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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스타벅스 굿즈(?) 안좋아하시는 분도 있나요?

궁금하다 조회수 : 4,591
작성일 : 2020-06-29 00:14:43
저는 스타벅스에서 나오는 텀블러나 이번에 난리인 레디백? 그런거에 관심이 1도 없어요...너무 비싸구 상술같아서요ㅠㅠ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커피도 탄맛이 너무 나서 솔직히 별로에요..
커피 가격은 오히려 다른 카페 대비 저렴하긴 한거같은데..
IP : 121.175.xxx.13
5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그냥
    '20.6.29 12:16 AM (111.118.xxx.150)

    관심없어요. 누가 주면 쓰고

  • 2. ...
    '20.6.29 12:18 AM (118.176.xxx.140)

    좋아하다의 반대는
    안 좋아하는게 아니라 무관심이예요

    안 좋아하고 좋아하고
    이런건 일단 관심이 있다는거

    스벅굿즈 관심없어요

  • 3. 저는
    '20.6.29 12:19 AM (116.45.xxx.45)

    스타벅스 가본 적도 없어요.

  • 4. ??
    '20.6.29 12:20 AM (121.152.xxx.127)

    안가고 관련기사도 잘 안봐요 관심없어서
    그러니 무슨 엠디가 나오는지도 모름

  • 5. ㅇㅇ
    '20.6.29 12:20 AM (117.111.xxx.7)

    다 싸구려 중국산

  • 6. ...
    '20.6.29 12:23 AM (125.141.xxx.113) - 삭제된댓글

    이해 불가....
    로고도 별루고...
    비싸고...그게 뭐라고...
    일년에 한두번 먹게 되는 커피인데...

  • 7. 노관심
    '20.6.29 12:27 AM (14.7.xxx.43)

    선물 종종 받는데 처박아놓고 안 써요

  • 8. ...
    '20.6.29 12:27 AM (175.113.xxx.252)

    그냥 아무생각이 없네요 . 스타벅스는 우리집 바로 앞에 있어서 그냥 어쩌다가 한번씩 가는데 ... 가지고 싶다 이런 생각 자체를 해본적이 없는것 같아요

  • 9. 그냥
    '20.6.29 12:31 AM (180.228.xxx.213)

    관심이없어요
    이쁘지도않던데 왜 저난리인지도 모르겠어요

  • 10. 아오
    '20.6.29 12:38 AM (221.140.xxx.230)

    무관심
    저게 뭔가...싶죠

  • 11.
    '20.6.29 12:39 AM (39.7.xxx.26)

    깊콘 받아서 다이어리는 몇번 모아서 잘쓰긴 하는데 엠디나 여름 프리퀀시 상품은 받아봤자 처박아둘게 뻔해서 안모아요. 일부러인지 품절현상 일으켜서 희귀템 더 갖고싶은 심리 마케팅은 잘하는듯

  • 12. 저요.
    '20.6.29 12:43 AM (211.212.xxx.185)

    일단 스타벅스커피는 맛이 없어요.
    질나쁜 원두를 full city 로 볶아 커피맛을 쓰고 강하게 만든거예요.

  • 13. 호구
    '20.6.29 12:44 AM (39.118.xxx.93)

    비싼쓰레기죠. 어떤사람은 선풍기 가운데 거기 초록 스티커 똭 불여놓고 자랑스러워하던데 참으로 우습더라고요.

  • 14. ggg
    '20.6.29 12:47 AM (121.141.xxx.138)

    그런거 파는데는 우리나라밖에 없대요..

  • 15. ..
    '20.6.29 12:51 AM (49.198.xxx.117)

    일단 커피가 질도 낮고 맛이 없어요
    저들에겐 한국이 호구죠

  • 16. 누가 줘도
    '20.6.29 12:52 AM (222.102.xxx.237)

    싫어요 머리 텅텅 인증

  • 17. ...
    '20.6.29 1:00 AM (58.232.xxx.240)

    저요. 커피도 그냥 프랜차이즈. 굿즈는 그냥 사은품..

  • 18. .....
    '20.6.29 1:02 AM (39.115.xxx.223) - 삭제된댓글

    질이 너무 안좋고 가격이 너무 비싸요 다른데서 일이만원이면 뒤집어쓸 트래블파우치를 3만4천원에 파는거보고 깜짝 놀랐네요

  • 19. 아이돌
    '20.6.29 1:15 AM (1.225.xxx.229) - 삭제된댓글

    뭐든지 품질 대비 실용성, 가격대비 품질..따지면
    아이돌 굿즈는 실용적이고 예프고 품질이 좋아서 팬들이 그돈주고 삽니까..

    그냥 맘이 가고 좋으니까, 갖고 싶으니까 사겠죠

    누군가는 차를 사고, 누군가는 옷을 사고, 누군가는 냄비를 사고..누군가는 다이어리꾸미기 재료 사고, 누군가는 여행을가고..누군가는 스벅 굿즈에 맘이 가니까 돈을 지불하는거겠죠.
    그걸 다 이해할 필요가 있나요.

    참고로 저는 스타벅스 굿즈 텀블러 빼고는 갖고싶고 그런건 없는 사람입니다만..
    열광하는 사람들은 인형 모으고 그러는거처럼
    취미생활의 일부라고 생각해요.
    남의 돈 훔쳐다가 사는것도 아닌데
    그정도에 행복느끼면 이 팍팍한 생활속의 진정 소확행 아닌가요..

  • 20. ..
    '20.6.29 1:18 AM (222.106.xxx.79)

    저요
    심지어 미국서 줄서받아온거라 건네준것도
    미니멀하며 버렸어요
    내눈엔 다이소것보다 더 나은지도 몰겟다는

  • 21. 아. 그라고
    '20.6.29 1:19 AM (1.225.xxx.229) - 삭제된댓글

    댓글중에 스타벅스굿즈는 전세계에서 팔아요. 영국. 일본. 대만. 태국. 바르셀로나..다 봤어요. 텀블러, 시티컵은 기본이고요, 국가마다 선호하는 굿즈 형태가 달라서 그렇지 굿즈 음청 팝니다. 우산도 봤고, 인형도 팔고, 지갑도 팔고, 벼라별거 다 팔던데요.

  • 22. ㅇㅇ
    '20.6.29 1:20 AM (122.45.xxx.233) - 삭제된댓글

    누가 줬는데 결국 버렸어요
    왜 팔리는지 이해가 안가요
    그돈이면 맛좋은 다른 커피 먹고
    더 좋은 물건 살수있는데요

  • 23. 근데
    '20.6.29 1:43 AM (221.138.xxx.139)

    유럽 매장들은 대체적으로 커피 맛있어요.

    커피는 분명 같은거 쓸텐데,
    울 나라 매장은 왜그리 맛이 없을까...

  • 24. ..
    '20.6.29 2:01 AM (218.52.xxx.71)

    다이소에서 계절마다 나오는 디자인 상품처럼 보여요

  • 25. ...
    '20.6.29 2:47 AM (27.167.xxx.235) - 삭제된댓글

    스벅 타령하는 인간들 한심하다고 생각합니다

  • 26. ..
    '20.6.29 3:30 AM (175.119.xxx.68) - 삭제된댓글

    그런걸 왜 잠도 안자고 모기한테 피 줘가면서
    줄서가면서 받는지
    다시팔아도 많이 받지도 못하던데
    골빈사람들

  • 27. ..
    '20.6.29 4:14 AM (112.140.xxx.198)

    꽁짜 쿠폰 생길때만 ~~

  • 28.
    '20.6.29 5:39 AM (116.126.xxx.29)

    다양성 존중해 주면 안되나요..
    스벅 엠블럼 사이렌에 대해 알고 나니 께름칙하긴 했지만..
    개취는 인정해줍시다....
    타인에게 골이 비었네 한심하네~ 하기전에 본인은 뭐에 빠졌나 생각도 해보시고요..
    전 펭수에 빠져서 조그맣고 질도 그저그런 보냉백도 어제 샀고...
    펭수빵 먹고 배만 더 나왔네요!!!!

  • 29. 쯔쯔
    '20.6.29 6:27 AM (39.7.xxx.190)

    골빈 사람이라느니.. 한심하다느니....
    어디 딴사람돈 훔쳐서 사는것도 아니고 누구 피해주는것도 아는데 보태주는거 하나없이 비판만하다니...
    저런 댓글쓰는 인간들은 취미도 없고 갖고 싶은것도 없고 그런가보네요.
    본인이 관심이 없든 싫어하든 상관없는데 뭘 딴사람욕까지 하는지
    여기 개꼰대들 다모여있네요..
    어후 꼰대냄새....

  • 30. ㅁㅁㅁㅁ
    '20.6.29 7:03 AM (119.70.xxx.213)

    저도 관심없어요
    원래 뭐에 잘 안빠져요

  • 31. ~~
    '20.6.29 7:06 AM (182.208.xxx.58)

    스벅이나 샤넬이나..

  • 32. 전혀
    '20.6.29 7:45 AM (39.118.xxx.120) - 삭제된댓글

    무관심
    자주가고 이용하지만 굿즈는 관심없어요

  • 33. ...
    '20.6.29 7:47 AM (27.100.xxx.120)

    친구가 좋아해서 선물할까 구경하는데 별로에요. 투박하고 비싸요. 로고 너무 크게 들어가있구요

  • 34. ..
    '20.6.29 7:51 AM (118.222.xxx.21)

    저도 무관심.

  • 35. ...
    '20.6.29 7:55 AM (116.37.xxx.160) - 삭제된댓글

    저도 제 돈 주고 안사는 물건
    관심도 안생김

  • 36. 근데
    '20.6.29 8:03 AM (122.32.xxx.66)

    스타벅스 마케팅 하나는 인정.
    그냥 찍어서 확 뿌리면 될걸 사람 줄서서 받아가게 함.
    매장 레디백 들어오는거 확인하게 하면서 추잡스러움

    이쁜걸 떠나 이거 들고다니는 사람 보면 다시 보일거 같아요

  • 37. ..
    '20.6.29 8:06 A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그게 뭐라고 유치해요 무관심
    사람들이 말하대요 "개나 소나~

  • 38. ....
    '20.6.29 8:07 AM (117.111.xxx.212)

    비싼것도 아니고
    사치금액도아닌데
    뭐 어때요
    물론 전 굿즈 하나도없습니다만.

  • 39. ㅇㅎㅇㅇ
    '20.6.29 8:16 AM (112.161.xxx.98)

    저도 관심없어요 나오는 디자인도 하나같이 유치해요 저도 예~전에 벚꽃시리즈 사재기할때 처음 편승해봤는데 해놓고 보니 허탈...그렇게 가치있는 물건도 아니었구요

  • 40. 신기하게
    '20.6.29 8:26 AM (180.68.xxx.158) - 삭제된댓글

    그거
    죄다 집에 모셔두나봄.
    들고 다니는 사람은 1도 못봄.
    우리집에는 괭이용으로 허접한 캠핑용 의자 있어요.
    업무상 스벅 자주 이용해서
    거래처 근처에 가장 가까운 카페가 스벅....
    그거 채우는건 일도 아님.

  • 41. rainforest
    '20.6.29 8:44 AM (183.98.xxx.81)

    저도 관심없고 마스크 말고는 줄서서 뭘 사본 기억이 없어서 최근 레디백도 살 생각 안해요.
    근데 남 취향 갖고 뭐라 하진 않아요. 밤새 줄 서서 연돈 먹는 사람도 있고 새벽부터 줄 서서 핑크 레디백 사는 사람도 있죠. 그게 왜 저급하고 한심한 일인가요? 각자 가치관이 다른거고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포인트가 다른거죠.

  • 42. phua
    '20.6.29 8:49 AM (1.230.xxx.96)

    솔직히 커피값이 비싸서 안 가요..

  • 43. ㅇㅇ
    '20.6.29 8:49 AM (116.121.xxx.120)

    스벅 커피 맛없어서 맛있는 카페만 찾아다녀요
    스벅에서 주는 물건들도 다 별로고요.

  • 44. 저도
    '20.6.29 8:52 AM (1.241.xxx.109)

    관심도 없어요.근데 아이친구엄마는 스벅이랑 커피빈만 간다고 하면서,새로 생긴 까페나 분위기좋은 까페 생기면 가는
    저를 이상하게 생각하네요.자긴 스벅이나 커피빈아니면 안간다고..저는 솔직히 스벅 의자랑 테이블도 불편하고 커피맛도 제입맛엔 그저그래요.

  • 45. 여기요.
    '20.6.29 9:19 AM (223.62.xxx.92)

    미친 것 같아요. 질도 안 좋고 디자인도 별룬데 생난리들.. 정신이 돌은 것 같아요. 희안해.

  • 46.
    '20.6.29 9:43 AM (125.182.xxx.65)

    스벅 로고 붙은 굿즈 들고 다니면 너무 싸구려 공짜 같아서 창피해서 못들고 다니겠어요.
    차라리 좋은 브랜드 텀블러나 가방을 사지 왠 스벅 표시 대자로 붙은 걸 들고 다니는지

  • 47. dma
    '20.6.29 10:23 AM (121.154.xxx.36)

    스타벅스 텀블러 질 안좋다고 하는데,,, 텀블러는 디자인은 좀 단순하지만 질은 좋습디다..
    보온 보냉도 오래 가고 밀폐력도 뛰어나고,,
    가격도 적당하구요.
    여기 못까서 난리인분들이 더 웃겨요..

  • 48. 一一
    '20.6.29 12:06 PM (222.233.xxx.211) - 삭제된댓글

    저도 이해 안가요 며칠전에 진짜 오래간만에 가서 차이티라테?를 마셨는데
    음..집에서 우유에 타먹는 미얀마로열밀크티만도 못하더라고요
    물론 맛만 보자면 입니다 카페가 음료만 마시러 가는 건 아니니까요

  • 49. zzz
    '20.6.29 3:45 PM (119.70.xxx.175)

    여기저기 다녀봐도 여기처럼 스벅 뭐라고 하는 사이트는 없을 듯
    다들 무지 개념있는냥 말하는데 걍 웃겨요.

    다른 커피전문점보다 가격 저렴하고 전세계 어디를 가도 다양한 굿즈를 파는 곳이 스벅인데
    우리나라만 그렇다고들 하지 않나..ㅋㅋㅋㅋ

    펭수에 환장하는 사람들 많죠?? 저는 펭수 목소리만 들어도 싫은 사람인데
    뭐라고는 안 해요..다 개인취향입니다.

    커피값이 비싸서 안 간다는 사람..웃겨요..ㅋㅋㅋㅋㅋㅋ
    프렌차이즈 중에서 제일 저렴해요.

    굿즈 들고다니면 창피해서 못 들고 다닌다구요???? 아이고..
    정말 못 까서 난리인 사람들..참..디게 개념있는줄 아나봐요?????

  • 50. ㅇㅎㅇㅇ
    '20.6.30 11:19 AM (112.161.xxx.98)

    솔직해집시다 사실 그놈의 로고 브랜드때문에 팔리는 거 맞죠 사실 전 텀블러 품질 좋은 줄도 모르겠어요 각도 조금만 기울이면 음료 국물 뚝뚝 떨어지고 종이컵이랑 똑같아요 표면에 코팅된 껍질은 몇달 못 가서 금방 까지구요 심지어 미국에서 사온 텀블러도 그러던데요 에코별 때문에 사놓은 텀블러 하나로 계속 쓰고 있지만...더 살 생각도 안들어요 가끔 괜찮은 디자인의 텀블러가 나오긴 하는데 굳이 하나 더 사진 않고 있습니다 사실 한국에서 나오는 물품들은 좀 고딩들 대학생들만 좋아할법한 디자인이 많아요 약간 차일디쉬함....

  • 51. ㅇㅎㅇㅇ
    '20.6.30 11:20 AM (112.161.xxx.98)

    중고나라만 해도 그냥 안쓰는 텀블러 시즌 지나면 다 내놓던데 그게 더 자원낭비 같아요 텀블러 취지가 그게 아닌데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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