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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기업,공기업,금융업 사원들도 금수저,은수저 집안이 더 많나요?

ss 조회수 : 6,321
작성일 : 2020-06-25 15:40:08
인서울대학도 돈이 많은 집안이 여유있는 부류가 더 간다는 통계자료도 있는것처럼

대기업,공기업,금융업 사원들도

공부에 압박감 주는

일반 서민층보다

오히려 지원도 자주 해주고

마음에 여유가 있는

금수저,은수저집안이 더 대기업,공기업 사원이 많다고 하는데

사실이라고 보시나요?

IP : 125.139.xxx.130
5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조국 보면
    '20.6.25 3:44 PM (125.130.xxx.222)

    아들딸에게 얼마나 넘치는 정성을 보이나요.
    그정도로 공들여야 자식 의전원,법전원 보내고
    한자리 하는거 당연한거 아닌가요.
    경쟁자들 치워주고 꽂아주는것도 부모노릇.

  • 2. 시험
    '20.6.25 3:45 PM (223.38.xxx.136) - 삭제된댓글

    공정한 '시험'이라는 제도가 있어서 제 남편 같은 수저 없는 前 극빈층도 시험봐서 들어가 잘 다녀요.
    머리 좋고 헝그리정신도 있어서 동기 중에서도 잘 나갑니다.
    과정이 공정했기에 제 남편 같은 개천 붕어도 입사했죠.

  • 3. ㅇㅇ
    '20.6.25 3:46 PM (223.39.xxx.136)

    아니요.
    공기업은 지방인재 많이뽑아서 그런지 거의없어요. 정말 다들 너무나 서민...
    제가 대형금융기관도 있었는데 거기도 금수저없었어요.
    본사에는 좀있던거 같은데.

  • 4. ,,
    '20.6.25 3:46 PM (180.70.xxx.210)

    금융권은 집안 재정상황 볼걸요
    집에 빚많으면 돈만지는 직업이다보니
    앞에 보이는 돈가지고 사고칠 위험이 있어서....

  • 5. aa
    '20.6.25 3:48 PM (125.139.xxx.130)

    극빈층들 같은 특수한경우 제외하고 금,은수저 부류가 더 대기업,금융업같은곳에 입사 할 확률이 높다는건가요?

  • 6. 공기업
    '20.6.25 3:48 PM (223.38.xxx.139) - 삭제된댓글

    지방에만 있는 거 아닙니다.
    남편이 서울 소재 금융공기업 현직자입니다.

  • 7. aa
    '20.6.25 3:49 PM (125.139.xxx.130) - 삭제된댓글

    공기업 시험준비하는것도 부모님 지원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 8. ㄹㄹ
    '20.6.25 3:49 PM (211.252.xxx.90)

    증권회사는 금수저 많이 다녀요. 스카이 출신이 대부분인데 알고보니 집안이 좋은 경우가 많아요.

  • 9. aa
    '20.6.25 3:50 PM (125.139.xxx.130) - 삭제된댓글

    공기업 시험 준비도 결국 부모님 지원과 돈이 있어야 하는거 아닌가요?

  • 10. 전직
    '20.6.25 3:50 PM (122.42.xxx.155)

    이명박 박근혜때 낙하산 엄청많았어요.
    전직 직원인데 엠바라인으로 들어온 무능한 인간
    지금 그조직 센터장 씩이나 하고
    뭐하나 자리생기면 시 구 국회의 각종의원들이
    사장에게 청탁압력넣고.
    그게다 보수당 정권때 그쪽 인간들 행태.
    진짜 보수당 비리 비열 탐욕 쩝니다.

  • 11. 시험준비
    '20.6.25 3:50 PM (223.62.xxx.107) - 삭제된댓글

    다들 학교 다니면서 시험준비 해요.
    공기업 들어가려고 무슨 지원을 받아야 하나요?
    부모가 말이라도 사줘야 하나요?

  • 12. aa
    '20.6.25 3:51 PM (125.139.xxx.130)

    너무나 서민층이라기엔 대기업 가는것 공기업 가는것 전부 지원받는데 돈이 많이 들어가지않나요?

  • 13. ...
    '20.6.25 3:51 PM (59.29.xxx.133)

    저희는 금융 관련 기업인데, 유학파가 더 많은 회사여서.. 다들 금수저에요..

  • 14. aa
    '20.6.25 3:51 PM (125.139.xxx.130)

    교재,강의 듣는거 전부 돈 들어가는거 아닌가요? 공무원되는것도 결국 돈 들어가고요..

  • 15. ...
    '20.6.25 3:54 PM (223.62.xxx.107) - 삭제된댓글

    저도 극서민(대학때 우리 집 비닐하우스에 살았어요)인데
    4대 시중은행 입사했어요.
    부모님 지원 없었구요,
    학점(4.35)이랑 토익점수(975점) 좋았습니다.

  • 16. 당나귀
    '20.6.25 3:54 PM (39.125.xxx.132)

    대기업 남편회사
    젊은 20-30대는 부자인 친구들 많구요 대부분 서울출신
    40대 중반이후 나이대엔 지방출신도 많고 형편어려운사람도 있고
    그렇다네요
    일단 학벌좋은 애들이 집도 잘사는거 같다고
    회사밖에서 따로 직원을 만난적이 있는데
    남편빼고 다 1억대 수입차라
    놀랐다고 하더라구요
    나이는 30초중반대구요

  • 17. 새옹
    '20.6.25 3:54 PM (211.36.xxx.189)

    평범한 사람들도 많죠

  • 18. aa
    '20.6.25 3:54 PM (125.139.xxx.130)

    아주 특수한 케이스 제외하고 공무원도 돈이 없으면 불법강의 들어야 하는거로 알고요

  • 19. aa
    '20.6.25 3:55 PM (125.139.xxx.130)

    일반 평범한 사람들보다 금,은수저들 비율이 더 높다고 하는데..

  • 20. aa
    '20.6.25 3:56 PM (125.139.xxx.130)

    단순 노력 의지보다는 학벌 좋은거랑 상관관계가 있어보여서

  • 21. ㅌㅇㅇ
    '20.6.25 3:58 PM (211.210.xxx.137)

    좋은 공기업 대기업에 아무래도 금수저들 많아요. 남편 공기업인데 5년전인가 언제부터 요새 젊은애들은 전부 5성급 호텔에서 결혼한다고 했던 기억도 나고 조카가 대기업 갔는데 우연인진 몰라도 신입사원 애들이 전부 금수저 이미 자기 집등이 있다고 하더군요.

  • 22. 예전엔
    '20.6.25 3:58 PM (125.129.xxx.205)

    이력서에 부모직업 학벌 자산정도까지 다 써서냈죠.
    비중이 높죠 금은수저들이

  • 23. ㅇㅇㅇ
    '20.6.25 3:58 PM (221.142.xxx.180)

    친구 대기업 다니는데 요즘들어 들어오는 신입들 보면 학벌이며 집안이며 꽤 좋은 애들이 많이 들어 온다 하던데요
    입고다니는 옷들이며 차며 이런것들이 확실히 다르다고...

  • 24. 대기업10년차
    '20.6.25 3:59 PM (220.79.xxx.170)

    다들 서민.. 너무나 서민... 커피값도 아까워서 사내커피숍 이용

  • 25. 보통
    '20.6.25 4:00 PM (58.143.xxx.157)

    30대는 컨설팅펌, ib이런 쪽 가면
    재벌가 애들 많아요.
    아버지 차관 이런 애들도...
    전문직 학과엔 부모 '사'자 직업 많고요.

  • 26. aa
    '20.6.25 4:01 PM (125.139.xxx.130) - 삭제된댓글

    서민이라기엔 교재값 이런거 생각하면 서민이라고 보기 어렵지않나요?

  • 27. aa
    '20.6.25 4:01 PM (125.139.xxx.130) - 삭제된댓글

    서민이라기엔 입사하기 위한 교재,ncs 비용 이런거 생각하면 서민이라고 보기 어렵지않나요?

  • 28. 요즘은
    '20.6.25 4:02 PM (59.24.xxx.84) - 삭제된댓글

    아니에요
    20대중반 30대초반은
    대부분 중산층 이상이에요
    취업하기 힘들잖아요

  • 29. aa
    '20.6.25 4:03 PM (125.139.xxx.130)

    집안이 서민이라고 보기엔 교재,ncs,면접 학원 이런거 전부 비용적 지원 생각하면 너무나 서민이라고 보기 어렵지 않나요..?

  • 30. 어떤27살이
    '20.6.25 4:03 PM (59.24.xxx.84) - 삭제된댓글

    모은 저축액이 일억몇천 되던데..

    자기가 모은건 얼마 안되고 부모님이 주신 돈이요

    부모님 대기업 다시고요

  • 31. ㅇㅇㅇ
    '20.6.25 4:04 PM (117.111.xxx.43) - 삭제된댓글

    어차피 공가업 대기업도 학벌 좋은 애들이 들어가요
    공부 잘하는애들일텐데 물론 가난한 애들도 공부 잘 할수 있지만 확율적으로 드물죠
    금수저 은수저 까진 아니지만 먹고 살만 한 집 애들이 대부분인건 부인할 수 없죠

  • 32. ...
    '20.6.25 4:04 PM (116.39.xxx.29) - 삭제된댓글

    댓글들 보니 답을 정해놓고 질문하시는 느낌.
    입사준비 하면서 들어가는 교재비, 강의료는 금수저, 은수저가 돼야 낼 수 있나요? 어떤 회사든 공채로 입사 하려면 하다못해 영어공부라도 하고 자격시험도 봐야 하니 다 돈이 들죠. 소규모라도 자격증 필요한 업종이라면 그 자격시험 준비하는 데도 다 돈이 들어가죠.
    그런 강의,교재로 준비하는 공채를 초월해서 들어가는 사람이 진짜 금,은수저죠. 권성동 같은 사람 줄 타고 강원랜드 들어간 사람들, 시험성적 엉망인데도 결국 kt 들어간 김성태 딸처럼요.
    심지어 면접장에 안 나타나도 합격시켜 주는 곳도 있어요.

  • 33. ㅇㅇㅇ
    '20.6.25 4:08 PM (117.111.xxx.43) - 삭제된댓글

    메이저 석박사만 봐도 학부땐 그냥 서민층도 제법 있더만
    예로 부모님 그냥 작은 가게 한다거나
    일반 회사원 정도?
    근데 석사 가면서 부모 직업이 금융권 임원들도 종종 보이고
    지방 출신 같은 경유는 지역 유지들 많았어요
    그러다 박사 특히 해외 유학자 보면 또 달라요

  • 34. 집안재정상황X
    '20.6.25 4:08 PM (1.231.xxx.128)

    재정상황본다는분~~~ X입니다

  • 35. 친구가 예전에
    '20.6.25 4:13 PM (1.230.xxx.106)

    세종문화회관 다니는 남자랑 선봤는데 엄마가 넣어줬다고 하더래요 ㅋㅋ

  • 36. 머리 좋은
    '20.6.25 4:14 PM (110.12.xxx.4)

    유전자를 어찌 금수저만 갖고 되나요
    금수저는 그사람들의 머리를 사는거죠.

    일정부분은 뒷받침도 해주고 낙하산도 있고 돈써서 들어가기도 합니다.

    근데 일하는거 보면 야가 실력으로 들어왔는지 금수저인지 낙하산인지 알죠.

  • 37. 남편
    '20.6.25 4:16 PM (223.62.xxx.6)

    대기업 다니고 신입사원 뽑는 일도 했었는데
    요즘은 아예 대학명을 안 보고 뽑는다고 하더군요.
    1차 원서전형은 외주업체에 맡기기때문에 누가누군지도 모른대요.
    남편이나 저나 부모도움 1도 안 받고 대기업 들어간 케이스구요.

  • 38. 서울대
    '20.6.25 4:18 PM (223.39.xxx.191)

    진학생들 중 강남3구 출신이 6,70%라는데 기타 대학도 강남3구 출신의 부모 써포트 받은 애들이 진학률이 높을테고요.
    이른 바 인재가 되는 비율이 강남3구가 압도적으로 높을텐데 감안해서 생각해보세요

  • 39. aa
    '20.6.25 4:21 PM (125.139.xxx.130) - 삭제된댓글

    결국, 서울 명문대 재학생 10명 중 8명은 부모의 월평균 소득이 922만 원을 상회하고, 이 고소득 학부모 비율이 부산 등 전국 대학 평균의 배 이상이라는 이야기다. 박 의원은 “서울의 주요 대학에 고소득층 자녀가 대거 재학 중이라는 건 대학이 이제 계층 격차 극복의 수단이 아니라 계층 공고화의 수단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결국 극서민층이라기엔 고소득층일수록 큰기업에 갈 확률이 높다는이야기가 나오는데..

  • 40. aa
    '20.6.25 4:24 PM (125.139.xxx.130)

    결국, 서울 명문대 재학생 10명 중 8명은 부모의 월평균 소득이 922만 원을 상회하고, 이 고소득 학부모 비율이 부산 등 전국 대학 평균의 배 이상이라는 이야기다. 박 의원은 “서울의 주요 대학에 고소득층 자녀가 대거 재학 중이라는 건 대학이 이제 계층 격차 극복의 수단이 아니라 계층 공고화의 수단으로 작용한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결국 극서민층이라기엔 고소득층일수록 큰기업에 갈 확률이 높다는이야기가 나오는데.. 부모도움 1도 안받고 대기업 들어가기엔 지금이랑 옛날이랑 상황도 많이 달라보입니다..

  • 41. ......
    '20.6.25 4:29 PM (210.223.xxx.229) - 삭제된댓글

    알면서 왜 물으시나요?

  • 42. ...
    '20.6.25 4:36 PM (121.160.xxx.191) - 삭제된댓글

    네,

    그렇게 된지 한~ 참 지났어요.

    안그런 경우가 드물 정도로

  • 43. ...
    '20.6.25 4:36 PM (118.38.xxx.29)

    >>이명박 박근혜때 낙하산 엄청많았어요.
    >>전직 직원인데 엠바라인으로 들어온 무능한 인간
    >>지금 그조직 센터장 씩이나 하고
    >>뭐하나 자리생기면 시 구 국회의 각종의원들이 사장에게 청탁압력넣고.
    >>그게다 보수당 정권때 그쪽 인간들 행태.
    >>진짜 보수당 비리 비열 탐욕 쩝니다.

  • 44. ...
    '20.6.25 4:43 PM (121.142.xxx.36)

    전 국가직 공무원인데 요즘 합격해서 들어오는 신규들 강남 출신 많네요. 무료로 제공되는 관사도 안들어 가고 부모가 직장 근처 오피스텔, 아파트 발령 즉시 바로 얻어주고 잘사는 집 애들이 많아요.

  • 45.
    '20.6.25 5:02 PM (106.101.xxx.246)

    에너지공기업인데 부자 별로 없어요. 크게 장사하고 브런게 아니면 부자가 흔한게 아니더라고요. 전국적으로 모이고 촌출신도 많고요. 요즘 신입들 학벌은 다 좋고요. 차도 제네시스 같은거 우린 못타보겠다 이런 분위기고 맞벌이로 여유로우면 수입차도 타지많요. 40후반 50대쯤 되면 집도 두채 이상 되는집도 있고 여유가 생기더라고요.

  • 46. 공기업
    '20.6.25 5:11 PM (175.223.xxx.242)

    공기업이나 대기업도 지방이냐 수도권이냐 서울이냐 다 다르죠.
    여유있는 애들은 지방 절대 안 가려고 해요.

  • 47. ^^
    '20.6.25 5:36 PM (211.36.xxx.202)

    지방공기업인데
    부자는 별로 없는거 같고 대신 아주 힘든집도 없는거 같습니다
    몇년 공부 지원해 줄수 있는 정도

  • 48. ...
    '20.6.25 7:03 PM (106.102.xxx.93) - 삭제된댓글

    네 그래요 10년전부터 고스펙 신입들 입사(스카이 이상), 대부분 집안도 좋아요 저희 회사는 50대는 지방대도 있지만 그 아래로는 스펙 만만치 않고 알고보면 든든한 백그라운드 있는 직원들 천지예요

  • 49. ...
    '20.6.25 7:07 PM (106.102.xxx.93) - 삭제된댓글

    네, 그래요 저희 회사는 50대는 지방대도 있지만 그 아래로는 스펙 만만치 않고 알고보면 든든한 백그라운드 있는 직원들 천지예요
    10년전부터 스카이 이상만 채용, 대부분 집안도 좋아요

  • 50. ..
    '20.6.25 7:10 PM (137.220.xxx.117)

    금수저랑 서민 보다는
    아무래도 은수저랑 중산층 집안이 많죠.
    은수저는 전문직 외벌이 집안 또는 중소기업 (사업하는 집)
    전형적인 중산층은 대기업 맞벌이 또는 공무원 교사 맞벌이 또는 이런..
    그렇게 부자는 아니지만 그냥 부족함 없이 자란 아이들ㅎㅎ

  • 51. ....
    '20.6.25 7:12 PM (106.102.xxx.93) - 삭제된댓글

    네. 그래요 저희 회사는 50대는 지방대도 있지만 그 아래로는 스펙 만만치 않고 알고보면 든든한 백그라운드 있는 직원들 천지예요
    10년전부터는스카이 이상만 채용, 집안 좋은 건 말할 필요도 없어요

  • 52. ....
    '20.6.25 7:16 PM (106.102.xxx.93)

    네 그래요 저희 회사는 50대 선배들은 안 그런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그 아래로는 스펙 만만치 않고 알고보면 든든한 백그라운드 있는 직원들 많아요 10년전부터는 더 심해져서 스카이 이상만 채용, 집안 좋은 건 말할 필요도 없어요

  • 53. ss
    '20.6.25 8:03 PM (125.139.xxx.130)

    완전 서민에 알바하는 집안이 없는건 통계적으로 나옵니다

  • 54. ss
    '20.6.25 8:04 PM (125.139.xxx.130)

    ‘주요 대학 의약계열 국가장학금 신청자’ 분석
    서울대·연대·고대 등 8개 대학 의·약대 재학생 53% 고소득층 파악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재학생 의·약대생 비율은 22% 불과

  • 55. ss
    '20.6.25 8:05 PM (125.139.xxx.130)

    ‘주요 대학 의약계열 국가장학금 신청자’ 분석
    서울대·연대·고대 등 8개 대학 의·약대 재학생 53% 고소득층 파악
    기초생활수급자 등 저소득층 재학생 의·약대생 비율은 22% 불과 부모도움 1도없이 간다는건 있을수 없는 일 아닌가요?

  • 56. ss
    '20.6.25 8:12 PM (125.139.xxx.130)

    적어도 유학 보낼수 있는 집안들이 공기업에 생각보다 많은거로 알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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