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미향, 정대협 일하며 집 5채 현금으로 구매
사이비 좌파들은 돈 냄새는 정말 잘 맞지요.
실제 위안부 운동하던 분들이 몇년을 고생하면서, 이끌어오던 사업에 자기도 돕게다는 식으로 숟가락 얻은다음에
야금야금 언론플레이하다가 지가 단체 차려서 지가 다 헤쳐먹은 윤미향은 감옥에 가는게 맞습니다.
세금만 수억씩 헤처먹었어요. 없어진 단체이름에도 수억씩 준 문재앙 정부나 받아낸 윤미향이나 다 감옥에 넣어야
맞다고 봅니다.
그런 사람이 아직도 국회위원이랍시고, 국회의사당에 앉아서 자고 있더군요.
정말 진보 사기꾼들의 뻔뻔함은 도무지 한계가 없는것 같네요.
이런 쓰레기들이 단돈 1원 한장 자기를 위해 받은 적이 없는 박근혜 욕할때는 세상에 지들만 세상 천사에 지들만 세상 정의의 투사이지요.
반미쇼하는 진보 스레기들 전부 그렇듯이 몇억 드는 딸래미 미국유학보내고
뭔 돈이 얼마나 쏟아져 들어왔기에 현금으로 집을 5채나 샀을까요?
인간이 최소한의 양심이라도 있다면, 위안부할머니들 큰 해택은 안주고 지들이 다 빼돌리더라도 밥은 제대로 드시기했을텐데
그런 밥값은 아깝다고 안쓰는 이런 인간 말종이 국회의원 임기 다 채울것 같다는 암담한 생각이 드네요.
조국이나 문재인이나 윤미향이나 어차피 오십보 백보 똑같이 나눠먹고 헤쳐먹었으니 못 내쫓는 거겠지요?
우선은 지들 패거리들이 부동산 투자를 많이 한 것도 있지만
기본적으로 인기있는 지역의 공급을 확줄이기 때문입니다.
수요와 공급의 법칙. 이게 아무리 무식해도 초등학교 수준만 되도 아니까요.
공급을 줄여서 집값을 올리고 각종 부동산 정책으로 쇼만 하자.
쇼만 해도 수요와 공급 법칙조차도 모르는 대깨문이들은 좋은 정책이라고 무조건 지지할테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