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까지는 생각도 안했는데..
남편이 당뇨가 있어서 약물(구기자, 맥문동등...)을 일주일마다 끓여서 평일에 주는데요
지난주말에 끓이다가 온집안이 완전 사우나가 되더라구요.
그래서 생각난게 오쿠인데..
일단 그 약물은 남편이 당뇨에 효과를 봐서 계속 먹을거니까, 그거 달이고
홍삼도 남편이 매일 마셔서, 지금은 사다 먹거든요. 그거 해먹이고
코로나때문에 생강차 끓여서 물처럼 마시는데. 그거 해서 먹고,,
계란도 지금은 삶아서 하루에 두개씩 먹고 있는데. 그거도 해먹을거 같고..
이정도면 사도 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