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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대학생 딸가진 엄마들 이것 좀 보세요

ㅠㅠ 조회수 : 24,184
작성일 : 2020-06-16 22:32:06
경희대 국문과 여학생의 경험담인데
정말 보다가 가슴이 답답하고 턱 막히네요.

순진한 새내기 데리고 선배라는 것들이
답답한건 아무 것도 모르는 엄마는
남친한테 의지하라고.

너무너무 답답하고 안타까워요.

대학가서 연애금지, 최소한 2학년까지는 아무도 사귀지 말고 철벽치라고 가르쳐야 겠어요.
복학생과는 말도 섞지 말라고.

https://m.comic.naver.com/bestChallenge/list.nhn?titleId=718842
IP : 91.115.xxx.210
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20.6.16 10:32 PM (91.115.xxx.210)

    https://m.comic.naver.com/bestChallenge/list.nhn?titleId=718842

  • 2. ㅎㅎ
    '20.6.16 10:34 PM (211.243.xxx.3)

    저 웹툰을 다 보라는거에요??

  • 3. 00
    '20.6.16 10:34 PM (116.34.xxx.151)

    웹툰이네요
    나는 왜 낚인 기분이 드는 걸까요?

  • 4. ...
    '20.6.16 10:35 PM (218.159.xxx.83)

    이게뭐에요?

  • 5. 광고아니고
    '20.6.16 10:35 PM (91.115.xxx.210)

    짧은 웹툰이에요.
    우연히 보다가 가슴이 턱막혀서.

  • 6. ...
    '20.6.16 10:36 PM (125.177.xxx.43) - 삭제된댓글

    한편 보니 별것도 아닌데...광고네요

  • 7. 내용은
    '20.6.16 10:37 PM (91.115.xxx.210)

    대전살다 경희대 국문과로 진학한 순진한 여학생이
    정말 그지같이 여자선배, 남자선배들한테 성희롱 당하고, 왕따당하고
    근데 저학생은 정말 하나도 잘못한게 없어요.

  • 8. 군기문화
    '20.6.16 10:38 PM (91.115.xxx.210)

    정말 대한민국 사회 곳곳에 뿌리박힌 군기문화를 없애야 해요.

  • 9. 광고금지
    '20.6.16 10:38 PM (210.97.xxx.96) - 삭제된댓글

    작가세요?
    여기는 홍보 금지입니다.

  • 10. ...
    '20.6.16 10:39 PM (222.112.xxx.59)

    물감으로 색칠한 작품같네요
    그림이 참 예뻐요!
    나중에 천천히 볼게요

  • 11. 진짜
    '20.6.16 10:42 PM (91.115.xxx.210)

    뭔 광고요?
    너무 쇼킹하고 무서워서 알리는건데.
    요즘 대학생들 선배라고 집합시키고
    후배 성희롱하고
    왕따주동하고
    부모는 아무것도 모르고.

    교수라는 사람들 맨날 뭐 받아먹을 생각만 말고
    학생들 저런 군기문화나 좀 철폐시키지.
    하긴 학생들한테 관심도 없으니
    선배랍시고 저렇게 무소불위의 권력을 휘두르죠.

  • 12. ..
    '20.6.16 10:43 PM (223.62.xxx.222) - 삭제된댓글

    웹툰보고 흥분하라니 황당

  • 13. 작가
    '20.6.16 10:44 PM (91.115.xxx.210)

    경험담이잖아요.

  • 14. ...
    '20.6.16 10:52 PM (117.111.xxx.166)

    연애하지말라고 연애 바보 만들어놓으면 더 큰일나요. 자기 존중하고 아끼게 키우고 언제든 무슨 도움이든 청할 수 있는 부모가 되어주는게 최선이에요.

  • 15. ㅇㅇ
    '20.6.16 10:53 PM (223.38.xxx.76)

    웹툰 리스트 올려놓고
    같이 분노하자는거?
    웹툰작가 본인 아니라면 참 사람안만나고 사나보다 싶네요

  • 16. ㅎㅎㅎ
    '20.6.16 10:56 PM (115.136.xxx.38) - 삭제된댓글

    대학가서 연애금지, 최소한 2학년까지는 아무도 사귀지 말고 철벽치라고 가르쳐야 겠어요.
    복학생과는 말도 섞지 말라고.


    해보세요.
    애가 뭐라하는지
    어떻게 하는지...

    복학생과 말을 섞지 말라니요

    솔직히 님 같은 부모에게 교육 받은 여자애랑 말 섞지 말라고 가르치고 싶네요
    아들은 없으니 조카에게

  • 17. 뭐가요
    '20.6.16 11:09 PM (122.34.xxx.114) - 삭제된댓글

    2학년뒤에는똑똑해지나요? 그냥 남자한테 철벽치라 하시던가.

  • 18. 줌마
    '20.6.16 11:12 PM (1.225.xxx.38)

    저걸 다보라구요
    생각보다 기네요;

  • 19. ㅇㅇ
    '20.6.16 11:17 PM (125.186.xxx.16)

    원글님이 댓글에 쓴 웹툰 내용을 본문에 적으면 되겠구만요.

  • 20. ..
    '20.6.16 11:22 PM (39.7.xxx.172)

    열 둘부터 보면 되겠네요..
    보고 있는데 답답하긴 하네요..

  • 21. ...
    '20.6.16 11:46 PM (125.176.xxx.160) - 삭제된댓글

    잘못클릭했나 했어요ㅎㅎ

  • 22. 다볼수는없지만
    '20.6.16 11:54 PM (210.95.xxx.56)

    원글님이 무슨 말씀하고싶은지 알겠어요.
    제딸도 대학생인데 방학때 전공관련 작은 회사에서 인턴도 아니고 그냥 알바를 했었어요. 작은 부서라 33.34살쯤된 남자직원 둘이 있었는데 어학생에게 난감한 질문을 하고 애가 정색해도 놀리고 쩔쩔매도 놀리고 성희롱을 하더라구요. 부장쯤 된 아재들이 할것같은 느끼한 질문들 던지는거 보고 남자들 의식이 하나도 안바뀌었구나..페미가 왜 생기는지 알거같다 싶었어요. 3주만에 그만뒀는데 그동안 놀려서 미안했대요. 이말이 더 기막혔어요

  • 23. ...
    '20.6.17 2:57 AM (58.232.xxx.240)

    원글님 흥분하기만 하고 전달은 못하고.. 참..

  • 24. ㅇㅎㅇㅇ
    '20.6.17 5:48 AM (112.161.xxx.98)

    오 재밌는 만화에요 대학 새내기때 아무나 사귀면 안된다는 거 공감합니다

  • 25. ??
    '20.6.17 7:07 AM (58.120.xxx.107)

    4화까지 봤는데 별 내용 없던데요.
    몇화에?

  • 26. 딸이 인권위
    '20.6.17 7:08 AM (175.125.xxx.149)

    제 딸이 서울 상위 10개 내의 대학 인권위에 있어요. 이번 학기 교내 성희롱과 성폭력으로 올라 온
    해결 해야 할 건수가 20개가 넘는데요.
    그런데 잘 생각 해 보면 이번 학기는
    코로나 때문에 거의 학교에 안 갔어요.
    그런데 저만큼 입니다.
    실제 코로나 아닌 평상시는 저 5배 정도 되는
    100건 이상의 일이 일어 나서 여기까지 온답니다.
    학교에서 해결하려고 올라온 것들은
    과나, 동아리에서 해결 못 하고
    수많은 객관적 증거를 가지고 있는 것들만
    거르고 걸러서 올라온 거니
    교내에서는 얼마나 많은 일이 일어나는
    걸까요.
    제딸도 연애 안 해요. 무서워서요.
    지금이 가장 순수하게 계산적이지 않고
    사귈때안데 아쉽고 속상합니다.
    원글님의 의도 이해가 갑니다.
    참. 서울의 유명대 남자아이들이
    미팅나갔는데 한 남자애가 술취해
    너희와 한번 해 보려고 온게 목적이다.
    이런류의 말을 대 놓고 했고
    여자 애들이 화나서 나가다
    남자애들이 지들끼리 모여서
    사실 술취한 남자애에게 너말이 맞다
    맞장구 쳐서 '믿고 거르는 *대" 라는 말도 생겼어요.

  • 27.
    '20.6.17 7:24 AM (211.206.xxx.180)

    국어국문 전공에 변태들이 많은지
    유명했던 성희롱 카톡 교대 국어과에 어느 대학도 국어과였는데...
    남자들의 깐죽대는 농담문화 그 대상이 되면 남자든 여자든 정신 피폐해 집니다.

  • 28.
    '20.6.17 8:02 AM (180.224.xxx.210)

    이런 부분에서는 여대가 속편할 듯 하군요.
    학교 밖에서야 마찬가지겠지만 최소한 교내에서는요.
    여대는 이상한 교수만 조심하면 되겠어요.

    전 유튜브나 다른 사이트 링크 클릭 안합니다.
    웹툰 링크만 안하셨더라면 더 공감을 많이 얻었을텐데요.

  • 29. 123
    '20.6.17 8:15 AM (118.176.xxx.142) - 삭제된댓글

    원글님은 모두가 시간이 널널하다고 생각하시나봄...
    세상엔 바쁜사람이 훨~씬 많아요.
    글을 쓸때는 독자를 고려하여 핵심을 간단히 두괄식으로!

  • 30. ㅇㅇ
    '20.6.17 9:54 AM (211.246.xxx.33)

    저 위의 님 말대로 열둘부터 보기시작하는데
    순식간인데요 날선댓글들 이해 안가요. 충분히 공유할수 있는 얘긴데요.. 웹툰이어도 작가 경험담이고
    작가 경험담이라고 말하지 않아도 누군가의 실제 경험이구나
    싶은 리얼한 얘기 들이에요.
    대학이라는곳들 실제 저렇고 생각보다 자기를 지켜야 할 일
    진짜 많아요. 한번쯤 보고생각해볼 필요 있는 웹툰같은데

  • 31. ㅇㅇ
    '20.6.17 10:05 AM (61.72.xxx.229)

    일반대 다니는 애가 여대 놀러와서 놀란게
    학생들이 잔디고 도서관이고 암데나 편하게 누워서나 엎드려서나 공부하거나 낮잠자거나 하는걸 보고 문화충격을 느꼈다죠

    같은 발언을 해도 남자 목소리가 더 잘 들려요 (인간의 뇌가 원래 그렇게 생겨먹었대요)
    아들 둘 키우지만 여대 나온 엄마로서 여대가 꾸준히 유지되길 간절히 원합니다

  • 32. 그래서
    '20.6.17 10:48 AM (218.50.xxx.154)

    같이 저 많은 웹툰을 보자고요?

  • 33. 아휴
    '20.6.17 11:32 AM (223.33.xxx.30) - 삭제된댓글

    저기요 아주머니
    뭔가 하고 봤더니 웹툰인데 1화부터 보라는거에요 뭐에요
    그러니 홍보 소리가 나오죠;;;;
    몇화를 보라고 하던가
    본인이 이상하게 얘길 해놓고 홍보얘기 나오니 흥분하네요
    본인 일방통행 대화방식이나 고치세요

  • 34. ...
    '20.6.17 11:43 AM (1.241.xxx.220)

    저런 이유로 여대가야한다는 건 좀...
    아마조네스도 아니구, 언젠가는 남자들과 일하게 됩니다.
    라떼는 말이야 같이 들릴 수 있지만 요즘 애들 너무 온실속 화초처럼 미리 다 엄마가 치워줄게. 이런건 안했음 좋겠어요.

    여중,여고, 남초대학, 남초직장 다니는데...
    저도 대학때 은근슬쩍 추행당한 기억.. 직장에서도 신입 때 술따라주고 뭐...
    그런데 지금은 제가 나이들면서 이제서야 할말다하는 스타일이 되기도 했고, 성감수성도 예전과 달라요.
    그 땐 왜 말 못했을까... 내 고과권자도 아닌 인간들한테... 싶어요.
    요즘 아이들에겐 할 말할수 있게.. 자존감높고, 언제든 든든한 가족이 있다는 걸 알려주는게 좋은 것 같아요.
    대학 때 여자아이들은 자취는 좀 조심해야할 것 같구요.

  • 35. ..
    '20.6.17 12:35 PM (180.69.xxx.172)

    작가경험담이니 웹툰읽으라구요? ㅎㅎ 오천만시민 경험담 일일이 알아둬야되요? 개피곤

  • 36. ......
    '20.6.17 1:28 PM (222.106.xxx.12)

    제친구도 상위권 사립 공학 다녔는데
    신입생때
    성희롱심하게당하고 그거 제동걸었다가
    가해자가 왕선배인데다가 군림하는 형님스타일
    이라서 힘이센 사람이었어서..
    완전 과에서 왕따당하고 정신적으로
    학대넘 심하게당해서 그학교못다니고 결국
    정신적 상해가 너무 커서 그만뒀어요.
    영화 도그빌 그거 보고 다들 충격받으셨죠?
    영화는 현실에비함 암것도아닙니다.
    20살초반애들도 무리지으니 얼마나 못됐던지.

  • 37.
    '20.6.17 1:41 PM (180.224.xxx.210)

    여대를 가라는 게 아니라...
    여대 다니는 학생들은 저런 부분에서는 자유롭겠다고요.

  • 38. 감사히 봤습니다
    '20.6.17 3:50 PM (203.234.xxx.109)

    딸아이들 엄마라서 봤는데 여자애들 순진하게 키우면 안 되겠다고 생각했어요. 보는 내내 주인공이 너무 남자에 대해 순진해서 안타까웠어요.
    요샌 대학 들어가면 여학생 오리엔테이션 따로 하고 남녀관계 주의할 점, 안전이별하는 법 가르쳐준다고 들었는데 그거 참 잘하는 거네요.
    저 만화에 나오는 남자애들 유형 어디나 다 있겠지만 작가 김형경씨도 생각나고 그랬습니다. 저 대학 다닐때 김형경씨 얘기 참 충격적으로 읽었던 터라...

  • 39. //////
    '20.6.17 4:21 PM (188.149.xxx.182) - 삭제된댓글

    저거....30년전의 미국대학 오리엔테이션에서도...윗학년 남학생 조심하라고 가르치는데.

    와....여대를 왜 부모들이 죽어라고 가라고 문 잡고 안내보내고 원서 쓰게 했는지 이제야 이해가....

  • 40.
    '20.6.17 4:51 PM (211.36.xxx.48)

    8 화부터 쭉 보심 되요.
    화는 많은데 한화가 두페이지 정도라 길진 않아요.

    진상 선배들이 많긴 하네요.

    새네기 아무것도 모를 때 가지고 놀려는 가능하면 한번 자 보려는 늑대같은선배들
    예쁜 여주한테 선배들 관심이 집중되니 따시키고 멀리하는 동기들
    도와주는 척 하며 너가 문제라고 2차 가해하고
    이사람. 저사람 본인 허락도 없이 소문내며 조언해 준다며 여러사람 엮어서 꼬이게 만드는 여자선배
    도와주는척 하며 사귀자고 낚는 복한생 선배

  • 41.
    '20.6.17 4:55 PM (211.36.xxx.48)

    꽤 리얼하게 현실적으로 그려 놓았어요.
    작가 그림 실력은 그저 그런데
    자기 경험을 작품에 녹여내는 실력은 상당한 것 같아요

    대학이나 사회 초년생 아이들이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댓글들은 많진 않아도 진지하게 달렸네요.

    글고 위에 복학생과 말도 섞지 말라는게 아니라 사귀지 말라는 것 아닌가요?
    댓글어 엄청 동의하던데요.
    근데 이런 글마다 읽어 보지도 않고 열심히 광고드립 하시는 분들
    혹시 같은 분들이신가요?

  • 42. 여기부터 보세요
    '20.6.17 5:41 PM (203.234.xxx.109)

    https://m.comic.naver.com/bestChallenge/detail.nhn?titleId=718842&no=5&week=&l...

    문제의 남학생들과 주변인들 마인드를 아주 자세하게 묘사했네요. 본인은 바보같을 정도로 순진해서 화가 날 정돈데 이 나이엔 그럴 수 있다는 거 읽으면서 새삼 기억났어요

  • 43. ...
    '20.6.17 6:22 PM (125.177.xxx.43)

    딸 보니 요즘 대학생들 고딩 왕따랑 비슷해요
    여대라고 편한거 아니에요
    남자는 당연히 조심, 여자도 뒷통수치고 왕따 시켜서 휴학도 하고..
    우리앤 절대 맘 안준대요

  • 44. ...
    '20.6.17 8:49 PM (175.211.xxx.181)

    첫회부터 끝까지 봤어요. 짧아거 얼마 걸리지 않네요. 20년 전 아무 것도 모르고 서울로 대학 온다고 신나서 왔는데 너무 외롭고 힘들었던 생각이 나네요. 몸만 어른이지 정신 연령은 애나 다름 없었어요. 그땐 외롭다는 것조차 몰랐는데 지금 생각해보면 외롭고 힘든 시간이었던 것 같고.. 그래서 그렇게 사람들한테 휘둘리고 인연에 목말라하고 그랬던 것 같아요. 정말 좋아하지도 않는 사람과 연애도 그랬고요. 그래서 전 제 아이들은 대학 졸업할 때까지 독립 안 시키고 싶어요. ㅜㅜ

  • 45. ^^
    '20.6.17 8:53 PM (116.37.xxx.223)

    저 많은걸 언제보지?
    하나만 봐보자고 열었는데 다 읽었어요
    공감되고 재밌네요
    마지막회가 통금시간 걸릴까봐 불안불안하네요 ㅜㅜ

  • 46. ...
    '20.6.17 9:17 PM (125.177.xxx.43)

    혼자 타지에 와서 의지할데ㅡ없는 여학생들 안스러워요
    능구렁이 여우같은 선배들이나 동기 사이에서 얼마나 힘들지
    갓 20살 너무 어린 나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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