또와 바람에게는
    최애곡으로 다운받아 듣지만요

    이번 라비던스 무대는
    각 곡의 완성도와는 별개로...감동이 덜 했어요.

    왜냐하면, 여기서 국악을 해야 점수가 나오고
    새로운 팬텀싱어 스타일에 대한
    기대치로 감탄이 나온다는 계산을
    너무 숨기지 않고 내보였기 때문이에요.

    물론 아무리 다들 우승을 노리며 계산하고
    무대에 서지만ㅎㅎ 그래도 적당히 욕심 감춰두고
    무대에 대한 열정이 더 우선으로 보였으면 하거든요.

  • 21. ..
    '20.6.30 10:18 PM (49.169.xxx.195)

    라비던스, 도전정신 참신함 가창력 다 좋지만 무엇보다 짧은 시간 안에 완전히 새로운 방식으로 크로스오버 장인 수준의 완성도를 이끌어냈다는 점에서 큰 감동을 받고 있어요. 이정도면 되겠지..이 사람들은 아니에요. 각자의 기대수준이 높고 어떻게든 그 수준을 충족시키기 위해 뼈를 깎았구나 하는 느낌이에요. 성화가 났네..막 지르는 것 같지만 네 사람의 소리가 얼마나 절묘하게 어우러지는지 몰라요. 다음 무대도 많이 기대됩니다.

  • 22. ㅇㅇ
    '20.6.30 10:20 PM (124.51.xxx.115)

    윗님의 의견에 동감
    그래서 감흥이 덜했나봐요
    글고 저 깎아내린게 아니라 감상평 적은건데 ㅎㅎ

    개인적으로 존노팬입니다

  • 23. 흥타령
    '20.6.30 10:23 PM (14.43.xxx.51) - 삭제된댓글

    본방때는 새로움에 놀라기만 했는데 들을수록 좋아요.
    화면이랑 같이보면 황건하랑 고영열 표정이 정말 좋구요.
    7분곡이 7분같지 않아요.
    금요일 새로운 결승곡 기대하고 있어요.

  • 24. .....
    '20.6.30 10:35 PM (125.134.xxx.205)

    과연 국악 으로 다 노래하면 콘서트 갈가요?
    죽어라 한만 읊으면 그게 K크로스오버인가요?
    노인들이나 그런 노래 좋아할 듯해요
    어쩌다 한번도 듣기 싫은데 과연 관객이 꾸준하게 올지요?
    레떼나 라포 노래가 더 오래동안 듣고 싶은 곡을 만들 것 같네요

  • 25. ..
    '20.6.30 10:36 PM (61.77.xxx.136)

    각자 자기가 응원하는팀 응원만 하면 되지 굳이 다른팀 디스하는거 왜그러는건가요?
    현장에서 듣고 심사점수가 나간거면 그러려니 해야되는거 아닌지..

  • 26. .....
    '20.6.30 10:41 PM (125.134.xxx.205)

    죽어라 소리만 지르지 화음이 안맞는 듯
    손혜수심가위원의 평이 가장 정확한듯
    ㅈㅇ은 국악에 심취해있다고 요즘 뉴스에
    나오고 그런 인간이 심사위원이라 문제가 많아여....
    담부턴 마이클리나 미국 가버린 윤종신 불러야할 듯

  • 27. 저는
    '20.6.30 10:45 PM (124.49.xxx.156)

    제 생각에 일단 존노는 역시 타고났더군요. 가장 적응과 몰입이 좋았어요. 바울이 너무 아깝구요. 안어울렸어요. 고영열은 존노랑 중창때는 좋았는데 사중창은 아닌 듯 싶어요.

  • 28. 그냥
    '20.6.30 10:47 PM (82.8.xxx.60)

    대놓고 고영열 띄워주기 하는 심사위원 별로..분명 호불호가 있는 장르이니 적당히 자기 색깔을 넣다 뺐다 해야 크로스오버에 어울릴 것 같아요. 고영열과 계속하니 천재라는 존노도 섬세한 음색은 다 묻히고 리듬감만 남았잖아요. 누가 뭐래도 대세는 국악이야 난 국악을 이해하니 쿨해 이런 분위기로 시종일관 심사하는 거 거부감 들어요.

  • 29. 잘하는거 인정하기
    '20.6.30 10:58 PM (223.39.xxx.192)

    엄청난 실력과 열정을 가진 젊은 국악인이 멋드러지게 자신을 표현하고
    동료들과 조화를 이루면서 멋진 무대를 잘 꾸려가고 있어서 참 보기 좋더만요
    무대볼 때마다 기대를 져버리지않아 기특하고 고맙기까지 하구요
    제 주위분들 모두 고영열 칭찬합니다
    온라인 투표를 하기 힘들어해서 투표를 못할뿐
    고영열 이번에 대단한 일 해냈구나 싶은데
    왜 다들 고영열과 그의 노래를 비난하는지 넘 실망스러워요
    각자의 싱어들에게 격려와 박수를 보내면서 나의 취향과 원픽에
    더많은 사랑을 주면 되잖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유채훈 박기훈 고영열 그리고 구본수(ㅠ) 응원해요
    온라인 투표는 감동받은 팀에게 했고
    마지막 결승엔 그 날 무대보고 결정하려구요

  • 30. 좀깍지마요
    '20.6.30 11:04 PM (218.146.xxx.29)

    희한하게 싫다 깍아내리는거 보기싫어요
    저도 유채 존노 좋아하는데 이상하게 유채팬들이
    라비던스 너무 깍아내려 반감사려해요
    이번 무대 라비던스 진짜 잘하더만ᆢ
    님은 그쪽이니 전혀 감흥이없는거죠

  • 31. 각자
    '20.6.30 11:25 PM (211.219.xxx.194)

    감상평을 쓸 수도 있는거 아닌가요.

  • 32. 나는
    '20.6.30 11:52 PM (125.130.xxx.222)

    존노.김바울.황건하 다 좋은데
    고영열은 너무 이질감이 느껴지고
    메마른 허스키로 창할때 톤이 나오면
    완전.너무너무 싫어요.
    노래를 산으로 가게 해버릴듯한.

  • 33. 아이스
    '20.7.1 12:07 AM (106.101.xxx.147)

    저도 라비던스 잘하는 건 알겠는데 자꾸 듣고 싶진 않거든요. 레떼 조아요

  • 34.
    '20.7.1 12:08 AM (114.207.xxx.46)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개인 감사평을 쓰신거고 존노팬이라고 밝히셨는데도 고영렬,라비던스에 대해 좋지 않은 점을 이야기 하면 꼭 유채훈 픽으로 몰고가는것도 참 기분이 좋지는 않습니다. 일부 몰상식한 팬들때문에 싸잡아 욕먹는 기분. 서로서로 상대 팀에게 느끼는 좋지 않은 글은 자제하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보시는분들 팀픽이 다 정해지고 예민한 시기이니^^;;;
    누가 우승하느냐보다 이번주가 마지막이라는게 젤 슬픈데 ㅠㅠ

  • 35. ....
    '20.7.1 1:26 AM (119.149.xxx.21)

    길병민팀은 그동안 많이 봐오던 딱 팬텀에 나올만한 노래를 생각보다 참 잘부르더군요.
    유채팀은 성악가팀답게 섬세하고도 여운이 남는 노래였구요.

    존노팀은 하! 뭐라할까, 머리채를 잡혀서 끌려가는 느낌이랄까요.
    잘한다 못한다 이전에 그들의 기운에 일단 압도당하는 느낌이었어요.
    숨 쉬는 것도 잠시 잊어버릴 정도였으니까요.
    고영열, 이 성실한 청년의 첫몇마디는 마치 악기 같았어요. 대금?
    두 번째 곡은 초반부분은 솔직히 좀 지루했어요.
    그런데 후반부, 그 글루브요! 역시 머리채를 잡혀서 끌려갈 수밖에요.

    저는 솔직히 누가 되도 좋을 거라고 생각하고 투표 안했거든요.
    그런데 어느 사이트에 가도 고영열이 목소리가 싫다, 별루다...라는 평들.
    이제까지 열심히 살아온 (인터넷 찾아보면 그 어마어마한 자료들) 28살밖에 안된 청년을 너무나 깍아내리려는 그 의도가 괴씸해서 내일부터는 투표를 해야겠어요.

  • 36. ..
    '20.7.1 9:01 AM (211.36.xxx.240)

    고영열 목소리가 호불호가 갈리는 목소리인가 보죠.
    게다가 혼자서 너무 강해요.
    같은 국악이라도 송소희나 정승준 목소리는 그정도까진 아닌데.
    기존 팬텀 싱어가 네 명간의 블랜딩, 하모니, 힐링, 위로의 정서를 중시하니, 그런 기대치가 있어
    싫어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악플은 나쁘지만, 본인의 호불호 표현이 왜 나쁜지.
    저도 카운터테너 최성훈 목소리 좋아하는데 시간 오래 걸리더라구요.

  • 37. 야채쥬스
    '20.7.1 10:35 AM (175.116.xxx.90)

    지금까지 흥타령을 스무번쯤 들었는데 들을 때마다 새로워요. 시즌 1,2,3통틀어 제겐 최곱니다. 국악은 평소에 전혀 듣지 않아요.
    다른 두 팀 노래도 물론 듣고 좋아합니다.
    온 에너지를 다 쏟아내며 몇달씩 시간을 바치는 젊은이들에게 고맙고 짠한 마음입니다. 그 덕에 좋은 노래 알고 듣게 돼서요.

    최고점수 받을만 해서 받았다고 생각하는 저같은 사람도 많습니다. 시즌 1,2와 유사한 장르를 노래하는 팀이 굳이 우승해야 할 이유를 찾기 어려워요. 외국의 중창팀에는 일디보같은 팀만 있는 게 아니라, 각자의 개성을 드러내면서 부르는 맨하탄 트랜스퍼 같은 팀도 있습니다. 원래 새로운 시도엔 호오가 갈리는터라 라비던스가 굳건히, 꿋꿋이 나아가길 바랍니다.

  • 38. 흥타령 최고였죠
    '20.7.2 1:56 AM (221.143.xxx.31)

    왜 자신의 감상을 강요하는지 모르겠네요.
    심사위원의 가장 최고점을 받은 무대이고
    편집되었지만 다들 울컥한 모습들을 보고
    저도 뭉클햇어요
    한을 표현한다고 했는데 그게 역설적으로 흥타령이였어요
    무대를 잘 보면 인생의 단편들이 잘 보여요
    꽃이지고 피고 살아지고 나아가는 모습들
    부질없다란 말고 성화가 났네란 말을
    살면서 어디서 들을까요? ㅠㅠ

    라비던스와 고영렬 응원합니다.

  • 39. ..
    '20.7.3 4:21 PM (203.142.xxx.241)

    저도 딱히 응원하는 팀 없이 편하게 다 응원하면서 보는데. 저는 흥타령 좋던데요.. 심금을 울리던데요.. 잘 모르는 외국 노래들중에서 너무 좋았어요.. 저는 고영열 음색도 좋던데. 싫다는 분들이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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