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주인.. 하자보수 (다용도실 창문이 닫히지 않는다는 등) 연락하면
절대 비싼 데 할까싶어서 몽땅다수리업체 . 이상한 곳 연락해서
바깥쪽에서 실리콘을 쏘아야할 것을,, 사다리업체 안쓰고 1인다역으로 비용절감차원에서 수리
하나마나 수리. 문짝 여전히 안닫힘. 결국 자기집인데 왜 수리비를 아까워하는지 이해불가
에휴. 현재 사는 자가도 입주한지 2년차, 관리소에 하자 물어보면
물이 샌다 새는 소리가 들린다 --> 잘 내려가고 있다는 뜻이다. 그게 왜 문제냐?
한 발 더 나아가서 '인터넷 검색해봐~ ' 아우 증말!
입씨름하다가 포기.. 짜증나네요. 이럴진대, 자기집을 아예 지어서 들어가는분들은 정말 대단해요