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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그 계모 인스타그램이랍니다

ㅠㅠ 조회수 : 54,704
작성일 : 2020-06-05 21:23:38
meisien101
https://instagram.com/meisien101?igshid=1nk77p8et10bz
IP : 117.111.xxx.74
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응징해주는
    '20.6.5 9:24 PM (175.223.xxx.192) - 삭제된댓글

    단체가 있었으면 해요.

  • 2. 얼굴이
    '20.6.5 9:32 PM (211.36.xxx.18)

    너무 표독스럽고 울퉁불퉁 이상하네요
    저 얼굴로 학대했을때 애가 얼마나 지옥같았을까 생각하니...

  • 3. 0O
    '20.6.5 9:34 PM (112.151.xxx.59) - 삭제된댓글

    무섭네요..

  • 4. ㅇㅇㅇ
    '20.6.5 9:34 PM (110.70.xxx.176) - 삭제된댓글

    yalong78 도 있네요
    눈이 쫙 째짐

  • 5. 아줌마
    '20.6.5 9:37 PM (1.225.xxx.38)

    헉....
    친아들 친딸도 있는거에요????
    ㅠㅠㅠㅠㅠ

  • 6. ...
    '20.6.5 9:40 PM (223.62.xxx.202)

    눈 쌍꺼풀 앞트임 너무 크게 하셨고 코도 하시고...
    아들딸 코가 엄마랑 빼닮았네요.
    보고 있자니 왜 한숨이...

  • 7. 아줌마
    '20.6.5 9:41 PM (1.225.xxx.38)

    홍진영언니 닮았어요 ㅠㅠ

  • 8. dd
    '20.6.5 9:42 PM (211.51.xxx.252)

    참 인상 더럽네요

  • 9. 의외네요?
    '20.6.5 9:42 PM (119.198.xxx.59)

    노란 원피스 입고 얼굴 숙여서 이목구비는 안보인 사진에선
    전형적인 파오후(찐따st)처럼 생겼을 줄 알았어요.

    기 쎄고 성깔있게 생겼네요 .
    좀 무당삘나요

  • 10. ...
    '20.6.5 9:44 PM (118.223.xxx.43)

    그 뚱땡이 초고도비만 몸뚱아리에 저 성괴얼굴이라니 뭔가 노매치

  • 11. 자기
    '20.6.5 9:45 PM (1.239.xxx.141) - 삭제된댓글

    친자식도 둘이나 있는데 걔들도 인성 더럽네요 질식할정도 작은 가방에 넣어 놨으면 꺼내줬어야지

  • 12. ㅠㅠ
    '20.6.5 9:45 PM (119.64.xxx.75)

    나쁜년
    존칭도 존대어도 써줄필요 없어요

  • 13. ㅇㅇㅇ님
    '20.6.5 9:46 PM (117.111.xxx.74)

    감사요
    또다른 계정도 있어요
    https://instagram.com/yalong78?igshid=puqfe9rr7lgo

  • 14. 으악
    '20.6.5 9:48 PM (1.236.xxx.188)

    드디어 얼굴 봤네요. 미친년이 고기는 자주도 쳐먹었네. 남의 아이는 23kg 만들고 고기가 넘어갔나 싶네요. 댓글들 보니.애비란놈이 키울 재간도 없으면서 큰애를 안보여줬나보네오..애비도 미친놈이네. 넙데데한 저 얼굴이 니 디엔에이 가진 애보다 더 좋았냐... 둘이 짐승이네.

  • 15. ...
    '20.6.5 9:48 PM (211.36.xxx.198) - 삭제된댓글

    갑자기 체포됐는지 계정 못 닫아서 친자식 뿐 아니라
    동네 천안맘들, 친구들 얼굴 강제 공개네요.
    유유상종이라며 댓글들 난리던데
    동네맘들, 친구들도 알았을까요? 철저하게 가면 쓰고
    다녔으면 뉴스 보고 경악하고sns보고 넘어갔을 듯

  • 16.
    '20.6.5 9:48 PM (1.239.xxx.141) - 삭제된댓글

    자기친딸은 전교회장 내보내면서 지극정성이었네

  • 17. 와우 딸이
    '20.6.5 9:49 PM (119.198.xxx.59) - 삭제된댓글

    무려 전교회장 후보 ㄷㄷㄷㄷㄷㄷㄷㄷ

    애미가 그런년인데

  • 18. 어니
    '20.6.5 9:50 PM (120.142.xxx.209)

    지 자식도 있는 것이 애를 그 지경으로 ?
    살인죄이니 정말 제댜로 벌 받게 해야해요 그 ㅂㅅ 애비와
    이건 정말 아동학대법 고치고 들고 일어나냐해요
    어쩜 이리 조용한가요 ㅠ ㅡㅠ

  • 19. ...
    '20.6.5 9:50 PM (118.223.xxx.43)

    저년 친자식들도 진짜 사악하네요
    집에 있는데 그걸 안꺼내주고 그냥 둬?
    지에미 닮아서 진짜 사악한 악마들이네

  • 20. ㅇㅇ
    '20.6.5 9:50 PM (39.7.xxx.225)

    딸은 전교회장씩이나 밀어줬군요 써글 ㄴ ㅕ ㄴ

  • 21. ....
    '20.6.5 9:50 PM (203.234.xxx.20) - 삭제된댓글

    아이고 무슨 옷가게를 두개씩이나 했대요? 성형도 많이 하고 네일아트에 풀메 사진까지...외모 가꾸는데 관심이 엄청 많았나봐요. 그 관심 죽은 아이한테 1만 나눠줬어도 ㅠㅠ

  • 22. 학교
    '20.6.5 9:55 PM (58.236.xxx.195)

    어디에요? 열불나 와...

  • 23.
    '20.6.5 9:59 PM (218.155.xxx.211)

    아무리 그래도 엄마 없을때 가방은 열어 줄 정도의 도덕성은 갖춰야지..
    그렇게 커서 뭐가 되려고..

  • 24.
    '20.6.5 9:59 PM (58.231.xxx.192)

    쎄게 생겼네요

  • 25. ㅇㅇㅇ
    '20.6.5 10:00 PM (39.7.xxx.89) - 삭제된댓글

    아니 근데
    같이 사진 찍힌 지인들은 뭔죄인가요?
    뚱뚱하다고 엄청 놀리네요?
    어쩜조아

  • 26. 전교회장??
    '20.6.5 10:04 PM (1.241.xxx.7)

    아이고‥‥
    저 인간들 먹은 음식들보니 옆에서 학대당하고 울고있었을 아이가 너무나 안쓰럽네요ㆍㅠㅠ
    정말 천벌을 받아라ㆍ

  • 27.
    '20.6.5 10:04 PM (106.102.xxx.50)

    미친x 지딸은 애지중지 허세부리며 잘도 키웠네요

  • 28.
    '20.6.5 10:09 PM (14.40.xxx.172)

    얼굴 장난아니네요
    이목구비 엄청나게 다 크네요 뚱띵이가 눈코입 다 크고 딱 봐도 기쎄게 생긴거 맞음
    저렇게 화려하게 꾸미고 화장하고 남자는 쏙 빼놓았을것 같네요
    등신같은 남자 여자 외모만 보고 좋다고 했겠죠
    개뚱이 지옥에서 천년 예약이다

  • 29. 돼지+개
    '20.6.5 10:09 PM (113.131.xxx.101) - 삭제된댓글

    노오란 뚱땡이 ㄴ
    너도 가방에 넣어주랴,,,
    무기징역 때려라 ,,제발 ㅠㅠ

  • 30. ..
    '20.6.5 10:09 PM (175.213.xxx.27)

    와. 욕하기 싫지만 그 에미에 그자식들이라고 가방에 넣는 건 아니라고 말한마디 못하냐? 지나가는 동물이 학대받아도 그정도는 하겠다. 나쁜것들. 니들 인생이 네 어미때문에 망가진다고해도 원망못해. 니들도 한패거리야 ㅜ

  • 31.
    '20.6.5 10:09 PM (210.100.xxx.78)

    댓글에 있는 인스타에
    죽은아이같은 사진도 있네요
    너무 말랐는데
    공원나와서 해맑게 웃네요
    공원 등인지 둘러서서 찍은 사진 아빠도 있는것같고

    아이는 착하고 해맑게 생겼어요
    불쌍해서 미치겠네요

  • 32. 좋은생각
    '20.6.5 10:11 PM (220.93.xxx.30) - 삭제된댓글

    그 악마엄마가 아이 가방에 가두고 외출했다던데
    그때 꺼내달라고 울고울었을텐데.. ㅠㅠ
    친자식들 얼마나 악마로 키웠으면 그냥 두었을까요 ㅠ

  • 33. ㅇㅇ
    '20.6.5 10:19 PM (119.194.xxx.243)

    친자직들도 지애미 닮았으니 보고만 있었겠죠.그냥 두는게 그게 상식적으로 말이 되나요?저런 애미밑에서 뭘 보고 배웠을지 뻔하네요

  • 34. ㅇㅇ
    '20.6.5 10:21 PM (119.194.xxx.243)

    지 자식들도 신상털리고 얼굴 팔려서 학교 제대로 다닐수나 있겠어요?지 자식도 고생해봐야 정신 조금이라도 들런지..인간으로 보이지는 않네요

  • 35. 자랑 사진에
    '20.6.5 10:25 PM (1.241.xxx.7)

    초등학교 이름 나왔으니‥ 누군지 뻔히 다 알겠죠
    온라인 개학중이라 숨어있기 딱좋겠네

  • 36. 지옥에나가라
    '20.6.5 10:28 PM (121.135.xxx.24)

    5월1일 올린 음식사진 세상에 애 가둬두고 저거 처먹으러 간건가요?? 저거 처 먹고 있는 동안 아이가 고통스럽게 죽어가는 거였쟎아요. 사악한 년과 그 새끼들 지옥에서 살아가기를!!!

  • 37. 저...
    '20.6.5 10:29 PM (1.236.xxx.188)

    천안에 살면 백석동아이파크 3차라던데 가서 계란 한판 던져주고 오고싶네요.

  • 38. ....
    '20.6.5 10:35 PM (1.237.xxx.189) - 삭제된댓글

    세상에
    전교 회장이라니
    정신 이상이 있어 뚱땡이 될 정도로 쳐먹기만 하고 지 자식들도 방관하며 막 키운줄 알았는데
    지자식은 지극정성이였네요
    더 못돼 처먹은거였네

  • 39. ...
    '20.6.5 10:37 PM (1.237.xxx.189)

    세상에
    전교 회장이라니
    정신 이상이 있어 뚱땡이 될 정도로 쳐먹기만 하고 지 자식들도 방관하며 막 키운줄 알았는데
    지자식들은 정성이였네요
    진짜 못돼 처먹은거였네

  • 40. ddd
    '20.6.5 10:51 PM (121.171.xxx.131) - 삭제된댓글

    근데ㅡ진짜 노안이네요 50은 돼보이네요
    맘씨를 곱게 써야 안늙지!!!!!

  • 41. ...
    '20.6.5 10:58 PM (1.253.xxx.54)

    글내용도 그렇고 나름 이쁜척하면서 기분좋게찍은 셀카일텐데 왜 다 뭔가를 경멸스럽게 보는 표정같지? 아동학대자라서 그런게아니라 진짜 그냥 아무개 사진으로 봤어도 왜 저런표정으로 사진을 찍을까 싶은 참 기분나쁜 느낌드는 표정이네요.

  • 42.
    '20.6.5 10:59 PM (112.133.xxx.164)

    생각할수록 너무 소름끼쳐요 가방에 들어가라고 들어가야만 햇을 아이심정생각하면 가슴이 찢어져요 아이키우는년이 어떻게 저렇게 사악할수가 있죠 지자식은 악착같이 키우고 게임기도 죽은 아이는 손도못댓을것 같은데 망가졋다고하니 길길이날뛰었겠죠 동물도가방에는안가둘텐데 정신적으로 너무 피폐해지는 사건이네요

  • 43. 지자식
    '20.6.5 11:02 PM (211.205.xxx.82) - 삭제된댓글

    지자식중 딸도 인상 드럽네요 에미 닮아서

    대체 한국경찰들은 왜이모냥인가요
    이미 어린이날 머리 다쳐 병원 왔다는데
    의사가 학대의심신고도 했다는데!!!!!

  • 44. ...
    '20.6.5 11:05 PM (121.142.xxx.36)

    인스타보니 친자식은 양껏 먹이고 오냐오냐 키운 모양이던데 아니 그 자식들은 자기 엄마가 저런 미친짓하면 안말리고 뭐했대요?
    엄마가 무서워서 한마디 못했을 것 같진 않고 친엄마와 비슷한 인성이라는 말이겠죠.
    보통만 되는 중딩이라면 엄마가 외출한 그 3시간동안이라도 꺼내서 초코파이라도 나눠주고 숨쉬게 했겠어요.
    그 아버지는 하필 경남 출장이었다는데 아버지도 방조죄이네요. 어디 저런거랑 재혼을 해서

  • 45. 지자식
    '20.6.5 11:15 PM (211.205.xxx.82) - 삭제된댓글

    살인마 딸아들도 인상 드럽네요 에미 닮아서
    인성이 눈에 보임

    대체 한국경찰들은 왜이모냥인가요
    이미 어린이날 머리 다쳐 병원 왔다는데
    의사가 학대의심신고도 했다는데!!!!!

  • 46. 지니여니
    '20.6.5 11:16 PM (211.205.xxx.82) - 삭제된댓글

    지자식들 ㅡ딸아들도 인상 드럽네요 에미 닮아서
    인성이 눈에 보임
    가방에 애가 갇혔는데 그냥 놔둬????미친것들
    신상 다 털렸고 니들은 죽을때까지 죄값 받고 살아라

    대체 한국경찰들은 왜이모냥인가요
    이미 어린이날 머리 다쳐 병원 왔다는데
    의사가 학대의심신고도 했다는데!!!!!

  • 47. ㅇㅇ
    '20.6.5 11:18 PM (211.205.xxx.82)

    지자식들 ㅡ딸아들도 인상 드럽네요 에미 닮아서
    인성이 눈에 보임
    가방에 애가 갇혔는데 그냥 놔둬????미친것들
    신상 다 털렸고 니들은 죽을때까지 죄값 받고 살아라

    대체 한국경찰들은 왜이모냥인가요
    이미 어린이날 머리 다쳐 병원 왔다는데
    의사가 학대의심신고도 했다는데!!!!!

  • 48. 조샨족이라는
    '20.6.5 11:20 PM (14.34.xxx.99) - 삭제된댓글

    모사이트에서는 조선족이라는 말도ㅜ있더라구요

  • 49. ....
    '20.6.5 11:23 PM (112.161.xxx.213)

    눈이 너무 무섭네요. 악마 같아요.

  • 50. 인상이
    '20.6.5 11:52 PM (223.33.xxx.102) - 삭제된댓글

    술집에서 놀던ㄴ 같이 생겼네요.

  • 51. 오늘
    '20.6.6 12:22 AM (1.224.xxx.165)

    아 애기 인상이 넘선해요 ㅠㅠ 불쌍해라
    우리애들 동갑이라 맘아파요
    아빠 언니 오빠는 뭐한거죠??
    애를 가방이라니 본인도 ㅠㅠ 처벌당하길요

  • 52. 모사이트
    '20.6.6 12:22 AM (110.70.xxx.164)

    모사이트는 어딜까요? 주변 일베랑 똑같은 말하시네요

  • 53.
    '20.6.6 1:06 AM (1.247.xxx.163)

    어머나 같이 찍은 여자분 아는 얼굴이라 놀랬네요ㅠㅠㅠㅠ
    아이 학교 학부형이였는데... 지금은 같은 학교지 모르겠지만
    아이가 그리 23키로면 보는 이들은 정상적이지 않다는걸 알았을건데....
    속상하고 맘이 아프네요ㅠㅠㅠㅠ
    그리고 천안에 장승초등학교 없는데 이사를 왔나봐요

  • 54. ..
    '20.6.6 1:07 AM (116.39.xxx.162)

    아이 사진 보니
    맘이 안 좋네요.ㅠ.ㅠ
    에구...

    좋은 곳에서 천사들하고 잘 지내거라.

  • 55. 즐거운삶
    '20.6.6 1:10 AM (182.210.xxx.209)

    아이디 보고 중국인인가 싶었어요 저도

  • 56. ㅇㅇ
    '20.6.6 1:10 AM (112.158.xxx.250)

    제발 살인마의 자식들이 무슨 죄냐 라는 댓글은 없기를 바랍니다.
    저 딸년 아들년 얼굴 똑똑히 기엇햇어요. 진짜 저것들 주소만 알면 당장이라도 쫒아가서 두 돼지새키들을 가방속에 가둬버리고 싶습니다. 가방도 아까워요. 내가 할수잇는 학대는 다 해주고싶네요. 저런 사람과 가족들 제대로 응징할 방법 없나요 ㅡㅡ

  • 57. 근데
    '20.6.6 1:15 AM (218.50.xxx.154)

    홍선영 닮았어요

  • 58. Ff
    '20.6.6 2:29 AM (219.248.xxx.201)

    글내용도 그렇고 나름 이쁜척하면서 기분좋게찍은 셀카일텐데 왜 다 뭔가를 경멸스럽게 보는 표정같지? 아동학대자라서 222222

    저 집구석 자식 2명 남편새ㄲ 다 공범이예요.
    아들 딸놈도 인상도 뒤룩뒤룩한게 별로네요. 남의 자식 죽여놓고 지 애새끼들키운다고 형량 낮추려고 한다네요. 평생 감방에서 썩어라.
    니 자식들도 당해봐라.

    댓글에는 조선족이라고 나오는데 조선족인가요??

  • 59. 조선족
    '20.6.6 3:22 AM (58.236.xxx.195) - 삭제된댓글

    사실인가요?

  • 60.
    '20.6.6 3:37 AM (115.23.xxx.156)

    살인마악마년

  • 61. ..
    '20.6.6 4:08 AM (112.160.xxx.21)

    그 자식들도 생긴거보니...인성나와요 진짜
    천벌받을년

  • 62.
    '20.6.6 8:11 AM (223.39.xxx.239) - 삭제된댓글

    조선족이래요??
    아산갱티고개 사건도 조선족이란 얘기를 기사에서 본거 같은데 이번에 태안으로 고무보트 타고 밀입국한 중국인들
    8명중 5명만 검거했는데 그들 대부분이 5년전에 우리나라에 들어온 경험이 있답니다.
    불체자들이 강간과 살인하고 지네나라로 튀면 어떻게 사건이 나도 해결을 하겠어요? 불체자들이 그래서 무서워요.
    태안엔 중국인들이 몰래 타고온 모타보트가 2대나 더 발견됐다네요. 밀입국 도운 알선자들은 사형해야해요. 지들 돈벌자고 누구한테 위험을 감수하라고요.
    해안경비가 허술해서 어찌 무서워 바닷가 놀러나 가고 거주민들 안전은요?? 중국에서 왜 자꾸 넘어와서 피해를 주는지
    제발 조선족이니 중국인들 동남아인들 싸다고 농촌도 도시도 일주지 마세요. 무섭습니다

  • 63. ㄱㄴ
    '20.6.6 8:35 AM (175.214.xxx.205)

    제가이래서 sns음식찍어올리는 사람들 넘시러. .

  • 64. ㅇㅇ
    '20.6.6 8:59 AM (1.243.xxx.254)

    눈이 너무 무섭네요. 악마 같아요.222

  • 65. 진짜
    '20.6.6 9:02 AM (220.124.xxx.36)

    저 집구석은 저 여자, 다큰 뒤룩뒤룩 두 자식들하고 친부까지 모든 싸패에 쏘시오패스같아요. 완전 미친것들 아닌가요? 작년부터 몇 개월을 학대했다는데, 말이 학대지 얼마나 고문을 했겠는지... 저 여자 자식들이 더 소름끼치네요. 어린이날 병원에 간게 학대의 처음이었겠어요? 정신적으로도 끝도 없이 고문하고 괴롭히다가 머리 함몰될정도가 되어서야 간게 병원일텐데. 그렇게 경찰의 주시를 한 번 받아 놓고도 어떻게 가방에....
    왜 여행가방이었을까 생각해보니 만약 조선족이라면 이해도 되네요. 보따리 장사처럼 가방안에 별거 별거 다 쑤셔 넣고 감추고 다녔을테니 평상시 익숙했겠죠. 그 아이가 죽어버려서 더이상 조사가 안되겠지만, 가방에 넣은게 이번 한번이 아니었을겁니다. 처음에는 서너시간 넣었겠죠. 그런데 계속된 정신적 신체적 외상으로 아이가 이미 약해질대로 약해져 있었는데 이번에는 7시간을 넘기다보니 생명의 끈을 놓은거죠.
    저 집 아이들이 학교에서라면 학폭을 일으킬 종자들인데... 학교에서도 왕따니 뭐니 방관하면 같은 학폭 대상이 되는데 집 안에서 자기들 보다 작은 아이가 저런 일을 당하는데... 입에 처묵처묵 달고 사는.. 토할거 같은 집구석.

  • 66. ..
    '20.6.6 9:56 AM (39.118.xxx.86)

    인상 드러운거 봐요. 진짜 생긴대로 논다고 .. 자식들도 어린나이에 인상이 너무 안좋고 뭘 보고 배웠겠나요? 남편은 등신이고..

  • 67. ..
    '20.6.6 9:58 AM (218.39.xxx.153)

    딸들 욕은 하지 말죠
    가해자 욕만하는걸로

  • 68. 윗님
    '20.6.6 10:15 AM (1.245.xxx.171)

    딸들 왜 욕하지 말아요?
    그 딸도 가해자에요

  • 69. 딸도
    '20.6.6 10:19 AM (116.39.xxx.162)

    가해자죠.
    얼마나 같이 구박했을까.....
    둘은 돼지 같이 살이 피둥피둥 쪘던데
    중2면 뭐가 잘 못 된 행동인지 다 알잖아요.
    가방에 있을 때 꺼내 주지.
    이것들이 작은 아이를 얼마나 괴롭혔을까요.
    비빔면에 삼겹살 통째로 들고 뜯는 사진
    보니 진짜 얄미운 그 자체던데...

  • 70. ...
    '20.6.6 10:34 AM (125.177.xxx.43)

    보정 엄청 했네요

  • 71. 겉으론
    '20.6.6 10:40 AM (125.177.xxx.106) - 삭제된댓글

    온갖 이쁜 척, 잘나가는 척, 착한 척 하면서
    뒤로는 애를 학대하고 죽게만든 이중생활하는 위선자에
    악마가 따로 없네.

  • 72. 그새
    '20.6.6 11:46 AM (182.224.xxx.120)

    비공개로 돌려졌네요.
    남편이 그랬거나 딸이 그랬겠죠

    인스타 아까보니 여자쪽에 1남 1녀 있다고 하더니
    그 1남 1녀는 인스타에 올려서 누가보면 얘들만 자식인줄알았겠어요

  • 73. 인스타비공개
    '20.6.6 11:56 AM (49.168.xxx.249)

    댓글에 달린 주소는 아직 공개네요 ㅎ 참....

  • 74. 가을
    '20.6.6 11:58 AM (122.36.xxx.75)

    인상이 참,,
    보기만해도 주눅들었겠어요,
    눈 한번 부릅뜨면 오줌 지릴듯,,
    저런여자 뭐가 좋다고 재혼씩이나,,아휴

  • 75. ㅇㅇ
    '20.6.6 1:10 PM (125.185.xxx.252) - 삭제된댓글

    댓글에 있는 건 딴사람 같아요
    동일인 맞나요?

  • 76. 더행복..
    '20.6.6 1:31 PM (39.118.xxx.86)

    동일인맞네요. 쌍꺼플 전과 후라 달라보이는듯

  • 77.
    '20.6.6 3:21 PM (115.23.xxx.156)

    계정 문닫았네요 감옥에서도 핸드폰 하나봅니다

  • 78. 아니
    '20.6.6 6:05 PM (175.195.xxx.162)

    저런부모밑에서 컸으면 인성 어떨지 안봐도 비디온데 어떻게 전교회상씩이나??
    세상 무섭네요
    그학교부모님 여기 안계시나요

  • 79. ...
    '20.6.6 6:36 PM (106.102.xxx.181) - 삭제된댓글

    광장 사진에 친아들이랑 찍힌 웃고 있는 남자아이가 피해 아이인가 봐요 ㅜㅜ 선생님이 웃는 모습이 밝고 활달해 보이던 아이라고 했던데 정말 그러네요. 저 해맑은 아이가 뭘 얼마나 잘못했다고 얼마나 무서웠을까 ㅜㅜ

  • 80. 독하네
    '20.6.6 8:34 PM (175.115.xxx.138) - 삭제된댓글

    딸이 6학년이면 죽은 아이 어딨는지 궁금해 했을텐데 참 무서운 가족들이네요.
    아이를 가방속에 가둘 생각을 하다니ㅠ

  • 81. ..
    '20.6.7 12:29 AM (180.66.xxx.187) - 삭제된댓글

    인상 드러운거 봐요. 진짜 생긴대로 논다고 .. 자식들도 어린나이에 인상이 너무 안좋고 뭘 보고 배웠겠나요? 남편은 등신이고..

    2222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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