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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산하기관, 민우회 채용비리 걸림
끼리끼리 조회수 : 844
작성일 : 2020-06-30 18:10:28
현직 진흥원 원장 박봉정국(민우회) 출신
민우회 후배 3명 부정채용 채용비리,
뽑힌 혐의 진흥원 각각 본부장 팀장급 경찰 수사 시작되자 휴폰 번호 바꿈
권력 놀음.
정의연사태때도 그렇고 여가부 제대로 하는 일이 없어요.
[단독]'밀고 끌고' 민우회 선후배, 여가부 산하기관 채용비리
https://news.v.daum.net/v/20200630171711351
IP : 148.252.xxx.137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시민단체끼리
'20.6.30 6:13 PM (148.252.xxx.137)서로 감사해주고
서로 이사자리 나눠먹기 해주고
걸리면
여가부 심의위에 한자리들 차지하고 있어서서로 덮어주고,
정의연, 민우회 대표단체가 이러니
작은 소소한단체들은 어떨지...2. ..
'20.6.30 6:13 PM (124.50.xxx.16) - 삭제된댓글극우쪽 시민단체도 엄청 많을걸요
3. 자기 잘못은 인정
'20.6.30 6:16 PM (110.70.xxx.245) - 삭제된댓글안하고 비판 받으면 언제나 남들은 더 더럽다고 말하는 자들이 참 많죠
4. ..
'20.6.30 6:18 PM (124.50.xxx.16)극우쪽 시민단체도 엄청 많을걸요.. 왜 극우쪽 얘기하니 부들부들
5. 극우극좌
'20.6.30 6:19 PM (148.252.xxx.137)다 문제고 걸러내야죠.
극우가 많으니 극좌애들 국민세금으로 지네들 잔치하는거 봐줘야 해요?
아니면 극우 극좌 같이 실컷 나눠먹으라고 응원해줘야 해요?6. ..
'20.6.30 6:28 PM (124.50.xxx.16)https://news.v.daum.net/v/20200618211426672
세금을 함부로 쓰는 사람들이 너무 많은것 같아요7. 77
'20.6.30 6:37 PM (125.142.xxx.95)작은 소소한 단체는 일할 사람이 없어요.
최저임금도 못챙겨주니...
어디가서 시민단체 일한다고 자랑스레 말 못해요 박봉에 주말도 없고 힘든사람들만 보니 멘탈도 버티지 못하고..
이제 그만 둬야겠어요...8. 시스템바꿔
'20.6.30 6:51 PM (148.252.xxx.137)시민단체들 상위계층은 자기들끼리 나눠머기해서
직함 나눠갖고
정계진출하고
최저임금 받고 일했다는 윤미향도 8억 재산에, 자녀유학 다 하는데
실무자들은 최저임금도 안되고 멘탈도 못 버틸 수준이 되니
어떻게든 바꿔야되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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