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
'20.6.27 1:05 PM
(122.38.xxx.110)
이제 서로 막가자는 얘긴가봅니다.
대음순이 다 드러나는 레깅스 입은 여자 목격담 올라왔었어요,
2. 노림수??
'20.6.27 1:05 PM
(39.7.xxx.157)
딱 붙는 작은 엉덩이를 상상하면..ㅜㅋㅋ
요즘은 남자도 섹스어필하는 시대라 그런가봐요.
남자가 몸운 강조하는것도 여자 이상으로 민망한 점이 있죠,
20대 남자들 형광노란색 짧은 반바지도 야하던데~
3. ..
'20.6.27 1:05 PM
(223.62.xxx.252)
-
삭제된댓글
여자들도 엉덩,와이존 다 드러내고 입는걸요 뭐..
4. 이쯤이면
'20.6.27 1:06 PM
(183.98.xxx.230)
사람들의 시선을 즐기는게 목적이 아닐까 싶네요
5. 봤어요.
'20.6.27 1:06 PM
(106.102.xxx.30)
-
삭제된댓글
자전거용 두꺼운 것 말고,내복으로 입는 얇은 것 입고,
상의는 허리라인까지 오는 주황색 면티
뚱뚱한 남자라 똥배,치골살,고추,고환,허벅지 안쪽살의 5단 콤보.
정면에서 걸어오는 거라 눈 피할 틈도 없었어요.
하...쌍노무 시키 정말 패죽이고 싶었어요.
6. ㅇㅇㅇ
'20.6.27 1:07 PM
(39.7.xxx.157)
와이존도 아직 적응 안되는데 대음순..은 심했어요...
차라리 티팬티를 입거나 벗고 다니지
7. 윗님!
'20.6.27 1:07 PM
(183.98.xxx.230)
똥배,치골살,고추,고환,허벅지 안쪽살의 5단 콤보.
---------ㅋㅋㅋㅋ
8. 아침에
'20.6.27 1:09 PM
(183.98.xxx.230)
한산한 거리를 나홀로 룰루 랄라 걸으면서 출근하다가 갑자기 테러 당한 기분 들더라구요.
9. 어후
'20.6.27 1:10 PM
(111.118.xxx.150)
엊그제 강남 모대학병원에서 에스컬레이터 타고 가던 아가씨..
청반바지 너무 짧아서 엉덩이 반쪽이 그대로 다 드러났어요.
아가씨 뒤에 저 서있고 뒤에 할아버지 서있는데
그 할아버지 눈이 정말 ㅜㅜㅜ
10. 봤어요
'20.6.27 1:12 PM
(106.102.xxx.30)
-
삭제된댓글
저도 아침 7시 출근길에 봤어요.
11. 미니 스커트의 충격
'20.6.27 1:16 PM
(39.7.xxx.157)
남친이랑 같이 걸어가던 20대초
살짝 통통한 아가씨..옆으로 지나가는데
미니백 한쪽에 그...테니스 스커트?
플리츠 스커트 한쪽이 얹혀져서 흰 팬피 입은걸 고스란히 봤어요...ㅠ
12. 아
'20.6.27 1:20 PM
(223.39.xxx.76)
왜케 웃겨욬ㅋㅋ
발레리노가 부러웠나
13. 불현듯
'20.6.27 1:23 PM
(121.188.xxx.52)
팬티만 입고 까페간 남자 생각 나네요 우엑
14. ..
'20.6.27 1:23 PM
(182.216.xxx.244)
으휴 남자나 여자나 노출증 환자들ㅜㅜ
다른 사람 정신건강은 생각도 안하죠
15. ...
'20.6.27 1:25 PM
(122.38.xxx.110)
윗님 그거 팬티 아니고 가죽반바지래요
엉덩이 나오는 짧은 반바지요.
그 정도는 아니어도 엉덩이 나오는 반바지 입고 다니는 여자애들 있잖아요.
그냥 서로 막가는 세상
오마이 아이즈
16. 미니스커트도
'20.6.27 1:27 PM
(121.179.xxx.181)
-
삭제된댓글
처음에는 난리도 아니였는데 참 유행이 뭔지.
17. 혹시
'20.6.27 1:27 PM
(116.39.xxx.29)
라이딩 나왔다가 자전거 잃어버리고 귀가하는 아저씨 아닐까요? (이렇게라도 생각해야...)
전 강남 신세계서 살색 레깅스인지 내복인지 타이즈인지를 입고(위옷은 허리선까지만) 에스컬레이터 내려가는 아가씨를 본 후론 어떤 옷이든 그런갑다~초월하게 됐어요.
18. 솔직히
'20.6.27 1:29 PM
(183.98.xxx.230)
제 느낌은요...저 정도면 서브바바리맨 또는 서브바바리우먼...아닐까 싶네요
19. 저요...ㅜㅜ
'20.6.27 1:32 PM
(58.123.xxx.253)
본적 있어요
아...다시 떠올려도 욕나오네요.
진짜 시각적으로 성희롱 당한 기분이었어요
알 모양도 보임....아..기분 드러워...!!!....ㅜㅜㅜㅜㅜ
엉덩이야 그렇다치고 여자도 y존 보이게
레깅스입는거 진짜 극혐이에요ㅜㅜ
20. ..
'20.6.27 1:35 PM
(223.62.xxx.160)
그거 보라고 입는 건데.
요즘 엉밑살 내놓는건 아무렇지도
않은 처자글 널렸죠.
남자들 디게 좋아하던데요 ?참..
21. ...
'20.6.27 1:40 PM
(116.32.xxx.219)
그냥 그려러니 하면 됩니다.
22. 솔직히
'20.6.27 1:47 PM
(112.154.xxx.39)
여자들 레깅스도 만만찮아요
여자는 괜찮고 남자는 안되나요?
전 운동복으로 입는 레깅스 입고 거리 활보하는 여자는 제정신 아니라고 봅니다
혼자만 편하면 상관없나요? 그엉덩이 뒷태 앞태
진짜 윽ㅠㅠ 안보고 싶어도 앞에서 걸어가면 다보이고 안볼래야 안볼수가 없어요
상의라도 좀 길게 입던지..덥지도 않나 발목까지 내려오는 레깅스 입고 상의 짧게 해선 그부분들 적나라하게 드러내놓고 편한걸 어쩌라고 해대는 여자들
남자도 편하게 입은걸 어쩌라구
23. 여자도
'20.6.27 1:49 PM
(223.39.xxx.138)
남자 복장 엉덩이 자세히 보는데 여자 옷 헐벗고 보지말란건 말안되는소리
24. 여자고
'20.6.27 2:00 PM
(183.98.xxx.230)
남자고...과거 바바리맨들의 아류들같아요..그렇지 않고서야 자신들의 거기에 시선이 가는걸 모를리 없는데도 입고다니는건 그냥 즐기는 걸로 보여요.
25. 그런데
'20.6.27 2:04 PM
(220.85.xxx.141)
거기 어딘가요?????
26. ㅎㅎㅎ
'20.6.27 2:15 PM
(58.228.xxx.89)
-
삭제된댓글
발레리노를 보셨네요.
27. 혹시
'20.6.27 2:18 PM
(58.231.xxx.192)
자전거 타시는분 아닌가요
28. 돼쓔
'20.6.27 2:46 PM
(120.142.xxx.209)
어떤 30대 젊은이가 트렁크 입고 뛰는데 거사기쪽이 떡 달라붙어 너무나 전체가 선명히 드러나는데 너무 작아 애잔했더라는 ㅠ 멀쩡해 보이는데 저걸 우짜쓸까나
내가 왜 걱정 ㅋㅋㅋㅋ
29. 아휴
'20.6.27 3:21 PM
(1.225.xxx.20)
여자는 괜찮고 남자는 안되나요?
글을 꼭 이런 식으로 해석하는 사람이 있네요
원글 어디에 여지만 입으라고 쓴 내용이 있나요?
30. 애들엄마들
'20.6.27 4:15 PM
(124.56.xxx.204)
아우 진짜 다들 너무 재미나세요 ^^ 저도 운동할때 레깅스 입는 거 좋아해ㅛ는데( 엉덩이 가리고) 요즘 다들 너무 노골적으로 입으니 덜 입게 되더라고요.. 나만 좋으면 되겠지만 너무 심한 건 살짝 자제해주면 좋죠. 너 나이 먹나봐요 ㅜ
31. 눈앞에서
'20.6.27 4:19 PM
(110.70.xxx.169)
눈 바로 앞에서 피하지도 못하게 엉덩이 살랑 살랑 흔드는 것도 아닌데 왜 눈을 어디 둬야할지 모르겠다고 할까요
그냥 보고 아니다 싶음 먼산 보면 되는데.....
남자나 여자나 레깅스 입을수 있고 신체 부위의 특징에 따라 돌출되어 보일수도 있는데 그걸 다 어쩌라고.....
가슴나올때 가슴 붕대로 감고 다니시던 분들일까 답답증이 밀려온다 ㅜㅜ
32. ***
'20.6.27 4:30 PM
(125.132.xxx.234)
-
삭제된댓글
전 유치원 아기들 레깅스 입혀보내는 엄마들 이해가 안되요 성인남녀는 방어력이 있지만 아기들은 어쩌라고 ~~
33. 110.70
'20.6.27 4:33 PM
(218.237.xxx.60)
기슴큰 얘기 아니지오 ..
노브라에 젖꼭지 도드라진 패션과 비교해야지요
그러보니 더울때 웃통 훌러덩 벗고 다니는
중국 남자들 패션이 곧 한국에도 상륙하겄네요
남녀공평하게
안보면 그만이니까요
34. ..
'20.6.27 5:17 PM
(175.119.xxx.68)
저도 그 팬티남 궁둥이가 생각나네요
불쾌한 기억이에요
35. ...
'20.6.27 5:32 PM
(58.122.xxx.203)
저 위 유치원 아가들도 입으면 안 된다고요?
아가들 레깅스 보고 무슨 생각이 들면 그게 인간인가요?
36. ***
'20.7.8 12:42 PM
(125.132.xxx.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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삭제된댓글
맞아요 아가엉덩이보고 이상한 생각들면 인간 아니지요 전 아기 다 키운 할줌마예요 아가들 엉덩이를 이상한 사람들이 보니 주의하자는거예요 치마나 바지로 가렸으면 하는 생각이예요 위험에 노출시킬 필요 없다는 생각입니다 성인들은 내가 안보면 그만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