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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디 고양이도 줄에 묶어 방치했나봐요.

.. 조회수 : 21,741
작성일 : 2020-06-28 16:42:31
도대체 얜 뭐죠?
약쟁이 멘탈이나 챙기지 왜 죄없는 동물들 데려다 이용하고 방치하나요?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document_srl=149430931...
IP : 91.115.xxx.247
5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ㅊㅅㄲ
    '20.6.28 4:42 PM (91.115.xxx.247)

    https://theqoo.net/index.php?mid=hot&filter_mode=normal&document_srl=149430931...

  • 2. ㅇㅇ
    '20.6.28 4:44 PM (175.223.xxx.54)

    시골에 보낸다면서 부모님이나 친인척한테 턱턱 보내는거 참 그래요
    지디뿐 아니라 애견인이라는 사람중에도 많고요.

  • 3.
    '20.6.28 4:46 PM (114.203.xxx.20)

    고양이 얘긴 어딨어요?

  • 4. 댓글에
    '20.6.28 4:50 PM (91.115.xxx.247)

    고양이 마루 줄에 묶여있는 사진과 동영상 있어요.

    세상에 돈도 엄청많은 갑부가 반려동물한테 저럴 수가 있나요?
    지 필요할때만 쏙 데려다 악세서리처럼 이용해먹고
    좀 크면 펜션에 방치해놓고.

    개훌륭 그 딸이랑 천생연분이네. 찹쌀떡~

  • 5. ㆍㆍㆍ
    '20.6.28 4:51 PM (210.178.xxx.192)

    기르던 개나 고양이 시골로 보내면 대부분 방치되다가 죽거나 개장수에게 팔려갑니다. 시골로 보냈다는 말은 버렸다는 뜻이지요.

  • 6. 졸리는
    '20.6.28 4:52 PM (91.115.xxx.247)

    행방불명이래요.

    어휴 욕나와요.

  • 7. 설마
    '20.6.28 4:55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개장수가 데려다 먹었을까요.
    떠돌이 개는 어차피 개장수 먹이니 결론은 마찬가지겠네요.

  • 8. 설마
    '20.6.28 4:56 PM (123.111.xxx.65) - 삭제된댓글

    개장수가 데려다 먹었을까요.
    떠돌이 개는 어차피 개장수 먹이니 결론은 마찬가지겠네요.
    한승태 작가의 책을 보면 개장수가 개 죽이는 장면이 나와요.
    철심에 전기를 연결해서 개한테 휘두르면 개가 무는 순간 감전돼서 죽는대요.
    개가 눈치 빨라서 안 물면 몸을 쿡쿡 찔러 고통스럽게 해서 결국 물게 되어 있다네요.

  • 9. ....
    '20.6.28 4:57 PM (211.36.xxx.46)

    어리고 귀여울 때는 각종 행사장이며 끌고다니다 크니 방치. 2012년부터 방치니 군대 때문도 아니네요

  • 10. ....
    '20.6.28 4:59 PM (211.36.xxx.46)

    졸리라는 아이는 가호랑 짝지으려고 데려와서 둘 다 중성화도 안 된 거 같아요. 저러고 방치... 발톱 때문에 멀리 가지도 못했을 텐데 졸리가 너무 불쌍하네요.

  • 11. ㅂㅅㅈㅇ
    '20.6.28 4:59 PM (211.244.xxx.113)

    인성 ㅆㄹㄱ

  • 12. 저건
    '20.6.28 5:05 PM (210.117.xxx.5)

    또다른 싸패

  • 13. ㅈㄷ
    '20.6.28 5:06 PM (122.32.xxx.17)

    동물들을 무슨 패션아이템취급하냐 ㅁㅊ

  • 14. ..
    '20.6.28 5:07 PM (223.62.xxx.252) - 삭제된댓글

    아주 나쁜새끼네.
    장식품으로 델고다니다 구ㅏ찮아진거군

  • 15. 졸리는
    '20.6.28 5:07 PM (91.115.xxx.247)

    관리도 제대로 안해줘서 눈썹내려와 거의 장님에
    발톱 안 깍아줘서 제대로 서있지도 못하는거 같던데
    집을 나갔다니..
    설사 나갔다해도 저 상태로 멀리 못갔을거고
    그 시골에서 시골 똥개도 아니고 저 품종 누구 집 개라는걸 다 알텐데

  • 16. ㆍㆍㆍㆍㆍ
    '20.6.28 5:21 PM (211.245.xxx.80)

    주병진씨가 웰시코키 3마리 키우다 훈련소에 보내서 키우던데(욕 엄청 먹었었죠. 현실적으로 주병진씨가 데리고 있기 힘들거라고.. 직접 키우는게 제일 좋지만, 방치되느니 저게 차선책이라고 댓글 달았다가 말 그렇게 한다고 저도 욕 엄청 먹었던 기억이 ㅎㅎ )... 차라리 그렇게라도 하지. 주인 떨어져 있지만 거기가 비싼 곳이라서 대중소 세마리 케어 잘해주던데. 직접 못키우겠으면 그렇게라도 하면 되는거잖아요.

  • 17. ..
    '20.6.28 5:27 PM (118.235.xxx.117) - 삭제된댓글

    대중소 훈련소 갔군요ㅜㅜ

  • 18.
    '20.6.28 5:30 PM (110.70.xxx.146) - 삭제된댓글

    반려동물 죽을때까지 책임지는 사람이 20%가채 안된다니....

  • 19. ㆍㆍㆍㆍㆍ
    '20.6.28 5:36 PM (211.245.xxx.80)

    주병진씨는 혼자 살고 바쁘게 일하는 사람이죠. 개 처음 키워보는거라던데 하필 웰시코기를 그것도 세마리나;;;;; 방송 제작진도 잘못이 있다고 생각해요. 다른 종으로 한마리만 입양했어야 하는데 방송분량만 생각한거겠죠. 방송 보는 내내 아무래도 주병진씨가 감당 못하겠다 싶었든데 훈련소 갔더라고요. 근데 대신에 좋은 훈련소로 갔고, 잘 있나
    들여다보고 데려오기도 하더군요. 돈이 없는것도 아닌데.. 직접 끼고 못 키우면 그렇게라도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 20. ㆍㆍㆍㆍㆍ
    '20.6.28 5:39 PM (211.245.xxx.80)

    이찬종 훈련사님이 데리고 있더라고요.

  • 21. ....
    '20.6.28 5:45 PM (223.38.xxx.73)

    악세사리였네요. 인성쑤레기

  • 22. ㅂㅅㅈㅇ
    '20.6.28 5:48 PM (211.244.xxx.113)

    서울은 반려동물 시터 업체들 많이 있지 않나요? 지디 가난뱅이 인가요

  • 23. ㅇㅇ
    '20.6.28 5:50 PM (119.194.xxx.243)

    예전에 다니던 동물병원에 예쁜 강아지 진열장에 늘 있어서 물어보니 연예인 강아지는 맞는데 촬영때만 데리고 가고 호텔비용내고ㅈ거의 병원에서 산다고 했던 기억이..버린거 아니니 그나마 다행이다 싶다가도 주인 이쁨도 못 받고 케이지에서 고생이다 싶어 짠했어요

  • 24.
    '20.6.28 5:55 PM (222.118.xxx.176) - 삭제된댓글

    이해가.. 돈이 차고 넘칠 정도로 많을텐데
    강아지 매일 산책 시키고 대소변 치워주고 목욕시켜줄 사람 3명을 고용해도 껌값도 안될텐데 왜.
    바른 사람이냐를 떠나서 마음이 모진 사람 같다고 생각하진 않았는데 정말 이해할 수가 없네요.

  • 25. ...
    '20.6.28 6:00 PM (211.36.xxx.69) - 삭제된댓글

    졸리 그 특이하게 생기고 큰 아이가 어디로 가서 어떻게 지냈을까요..누구한테 발견돼서 구조되지도 못한 거 같은데..

  • 26. ㅇㅇ
    '20.6.28 6:02 PM (211.206.xxx.129)

    강아지 사진보니 너무 불쌍하네요
    인터넷에서 사진보니 강아지 어릴때 예뻐했던것 같은데
    예뻐했다면 저렇게 못하죠
    그런데도 저렇게 방치해 버린거보면 정상은 아닌듯

  • 27. ㅇㅇ
    '20.6.28 6:03 PM (182.221.xxx.36)

    이젠 더이상 관심도 애정도 없는거죠.
    지디도 부모님도 개따위는 신경쓰기싫은 존재.
    어리고 귀여웠던 한 때, 대중이 관심가져주니 인기용으로 데리고 다녔을 뿐. 이제는 귀찮은 노견인거죠.
    자기손으로 보살피는 것도 싫고,
    눈에 안보이는 곳에 보내놓고 공기좋은 시골에서 산다고 하겠죠.
    정말 대실망.

  • 28. Zz
    '20.6.28 6:20 PM (221.139.xxx.242)

    세상에...돈도 많음서 개들한테 한푼도 쓰기 싫었나봐요.개 유치원도 있고 펫시터 고용할수도 있고 돈이면 해결할 방법도 많을껀데...그냥 ㅆㄹㄱ일뿐.

  • 29.
    '20.6.28 6:42 PM (124.49.xxx.217)

    제가 진짜 대마초사건 때만 해도 그래도 그 재능과 스타일이 아깝네 팬심이 남아있었는데
    이번 개 고양이 껀 보고 완전 싸해지네요
    대마초는 지몸 망치는 거니까 뭐... 쾌락좇다 그럴수있다 봤는데
    이번건진짜 ㅎㅎㅎㅎ 딱 자기 이득되는 것만 취하고 생명경시... 사패로도 보이고요
    정뚝떨 다시는 나오지 마라 ㅠㅠ

  • 30. 와..
    '20.6.28 7:51 PM (175.223.xxx.190)

    지디 완전 쓰레기네.
    에라이 쓰레기ㅅㄲ

  • 31. ....
    '20.6.28 8:19 PM (223.62.xxx.83) - 삭제된댓글

    돈도 많은 ㄴ이
    돈으로 충분히 보살필 수 있는 방법들도 많은데
    그냥 버린거네 ㅜ 나쁜ㅅㄲ
    샤페이들 너무 불쌍하네요 ㅜ

  • 32. 화남
    '20.6.28 8:50 PM (39.7.xxx.7)

    키우던 흰 고양이 시골개처럼 묶여서 펜션에 방치된 동영상 보고 식겁했어요. 찾아보니 예전엔 아비시니안 키웠던 거 같은데 어찌됐는도 모르겠고, 지금은 유전병으로 유명한 폴드 먼치킨 종 아직 성묘 안 된 어린고양이 키우더군요.

    지용아. 네가 그 동안 키우던 애들 관리사 고용해서 대리로 관리시켜봐여 네 시계 1개 값도 안 되겠다. 저렇게 유기한거나 다름없이 해 놓고 또 아기고양이 입양할 생각이 들던? 인스타용으로??

    에라이 ㅆㄹㄱ

  • 33. ..
    '20.6.28 9:14 PM (112.160.xxx.21)

    허세용으로 인별그램 업뎃용 이었군..

  • 34. 좀전에
    '20.6.29 2:14 AM (125.178.xxx.135)

    찾아봤더니 인스트그램에도 별말이 없고
    아빠가 하는 펜션 홈피에 어떤 공지도 없고

    논란 일자 출장 애견 센터 불러 발톱 깎았다 하나이고
    거기다 강아지 중 한 마리는 그 사이 잃어버렸다는 건가요?

    진짜 뭐 이런!!!
    아무리 팬이라도 실드 칠 수 없는 일인데요.

  • 35. ㅇㅅ
    '20.6.29 2:26 AM (221.153.xxx.251)

    개쓰레기 싸패같은 새끼 저런 더러운 사육장에서 묶여 방치되있는 개들 너무 불쌍해서 말이 안나온다ㅜㅜ

  • 36. 나나
    '20.6.29 6:40 AM (182.226.xxx.224)

    그와중애 지디랑 세븐이 졸리에댜해 주고받는 얘기 수준이 참...

  • 37. ㅡㅡ
    '20.6.29 7:02 AM (175.117.xxx.202)

    얘는 어릴때만 바짝이뻐한것도 아닌거같아요,지 옆에두고 사진찍었을때 간지나는걸 원한듯. 견종 묘종도 특이한걸 선택한거보면.
    병신새끼.

  • 38. .......
    '20.6.29 7:49 AM (106.102.xxx.100)

    휴.... 지용아
    승리가 인성개차반이라고
    다른멤버도 이러면 안된다ㅜㅜ

  • 39. .....
    '20.6.29 9:01 AM (203.142.xxx.241)

    지디팬은 아니지만 실망이네요. 최소한 돈은 많은 사람이.. 자기가 케어하기 싫으면 케어잘받을수 있도록은 해줄수 있을텐데.. 진짜 키울 여력이 안되면 다른 좋은 조건의 사람한테 입양보내도 되고..팬들한테 입양하면 팬이 얼마나 예뻐하며 키웠을까 싶은데.

  • 40. .....
    '20.6.29 9:18 AM (222.108.xxx.132) - 삭제된댓글

    저도 개 키우지만..
    남들 개 키우는 거에 대해 이러니 저러니 안 하는데..
    개훌륭 그 사건은 차마 보기가 힘들 것 같아 글로만 읽었지만, 세상이 넓으니 이상한 사람도 있겠거니 하고 댓글도 안 달았는데...
    지디는 정말 실망이네요..
    스케쥴 때문에 힘들면, 대신 키워줄 사람 고용하거나, 매일 와서 밥 주고 산책시켜주고 목욕, 발톱 정리해줄 사람 구해도 월급 줄 능력도 충분히 있지 않나 ㅠ
    또는 정 못 키워서 입양을 보내더라도 애견인 팬들이 서로 받겠다고 난리였을 텐데 ㅠ
    일단 처음 개도 참 너무 심하다 싶은데
    그 뒤로 동물들을 계속 새로 들여서 키우는데
    심지어 개도 아니고 고양이를 줄에 묶어서 키운다고 ㅠㅠ
    처음 개를 못 키운다 싶으면
    그 뒤로는 동물 더 들이지 말지 ㅠㅠㅠ
    이거 해외에 알려지면 아주 해외에선 난리나겠는데요 ㅠ

  • 41.
    '20.6.29 10:23 AM (222.232.xxx.107)

    두번다시 안보고싶네요.

  • 42. ....
    '20.6.29 11:01 AM (110.70.xxx.120)

    황당해서 링크 댓글 다 읽어보니 2012년 부터 저 펜션에 갖다 둔거네요. 그나마 성견된 직후부터 2년간은 위탁 훈련소 같은데 두고 지디
    엄마만 한달이나 두달에 한 번 찾아간 정도였고...

    얼마전 인스타에 새로 데려온 먼치킨 폴드 애랑 찍은 사진만 없었어도 이렇게까지 화나진 않을텐데...자꾸 험한말 하고 싶어져서 그만 쓸래요.

  • 43. 마른여자
    '20.6.29 11:28 AM (125.191.xxx.105)

    아웅~~약국애들욕하기도지친다

  • 44. *ㄱ
    '20.6.29 12:02 PM (223.39.xxx.236)

    고양이를 묶어?
    미친놈이네!

  • 45. 주병진
    '20.6.29 12:58 PM (211.36.xxx.198) - 삭제된댓글

    나오는 프로에서 애 빨리 낳은 아이돌 남자 걔도 그 큰 개 파양했다지 않았나요?

  • 46. ...
    '20.6.29 1:05 PM (116.33.xxx.3) - 삭제된댓글

    고양이를 목줄에 묶는다고요??
    처음 길냥이 들여서 병원 가야하는데, 병원에서 도망갈까봐 걱정되어서 고민하다가 뭘 모르고 목줄 사온 적이 있었어요.
    착용시키니 벗어버리더라고요.
    개보다 머리가 작으니 앞발로 막 비벼서 벗어지더라고요.
    아주 싫어하고 괴로워하는 것 같았어요.
    안 벗겨지게 착용시키려면 목을 조르듯이 해야할 것 같은데, 그건 아니다 싶어서 목줄은 말티즈 기르는 친구에게 줬어요.
    그 뒤로는 목에 방울이나 이름표 목걸이 매달아놓는거나 예쁘라고 레이스같은거 둘러놓는 거 보면 학대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러데 고양이를 목줄로 묶었놓았다는건 싸패 수준이예요.

  • 47. 군대
    '20.6.29 1:27 PM (14.40.xxx.172)

    이후로 하나씩 다 까발려지네요
    그동안 많이 잘해먹었지
    이제 남은건 몰락의 수순이군요

  • 48. ......
    '20.6.29 2:11 PM (115.137.xxx.86)

    약 먹을 시간이에요.
    약국 문 열었냐요?

    치장을 위한 개와 고양이 기르기.
    간지를 위한?
    토쏠.

  • 49. 정말
    '20.6.29 2:28 PM (211.114.xxx.15)

    반려 동물은 쉬운게 아니더라고요
    저희도 어쩌다가 냥이 두마리를 키우게 되었는데
    저도 남편도 첫 반려 동물입니다
    정~~~~말 수이운게 아닙니다
    어제는 배변 통 커다란거 두개를 씻고 닦아 말려 새 모래 부어 주고 베란다 청소하고 물기 까지 제거하고 배변자리 만드러 주고 나니 허리가 아프더라구요
    진짜 애 하나 키우는구나 소리가 절로 나왔어요
    가끔은 내가 얘들을 끝까지 키울 수 있을까 생각들어요
    딸은 옆에서 그러니까 쉽게 들이지 말랬지 하고
    저만 동동 거립니다
    청소해야지(애들이 아무거나 주워 먹을까봐 바닥을 치워야해요 뒹구르르르 하는거 좋아해서 바닥에 머리 카락이라도 있으면 신경 쓰여요 그거 먹을까봐 )
    먹이 사다 날라야지 밤에는 푹 잠을 못자요
    지들 다 자면 와서 놀아 달라고 냐~~~~옹 그래요
    암튼 그래서 주씨 방송 보면서 얼마나 갈라나 했더니 역시나 였네요
    그넘의 방송사는 뭐 그딴걸 만드는지

  • 50. 정말
    '20.6.29 2:30 PM (211.114.xxx.15)

    지디는 워낙 별루였어서 이번 사건이 놀랍지도 않네요

  • 51. ㅇㅇㅇ
    '20.6.29 2:55 PM (203.251.xxx.119)

    애완견 키우는것도 부지런해야 키울수 있음

  • 52. 라이프
    '20.6.29 2:56 PM (175.223.xxx.137) - 삭제된댓글

    그냥 유행따라 사들이고 곁에 두다가
    싫증나고 딴 것들이 눈에 들어오면
    팽개치고

    그렇게 가방이나 옷이나 신발처럼 취급한거죠.
    엄연한 생명체를.

  • 53. ㄴㅈㆍㅅ
    '20.6.29 3:38 PM (219.249.xxx.86)

    인간아 인간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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