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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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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중산층인가 서민인가??

부동산시리즈를 읽고 조회수 : 4,409
작성일 : 2020-06-26 13:12:27

문정부 지지하고 20대이후 선거권 생긴이후 계속 진보만 찍은 일인입니다

아 물론 앞으로도 미통당이 사라지고 민주당이 적폐가 되는 시점까지는 민주당 지지할꺼구요

근데 사실 요즘 좀 그렇긴 하네요

저요 지독하게 안오르는 아파트 하나 ,맞벌이, 먹고사는데는 지장없어요.

정부입장에서는 저희처럼 적당한 계층이 완전 호구구나 절감합니다.

알바들 일용직들 위한다고 자영업자들도  초토화되었죠.

둘이 뼈빠지게 맞벌이해서 적금들고 사는 저희같은 작은 자영업자들 직딩들 완전 힘빠지게 하는

작금의  집값폭등 상황에 14프로 올랐다고 인식하는 국토부를 보니

 나는 감히 정부한테 뭘 바라면 안되는거였더군요

(그쵸 이정부의 머리속에 있는 다 빌라살고 구축 사니까 거기는 14프로올랐나 봅니다)

아 이정부는 정말 노력하고 쪼끔 더 잘 살고 싶어하는 나같은 사람들을 원하지 않는구나

개천에 있으라면 있어야죠 뭐 물맑게 해준대니 ㅎㅎㅎ

노력해봐야 소용없구나 걍 살아가자 ㅎㅎ

아마 죽을때까지는 이사 못갈듯해요

강남이 아니라 주변에 새아파트이런건 꿈도 꾸면 안되는거죠 .

글타고 미통당을 지지할수도 없구 ㅎㅎ

부동산 시리즈 3탄까지 일고 나니 맞는말이네 싶으니 엄청 허무하네요

IP : 211.46.xxx.35
2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26 1:15 PM (223.38.xxx.104)

    이 정권에서 유주택자면 적폐예요.
    중산층도 못 되는 1주택자라도

  • 2. ...
    '20.6.26 1:15 PM (223.38.xxx.194)

    이제라도 깨달았으면 다행인데 이미 사다리는 치웠죠
    님같은 분들이 만들어준 180석이요...

  • 3. 문재인 정부
    '20.6.26 1:16 PM (110.70.xxx.111) - 삭제된댓글

    전에는 중산층이었는데 이제는 서민이요

  • 4. ...
    '20.6.26 1:19 PM (122.36.xxx.161)

    저희도 원글님과 비슷한 입장이에요. 여기서는 진보의 소탈하고 겸손해보이는 이미지에 항상 감동받으니 이런 얘기하면 부동산 투기꾼이자 토왜라고 욕먹지요. 투기꾼이라는 말도... 예전엔 게시판에서도 부동산 투기라고 표현했을 것 같은데 이 정부들어오면서 투기꾼, 토왜라고 사람을 표적으로 삼지요. 아마도 이래서 분열시킨다는 지적도 나오나 봅니다. 조금 더 모아서 송파구 진입하려고 했었는데 대출도 막고 아파트 가격을 올려놓아서 지금은 도저히 들어갈 수 없는 동네가 되었어요. 아마도 저희 보다 못벌더라도 부모가 부자라면 몇억 빌려주거나 증여해주어 해결하는 사람들도 꽤 많겠지요.

  • 5. 집값 잡는 건
    '20.6.26 1:22 PM (115.140.xxx.66)

    힘드나 봅니다.
    정부가 노력해도 안되는 일인 것 같습니다
    다른 나라 봐도 그렇고요

  • 6. 첫머리가
    '20.6.26 1:23 PM (211.58.xxx.158)

    문재인 지지자인데...

  • 7. ㅇㅇ
    '20.6.26 1:25 PM (211.36.xxx.127) - 삭제된댓글

    그 글들 보며 한가지는 공감했어요.
    자기탓은 딱히 없어보이는 통일부 장관은 저리 쉽게 갈리는데, 국토부장관 안바뀌는 걸 보면 민주당에서 현실 인식이 아직 안되거나 아님 정말 정부가 원하는 방향이거나. 정말 그런건가 싶네요.
    정부 고위층 다주택자들이 진짜 집을 팔기 시작하고, 장관 전격 경질되는 정도가 아니면 분위기 바꾸기 힘들 것 같아요.
    내 생애 미통당 찍을 일 없고 180석 나온게 최선이라 생각하는 1인입니다.

  • 8. ...
    '20.6.26 1:29 PM (121.129.xxx.187)

    유럽 미국 죄다 부동산 버블이라고 난리났는데, 장관 잘랐다는 이야기 들어본 적 없음. 거기는 왜 자를까요?

  • 9. ....
    '20.6.26 1:33 PM (121.129.xxx.187)

    유럽의 주요 도시들이 부동산 가격 폭등에 신음하고 있다.

    초저금리를 기반으로 주택 가격과 임대료가 갈수록 오르면서 이를 감당할 수 없는 시민들이 시 외곽으로 밀려나는 상황에 처하자 일부 도시에서는 5년간 임대료 동결 등 초강경 조치도 동원하고 있다.

    뉴욕타임스(NYT)는 프랑스, 독일 등에서는 20년 만기 모기지(주택담보대출) 금리가 1%를 밑도는 등 초저금리 상황을 맞아 시중 자금이 부동산 시장으로 몰리면서 부작용을 낳고 있다고 17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유럽중앙은행(ECB)이 마이너스 금리 정책에 돌입하고서 지난 5년간 독일 프랑크푸르트,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웨덴 스톡홀롬, 스페인 마드리드 등 주요 대도시에서는 부동산 가격이 최소 30% 이상 올랐다.

    특히 포르투갈, 룩셈부르크, 슬로바키아, 아일랜드 등의 국가에서는 평균 40% 넘게 상승했다.


    투자은행 UBS의 스위스 부동산 담당자는 "유럽의 몇몇 지역에서는 저금리로 인해 부동산 가치가 버블 리스크 영역에 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UBS의 조사에서는 프랑크푸르트, 암스테르담, 파리 등 도시는 이미 위기에 처한 도시로 분류되기도 했다.

    독일의 중앙은행 분데스방크는 최근 "독일 도시의 부동산 가치는 15∼30%가량 과다 평가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유럽의 주택 가격 폭등은 서민들이 감당할 수 없는 속도로 진행돼 이미 사회 문제화됐다.

    이에 따라 이미 몇몇 국가나 도시에서는 임대료 통제나 보유세 인상, 주택 보조금 지원 등 정책을 잇따라 도입하고 있다.

    거주민의 70%가 임차인인 파리의 안 이달고 시장은 저소득 가구가 반값에 살 수 있는 보조금 지원 주택을 짓는 계획을 추진 중이다.

    최근 5년간 임대료가 50% 오른 베를린은 올해 여름에 임대료를 5년간 동결하는 정책을 시행하기 시작했다.

    부동산 가격 폭등의 주범으로 초저금리가 지목되면서 통화 당국도 움직이기 시작했다.


    ECB의 조직인 유럽시스템리스크위원회(ESRB)는 지난 9월 11개국을 상대로 부동산 가격을 통제하고 주택 구매력을 늘리기 위한 규제와 세제 조치를 촉구하기도 했다.

    -------
    장관 잘라라 하는 이야기는 없네.

  • 10. 맞아요
    '20.6.26 1:34 PM (211.46.xxx.35)

    187님 장관을 왜잘라요?? 안바래요 ㅎㅎ
    그냥 이집에 살면서 ㅎㅎ 번돈이나 쓰면서 살아야겠다 싶은데
    그게 또 습관이 안되서 매일 새벽출근해서 적금들고 열씨미 사는 바보짓을 하네요

  • 11.
    '20.6.26 1:35 PM (1.225.xxx.224)

    정부는 집값 잡으려 노력한 적이 없어요.
    대책들은 다 올리려는 거에요
    다주택자 임사로 양도세 면제 .공급 줄이서 수요늘리고 ᆢ
    말만 잡으려는 거에요. 이제 깨어 납시다

  • 12. 1.225
    '20.6.26 1:37 PM (121.129.xxx.187)

    그런 선동 여기서는 안 통해요.

  • 13. ...
    '20.6.26 1:40 PM (58.122.xxx.203)

    지지는 지지고 너무 믿고 따르지는 않는 걸로.
    종교도 부질없는데 그냥 남 하는 만큼은 하고 살아야죠.
    전 종교 없는 무신론자지만 대통령이 무슨 신도 아니고.
    잘 하는 건 좋아하면 되고, 아닌건 싫고 비판할 수도 있는거죠. 뭐든 맹목적은 싫어요.
    3년 전 우겨서 집 하나 겨우 샀는데
    그 때도 집값 잡아둘거라고 나랏말만 믿는 남편은 반대했었어요. 돈 없어 비싼 데도 못 샀고, 안목 없어 많이 안 오른 곳 골라 샀지만 그냥 옮겨다니지 않는 서민임에 만족합니다.
    지금은 남편도 그 때라도 사서 다행이라고 인정해요.
    남편 연봉 1억 근처지만 평생 빚 안고 가는 서민입니다.

  • 14. ...
    '20.6.26 1:41 PM (58.122.xxx.203)

    오타.
    집 값 잡아줄 거라고

  • 15. 헤헤
    '20.6.26 1:50 PM (223.33.xxx.116)

    중산층인지 서민인지는 몰라도
    문지지자라니 일단 지식인이겠네요..ㅋ
    지식인이면 됐쥬..ㅋ

  • 16. 뭘해도
    '20.6.26 1:51 PM (58.120.xxx.107)

    쉴드치는 광신도들이 인터넷을 장악해서
    알바 몇명만 풀어 놓으면 수십명이 완장차고 반대파 입 막으며 활동 하는데 민주당이 뭐가 무섭겠어요.

  • 17. ㅇㅇ
    '20.6.26 1:53 PM (211.36.xxx.127) - 삭제된댓글

    미국 유럽 상황은 왜 가져오는지 모르겠지만
    우리나라는 장관들 문책성 경질 많이 하지 않았나요?
    최소한 본인 의지대로 흘러가지 않으면 자진 사퇴라도 하던데 그마저도 없는 것 같아서요. 책임의식도 없어보이고. 그래서 투기꾼들은 더 이상 정부 정책 무서워하지도 않고 계속 이 분위기로 가겠다 느낌.. 안타깝네요.

  • 18. ㅇㅇ
    '20.6.26 1:57 PM (211.36.xxx.127) - 삭제된댓글

    안타깝다 의 대상은 문대통령이요. 그 분의 선의와 의지마저 가려지는 것 같아서.. 왜 자꾸 실책하는 사람들 내치지 못하고 공격받는지.

  • 19. ,,
    '20.6.26 2:11 PM (182.231.xxx.124)

    확실한건 매달 들어오는 수입 월급이 화폐가 아니라 종이쪼가리 수준이 되어버렸다는거
    폭등하는 집값을 보면 매달 벌어들이는 돈은 슈퍼마켓 과자값 수준이라 --

  • 20. 나는
    '20.6.26 2:17 PM (118.235.xxx.1)

    서민이요..울남편 올해 건강보험료가 거의 두배가까이 올랐던데 미쳤나 소리가 저절로 나오더군요 애매한 벌이의 월급쟁이..완전 유리지갑..그냥 다 뜯어가네요

  • 21. 그쵸 외국도
    '20.6.26 2:22 PM (211.46.xxx.35)

    다 부동산이 문제되고 있고 오르는 집값을 어찌하겠어요
    실수요고 투기고 간에 ㅎㅎ
    제가 이번에 뜨악한건 (이제 오르는 것 놀랍지도 속상하지도 않아요 ㅋㅋ)
    국토부의 14프로 어쩌고 하는 발표예요
    이 정부의 인식이 이거구나. . 알고는 있었지만
    ㅎㅎ 뭔가 확실히 깨달았다고나 할까요??
    나같이 용쓰고 살지 말라는데
    적금들어서 좋은집 이사가려는 희망따위는 가지지 말라는데
    전세대출이나 받아서 해피하게 살라는데
    왜케 돈모아서 집늘리려고 용쓰냐??

  • 22. ...
    '20.6.26 2:48 PM (122.36.xxx.161)

    집값을 내릴 필요도 없고 제발 올리는 대책이나 내놓지 말았으면 좋겠어요. 자기네들이 다주택자들이라 그런가...

  • 23. ㅇㅇ
    '20.6.26 3:05 PM (223.62.xxx.93)

    이명박근혜를 겪어서 그런지 문정부가 가끔 똥뽈을 차도 용서가 되는 1인
    이명박근혜때 경제가 얼마나 안에서 곪았는지 알고나 말합시다.

  • 24. ..
    '20.6.26 3:51 PM (137.220.xxx.117)

    지나가다 정권/정치랑 상관없이
    중산층이란 단어의 개념을 잘 못 이해하고
    있으신 분들이 많은거 같네요

    중삼층 즉 middle class 란 단어는
    자산 또는 인컴의 중간을 뜻하는 단어가 아니에요
    영국에서 시작된 소셜 클래스를 나누는 용어지요
    원래 사회란 피라미드 모양이고
    가장 위는 어퍼 클라스 - 상위 1%
    그 다음이 미들 클라스 - 상위 1% 에서 20%
    사실 미들 클라스의 사전적 의미를 보면
    ‘의사, 변호사와 같은 번문직 종사자 또는
    경영관리직 (즉 대기업 과장급 이상) 의 본인 또는 가족을
    뜻하는 용어로 좋은 직업을 가지고 있으며
    어퍼 클라스 만큼 부자는 아니지만
    워킹 클라스 보다는 돈에 여유러운 소셜 클래스이다’

    미국이 90년대 경제 부흥이 가능했던 이유가
    미들 클래스가 많아서 라고 흔히 얘기 하죠
    프로패셔녈 - 즉 연봉 30만불 이상인 의사 변호사
    뿐만 아니라 엔지니어와 같은 회사 종사자들
    연봉 15만이상 인 쇼셜 군을 미들 클래스라고
    볼수 있는데 그 숫자가 많았기 때문이죠

  • 25. 공감하고
    '20.6.26 4:13 PM (211.214.xxx.62) - 삭제된댓글

    이제 정치에 기대나 관심 끊으려고 하는데 이것도 쉽진않네요.
    광화문찬바닥에서 촛불들고 심지어 조국수호도 외쳤지만
    결국 지들끼리 봐주며 친일사학적폐청산은 요원할듯싶으니
    열심히 사는 중산층만 만만하게 쥐고 흔드는거 같네요.
    잘못한거 바로잡을 정부라 지지했는데
    뭐하나 시원하게 해결하는건 없고
    소시민인 내가 젤 만만하구나 싶어요.
    전국민 탈탈털어 저소득층과 다문화에 퍼주는 정부정책 언제까지 계속되려는지.
    무슨 발표만 한다하면 이번엔 또 뭐냐싶어 피곤하고
    비판의식없이 무조건적인 지지하는 사람들 보면
    그동안 눌렸던거 끝없이 요구하고
    이참에 다 뒤집어보자는 아우성도 시끄럽고
    공평 앞세워 남의 노력은 무시하고 자기 이익만 외치는 사람들 이기심도 꼴보기싫구요.
    명박근혜미통닭을 지지할순 없고 우리나라는
    왜 멀쩡한 보수가 없을까요.
    뭔 얘기만 하면 명박근혜탓하기엔 이젠 시간이 많이 지났죠.

  • 26. 뭐라고
    '20.6.26 4:28 PM (211.214.xxx.62)

    이제 정치에 기대나 관심 끊으려고 하는데 이것도 쉽진않네요.
    광화문찬바닥에서 촛불들고 심지어 조국수호도 외쳤는데요
    결국 지들끼리 봐주며 친일사학적폐청산은 요원할거 같아요.
    검찰개혁은 하려는 의지나 있는걸까요.
    제가 윗님 쓰신 바로 그 중산층인데요
    부동산투기같은거 모르고 열심히 일하며 살았는데
    이 정부가 새각하는 젤 만만한 대상이 나구나싶어요.
    잘못한거 바로잡을 정부라 지지했는데
    뭐하나 시원하게 해결하는건 없고 말도 안되는 청원만 넘쳐나고 목소리 큰 이기심의 끝판왕들 넘쳐나네요.
    탈탈털어 저소득층과 다문화에 퍼주는 정부정책 허탈하고요 쟤들은 일도안하고 지원은 넘치고 부럽다 싶을때 있습니다.
    무슨 발표한다하면 이번엔 또 뭐냐싶어 피곤하고
    비판의식없이 무조건적인 지지하는 사람들 보면 이해가 안가고
    그동안 눌렸던거 끝없이 요구하고
    이참에 다 뒤집어보자는 아우성도 시끄럽고
    공평 앞세워 남의 노력 무시하고 자기 이익만앞세우는 사람들 이기심도 꼴보기싫구요.
    명박근혜미통닭을 지지할순 없고 우리나라는
    왜 멀쩡한 보수가 없을까요.
    뭔 얘기만 하면 명박근혜탓하기엔 이젠 시간이 많이 지났죠.

  • 27. ㅎㅎㅎ
    '20.6.26 5:38 PM (222.116.xxx.203)

    개천정비사업 해준다 잖아요.
    행복한 붕어 가재 개구리 만들어 준대요.
    근데 이정권이 사랑하는 서민이 될려면
    중산층 마인드를 가졌던 사람들, 열심히 노력이란걸 해보려던 사람들은
    그 경지에 도달하기 힘들것 같아요.
    원금님댁도 두 부부 모두 직장 때려치우시고
    될대로 되라는 맘으로 사셔야
    이 정권이 사랑하는 서민이 되는 겁니다.

  • 28. . ...
    '20.6.26 6:18 PM (211.212.xxx.15)

    본인도 그리고 본인 자녀도 가붕개로 살라고 하는데 지지하시는 중산층/서민 분들 보면 신기해요.

    더 처참히 사다리가 걷어차여져야 정신차리겠나봐요. 미통당 좋지 않지만 온 나라를 특권층을 위한 나라로 바꾸는 민주당은 더 문제 많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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